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rformance of Activities of Daily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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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ple Relationships Between Impairment, Activity and Participation-based Clinical Outcome Measures in 200 Low Back Pain

  • Chanhee Park
    •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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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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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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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Background: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 (ICF) model, creat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provides a theoretical framework that can be applied in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various disorders. Objects: Our research purposed to ascertai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ucture/function, activity, and participation domain variables of the ICF and pain, pain-associated disability, 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 and quality of life in patients with chronic low back pain (LBP). Methods: Two-hundred patients with chronic LBP (mean age: 35.5 ± 8.8 years, females, n = 40) were recruited from hospital and community settings. We evaluated the body structure/function domain variable using the Numeric Pain Rating Scale (NPRS) and Roland-Morris disability (RMD) questionnaire. To evaluate the activity domain variable, we used the Oswestry Disability Index (ODI) and Quebec Back Pain Disability Scale (QBDS). For clinical outcome measures, we used Short-form 12 (SF-12).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was used to ascertain the relationships among the variables (p < 0.05). All the participants with LBP received 30 minutes of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 3 days/week for 4 weeks. Results: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the body structure/function domain (NPRS and RMD questionnaire), activity domain (ODI and QBDS), and participation domain variables (SF-12), rending from pre-intervention (r = -0.723 to 0.783) and postintervention (r = -0.742 to 0.757, p < 0.05). Conclusion: The identification of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se domain variables point to important relationships between pain, disability, performance of ADL, and quality in participants with LBP.

척수손상 환자를 위한 병원기반 사회복귀지원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 (The Effects and Development of a Hospital Based Community Reintegration Support Program for Patients with Spinal Cord Injury)

  • 호승희;유소연;김예순;방문석;이범석;김동아;김은주;김현경
    • 재활복지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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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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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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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병원기반 사회복귀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 시행 전 후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재활병원에 입원해 있는 25명의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2~3개월 동안 일주일에 2번 평균 6.1개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시행 전, 후 COPM, HADS, AD-R, WHOQOL-BREF를 통해 작업 수행도 및 만족도, 불안과 우울, 장애수용, 삶의 질을 비교하였으며, 퇴원 시 CIQ로 지역사회통합 수준과 퇴원 후의 사회복귀여부를 측정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통계와 대응표본 t검정(paired t-test)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병원기반 사회복귀 지원프로그램 실시 후 작업 수행도 및 만족도, 장애수용, 삶의 질에 향상을 보였다(p<0.05). 또한 퇴원 후 25명의 척수손상 환자 중에서 10명이 가정, 학업, 직업으로 복귀하였다. 이를 통해 병원기반 사회복귀 지원프로그램이 척수손상 환자들이 퇴원 후 그들이 속한 지역사회로 돌아가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척수손상 환자들이 가정과 사회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서는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체계적인 사회복귀 연계시스템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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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의 일반적 및 병리학적 특성에 따른 인지기능, 일상생활동작, 삶의 질의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the Cognition, ADL and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General and Pat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with Dementia)

  • 오이수;강다행;이준희;전재근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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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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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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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치매노인의 일반적 특성 및 병리학적 특성에 따라 인지능력, 일상생활동작 수행능력,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자 실시되었다. 2016년 7월 15일부터 동년 8월 30일까지 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는 치매노인 136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간이 정신상태 검사(MMSE-KC), 한글판 수정바델지수(K-MBI), 세계보건기구의 삶의 질 간편형 척도을 번역된 한국어판(Korean version WHOQOL-BREF)을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값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치매노인의 인지기능 비교에서, 연령대, 교육수준, 치매정도에 따라 인지능력에 차이가 있었고(p < .05), 치매노인의 일상생활동작 수행능력 비교에서, 연령대, 교육수준, 치매경과기간, 치매정도, 과거직업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p < .05), 치매노인의 삶의 질 비교에서, 연령대, 치매경과기간, 치매정도, 과거직업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 < .05). 인지능력과 일상생활동작 수행능력, 삶의 질과 인지능력, 삶의 질과 일상생활동작 수행능력 간의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며(p < .001), 치매노인의 삶의 질은 인지능력과 일상생활동작 수행능력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었다(p < .01). 따라서 치매노인의 사회적 물리적 측면에서 더 활발한 치료적 중재 및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감각통합중재 효과에 관한 체계적 고찰 (The Effectiveness of Sensory Integrative Intervention: A Systematic Review)

  • 김경미
    •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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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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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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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감각통합중재의 효과에 대한 체계적인 고찰을 통하여 감각통합중재의 객관적인 근거기반을 제시하기 위하여 감각통합중재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중재 결과 측정에 사용된 평가도구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연구방법으로 체계적 고찰을 사용하였다. 사용된 데이터베이스는 MEDLINE/PubMed, PsycINFO, CINAHL, Cochrane Library, OTSeeker이었고, 검색어는 "effects of sensory integration", "sensory integration therapy"와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이었다. 최종적으로 분석에 사용된 논문은 11개로, 근거의 질적 수준은 수준 I과 수준 II, IV이었다. 분석내용으로는 감각 통합중재의 대상군과 중재방법, 중재결과 측정 영역에 따라 중재결과를 측정하는 도구 및 중재효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1. 감각통합중재 대상으로는 자폐스펙트럼장애가 30.7%로 가장 많았으며, 전반적발달장애와 조산아가 각각 15.4%이었다. 2. 감각통합중재 방법으로는 J. Ayres에 의해 제시된 전통적인 방법이 36.4%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고, 감각통합 중재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사용된 결과측정 영역은 행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영역이 40.63%로 가장 많았으며, 운동수행결과를 보기 위한 것이 28.13%, 감각기초 결과를 보기 위한 것이 25.0%이었다. 3. 감각통합중재 효과는 운동수행기술의 중재결과(66.7%)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감각기초를 위한 중재결과가 62.5%, 그리고 행동 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경우가 61.5% 순으로 분석 되었다. 학습과 관련하여 쓰기기술에는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감각통합중재는 운동수행기술과 감각기초능력 향상, 그리고 행동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치료적 접근방법이었으나 학습에 관하여는 효과적이지 않았다. 앞으로 감각통합중재의 일차적인 효과가 지속되어학습이나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문제를 가지고 연구방법 및 평가도구, 중재방법 등에 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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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뇌손상 환자의 대인관계 능력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과의 상관관계 (The Correlation Between Relationship Ability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ADL) Performance Ability of Patients With Traumatic Brain Injury(TBI))

  • 이종민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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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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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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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 외상성 뇌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대인관계 능력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대구에 소재한 K병원의 외상성 뇌손상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2012년 3월부터 2012년 4월까지 대인관계 능력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을 평가하였다. 연구도구로 대인관계 능력을 위해 대인관계 변화척도(Relationship Change Scale; RCS),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을 위해 기능적 독립척도(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FIM)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 첫째, RCS는 결혼여부와 유병기간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RCS는 FIM 총점과 FIM 인지영역과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FIM 운동영역과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 TBI 환자의 대인관계 능력은 결혼 상태와 유병 기간이 영향을 미치고, 대인관계 능력이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인지 기능의 장애는 손상 후 재활을 어렵게 하는 요소로 이 기능의 손상은 일상생활에서 인간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TBI 손상 후 대인관계 능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더불어 치료가 발병초기부터 재활치료에 병행된다면 보다 많은 환자의 사회인지 및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손과 손가락 근관절운동이 노년기 여성의 악력과 잡기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Hand and Finger Exercise on Grip Strength and Pinch Pressure in Elderly Women)

  • 김종임;김현리;김선애
    • 근관절건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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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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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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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Introduction : Exercise has been suggested as an important nursing strategy in which to help elderly maintain functional performance and to enhanced quality of life. Most of exercise study has been reported on fitness exercise such as walking, swimming, dance etc for health of elderly. There have been few reports about exercise on the promotion of small and fine movement of elderly. The purpose of this pilot study was to determine an effect of 6 weeks hand and finger exercise in home to improve hand muscle strength such as grip strength and finger pinch pressure. Materials and Methods Design: This pilot study was used one group pre and post-test design. Sample: Twelve elderly women above 60 years of age or older living in community were selected by convenient sampling. Procedure: Signed informed consent was obtained prior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The authors met elderly and taught hand and finger exercise, daily a week for 6 weeks, within 30 minutes per session. But exercise frequency and strength were not same. Instruments: Left and right grip strength were measured by Bulb Dynamometer(made in USA) and left and right pinch pressure were measured by Baseline Hydraulic Pinch Gauge(made in USA). Data analysis: Discriptive data analyses were performed on all variables. Wilcoxon matched-pairs Signed-Ranks test were used to find difference of grip strength and pinch pressure between pre and post exercise using SPSS 10.0 for Window. Results: Samples age ranged from 60 to 73, Mean age was 65.3. All were women. Ten elderly were diagnosed osteoarthritis and one had DM. After six weeks hand and finger exercise, Left and right grip strength were higher than those of before exercise(Z=-2.667, P<0.01 ; Z=-3.065, p<0.01). And left pinch pressure after hand and linger exercise were higher than that of before pinch pressure (Z=-2.315, p<0.05). But Right pinch pressure was not shown significant change(Z=-1.099, p>0.05). Conclusions: Although this study was limited by the sample size and design, the findings provide some important implications for community based exercise nursing intervention. Short term (six weeks) exercise of hand and linger is shown to be useful as nursing intervention to maintain routine daily activities such as eating, writing, grip something for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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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거주 뇌졸중 환자의 가정방문 작업치료 효과: 사례 연구 (Effect of Home-Visit Occupational Therapy on Community Dwelling Stroke Survivors: A Case Study)

  • 정은화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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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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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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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 본 연구는 재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작업치료를 제공한 사례를 통해 가정방문 작업치료 서비스의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서울시 소재 보건지소에 가정방문 작업치료 서비스를 신청한 뇌졸중 환자 두 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작업치료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일상생활동작 기능, 작업수행 기능, 인지기능, 정서 기능을 평가하고 클라이언트 중심 접근(Client-centered approach)을 기반으로 작업치료 목표를 설정하고 중재를 계획하였다. 작업치료 프로그램은 클라이언트의 주요 문제를 바탕으로 여가 활동 탐색 및 참여를 목표로 설정하여 12회기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결과 : 두 사례 모두 COPM 점수에 향상이 있었고, 사례 2에서 MBI와 K-MMSE 점수의 향상이 있었다. 또한 사례 1에서 KGDS 점수의 향상이 있었다. 결론 : 가정방문 작업치료는 뇌졸중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및 경제적 부담 등을 고려하면서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활동, 인지, 정신적 기능의 변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가정 및 지역사회 통합에 있어 기관중심재활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로 지속적이고 연속된 재활 서비스가 활성화가 요구되어지며, 병원에서 퇴원하는 뇌졸중 환자들의 신체적, 인지적, 정신적 및 사회적 접근의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가정방문 작업치료서비스가 필요하다.

액상환원 기반 Pt/TiO2 촉매 제조를 이용한 포름알데히드 상온 산화 반응 특성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a Pt/TiO2 Catalyst Prepared by Liquid-Phase Ruduction for Formaldehyde Oxidation at Room Temperature)

  • 김재헌;장영희;김거종;김성철;김성수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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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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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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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현대 사회는 일상생활 중 8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고,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실내오염물질 노출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실내오염물질 중 하나인 포름알데히드(HCHO)를 별도의 빛 또는 열 없이 상온에서 제거할 수 있는 액상환원법 기반 Pt/TiO2 촉매의 성능 및 반응 특성을 조사하였다. 활성실험을 통해,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된 촉매라도 TiO2 종류에 따라 약 40~80%의 서로 다른 활성을 나타냄을 확인하였다. XRD, BET, XPS 분석을 통해 지지체의 입사 사이즈, 결정구조, 비표면적 및 O/Ti molar ratio를 조사하였고, 지지체 자체의 물성과 성능 간 상관성은 미미함을 확인하였다. HCHO 산화 반응 경로를 조사하기 위해 일산화탄소를 활용한 In situ DRIFT 분석과 H2-TPR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촉매의 성능이 활성금속의 산화상태 및 흡착종의 흡탈착 특성에 지배받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판 일상생활활동중심 작업기반 신경행동평가(A-ONE)의 개발 및 평가 (Cross-cultural Adaptation and Psychometric Evaluation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A-ONE)

  • 강재원;박혜연;김정란;박지혁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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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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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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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목적 : 본 연구는 타문화권에서 개발된 일상생활활동중심 작업기반 신경행동평가(A-ONE)를 국내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판을 개발하고 한국 환자에게 적용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영문판 A-ONE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문화적 차이를 검토하였다. 완성된 한국판을 13명의 작업치료학과 교수와 작업치료사에게 국내 적용 가능성을 확인받고, 뇌졸중 환자 42명을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결과 : 총 3개의 문항을 국내 문화에 알맞도록 수정한 결과, 한국판 A-ONE은 Index at the item level(I-CVI)=0.92-1.00을 보이며 평가 문항들이 국내 문화를 잘 대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FIM)과 상관관계는 의사소통영역을 제외하고 r=0.52-0.77(p>0.01)로 높게 나타난 반면, Lowenstein Occupational Therapy Cognitive Assessment(LOTCA)와는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p>0.05). 내적일치도는 기능적 독립성이 Cronbach's α=0.58-0.93, 신경행동손상이 α=0.42-0.93을 보였다.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기능적 독립성이 Intraclass correlation coefficient(ICC)=0.79-1.00, 신경행동손상이 ICC=0.74-1.00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검사자간 신뢰도는 기능적 독립성이 ICC=0.75-1.00, 신경행동손상이 ICC=0.72-1.00으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결론 : 한국판 A-ONE은 뇌졸중 환자의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과 신경행동손상의 종류 및 손상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국내 임상에서 사용될 수 있는 유용한 평가도구이다.

Self-Efficacy as a Predictor of Self-Care in Persons with Diabetes Mellitus: Meta-Analysis

  • Lee, Hyang-Yeon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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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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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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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Diabetes mellitus, a universal and prevalent chronic disease, is projected to be one of the most formidable worldwide health problems in the 21st century. For those living with diabetes, there is a need for self-care skills to manage a complex medical regimen. Self-efficacy which refers to one's belief in his/her capability to monitor and perform the daily activities required to manage diabetes has be found to be related to self-care. The concept of self-efficacy comes from social cognitive theory which maintains that cognitive mechanism mediate the performance of behavior. The literature cites several research studies which show a strong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self-care behavior. Meta-analysis is a technique that enables systematic review and quantitative integration of the results from multiple primary studies that are relevant to a particular research question. Therefore, this study was done using meta-analysis to quantitatively integrate the results of independent research studies to obtain numerical estimates of the overall effect of a self-efficacy with diabetic patient on self-care behaviors. The research proceeded in three stages : 1) literature search and retrieval of studies in which self-efficacy was related to self-care, 2) coding, and 3) calculation of mean effect size and data analysis. Seventeen studies which met the research criteria included study population of adults with diabetes, measures of self-care and measures of self-efficacy as a predictive variable. Computation of effect size was done on DSTAT which is a statistical computer program specifically designed for meta-analysis. To determine the effect of self-efficacy on self-care practice homogeneity tests were conducted. Pooled effect size estimates, to determine the best subvariable for composite variables, metabolic control variables and component of self-efficacy and self-care, indicated that the effect of self-efficacy composite on self-care composite was moderate to large. The weighted mean effect size of self-efficacy composite and self-care composite were +.76 and the confidence interval was from +.66 to +.86 with the number of subjects being 1,545. The total for this meta-analysis result showed that the weighted mean effect sizes ranged from +.70 to +1.81 which indicates a large effect. But since reliabilities of the instruments in the primary studies were low or not stated, caution must be applied in unconditionally accepting the results from these effect sizes. Meta-analysis is a useful took for clarifying the status of knowledge development and guiding decision making about future research and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re is a relationship between self-efficacy and self-care in patients with diabetes. It, thus, provides support for nurses to promote self-efficacy in their patients. While most of the studies included in this meta-analysis used social cognitive theory as a framework for the study, some studies use Fishbein & Ajzen's attitude model as a model for active self-care. Future research is needed to more fully define the concept of self-care and to determine what it is that makes patients feel competent in their self-care activiti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self-efficacy can promote self-care. Future research is needed with experimental design to determine nursing interventions that will increase self-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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