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horia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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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atability and Reliability of a New Phoria Test Using Flashed and Auto-flashed Presentation

  • Moon, Byeong-Yeon;Park, Sun-Young;Cho, Hyun Gug
    • Journal of the Opt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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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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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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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repeatability and reliability of a new phoria test as compared to established phoria tests and to assess the possibility of mobile or online testing using the auto-flashed presentation. Near dissociated phoria was measured using the von Graefe method, the Howell card test, the modified Thorington test, and a new dichromatic card test (Red-Blue Phoria card test; RBP card test) on 109 subjects. The inter-examiner difference and test-retest difference were calculated. With the auto-flashed presentation of the RBP card test, near dissociated phoria was measured and the intraclas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test-retest repeatability was assessed on 26 subjects. The variation in inter-examiner repeatability was the smallest for the modified Thorington test (+3.1/-2.6). The RBP card test was +3.0/-3.1, the Howell card test was +3.5/-2.7, and the von Graefe test was +6.2/-6.0. The variation in test-retest repeatability was the smallest for the RBP card test (+0.4/-1.4). The modified Thorington test was +1.3/-1.3, the Howell card test was +1.27/-1.45, and the von Graefe test was +1.59/-2.20. The ICC was 0.919 for the auto-flashed presentation of the RBP card test. The RBP card test is considered a highly repeatable method clinically and can be made a useful application for testing in mobile or online.

검사 방법에 따른 원·근거리 수평사위의 분석 (Analysis of far & near distance of lateral phoria by various testing methods)

  • 홍동균;정한섭;박상안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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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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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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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15세 이상 35세 이하의 남녀 420명, 840안을 대상으로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원거리 완전 교정된 상태에서 프리즘 분리법, 마독스 로드 검사법, 하웰 사위카드를 이용하여 각각의 원거리 수평사위, 근거리 수평사위를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프리즘 분리법 (원거리)에서는 정위 23명 (6%), 외사위 262명 (62%), 내사위 135명 (32%) 2. 프리즘 분리법 (근거리)에서는 정위 9명 (2%), 외사위 310명 (74%), 내사위 101명 (24%) 3. 마독스 로드법 (원거리)에서는 정위 18명 (4%), 외사위 246명 (59%), 내사위 156명 (37%) 4. 마독스 로드법 (근거리)에서는 정위 13명 (3%), 외사위 280명 (67%), 내사위 127명 (30%) 5. 하웰 사위카드 (원거리)에서는 정위 33명 (8%), 외사위 253명 (60%), 내사위 134명 (32%) 6. 하웰 사위카드 (근거리)에서는 정위 18명 (4%), 외사위 290명 (69%), 내사위 112명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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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융합의 분리 시간에 따른 사위량 비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mparision of the Quantity of Phoria as Way to Separation of Binocular Fusion)

  • 강석현;홍형기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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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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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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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사위검사법인 하웰검사와 토링톤검사 및 개발된 사위검사법인 3차원편광검사를 사용하여 양안의 융합제거 시간에 따른 사위량을 측정하고 이를 비교해 보았다. 방법: 본 연구에서는 융합을 제거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여러 사위검사법으로 사위량을 측정하고 비교하였다. 사위 측정에는 하웰검사, 토링톤검사, 3차원편광검사 등 세 가지 사위검사법을 사용하였다. 실험대상자가 실험 중에 사위성 눈피로가 유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검사의 신속함을 고려하였다. 신속한 검사를 위해 세 가지 사위검사법에 호환 가능한 검사시표와 검사렌즈를 장착한 시야제한 장치를 제작하고 검사순서를 고안하였다. 순간 분리 사위량은 개발된 시야제한 장치(apparatus)를 통해 양안의 융합 분리 순간(moment separation)에 측정하고, 안정된 분리 사위량은 양안의 융합 분리 순간 후 각각의 지시상자의 움직임이 수평의 숫자배열 위에서 안정된 정지 상태를 보이는 순간(stable separation)에 측정하였다. 결과: 양안의 융합 분리 순간에 측정한 사위량(이하 "분리 순간 사위량")과 양안의 융합 분리 후 안정된 안구 정렬상태에서 측정한 사위량(이하 "분리 안정 사위량")의 비교 분석에서는 외사위(exophoria)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으며, 외사위일 때 분리 순간 사위량이 분리 안정 사위량보다 상대적으로 컸다. 세 가지 사위 검사법의 비교 분석에서는 개발된 3차원편광검사로 측정했을 때 두 가지 분리 검사 간 차이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양안의 융합 분리 순간에 측정한 사위량과 양안의 융합 분리 후 안정된 안구 정렬 상태에서 측정한 사위량의 비교 분석에서는 외사위에서 양안의 융합 분리 순간에 측정한 사위량이 양안의 융합 분리 후 안정된 사위량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되었다. 세 가지 사위 검사법의 비교 분석에서 두 가지 분리 방식의 검사 간 차이량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위 검사할 때, 순간 분리 사위량과 안정된 분리 사위량을 구분없이 혼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두 가지 분리 검사로 측정한 사위량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으므로 처방전에 어떤 조건으로 사위량을 측정했는지에 대해 명확히 기입이 필요하다.

Von Graefe법의 프리즘 세팅에 따른 사위검사의 비교 (Comparisons of Phoria Test Among Prism Settings of Von Graefe Technique)

  • 유동식;하은미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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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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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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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사위 측정에서 von Graefe법의 프리즘 세팅에 따른 차이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건강한 38명(평균 $22.35{\pm}2.72$세)을 대상으로 문진, 가림검사 및 굴절검사를 실시하였다. Von Graefe법의 4가지 프리즘 세팅 즉, 우안과 좌안에 각각 base-in(BI)과 base-up(BU), BI과 base-down(BD), BU과 BI, BD과 BI으로 하여 무작위 순서로 사위를 측정하였다. 결과: 수평과 수직사위 측정에서 4가지 프리즘 세팅별 차이는 근거리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원거리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근거리 수평사위의 신뢰도는 좋았으나(ICC: 0.95) 근거리 수직사위의 신뢰도는 낮았다(ICC: 0.83). 각 프리즘 세팅 간의 대응비교, 95% 일치도 범위와 평균차이의 비교에서 근거리 사위검사의 경우 BU이 다른 프리즘 세팅보다 더 유용하였다. 결론: 이러한 결과들은 von Graefe에 의한 사위검사는 특히 근거리 사위검사에서 BU 또는 BU을 포함하는 다른 세팅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유용한 방법임을 제시한다.

색 시표와 색 필터를 이용한 새로운 사위검사의 신뢰도 (Repeatability of New Phoria Test Using Color Chart and Color Filter)

  • 이선행;박선영;김상엽;이동열;김건규;손정식;이재윤;조현국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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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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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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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새로운 적청사위시표(Red-Blue phoria chart; RBP) 검사의 신뢰성을 평가하였다. 방법: 38명을 대상으로 원거리(5m), 근거리(40cm) 사위량을 측정하였다. RBP 시표 사위검사, 하웰시표 사위검사(HP), 그리고 Muscle Imbalance Measure (MIM) 시표 사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에 대한 신뢰도를 서로 비교하였다. 결과: 수평 사위도는 원거리 RBP $-0.6{\pm}0.727{\Delta}$, HP $-0.87{\pm}1.051{\Delta}$, MIM $-1.50{\pm}1.346{\Delta}$, 근거리 RBP $-2.57{\pm}2.352{\Delta}$, HP $-2.80{\pm}2.411{\Delta}$, MIM $-3.84{\pm}2.603{\Delta}$로 측정되었다. 검사 신뢰도는 원거리의 경우 RBP>MIM>HP 순이었고, 근거리의 경우 MIM>RBP>HP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RBP 검사법은 신뢰도가 높은 사위검사법으로 판명되었다.

원거리 사위도가 입체시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stance Phoria on Stereoacuity)

  • 전영윤;주석희;박성종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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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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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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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본 연구는 Carl Zeiss사의 Pola Test E-II를 이용하여 성인 대상자의 평균 원거리 입체시를 측정하였으며, 사위 교정에 따른 원거리 입체시의 변화를 평가하였다. 방법: 성인(19~46세) 50명(남 29명, 여 21명)을 대상으로 Pola Test E-II의 D6 Circle 시표와 D8 Line 시표를 이용하여 원거리 입체시를 조사하였다. 결과: 원거리 평균 입체시는 D6 Circle 검사의 경우에 159.6초, D8 Line 검사의 경우에 149.4초를 각각 나타냈다. 사위성분과 사위량에 따른 사위교정 전 후 원거리 입체시의 변화는 D6 Circle 검사의 경우에 외사위는 평균 43.2초 증가하였으며, 내사위는 평균 51초 증가하였다. D8 Line 검사의 경우에 외사위는 평균 42초 증가하였으며, 내사위는 평균 70.2초 증가하였다. 결론: 입체시 검사 결과로부터 내사위인 경우에 외사위인 경우보다 사위교정 후 입체시가 더 크게 향상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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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성인 남녀의 사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horia of Korean Male and Female Adults)

  • 성덕용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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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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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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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성인 남자 53명, 여자 59명을 대상으로 (안과질환 및 사시환자를 제외) 사위의 종류 및 사위량을 측정한 결과 정위 31명(27.68%), 내사위 14명(12.50%), 외사위 54명(48.21%), 수직사위 4명(3.57%), 내사위이면서 수식사위 3명(2.68%), 외사위 이면서 수직사위 6명(5.36%)으로 나타났다. 대상자 112명중 81명(72.32%)이 수평 수직 사위로 나타났고, 수평사위량는 3 프리즘 디옵터 미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최고 8프리즘 디옵터까지 측정되었다. 수직 사위량은 대부분 1 프리즘 디옵터 미만의 사위량이 측정되었고, 4프리즘 디옵터 이상이 9.3%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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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치에 따른 사위도의 변화 (Head Posture-Induced Phoria Deviation)

  • 하은미;손정식;문병연;유동식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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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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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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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머리 위치에 따른 사위도 변화를 평가하고, 외안근의 불균형과 관련하여 좌 우안의 프리즘 량을 달리할 필요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20~30세 남자 44명(88안), 여자 16명(32안)을 대상으로 차폐검사, 자각적 굴절검사, 사위검사 및 융합여력검사를 실시하였다. 머리기울임 검사, 얼굴돌림 검사에 따른 사위 변화량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본 그래페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머리기울임과 얼굴돌림에 따른 사위도 변화는 Morgan 표준의 수평사위 비정상군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p<0.05), 특히 근거리 Sheard 기준으로 수평사위 처방이 필요한 그룹에서 근거리 수평사위 변화량이 크게 나타났다(p<0.05). 수평사위 비정상군의 원거리 Sheard 기준으로 처방이 필요한 그룹과 필요하지 않은 그룹 모두 머리 위치에 따라 사위도 변화는 근거리일 경우 보다는 적었다. 결론: 수평사위 비정상군의 Sheard 기준 처방이 필요한 그룹에서 근거리 머리기울임, 얼굴돌림의 수평사위 변화량이 크게 나타났다. 따라서 근거리 사위에서 프리즘 처방을 해야 할 때 좌 우 외안근의 불균형의 존재를 확인하여 좌 우안에 프리즘량을 달리 처방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한국 청년의 원거리와 근거리 수평사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istance and near horizontal phoria of the young people in Korea)

  • 김혜동;이동희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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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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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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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만20세에서 30세사이의 남녀 60명(120안)을 대상으로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원거리 완전 교정된 상태에서 프리즘 분리법을 이용하여 원거리&근거리 수평사위를 측정하였다. 총 120안중 근시안 64안(53%), 정시안 56(47%)이었다. 원거리 수평사위는 외사위 24명(40%), 내사위 24명(40%), 정위 12명(20%)이었다. 근거리 수평사위는 외사위 39명(65%), 내사위 14명(23.3%), 정위 7명(11.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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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방법에 따른 수평·수직사위량의 비교 (Comparison of three different methods of measuring horizontal phoria and vertical phoria)

  • 김혜동;김대년;박은규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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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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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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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만 20세에서 28세사이의 남녀 63명(126안)을 대상으로 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원거리 완전 교정된 상태에서 프리즘 분리법, 마독스로드 검사법, 편광 검사법 등 세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각각 원거리 수평 수직사위를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프리즘 분리법에서의 수평사위는 외사위 32명(51%), 내사위 28명(44%), 정위 3명(5%)이였다. 2. 프리즘 분리법에서의 수직사위는 우안기준 좌안하사위 13명(20%) 우안기준 좌안상 사위 8명(12%), 정위 42명(68%)이였다. 3. 마독스로드 검사법에서의 수평사위는 외사위 31명(49%), 내사위 28명(41%), 정위 4명(7%)이였다. 4. 마독스로드 검사법에서의 수직사위는 우안기준 좌안하사위 12명(19%), 우안기준 좌안상사위 7명(11%), 정위 44명(70%)이였다. 5. 편광검사법에서의 수평사위는 외사위 31명(49%), 내사위 26명(41%), 정위 6명(10%)이였다. 6. 편광검사법에서의 수직사위는 우안기준 하안하사위 3명(5%), 우안기준 좌안상사위 2명(3%), 정위 58명(92%)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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