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eatm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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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Melody Yellow'의 플러그 육묘시 석회질 비료의 시비수준이 토양화학성 변화와 식물생장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Application Rates of Pre-planting Liming Fertilizers on Changes in Soil Chemical Properties and Growth of 'Melody Yellow' Pansy in Plug Production)

  • 이풍옥;이종석;최종명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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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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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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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석회질 비료인 고토석회와 탄산칼슘의 시비수준이 'Melody Yellow' 팬지의 플러그 육묘시 토양화학성 변화와 식물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피트모스+버미큘라이트(1:1, v/v) 혼합상토에서 고토 석회는 $3.5g{\cdot}L^{-1}$, 탄산칼슘은 2.5 또는 $3.0g{\cdot}L^{-1}$ 비율로 시비한 처리에서 이상적인 pH 5.6-6.2의 범위에 포함되었다. 탄산칼슘 처리구에서는 토양 pH가 빠른 속도로 상승한 후 안정되어 탄산칼슘이 고토석회에 비해 용해도가 높고 빠르게 토양 pH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상토의 Ca 농도는 두 종류 석회질 비료의 시비수준이 높아질수록 비례적으로 상승하였고, 탄산칼슘이 시용된 모든 처리에서 고토 석회가 시비된 처리들보다 2배 이상 높은 농도로 분석되었다. 토양 Mg 농도는 고토석회 처리구에서 3.5와 $8.0g{\cdot}L^{-1}$ 처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모든 탄산칼슘 처리구에서 대조구보다 낮은 농도로 분석되어 추가로 Mg을 공급해 주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탄산칼슘 시용량이 증가됨에 따라 팬지 생체중과 건물중이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초장은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식물조직분석을 통한 무기원소 함량은 Ca과 Mg은 처리간의 약간의 차이를 나타냈지만 대부분의 무기원소에서는 처리구 모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수목종자 직파에 의한 암반절개사면 부분녹화 (Studies on Partial Revegetation of Rock Cut-Slope by Direct Seeding of Woody Species Seeds)

  • 홍성각;김종진;이덕수;이기철;윤택승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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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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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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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암반절개사면에 천공 또는 브레이크를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조성한(전사면의 $10{\sim}20%$) 식생기반에 자생수종(소나무, 붉나무, 담쟁이덩굴)의 종자 또는 파종립을 직파하여 식생을 도입하는 암반사면 부분 녹화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발아촉진처리된 종자에 피트모스, 진흙, 흡습제(3.5:1:0.2, v/v)를 피복한 파종립$(1{\sim}2cm^3)$은 대조구 종자보다 포장 및 현지 실험에서 발아율이 약 2배 더 높았다. 현지 실험에서 직파종자의 발아율 및 발아한 묘목의 생존율은 여름 및 가을철 직파시 보다 봄철 직파시에 더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현지 실험에서 공시 수종의 파종립과 종자의 발아율은 퇴비가 포함된 배양토에서 $0{\sim}3%$로 매우 낮았는데 퇴비는 발아종자 또는 유묘의 모잘록병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유묘의 생존율은 외부 침입 초본류에 의한 피압과 피압 받은 후 겨울철 건조에 영향받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성공율이 낮은 여름철 직파법의 대안으로써 1998년 8월에 소나무, 담쟁이덩굴 2년생 포트묘를 암반절개지에 식재한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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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용 육모 상토로서의 지렁이 분립의 이용에 관한 연구 - 지령이 분립의 혼합비율이 고추묘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 - (Studies on Potential utilization of Earthworm Cast as Vegetable Plant Growth Media - Effects of mixing ratios with earthworm cast in nursery soil on pepper(Capsicum annuum L.) seedling growth -)

  • 한정아;전하준;조익환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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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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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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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는 지렁이 분립의 혼합비율이 고추 플러그묘의 생육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지렁이의 분립은 20,30,40,50%로 투입하고 나머지는 peatmoss와 vermiculite로 보충하여 배합하였다.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엽수, 엽면적, 건물수량등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0.1%의 통계적 유리성), 지렁이 분립의 혼합비율에 있어서는 엽수, 엽면적 및 경중에서 1%와 엽중, 근중 및 생물학적 건물수량에서는 5%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2. 지렁이 분립을 혼합한 상토가 국내 시판중인 상토 보다 조사후기에 접어들수록 많은 엽수와 엽면적의 증거를 나타내었다. 3. 지렁이 분립을 처리한 상토에서 대조구보다 전 육묘기간을 통해 엽중, 경중 및 근중 등이 전반적으로 높았는데, 이러한 경향은 지렁이 분립의 비율이 40% 이상에서 현저하였다. 4. 조사시작 후 3주째까지는 엽중이 경중보다 높았지만 4주째 부터는 경중이 더 높았으며, 또한 육묘후기에는 지렁이 분립을 혼합한 처리에서 대조구 보다 경중이 더 높았다. 5. 생물학적 건물수량은 조사초기에는 처리간 차이가 없었으나 후기에는 지렁이 분립을 혼합한 처리구가 대조구 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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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거수 및 보호수 왕버들 삽목증식에 미치는 상토의 영향 (Effect of Bedsoil on Cutting Propagation of Old Growth and Protected Tree of Salix chaenomeloides Kimura)

  • 송현진;정미진;김학곤;서영롱;임현정;양우형;박동진;윤석락;마호섭;최명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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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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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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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경남에 자생하고 있는 100-600년 추정 노거수 및 보호수 왕버들의 생육특성을 분석하고, 상토에 따른 삽목증식의 영향을 구명하였다. 노거수 및 보호수 왕버들 6개체는 마을형 4개소, 하천형 주변 1개소, 들판형 1개소에 자생하고 있었다. 삽목증식은 10가지 상토에서 실시하였으며, 모든 상토에서 삽목묘의 생존율은 93%이상이었다. 삽목묘의 묘고 생장이 가장 좋았던 상토는 시판 바이오상토(CBS, mean=60.01 cm)였으며, 다음으로 혼합상토(VPMP, mean=42.95 cm), 피트모스(PM, mean=41.81 cm) 순이었다. 근원경의 생장은 상토에 따라 심한 차이를 보였으며, 신초는 1-4개 형성되었다. 삽목묘의 뿌리길이는 묘고 생장이 좋았던 상토였던 CBS와 VPMP에서 20 cm 이상 생장하였다. 상토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조사한 바, 왕버들의 삽목에는 보습력과 통기성이 양호하며, EC값이 높은 약산성의 상토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CBS와 VPMP 상토는 노거수 및 보호수 왕버들의 삽목증식에 적합한 상토로 나타났다.

제지(製紙)슬러지와 연탄재가 들잔디의 생육(生育)에 미치는 영향(影響) (Influence of Paper Mill Sludge and Briquet Ash on the Growth of Zoysiagrass)

  • 구자형;김태일;안주원;김문규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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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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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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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잔디상토로서 제지슬러지와 연탄재의 이용 가능성을 구명하기 위해 들잔디(Zoysia japonica Steud.)를 공시재료로하여 모래와 슬러지, 연탄재와 슬러지의 배합비율을 각각 3:1, 2:1, 1:1, 1:2, 1:3(V/V)으로 혼합하여 잔디의 생육과 적정 배합비율 등을 조사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활성슬러지는 대조구에 비해 초장, 생체중, 건물중을 2배이상 증가시켰으며, 모래와의 혼합비율간에는 슬러지가 67%혼합된 1:2구에서 가장 생육이 좋았다. 2. 단위면적당 shoot의 밀도는 모래와 활성슬러지의 혼합비율간에 큰 차이가 없이 대조구에 비해 모든 처리구에서 많았으며, 엽록소함량은 활성슬러지가 적게 혼합된 3:1, 2:1구에서는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으나 슬러지의 함유량이 50%이상인 1:1, 1:2, 1:3구에서는 증가를 보였다. 3. 생슬러지는 대조구에 비해 잔디 생육이 저조하고 슬러지가 많이 함유된 1:3구에서는 파종잔디의 생육이 어려웠으나 엽록소함량은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영양번식을 하였을 경우 분얼증가는 대조구와 차이가 없거나 약간 저조한 경향을 보였다. 4. 연탄재와 활성슬러지의 혼합구는 모래 혼합구에 비해 잔디의 초장이 다소 적었으나 shoot의 밀도는 비슷하였고, 대조구에 비해 초장, 단위면적당 밀도, 생체중, 건물중, 분얼수가 월등히 증가하였다. 5. 연탄재와 생슬러지의 혼합토양은 파종된 잔디의 생육에는 불량하였으나 영양번식 잔디의 분얼을 대조구보다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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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t Growth Media로써 지렁이 분립이 Orchardgrass 생육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Earth Worm Casts as a Plant Growth Media on the Growth of Orchardgrass Seedlings)

  • 이필원;이주삼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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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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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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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분립과 상토재(vermiculite, perlite, peat moss)의 혼합비율이 Orchardgrass 유식물체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분립과의 혼합비율은 각각 100:0(control), 75:25, 50:50, 25:75, 0:100이였고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장(PL)과 상토재와의 다른 혼합구에서 보다도 PM과의 혼합구에서 월등히 좋았다. 2. 경수(NT)는 다른 혼합구와 달리 분립 : PM(50:50)에서 유의하게 증가했다. 3. 근장(RL)은 다른 처리구와 유의하게 차이가 있었으며, PE와의 혼합비율에서 뿌리의 길이생장이 높았다. 4. 엽중(LW)은 50:50의 모든 혼합구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특히 분리 : PM(75:25)와 분립 : PM(25:75)의 혼합구에서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다. 5. 지상부 경중(SW)은 50:50의 모든 혼합구와 분립 : PM(75:25), 분립 : VL(75:25)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6. Orchardgrass 유식물체의 지상부 경중과 지하부의 건물중이 생물학적 수량 증가 경향을 나타내었다. 7. 분립과 PM의 혼합비율이 50% 이상에서 orchardgrass 유식물체의 생물학적 수량을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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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무늬종 맑은대쑥의 줄기삽목시 삽수부위, 용토 및 오옥신 처리가 발근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utting Position, Media and Auxin on Rooting of Leaf Variegated Artemisia keiskeana Stem Cuttings)

  • 윤희정;이종석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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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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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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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자생의 잎무늬종 맑은대쑥(Artemisia keiskeana)을 원예 및 조경용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삽목 시 삽수부위, 용토의 종류 및 오옥신류의 처리가 삽수의 발근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삽수부위별 처리에 있어서 신초의 정단부보다 중간부와 기부를 삽수로 이용하는 것이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에 좋았으며 특히 중간부의 경우, 발근율이 68.3%로 가장 높았다. 삽목용토에 있어서 피트모스는 발근시작일이 가장 늦었고,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 발근율과 생존율 모두 낮았던 반면, 버미큘라이트에서는 발근시작일이 가장 빨랐고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육도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발근율 88.3%, 생존율 99.2%로 용토처리 중 가장 좋았다. 오옥신 처리를 한 경우, 대조구에 비해 발근율과 생육이 우수했다. 대조구는 발근율이 41%로 낮았으나 처리를 한 경우 발근율이 80%이상으로 현저히 높았다. NAA를 처리한 경우가 IBA를 처리한 것에 비해 근장과 근수를 포함한 지하부의 생육이 좋았고, 농도가 증가할수록 생존율과 발근율이 높았으며 지하부의 생육도 좋았다.

진퍼리고사리의 전엽체 및 포자체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배지 조성과 배양토의 종류 (Effect of Medium and Soil Conditions on Propagation of Gametophyte and Sporophyte in Leptogramma pozoi (Lag.) Ching subsp. mollissima (Fisch. ex Kunze) Nakaike)

  • 이상인;장보국;이철희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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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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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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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진퍼리고사리의 전엽체 증식을 위한 배지를 선발하고, 포자체 증식을 위한 적정 배양토를 구명하여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고자 수행되었다. 전엽체 증식연구는 배지종류(1/4, 1/2, MS 배지, Knop 배지), sucrose (0, 1, 2, 3, 4%),의 농도를 달리한 배지에 전엽체 300 mg를 각각 접종하여 8주간 배양한 후 전엽체의 생육을 비교하였다. 포자체 형성 연구는 분쇄한 전엽체를 인공토양위에 접종하여 수행하였다. 인공토양은 원예상토, 펄라이트, 마사토의 비율을 다르게 조성하거나 원예상토 단용으로 사용했다. 그 후 접종한 전엽체를 12주간 배양한 다음 포자체 형성 및 생육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기내 전엽체는 2% sucrose를 첨가한 MS 배지에서 생체중과 생육이 가장 우수하였다. 포자체 형성을 위한 배양토 조성 실험에서는 원예상토:펄라이트 2:1(v:v)와 원예상토:마사토 2:1(v:v) 처리구에서 포자체의 형성이 가장 많았으며, 전반적인 생육은 원예상토:마사토 2:1(v:v)가 우수하였다.

ICT 기반의 인삼 공정 육묘 시 상토에 따른 발아 특성 (Research on the Germination and Growth of Ginseng Seeds According to ICT-Based Soil)

  • 김동현;김연복;구현정;백현진;이수빈;홍의기;김상기;장광진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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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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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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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인삼 품종별로 조사한 발아율은 자경종이 97.7%로 가장 높았고, 연풍의 발아율이 60.7%로 가장 낮았다. 품종에서는 자경종, 금풍, 천풍, 연풍 순으로 발아율이 우수하였다. 인삼의 최적 pH는 5.0~5.5로 시험구의 상토는 30일 후에는 적정 범위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피트모스 단독 상토구에서는 pH 변화가 거의 없어 강산성으로 측정되었다. 일반적으로 EC의 값은 mS/cm로 현재 토양의 질산태질소와 대부분 비례 관계에 있다. 인삼은 EC가 0.2 mS/cm 이상이 되면 생육이 나빠지고 또한 0.5 mS/cm 이상이 되면 뿌리가 부패하는 등의 농도장해가 일어난다. 분석 결과, EC는 농도 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펄라이트:피트모스:마사토 0.420 mS/cm, 펄라이트:피트모스 0.280 mS/cm로 낮은 선을 유지하였으나 일반상토가 첨가된 시험구는 1.0 mS/cm 전후로 EC 농도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상토의 종류와 발아율 실험에는 피트머스6.5:펄라이트2:마사토1.5 비율 인공상토 조건에서 가장 높은 출아율과 생육상태를 보였다. 실험구 2~7번의 발아율도 비교적 양호하였으나 생존수는 떨어졌다. 좋은 상토가 갖춰야 할 조건으로 적당한 보수력 및 보비력이 필요하고, 뿌리호흡에 최적의 통기성, 토양산도, 육묘기간 중에 성질(물리성과 화학성) 안정이 필요하다.

지면재배를 이용한 푸른콩나물의 생육 및 성분특성 (The Growth and Properties of Green Sprouts in Soil Culture)

  • 장광진;이장호;김용태;안충응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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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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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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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1. 콩나물을 25℃ 및 30℃에서 재배한 경우 17℃ 및 20℃로 재배한 경우에 비하여 발아일수에 따른 콩나물의 수율 및 콩나물의 특성들이 증가되지만 7일차 콩나물부터 부패가 시작하므로 콩나물의 재배에는 20℃가 적절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2. 재배토양에 따른 푸른콩나물의 생육시험은 밭 흙, 모래, 피트모스+펄라이트, 황토, 황토+활성탄에서 각각의 생육을 측정한 결과, 일반 모래땅에서 850g으로 생장량이 가장 좋았다. 3. BA 첨가에 따른 푸른콩나물의 몸통의 직경은 BA처리구에서 길어져서 무처리 1.4mm에 비해 BA 240, BA 80배에서는 2.0, 2.2mm로 증가하였고 BA 40배에서는 1.8mm로 다시 억제되는 경향을 보였다. 4. 푸른콩나물과 일반콩나물을 비교하면 탄수화물은 푸른콩나물의 섬유질이 0.9g으로 일반콩나물 0.6g보다 많았으나 당질은 0.81g으로 일반콩나물 2.9g보다 적었다. Vitamin은 푸른콩나물에서 Vitamin B가 일반콩나물에 비해서 2배 이상 높았으나 Vitamin C의 함량은 일반콩나물에 비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