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is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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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회지를 중심으로 한 예방의학 연구의 동향과 연관련 논문의 질적 메타분석 (Trends of Preventive Medicine Research according to The Kore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Qualitative Meta-analysis on Articles of Lead Poisoning)

  • 이정애;박종구;손석준;김춘배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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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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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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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the trends of original research in the Kore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to evaluate the quality of original articles about lead poisoning. Method: The data for the analysis of trends in preventive medicine research was taker from a total of 829 original articles published in the Kore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from 1968 to 1997, The qualitative meta-analysis was measured against a checklist of evaluation criteria, which were divided into 10 categories, with 46 articles on lead poisoning. The evaluation process was performed independently by two evaluators, Results: The number of articles per 100 members over the study period increased by almost 4 pieces in the early 1980s, and by more than 9 pieces in the mid-1990s. In the major classifications of subjects, environmental and industrial health, epidemiology and health statistics, and health policy and management published 370 pieces (44.0%), 137 pisces (16.5%), 322 pieces (38.9%) respectively. In the order of the number of articles, five themes about health significance, including metal exposure (73 pieces), diseases associated with exposure to organic solvents (45 pieces), air pollution (36 pieces), maternal and child health (32 pieces), and occupational health (3D pieces) received consistent attention throughout the years $1968\sim1997$. The overall mean score of article qualify about lead poisoning was 37.8 out of 50. Of the articles any information on the purpose and hypothesis described well, Of those the originality of the subjects, the form of article's (including tables and figures), and the number of inappropriate words of abstracts showed very low score. For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the number of joint research institutes and the acceptance of research grants about the article quality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clusions: The number of original research reports in the Korean J Prev Med has recently increased and their subjects bave diversified. Of the basis of this study, the articles need improvement in the areas of abstracts, tables and illustrations (figures), etc. The Korean Society for Preventive Medicine will revise contribution regulations for manuscripts submitted to the Korean J Prev Med. Future studies should address these issues and perform the quantitative mata-analysis about the specific subjects including the quality of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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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요 테이블웨어 디자인 개발 연구 (Tableware Design Development for Woo Il Yo)

  • 이재정;김연희
    • 디자인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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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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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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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주방 디자인의 패션화와 동서양 문화의 퓨전적 현상은 식기의 다양화와 세분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식사는 단지 먹는다는 의미보다 무엇을, 어디에, 어떻게 먹느냐의 문제로 발전되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는 자연이 현대의 식생활과 라이프 스타일에 부응하는 합리적이고 미적인 식기 개발을 요구하게 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만남, 젊은 감성과 품격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미래형 식기 및 테이블 클로스 디자인을 연구하여 개발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방향은 식탁문화의 패션화와 퓨전적 현상에 따른 식기 사용의 세분화, 전문화, 다양화 욕구를 효율적으로 만족시키고자 고정된 세트 개념이 아닌 끝없이 연속되는 열린 코디네이션 개념을 식기에 도입하고, 색채 역시 믹스 앤 매치 방식의 칼라 코디네이션으로 다양한 식탁 표현을 연출 할 수 있는 새로운 식기 디자인을 통하여, 보수적인 우일요 이미지를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젊은 감성과 감각의 이미지로 개선하였다. 연구의 디자인 개발 대상은 런치 웨어로 식기류 15품목 15종, 테이블 클로스 3품목 4종 등 총 19종과 디너 웨어로 식기류 8 품목 8종과 테이블 클로스 1품목 1종 등 총 9종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S/S 런치 웨어 세트로 테이블 웨어 디자인 15품목과 테이블 클로스 3품목이 개발되었으며, F/W 디너 웨어 세트로는 5종이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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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미끈망둑 Luciogobius guffafus(농어목) 5개 부속지의 표피구조 및 점액세포 (Mucous Cells and Their Structure on the Epidermis of Five Appendages in the Korean Flat- headed Goby, Luciogobius guttatus (Pisces; Perciformes))

  • 박종영;김익수;이용주;백현아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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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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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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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조간대와 강하구에 출현하는 미끈망둑 Luciogobius guttatus은 썰물 동안에 건조하기 쉬운 자갈 바닥 아래에서 서식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서식처를 선호하는 미끈망둑의 호흡체계를 조사하기 위해 지느러미 및 흡반을 포함하는 5개의 부속지의 표피구조를 관찰하였다. 표피는 모두 맨바깥층(outermost layer), 중간층(middle layer), 기저층(stratum germinativum)으로 구성된다. 맨바깥층은 다형세포 또는 편평세포, 그리고 점액세포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단일세포성의 점액세포는 $11.1{\sim}16.1{\mu}m$의 크기로 1~2층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산성다당류로 확인되었다. 중간층은 이웃한 표피세포로 팽대해진 팽대세포 (swollen cell)로 구성되어 있으며, $12.3{\sim}15.2{\mu}m$의 크기로 1~11층으로 배열되어 마치 거미망구조를 보인다. 이러한 팽대세포로 인해 상피 두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많은 모세혈관이 기저막 아래에 분포하고 있으며, 미뢰 (taste bud)가 표피에 존재한다. 이러한 표피의 특징은 미끈망둑이 이중호흡체계인 피부호흡 (cutaneous respiration)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각시붕어, Rhodeus uyekii의 생식주기에 미치는 광주기 및 수온의 영향 (Effects of Photoperiod and Water Temperature on the Reproductive cycle of the Spring-Spawning Bitterling, Rhodeus uyekii (Pisces : Cyprinidae))

  • 안철민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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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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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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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자연에서 3월 초순부터 6월 초순까지 산란기를 가지는 각시붕어, Rhodeus uyekii를 대상으로 이들의 생식주기 성립기구를 밝히고저 여러가지 광주기 및 수온 조건이 생식소의 활성과 퇴화 그리고 재성숙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 적으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춘계 생식소 활성화를 유도하는 환경요인은 수온상승이고 광주기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시기의 임계수온은 $8^{\circ}C$ 이상이었다. 생식소 퇴화요인으로는 하계 고수온이며, 광주기의 영향은 없었다. 그리고 임계수온은 $20^{\circ}C$에서 $24^{\circ}C$ 사이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란기 수온과 동일한 수온 범위가 존재하는 추계에 생식소가 성숙에 이르지 못하는 요인은 이 시기의 단일 광조건 때문이며, 다른 시기에는 나타나지 않았던 광주성의 발달을 볼 수 있었다. 추계 생식소 재성숙에 영향을 미치는 임계광주기는 12L과 13L 사이에 존재하며, 동계에서 춘계로 이행함에 따라 광주성은 사라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각시붕어의 성숙을 연중 제어할 수 있는 광과 수온범위는 수온은 $8^{\circ}C$에서 $20^{\circ}C$, 광조건은 13L 이상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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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모치와 버들치 난모세포의 표피 구조 (Structure of Oocyte Surface in Two Korean Minnow Species, Rhynchocypris kumgangensis and R. oxycephalus (Pisces: Cyprinidae))

  • 곽진영;박종영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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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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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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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한국산 버들치속 (Rhynchocypris) 어류인 버들치 (Rhynchocypris oxycephalus)와 금강모치 (Rhynchocypris kumgangensis) 난모세포의 난막구조에 대해 광학현미경과 전자현미경으로 조사하였다. 두 종에 있어서 난형성과정은 비슷했으나 난모세포를 둘러싸는 여포세포층(follicular layer)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였다. 버들치는 난황포(yolk vesicle)시기에 있어 여포세포층은 안쪽에 입방형 또는 둥근모양의 세포층(inner follicular layer)이 난막위에 형성되고 그 바깥쪽으로 편평세포층(outer follicular layer)의 2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난모세포의 발생이 진행됨에 따라 inner follicular layer의 입방형세포는 원주형세포(columnar cell)로 바뀌게 된다. 난황구(yolk granule)시기에 원주형세포는 세포질에 부착물질인 mucin을 분비해서 난세포 전체를 둘러싸게 된다. 반면에 금강모치의 경우 버들치와 마찬가지로 난황포시기에 안층의 입방형 또는 둥근모양의 세포층과 바깥층의 편평세포층을 가지게 되지만 안층의 세포는 더 이상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부착물질 또한 형성되지 않았다. 이처럼 한국산 버들치속에 있어 난막의 구조적 차이는 두 종간에 뚜렷한 분류형질로도 이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서식처 및 산란습성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황점볼락(Sebastes oblongus) 자치어의 골격발달 (Early Osteological Development of the Larvae and Juveniles in Sebastes oblongus (Pisces: Scorpaenidae))

  • 변순규;강충배;명정구;차반석;한경호;정춘구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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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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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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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사육 중인 친어로부터 자연 산출된 자어를 2007년 12월부터 2008년 5월까지 수조에서 사육하면서 자치어의 성장에 따른 골격발달과정을 관찰하였다. 산출직후의 자어는 어떠한 골격요소도 전혀 골화되지 않았다. 부화 후 3일째의 평균전장 8.0mm에 처음으로 턱뼈의 골화와 함께 액골, 노정골, 쇄골, 새개골, 새조골 등의 골화가 시작되었다. 새개부를 구성하는 골격들은 12.3mm에 골화가 모두 완료되었으며, 두개골과 견대골을 구성하는 골격들은 평균전장 16.2 mm에 골화가 완료되었다. 미골복합체는 평균전장 9.8 mm에 하미축골의 골화가 시작되었고 이후 평균전장 10.8mm에 1번째와 2번째 하미축골 및 3번째와 4번째 하미축골이 서로 융합이 일어났으며, 평균전장 18.0 mm에 마지막으로 상미축골이 골화되어 모든 골격이 완료되었다. 척색의 굴절은 평균전장 8.5mm에 형성되어 평균전장 10.8mm에 완료되었으며, 26개로 구성된 척추골의 골화는 13.2mm에 완료되었다. 안와골의 골화는 안전골은 평균전장 10.8 mm에서 안하골은 평균전장 12.3 mm에서 골화가 시작되었으며, 평균전장 27.5 mm에 완료되었다. 최종적으로 부화 후 71일, 평균전장 27.5mm에 모든 골격의 골화가 완료되었다.

스텔렛 철갑상어 (Acipenser ruthenus)의 난 발생과 자치어 형태발달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Eggs, Larvae and Juveniles of the Sterlet Sturgeon, Acipenser ruthenus (Pisces: Acipenseridae))

  • 박재민;윤성민;서영석;한경호;유동재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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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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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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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스텔렛 철갑상어 Acipenser ruthenus의 양식기술 개발 및 분류학적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난 발생 및 자치어 형태 발달을 조사하였다. 친어는 2005년 6월에 PVC 원형수조 (Ø 5 m) 수온 $16.0{\pm}1.0^{\circ}C$에서 성숙시킨 암수 1쌍을 사용하였다. 난은 타원형의 불투명한 침성 점착란으로 크기는 $3.83{\sim}3.85(3.84{\pm}0.01)mm$ (n=10)였다. 난 발생은 건식법으로 인공수정 시켰고, 수정 1시간 후에 배반이 형성, 수정 31시간 후에 낭배말기에 도달하였으며, 수정 82시간 (50%) 후에 부화하였다. 부화 직후 자어는 전장 $10.1{\sim}10.3(10.2{\pm}0.11)mm$ (n=10)로 복부에 큰 난황을 달고 있었다. 부화 17일 후에는 전장 $26.2{\sim}32.4(29.3{\pm}4.39)mm$ (n=10)로 등지느러미 앞쪽이 11개의 굳비늘이 흔적 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부화 50일 후에는 전장 $86.4{\sim}93.1(89.8{\pm}4.71)mm$ (n=10)로 지느러미 기조가 모두 정수에 도달하여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한국고유종 남방종개 Iksookimia hugowolfeldi (미꾸리과)의 난발생 및 초기생활사 (Egg Development and Early Life History of the Korean Southern Spine Loach, Iksookimia hugowolfeldi (Pisces: Cobitidae))

  • 고명훈;방인철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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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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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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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한국 고유종 남방종개 Iksookimia hugowolfeldi의 난발생 및 초기생활사를 밝히기 위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성숙한 개체 복강에 Ovaprim (0.5 mL/kg)을 주사하여 12시간 경과 후 복부 압박법으로 채란하여 건식법으로 인공수정 시켰다. 산란된 난은 평균 $1,933{\pm}530$개로, 약한 점착성을 띤 밝은 노란색의 분리침성난이었으며, 난경은 $1.35{\pm}0.03mm$였다. 수온 $25^{\circ}C$에서 수정 후 56시간(50%)에 부화하였으며, 크기는 전장 $5.6{\pm}0.18mm$였다. 부화 후 5일에는 전장 $7.8{\pm}0.31mm$로 난황을 모두 흡수하여 후기자어기로 넘어갔으며, 부화 후 15일에는 전장 $13.2{\pm}0.87mm$로 지느러미 기조가 모두 정수가 되어 치어기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100일에는 전장 $49.2{\pm}4.29mm$로 성장하고 외부형태 및 체측반문이 성어와 비교적 유사하였다.

한국산 점농어(Lateolabrax maculatus) 자치어의 골격발달과 비늘형성 (Early Osteological Development and Squamation in the Spotted Sea Bass Lateolabrax maculates (Pisces: Lateolabracidae))

  • 강충배;명정구;김용억;김형철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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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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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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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Early osteological development of the skull, vertebral column, and fins, and squamation in the spotted sea bass, Lateolabrax maculates, were studied under extensive larval rearing conditions. The first ossification during cephalic skeleton development began with the premaxillary, dentary, and parasphenoid at 6.4 mm Total length (Notochord length 6.1 mm) and was completed by 25.2 mm TL (Standard length 20.3 mm). Ossification of the cartilaginous caudal complex started simultaneously in the urostyle and two preural centra at 12.2 mm TL (10.4 mm) and it was completely ossified by 32.0 mm TL (26.4 mm). The principal caudal fin rays, with a count of 9/8, began to ossify at 11.6 mm TL (10.2 mm) and the procurrent caudal fin rays, with counts of 4 (upper) and 3 (lower), started to ossify by 12.6 mm TL (10.9 mm). Ossification of these parts was completed by 21.4 mm TL (17.5 mm). Ossification of the vertebral column was first observed in the first to fourth centra at 8.3 mm TL (7.5 mm) and was fully completed by 21.7-35.0 mm TL (17.8-29.3 mm). The pectoral girdle started to ossify by 5.6 mm TL (5.4 mm) and was completed by 26.8 mm TL (21.8 mm). Eight pectoral fin rays were ossified at 11.6 mm TL (10.2 mm) and 16-18 rays were fully ossified by 13.8 mm TL (12.0 mm). Also, the dorsal, anal, and pelvic fin rays started to ossify at 12.2 mm TL (10.4 mm) and were completed by 12.8 mm TL (11.2 mm), 23.8 mm TL (19.4 mm), and 13.8 mm TL (12.0 mm), respectively. Ossification of the anal and dorsal pterygiophores initially occurred by 12.6 mm TL (10.9 mm) and 14.3 mm TL (12.2 mm), and was completed by 21.4 mm TL (17.5 mm) and 19.3 mm TL (15.9 mm), respectively. Squamation started at three centers of differentiation: the middle region of the trunk, the anterior of the caudal peduncle, and on the caudal peduncle at 23.8 mm TL (19.4 mm). The body was covered with scales, except the snout, at 57.2-60.2 mm TL (SL 47.1-49.2 mm).

참종개 $Iksookimia$ $koreensis$의 난발생 및 초기생활사 (Egg Development and Early Life History of Korean Spined Loach, $Iksookimia$ $koreensis$ (Pisces: Cobitidae))

  • 고명훈;박상용;방인철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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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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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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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우리나라 고유 담수어류 참종개 $Iksookimia$ $koreensis$의 난발생 및 초기생활사를 연구하기 위하여 2010년 7월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옥계리에서 족대를 이용하여 친어를 채집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채집된 성숙한 친어는 복강에 Ovaprim을 주사하여 12시간 경과 후 복부압박법으로 채란하여 건식법으로 인공수정시켰다. 산란된 성숙란은 약간의 점착성을 띤 엷은 노란색의 분리침성난이었으며 난경은 $1.40{\pm}0.04mm$였다. 수온 $23^{\circ}C$에서 수정 후 50시간 후에 부화하였으며, 크기는 전장 $4.7{\pm}0.21mm$였다. 부화 후 5일경에 난황이 모두 흡수되었으며 전장 $7.1{\pm}0.25mm$로 성장하였다. 부화 후 17일 후에 지느러미 기조가 모두 정수로 되어 치어기로 넘어갔으며 전장 $12.2{\pm}1.10mm$로 성장하였다. 부화 후 80일에는 성어와 유사한 체측반문 형태를 보였으며 전장 $31.0{\pm}3.98mm$로 성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