• 제목/요약/키워드: Pleurotus eryngii cultivation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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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느타리버섯 재배사의 구조설계용 자료 분석 (Data Analysis for Structural Design of Pleurotus Eryngii Cultivation Facilities)

  • 서원명;윤용철
    • 한국농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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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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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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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file up structural design data for optimizing Pleurotus eryngii growing houses. Design data are including current farm status of Pleurotus eryngii growing houses in the aspect of structural configuration as well as environmental conditions to be controlled and maintained inside. A structural analysis was performed for the on-farm structures as well as some structures modified and suggested through field survey and analysis.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status analysis, Pleurotus eryngii growing houses were categorized as arch-roofed simple type and sandwich panel type. Though the size of Pleurotus eryngii cultivation facilities were considerably diverse, the basic dimensions of Pleurotus eryngii cultivation facilities showed relatively similar pattern: more or less of 20m of length, $6.6\~7.0m$ of width, $4.6\~5.0m$ of peak height, $1.2\~1.6m$ of bed width, and 4 layers of bed. In the aspect of spatial use of cultivation facilities, suggested models were shown to be mostly reasonable in the aspect of heating and cooling, micro-meteorological stability, land use efficiency per unit floor area, etc.. Especially, the standard models suggested so far were thought to be not efficient in its surface area and spatial volume per unit floor area as well as its uneffective structural design in the area around ceiling. In the results of structural analysis for the models suggested through this study by using those section frames to be found on farms, the panel type structures of both single span and double span were estimated to be over designed, whereas arch-roofed pipe houses were mostly found to be under-designed.

새송이버섯 재배사의 환경인자 계측(III) -영구재배사를 중심으로- (Analysis of Environmental Factors in Pleurotus eryngii Cultivation House(III) -Based on Panel Type Structure-)

  • 서원명;윤용철
    • 한국농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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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공학회 2005년도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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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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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Pleurotus eryngii(King oyster) is one of the most promising mushrooms being produced on the domestic farms. The quality as well as quantity of Eryngii is sensitively affected by micro climate factors. To safely produce high-quality Eryngii all the year round, it is required that the environmental factors be carefully controlled by well designed structures equipped with various facilities and control systems. This study was carried out at the commercial mushroom cultivation houses to find out reasonable range of each environmental factor and yield together with economic and safe structures influencing on the optimal productivity of Eryngii.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from Nov. 10, 2004 to Aug. 27, 2005 in Eryngii. cultivation houses. The environmental factors measured for this study were inside/outside temperature, relative humidity and $CO_2$ concentration in Pleurotus eryngii medium. In addition, the yield and quality of mushroom were made investigation. But the optimal productivity will be evaluated by considering the quality and quantity of mushroom production, energy requirements, facility construction and management cost,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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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느타리버섯(Pleurotus eryngii) 품종 큰느타리3호의 재배적 특성 (Cultural characteristics of commercial strain Kunneutari #3 of Pleurotus eryngii)

  • 정종천;홍인표;장갑열;박정식;전창성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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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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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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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최근에 국외로부터 수집된 균주의 생리적 및 재배적 특성을 조사하고자 일련의 실험을 수행하였다. 수집균주 ASI 2394(큰느타리3호)의 최적배지는 YM배지로 균사생장이 6.1 mm/7일로 가장 빨랐으며 그 다음은 MCM, PDA배지 순이었다. 그리고 기존 보급종인 큰느타리1호(ASI 2302)와 비교시 배지의 선택성이 비교적 넓은 경향으로 나타났다. 균사생장 최적배양온도는 25~28 이었다. 자실체 수량은 ASI 2394가 $117{\pm}16g/850m{\ell}$, 기존품종은 $76{\pm}14g$으로 수집균주가 54% 증수되었다. 그리고 개체중도 ASI 2394 균주가 $41{\pm}27g$으로 기존품종보다 월등히 무거웠다. 또한 대가 굵고, 갓이 두꺼우며, 갓의 형태가 우산형으로 상품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톱밥 병재배시 ASI 2394 균주는 균배양기간이 30일(액체종균 이용시는 27일), 균긁기 후 버섯 수확까지 21일이 소요되어 기존품종보다 각각 3일씩 단축되었다. 따라서 총 재배기간이 6일 단축되어 재배회수가 연간 5.4회에서 6.0회로 높아지므로 재배사 이용율이 향상되어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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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느타리버섯 재배사의 경제성 분석 (Economic Analysis of Pleurotus Eryngii Cultivation Facilities)

  • 서원명;윤용철
    • 한국농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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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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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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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analysis used in this work was cost-benefit analysis method. All future costs and returns of a given mushroom house were discounted to the time of initial investment (present) by means of 3.5% discount rate. Then the cost of ownership was compared to the return from the system. This analysis method has been developed and coded into a balance sheet for use on a EXCEL program. Using this programmed analysis,a large number of the case studies were examined using different combinations of economic conditions. These results will be very useful to individuals considering investment in a mushroom house, or any similar production system. By the way of the sensitivity analysis for each important parameter, the change of the marginal cost-benefit period could be finally determined. These parameters were typically construction cost of mushroom house, cost of cooling system, required cooling and heating energy amounts, unit price of mushroom media bottle, growing number of media bottles, production weight per unit bottle, sale price of mushroom, and annual number of growing period, etc.

새송이버섯 재배사의 환경요인 분석 (Analysis of Environment Factors in Pleurotus eryngii Cultivation House)

  • 윤용철;서원명;이현우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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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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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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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는 새송이버섯을 중심으로 품질향상 및 생산량 증대를 목적으로 적정재배사의 구조설계 및 환경조절 기술을 개발 ${\cdot}$ 보급하기 위하여 서부 경남지역의 새송이버서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재배사의 구조 및 환경조절장치를 조사하였다. 또한 환경조절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농가에 위치한 2개 동의 상업용 버섯재배사를 대상으로 환경인자를 계측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연구 중 환경인자 계측결과를 분석하였다. 실험기간동안 외기온은 평년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재배사 내부의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다소 낮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진주지역의 동절기 최저 외기온을 고려하면, 난방기 용량이나 배관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난방 시 상하 재배상간 온도차가 최대 2~3$^{\circ}C$ 정도로 높게 나타나 높이별 온도분포가 일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최하단 재배상에서 균상이 지나치게 건조하게 되어 버섯의 발이가 잘 되지 않는 등의 문제도 종종 발생하였다. 그리고 상대습도는 재배 기간 동안 변화가 심하고, 평균상대습도도 일반적으로 알려져 인ㅅ는 것보다 발이기나 생육기에 모두 다소 높거나 낮게 유지되는 등 습도유지가 일정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탄산가스 농도도 권장농도보다 높게 유지되는 등이 문제가 있었다. 조도는 권장조도보다 전반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버섯의 수확량은 평균적으로 병당 약 67~85 g 정도로 나타났고, 총 판매금액은 균상 구입비의 2배 이사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큰느타리버섯 재배사의 실태분석 - 서부경남지역을 중심으로 - (Analysis of Actual State of Facilities for Pleurotus eryngii Cultivation - Based on Western Gyeongnam Area -)

  • 윤용철;서원명;유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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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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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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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조사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새송이버섯 재배농가의 안정적 영농을 위해 재배사 설계, 시공 및 환경조절과 관련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서부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새송이버섯 재배사의 재배사 규모, 환경조절시스템 등의 실태조사 및 검토를 하였다. 재배사의 형태는 반영구재배사와 영구재배사로 대별 할수 있었고, 반영구재배사는 대부분 단동이었고, 영구재배사의 경우는 단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동이 많았다. 그리고 재배사의 규모는 형태에 관계없이 다양하였지만, 길이, 폭 및 동고는 각각 20m, $6.6\~7.0m$$4.6\~5.0m$정도의 농가가 가장 많았으며, 동당 바닥면적은 $132\~140m^2$(40-42평)정도의 범위로서 대부분 콘크리트로 처리하여 각종 균에 의한 버섯의 오염을 방지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반영구 및 영구재배사의 지붕경사각은 각각 $41.5^{\circ}$$18.6\~28.6^{\circ}$로 나타나 반영구재배사의 지붕경사도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재배상의 폭 및 단수는 재배사의 형태에 관계없이 각각 $1.2\~1.6m$정도와 4단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버섯을 연중재배 하는 재배사에는 모두 냉${\cdot}$난방시설, 가습장치 및 환기팬이 설치되어 있었다. 난방방식의 경우, 온수보일러, 전기히터, 증기보일러 순으로 나타났다. 냉방장치의 경우는 모두 산업용 에어컨을 설치하여 운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습은 초음파가습기와 원심분리가습기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보조 장치로 분무노즐을 사용하는 농가도 일부 있었다. 또한 온${\cdot}$습도 조절 및 탄산가스 조절을 위한 장치의 제어는 동별 제어시스템을 많이 채택하고 있었다. 그리고 온도센서 이외는 모두 타이머를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배지병의 크기는 850 cc 및 1,100 cc를 사용하는 농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고, 이 밖에도 800cc와 950 cc, 1,200 cc병을 사용하는 농가도 있었다. 출하형태는 대부분 유통회사와 공판장을 동시에 이용하고 있었다.

영구형 큰느타리버섯 재배사의 환경요인 분석 (Analysis of Environment Factors in Pleurotus eryngii Cultivation House of Permanent Frame Type Structure)

  • 윤용철;서원명;이인복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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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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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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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에서는 큰느타리버섯 재배사의 환경조절을 최적화하고 시스템 설계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진주인근에 위치한 샌드위치패널을 이용한 영구형 재배사 2동을 대상으로 2003년 11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재배사 내부에서 측정한 환경인자들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실험지역의 외기온은 평년의 것과 대체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시스템 변경전의 경우, 동절기에는 전체적으로 설정온도보다 낮게 유지되었고, 또 최상부와 최하부의 최대온도 편차도 $5.1^{\circ}C$ 정도로 상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시스템의 변경 후의 경우, 난방시 대체로 설정온도 범위에서 조절되는 경향을 보였고, 공기정체나 온도층의 역전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상대습도는 시스템 변경 후, $80{\sim}100%$ 정도의 범위로서 권장상대습도 범위에 있었다. 전체 재배기간동안 탄산가스 농도는 $400{\sim}3,300mg{\cdot}L^{-1}$ 정도의 범위에 있었다. 조도는 권장조도보다 전반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산도는 대체로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수확량은 전체적으로 일정하지 않았고, 포기재배의 경우가 상대적으로 등외품이 적었으며, 증수 효과도 있었다. 전력소비량은 계절별로 일정한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하절기보다 동절기에 전력소비량이 현저히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국내 주요 버섯류의 병해 발생과 재배사의 미생물 밀도 조사 (Occurrences of Major Mushroom Diseases and Microbial Densities of Mushroom Cultivation Facilities)

  • 안유나;장보라;김면수;원항연;전창성;천세철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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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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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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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occurrences of the major diseases and the densities of air-born microbes were surveyed in the cultivation facilities for oyster mushroom (Pleurotus ostreatus), king oyster mushroom (Pleurotus eryngii), and enoki mushroom (Flammulina velutipes) in different areas of Korea. Green mold disease was most often developed in oyster mushroom bed cultivation with the disease incidence rate of approximate 10% while the disease incidences from bottle and plastic envelop cultivation were less than 1~2%. In the bed cultivation, the major air-born microbes in the growth room were Aspergillus, Penicillium, Trichoderma, and Curvularia with the total fungal population density of 567~1,297 CFU/$m^3$ . However, only Trichoderma and Penicillium were detected in the growth rooms and innoculation rooms of bottle and plastic envelop cultivation with the densities of 350~700 CFU/$m^3$ and 160~260 CFU/$m^3$, respectively. The bacterial diseases become evident in the growth rooms of bottle and plastic envelop cultivation with the approximate incidence rate of 10%. The identified bacterial species were Brevibacillus levelkil, Rhizobium radiobacter, Brevundimonas vesicularis, Pseudomonas mosselii, Microbacterium testaceum. Sphingomonas panmi, Sphingomonas yabuuchiae, Paracocus dinitrificans, Curtobacterium flaccumfaciens pv. flaccumfaciens and some unidentified bacteria with the densities of 40~6,359 CFU/$m^3$ in the growth rooms and 9 CFU/$m^3$ in the inoculation room. This study indicated that the green mold disease by fungal strains was the major mushroom disease in the bed cultivation and suggested that the contamination of bacteria and fungi together in the growth media could result in severe production loss. The plastic envelope and bottle cultivation were evidenced to be less susceptible to such contaminations.

Introduction of the representative mushroom cultivars and groundbreaking cultivation techniques in Korea

  • Jang, Kab-Yeul;Oh, Youn-Lee;Oh, Minji;Woo, Sung-I;Shin, Pyung-Gyun;Im, Ji-hoow;Kong, Won-Sik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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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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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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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production scale of mushrooms in Korea is approximately 600 billion won, which is 1.6% of Korea's gross agricultural output. In Korea, ca. 190,000 tons of mushrooms are harvested annually. Although the numbers of mushroom farms and cultivators are constantly decreasing, total mushroom yields are increasing owing to large-scale cultivation facilities and automation. The recent expansion of the well-being trend has caused an increase in mushroom consumption in Korea: the annual per capita mushroom was 3.9 kg ('13), whichis a little higher than that in Europe. Thus, mushroom export, mainly Flammulina velutipes and Pleurotus ostreatus, has increased since the mid-2000s. Recently, however, it is slightly reduced. Nevertheless, Vietnam, Hong Kong, the United States, and the Netherlands continue to export mushrooms, and Korea has increased its export to Australia, Canada, Southeast Asia, etc. Canned Agaricus bisporus, the first export of the Korean mushroom industry, reached it speak sales in 1977-1978. When Korea initiated trade with China in 1980, the international prices of mushrooms fell sharply, leading to shrinkage of the domestic markets. Spurred by the high demand to develop substitute goods for A. bisporus, the oyster mushroom (P. ostreatus) gained attention since it seemed to suit the taste of Korean consumers. Although the log cultivation technique for oyster mushroom was developed in the early 1970s, it required a great deal of labor. Thus, we developed the shelf cultivation technique, which is easier to manage and allows for mass production. In this technique, the growing shelf is made mafrom fermented rice straw, whichis the only P. ostreatus medium in the world and isused only in South Korea. After then, the use of cotton wastes as an additional material of medium, the productivity. Currently, we are developing a standard cultivation technique and environmental control system that can stably produce mushrooms throughout the year. The increase of oyster mushroom production may boostthe domestic market and contribute to industrial development. In addition, oyster mushroom production technology played a role in forming the basis for the development of bottle cultivation, which made mass production. In particular, bottle cultivation using liquid spawn could allow for the export of F. velutipes and Pleurotus eryngii. In addition, the white varieties of F. velutipes were second developed in the world after Japan. We also developed the new A. bisporus cultivar 'Saeah', which is easy to grow in Korea. In hopes to advance the mushroom industry, we will continue to develop cultivars with international competitive power and to improve cultivation techniq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