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manent incisor

검색결과 158건 처리시간 0.023초

하악영구치 발육에 대한 방사선학적 연구 (A Roentgenographic Study on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Mandibular Permanent Teeth)

  • Woo-Cheon Kee;Kwang-Woo Lee;Byung-Kook Kim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 /
    • 제13권1호
    • /
    • pp.53-60
    • /
    • 1988
  • The authors have studied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mandibular permanent teeth in order to the make basic data that are necessary to determine the forensic age. The 631 subjects whose ages range from 3 years to 18 years were selected to analyze calcification degree of mandibular teeth.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adjacent ages, except 14-15 years and 17-18 years. 2. In each tooth, these were differences between adjacent ages from 3 years to 10 years, except central incisor and third molars. 3. All teeth were almost completely developed at the age of about 14 years, except second and third molars. 4. In each tooth, there were the widest significances between adjacent ages in premolars.

  • PDF

Ectopic Eruption of transposed mandibular lateral incisors

  • 김가영;김선아
    • 대한심미치과학회지
    • /
    • 제12권1호
    • /
    • pp.39-42
    • /
    • 2003
  • 하악 측절치의 transposition은 매우 드믄 맹출장애이지만, 하악 견치의 맹출장애를 초래할 수 있고, 심미적, 기능적인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므로 조기 진단 및 조기치료, 장기간의 유지장치가 바람직하다.

  • PDF

유치의 치근단 병소에 의해 변위된 영구치의 자발적 맹출 (THE SPONTANEOUS ERUPTION OF DISPLACED PERMANENT TOOTH BY PERIAPICAL LESION OF PRIMARY TEETH)

  • 강동균;양승덕;김태완;김현정;김영진;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34권2호
    • /
    • pp.329-334
    • /
    • 2007
  • 유치의 치수감염은 주로 치아우식증이나 외상에 의해 발생한다. 유치의 치수 감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계승영구치의 법랑질 형성 부전이나 매복, 치배의 위치 변화, 치근 만곡 등의 합병증을 초래한다. 유치의 치근단 병소에 의한 계승영구치는 여러 방향으로 변위가 가능하다. 변위된 계승영구치의 치료법으로는 유치 발거 후 주기적 관찰, 외과적인 노출, 교정적 견인, 치아이식, 영구치의 발거 등이 있다. 본 증례들에서는 초진시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검사 결과, 유전치의 치근단 병소에 의해 변위된 영구치 치배가 관찰되었다. 변위 정도와 치근 발육 정도, 맹출 방향 등을 고려하여 유치 발거 후 변위된 영구치의 자발적 맹출 유도를 기대하였다. 두 증례에서 유치의 발거 후 주기적 관찰만으로 변위된 영구치의 자발적 맹출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 PDF

선천성(先天性) 치아(齒牙) 결손증(缺損症) 1례(一例) 증례보고(症例報告) (OLIGODONTIA Report of case.)

  • 이종갑;최선옥;손흥규;허만욱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7권1호
    • /
    • pp.41-45
    • /
    • 1980
  • The term "Oligodontia" or "Hypodontia" have been used to describe variable degrees of reduction in number of teeth. Oligodontia may occur alone or as a result of some syndrome. Although the teeth are derived in part from ectoderm, the current opinion of reason of oligodontia should be reserved for those disorders in which there is abnormal development of one or more ectodermal tissues. 7 year 5 months old female was refered to the department of pedodontics, college of dentistry Yonsei university for evaluation and replacement of absent teeth. She had no special inf.ectious disease in her childhood, and her parents were healthy. She had no special syndrome of ectodermal disorders except the saddle nose, yellow and fine hair, and notched upper anterior central incisor. Panex radiogram was showing 6 anterior primary teeth, 2 permanent first molars and 2 unerupted first bicuspid in mandible. Another permanent teeth were absent. and normal number of primary and permanent teeth in maxilla. Lateral cephalogram showed no special abnormality in growth pattern. We had evaluated lower anterior decayed teeth with jacket resin and chrome steel crown and removable partial denture at missing area. We had got good results for rehabilitation of function and aesthetic.

  • PDF

합지증 수술 병력이 있는 어린이에서 하악 거대 협소대의 외과적 처치 (SURGICAL TREATMENT OF HEAVY MANDIBULAR LABIAL FRENUM IN PRE-SCHOOL CHILD WITH A HISTORY OF SYNDACTYLY SURGERY : A CASE REPORT)

  • 박지원;정의원;송제선
    • 대한장애인치과학회지
    • /
    • 제9권2호
    • /
    • pp.103-106
    • /
    • 2013
  • 본 증례에서는 하악 거대 협소대가 하악 양측 유측절치에 높게 위치하여 치은 퇴축과 유치 조기 상실 및 입술의 운동 제한을 야기한 경우로, 근단변위부분층 판막술을 동반한 협소대절제술을 시행하였다. 부착치은의 양은 인접치와 유사하게 회복되었고, 제거된 소대는 정상위치에 부착되어 있었고, 해당 부위의 영구치는 정상적으로 맹출하였다.

영구치의 치아크기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IZE OF THE PERMANENT TEETH)

  • 백병주;박정렬;김재곤;이두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30권3호
    • /
    • pp.502-509
    • /
    • 2003
  • 전북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사를 시행하여 정상교합자로 판단되는 86명(남자 43명, 여자 43명, 평균나이 22.2세)의 석고모형을 채득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계측자내 오차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상악 측절치가,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는 상악 제 1대구치, 상악 제2대구치에서 다소 큰 값을 나타내었다. 평균 계측 오차는 순(협)설 치관 직경 측정은 0.051mm, 근원심 치관 직경 측정은 0.083mm 였다. 2. 좌우측 계측치 간의 차이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평균 0.030mm,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 평균 0.037mm를 보였으며, 통계학적으로 좌우측 계측치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영구치의 순(협)설 및 근원심 치관 직경은 전체 영구치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컸다.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치아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상악 측절치, 상악 견치, 상악 제2소구치, 상악 제1대구치 상악 제2대구치, 하악 중절치, 하악견치, 하악 제2소구치, 하악 제1대구치 등이었고,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 상악 중절치, 상악견치, 하악 견치, 하악 제1대구치 등이었다. 4. 남녀의 성차가 가장 인정되는 치아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는 상악 측절치,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는 하악 견치였다. 5. Crown index는 남녀간에 비슷한 값을 보였고, Crown module과 Crown area는 모든 값에서 남자의 계측치가 컸다. 순(설)측 치관 직경값과 근원심 치관 직경값의 곱으로 표현되는 Crown area는 상악 제 1소구치, 하악 측절치, 하악 제 1소구치, 하악 2제소구치, 하악 제2대구치를 제외한 모든 치아에서 남녀간 차이에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p<0.05)., 저염의 확산 폭이 약 10 km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해에 있어서 저염수는 남서풍에 의해서는 남동방향으로 그리고 북서풍에 의해서는 남서방향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을 보였다. 양쯔강에서 유출되는 평균적인 담수량에 의한 관성력과 조류의 힘만으로는 저염수가 제주도까지 도달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바람장과 북상하는 난류의 흐름이 합쳐질 때는 충분히 제주도 인근 해역까지 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다.수가 낮아지고, 소수 기회종의 우점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의 표면양상이 관찰되었고, 군간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즉, 활성형 BR인 CS은 $C_{27}-BRs$, $C_{28}-BRs$의 생합성 과정뿐만 아니라 $C_{29}-BRs$의 생합성 과정을 통하여 생성되는 과정이 식물체내에 존재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한 one-bottle 접착 시스템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y tissue layer thinning은 3 군모두에서 관찰되었고 항암 3 일군이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실험결과를 보면 술전 항암제투여가 초기에 시행한 경우에는 조직의 치유에 초기 5 일정도까지는 영향을 미치나 7 일이 지나면 정상범주로 회복함을 알수 있었고 실험결과 항암제 투여후 3 일째 피판 형성한 군에서 피판치유가 늦어진 것으로 관찰되어 인체에서 항암 투여후 수술시기는 인체면역계가 회복하는 시기를 3주이상 경과후 적어도 4주째 수술시기를 정하는 것이 유리하리라 생각되었다.한 복합레진은 개발의 초기단계이며, 물성의 증가를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또 다른 약물인 glycyrrhetinic acid($100{\mu}M$)도 CCh 자극으로

  • PDF

K지역 치과 병원에 내원한 일반 성인의 구강 내 치료 상태 실태조사 (A Survey Research on the Actual Condition for Intra-oral Treatment in Patients with a Visit to Dental Hospital in K Region)

  • 김동열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9권5호
    • /
    • pp.563-570
    • /
    • 2009
  • 본 연구는 K지역에 소재를 둔 치과병원에서 2008년 1월 2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내원 환자 중 검진 후 치료를 실시한 환자 303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1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1. 상악에서 치아의 비 치료율은 우측의 경우는 중절치 76.9%, 제1소구치 62.4%, 제1대구치 45.3%로 나타났으며, 좌측의 경우는 중절치 77.9%, 제1소구치 64.4%, 제1대구치 47.6%로 나타났다. 2. 하악에서 치아의 비 치료율은 우측의 경우는 중절치 92.1%, 제1소구치 73.9%, 제1대구치 42.6%로 나타났으며, 좌측의 경우는 중절치 92.1%, 제1소구치 75.9%, 제1대구치 43.2%로 나타났다. 3. 상악 우측 견치는 연령이 많은 환자일수록 (${\chi}^2=13.32$, p=0.004) 고혈압이 있는 환자 (${\chi}^2=8.73$, p<0.003)일수록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치료를 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5.19$, p=0.023). 4. 상악 좌측 견치는 연령이 많은 환자일수록 (${\chi}^2=32.33$, p=0.000), 고혈압이 있는 환자 (${\chi}^2=12.60$, p=0.000)일수록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치료를 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6.37$, p=0.012). 5. 하악 우측 견치는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서 치료를 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8.26$, p=0.004). 6. 하악 좌측 견치는 30대에서 가장 낮게 조사되었으며, 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조사되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chi}^2=12.10$, p=0.007).

  • PDF

파절된 미성숙 영구 전치의 수복 (ESTHETIC RESTORATION OF FRACTURED IMMATURE PERMANENT INCISORS)

  • 이인영;김현정;김영진;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36권1호
    • /
    • pp.126-132
    • /
    • 2009
  • 외상에 의한 영구치의 손상은 소아와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며, 특히 상악 중절치가 가장 많이 손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치관 파절은 영구치열에서 25-76%의 빈도로 나타나며, 이러한 치관 파절시 심미적, 기능적으로 만족스러운 수복을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어 왔다. 성인에서 영구 전치 치관 파절이 발생한 경우에는 도재 소부 전장관, 라미네이트 등의 보철적 치료로 심미적인 수복이 가능하지만, 미성숙 영구 전치의 파절이 발생한 경우에는 치근 성장이 완료되지 않아 보철적 치료가 힘들고, 근관 치료가 필요한 경우 근관 치료를 완료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과거에는 교정용 밴드, 기성 금속관, 글래스 아이어노머 시멘트 등을 이용한 수복이 시행되었는데, 심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근래에는 수복 치과재료의 발달로 파절편을 재부착하거나, 광중합 복합 레진 수복을 통해 심미적 수복이 가능하게 되었다. 본 증례들은 경북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외상에 의한 상악 중절치 파절을 주소로 내원한 환아들로, 적절한 치수 처치 후, 치아 파절편 부착과 복합 레진 수복을 통해 심미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 PDF

과잉치를 동반한 상악 중절치 전위와 상악 견치 매복에서 자가이식에 의한 치험례 (AUTOTRANSPLANTATION OF TRANSPOSITIONED MAXILLARY CENTRAL INCISOR WITH MESIODENS AND IMPACTED MAXILLARY CANINE : A CASE REPORT)

  • 남동우;김현정;남순현;김영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24권4호
    • /
    • pp.727-733
    • /
    • 1997
  • Autotransplantation is a procedure which transplants teeth from the original position to other positions in the same individual. It is classified surgical reposition by intraalveolar autotransplantation and transalveolar autotransplantation. The prognosis for successful autotransplantation is dependent on a number of factors such as root development, surgical technique, patient's age, endodontic treatment, time and type of splinting, preservation of periodontal ligament and storage medium. The most important factor is preservation of periodontal ligament. The cause of the failure of transplantation include damage of the transplant during removal from deep palatal malposition, poor regeneration of the bone around the transplant and chronic periodontal infection. In case I, Impacted maxillary canine for which surgical exposure and orthodontic treatment was impossisle was transplanted. After 2 weeks, It showed periapical radiolucency and external root resorption. So, endodontic treatment was done. One year later, permanent filling was done with gutta percha. In case II, Transpositioned maxillary central incisor was transplanted after extraction of impacted mesiodens. Pulp vitality was maintained during 5 months without other clinical symptons.

  • PDF

하악 전치부에 양측성으로 발생한 과잉치의 치험례 (A CASE OF BILATERAL SUPERNUMERARY TEETH IN THE MANDIBULAR INCISOR REGION : A CASE REPORT)

  • 정내정;김정욱;;이상훈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 /
    • 제28권1호
    • /
    • pp.142-145
    • /
    • 2001
  • 소아치과에 내원한 환아 중에서 치아의 수에 따른 이상을 많이 관찰할 수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과잉치이다. 과잉치는 정상 치판 (dental lamina)의 과도한 증식의 결과로 발생되며 유치열에서 $0.3\sim0.8%$, 영구치열에서는 $1.0\sim3.5%$의 발생빈도를 보인다. 2 : 1로 남자에게 호발하고 9 : 1로 상악에 호발하며 구치부보다 전치부에 많이 발생한다. 가장 호발하는 것은 상악 정중 과잉치로 상악 중절치 사이에 위치하며 하악 전치부에서는 2%로 낮은 빈도를 보인다. 본 증례는 파노라마 사진 촬영 결과 하악 좌우측 유중절치의 선천적 결손과 4개의 영구 절치외에 2개의 과잉치가 전치부에 관찰되어 발치와 교정치료를 통해 양호한 결과를 얻게 되어 보고하는 바이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