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atinopec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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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Yellow Soil on Mortality of Korean Scallops, Patinopecten yessoensis at Indoor Tank

  • Oh, Bong-Se;Jung, Choon-Koo;Kwon, Mun-Gyeong;Lee, Jung-Sick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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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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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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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In other to understand the effect of yellow soil to mortality of Korean scallops, P. yessoensis, We investigated its mortality at indoor tanks. The environmental conditions such as water temperature, Salinity, Do and pH were continued constantly during the experimental periods. The 100% of survival rate showed in two experiments groups such as 0.1% and 0.4% of concentration of yellow soil and the other groups as 0.05% and 0.2% of concentration of yellow soil was appeared one dead scallop at each group for 8 days of the experiment periods. the gills of scallop in high concentration of yellow soil (0.2% and 0.4% groups) were covered by yellow soil particles so that this group's scallop should be got a high stress from yellow soil. I think this situation will be more continued for long time the scallop will become to dead. The results of bacteriological analysis did not isolated from haemolymph of scallops and no Perkinsus infectious disease in scallops and the scallops showed necrosis and degeneration on digestive grand and gills of scallop.

Ammonium Chloride Process 및 Ammonium Nitrate Process를 이용한 고순도 탄산칼슘의 제조 (Preparation of Calcium Carbonate with High Purity by using Ammonium Chloride Process and Ammonium Nitrate Process)

  • 강미숙;소관순;신동화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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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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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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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꼬막, 참굴, 바윗굴 및 가리비 등 폐기되는 몇 종의 패각류를 이용하여 칼슘 보강용 식품 첨가제의 원료로써 사용 할 수 있는 고순도의 탄산칼슘을 제조하고자 하였다. 꼬막 패각을 $900^{\circ}C$에서 5시간 회화한 회화분의 칼슘 함량이 $64.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가리비 $62.5\%$, 참굴 $62.4\%$, 바윗굴 $61.5\%$ 순이었다 백색도는 가리비 패각 회화분의 경우 81.6-85.8로서 패각류 중 가장 높았다. 꼬막 패각 회화분$(Ca\;39.92\%)$에 ammonium chloride process(ACP)와 ammonium nitrate process(ANP)법을 적용하여 제조한 $CaCO_3$의 Ca 함량은 $40.03-40.04\%$로 높아졌고, ANP법에 의해 제조한 pH 조정 시료의 경우가 $40.04\%$로서 가장 높았으며, 이 방법들에 의해 불순물이 거의 대부분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ACP법과 AMP법에 의해 제조한 $CaCO_3$의 백색도는 101.0-101.5로 매우 우수하였으며, 칼슘보강용 식품첨가제로서 사용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한국 동해산 참가리비, Patinopecten yessoensis (Jay)의 생식세포 분화의 미세구조적 연구

  • 박영재;정의영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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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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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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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이매패강 큰집가리비과(Propeamussiidae)에 속하는 참가리비(Patinoperten yessoensis)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동해안의 조하대 사니질에 서식한다. 지금은 환경변화로 동해안의 극히 일부지역에서만 출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동물들의 생태조사, 연구의 일환으로 우선 본 종의 발생 생물학적 특성을 조사할 필요가 있게 되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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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의 가리비 부유유생의 분포 (Distribution Of Drifting Larvae Of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 In The Yeong-Il Bay)

  • 유성규;박경양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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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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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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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가리비(scallop)는 한해성인 대형 조개류로서 우리나라 동해안에 분포하고 있으나, 영일만이나 영흥만과 같은 만 또는 그 부근에 특히 많은편이다. 가리비는 패주로서 중요할 뿐만 아니라 패각은 대규모 굴(oyster)양식의 부착기질로서도 중요하다.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가리비 양식의 필요성이 크나, 양식의 기본문제가 되는 종묘생산 뿐만아니라, 이를 위한 기초연구들이 되어 있지 않다. 가리비의 양식적지라고 생각되는 우리나라 동해안을 대상으로 양식을 위해 현재까지 조사된 것은 1973년에 본대학 천해양식학연구실과 수산진흥원 포항지원의 공동조사 자료의 일부를 이등 (1977)이 발표한 것 뿐이며, 그 내용 중 부유유생에 관한 것은 4월 22일부터 6월 18일 까지 사이에 6회를 조사한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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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韓國産) 주요(主要) 이매패류(二枚貝類)의 마비성패독(痲痺性貝毒) 독화상황(毒化狀況) (Paralytic Shellfish Poison of Bivalves in the Korean Waters)

  • 전중균;이순길;허경탁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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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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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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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본 연구는 국내산 각종 이매패류의 마비성패독에 의한 독화상황을 조사한 것이다. 조사된 28종의 이매패 중에서 진주담치(Mytiluks edulis galloprovincialis), 홍합(M. corsucus), 큰 가리비(Patinopecten yessoensis), 비단가리비(Chlamys farreri), 비단조개(Peronidia venulosa) 및 반지락(Ruditapes philippinarum)에서 독성이 확인되었다. 지역적으로는 전 연안의 패류에서 독성이 확인되기는 하였으나, 주로 남해 동부역의 진동만 부근에서 독화현상이 관찰되고 있고, 동해안의 포항에서도 독성이 확인되었다. 독화하는 시기는 포항의 경우 5월-8월 이었으나, 그 밖의 연안역에서는 주로 4월-6월 이었으며, 독성은 전반적으로 외국에서의 허용한계값인 4 MU/g 가식부를 초과하지는 않았으나, 진동만과 철천수로 및 포항의 시료에서 이를 약간 상회하는 독량이 검출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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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산 패류 15종의 DNA 함량 (Nuclear DNA content determinations in 15 seawater shellfish species in Korea)

  • 박인석;최희정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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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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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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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한국 연안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15종 패류의 핵DNA 함량을 조사하였다. 복족류에서 DNA 함량(pg DNA nucleus-1 )은 3.3±0.08 (Haliotis discus hannai)과 2.4±0.18 (Batillus cornutus)이었다. 이매패류에서 DNA 함량(pg DNA nucleus-1)은 2.0±0.15 (Scapharca broughtonii), 3.0±0.12 (Mytilus galloprovincialis), 2.9±0.05 (Meretrix lusoria), 2.2±0.03 (M. lamarkii), 2.6±0.05 (Fulvia mutica), 1.8±0.18 (Tegillarca granosa), 3.3±0.01 (Solen corneus), 2.2±0.04 (Barnea manilensis), 2.5±0.32 (Crassostrea gigas), 3.9±0.24 (Atrina pectinate), 3.5±0.15 (Patinopecten yessoensis), 1.9±0.16 (Amygdala philippinarum) 및 2.3±0.14 (Pseudocardium sachalinensis)이었다. 본 연구 결과는 본 연구에 사용된 패류의 genomic 진화과정을 더욱 잘 이해하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동해안 참가리비, Patinopecten yessoensis의 중간육성 (Intermediate Culture of the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 in the East Coast of Korea)

  • 박영제;노섬;이정용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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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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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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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동해안의 주문진 연안에서 1991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한해성 패류인 참가리비, P. yessoensis의 지속적 생산을 위한 중간육성의 서식환경, 성장, 적정 수용밀도, 육성 적수층, 이식시기, 폐사 및 기형패 발생 등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북한한류의 영향을 받는 연구해역에서 참가리비의 주서식층인 10~30m 층의 수온은 4.7~23.8$^{\circ}C$로 고수온을 보인 1994년과 1997년을 제외하고는 참가리비의 생육에 적합한 5~23$^{\circ}C$ 범위였다. 그러나 고수온과 함께 일교차가 크고 불규칙한 변동이 지속되는 시기에 나타나는 성장저하 및 폐사 현상은 수온과 일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염분은 31.5~34.5$^{o}\prime_{oo}$로 생육에 비교적 적합하였고, 투명도는 6.0~18.1m로 일반적으로 식물플랑크톤의 출현량에 따라 변화하였다. Chlorophyll-${\alpha}$의 농도는 0.04~3.51${\mu}$g/L로 빈영양 해역의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해에 따른 변동이 크고, 특히, 여름철에 현저히 감소하는 시기에 참가리비의 폐사가 일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수온과 함께 참가리비의 성장을 지배하는 하나의 제안인자임을 시사한다. 치패의 중간육성 이식 가능시기는 7월 중순부터 11월 초순사이로 7~8월(1차)에 고밀도로 이식한 후 9월 중순~11월 초순(2차)에 저밀도로 분산하는 것이 성장과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중간육성채롱(square net cage 35${\times}$35cm)에 의한 치패의 적정 수용밀도는 각고 1.5~3cm 내외 크기에서 본 양성용은 30~40개체, 바닥 씨뿌림 양성용은 80~100개체가 적합하였다. 중간육성 기간 중 수층별 성장은 10~15m 층에서 좋았고, 25m 이하 층에서 느렸다. 그러나 수온변동이 크고, 고수온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적정밀도로 분산하여 25m 이하 수층에서 관리하는 것이 폐사를 줄일 수 있었다. 중간육성 기간 중 치패의 일간 성장량은 0.019~0.381mm/day로 1~2월에 낮았고, 3~4월에 높았다. 특히, 수용밀도 50개체 이상으로 중간육성 시에는 여름철에 폐사할 위험성이 증가하므로 반드시 6월 이전에 낮은 밀도로 본 양성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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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참가리비, Patinopecten yessoensis의 인공종묘 생산 및 부착치패 중간양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roduction of Artificial Seed and Intermediate culture for Attached Spats of the Chinese Stock of a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

  • 오봉세;이정용;박세규;이주;조규태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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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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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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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중국산 참가리비 어미패의 GSI 월 변화를 보면 2월 중순 17.2 이었고, 3월 중순에는 중국산은 20.2로 채란 가능한 상태였으나 국내산 참가리비의 GSI는 2월 6.9, 3월 10,8로 미숙상태를 보였다. 어미패를 음건 및 자외선 조사 해수를 이용하여 3월 10일 및 15일 2차례에 걸쳐 채란한 결과 총 22,800만개 수정란을 채란하였고, 이중에서 17,728만마리의 D상 부유유생(부화율 77.8%)을 확보하였으며, 실내에서 25일간 사육한 후 안점이 형성된 유생 4,750만마리를 대상으로 채묘기를 넣어 총 185만마리의 부착치패를 채묘하였다. 부착치패는 강릉시험포에서 5-60일간 5단계로 나누어 실내 사육한 후 양양군 수산항내 부착치패 중간양성장으로 이동하여 성장과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실내에서 12일간 사육하여 이동한 부착치패의 생존율이 13.0%로 가장 높았다. 이 기간을 제외하면 실내사육기간이 길수록 생존율이 높았으나 성장차이는 실내사육 기간의 장단과는 상관없이 크지 않았다. 강릉시 사천항 연안에 있는 가리비 양식장에서 인공산 및 자연산 부착치패의 성장 및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양양 수산항 내에서 중간양성을 거치고 7월 10일에 본 장소에 수하한 부착치패의 경우 평균각고는 0.9 mm에서 12월 16일에 24.7 mm로 성장하였고 생존율은 85.0%로 나타난 것에 비하여 현지에서 채묘하여 수하한 자연산의 경우는 시작시 평균각고는 0.6 mm에서 종료시에는 23.9 mm로 성장하였으며 생존율은 85.7%로 인공산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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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양식산 참가리비, Patinopecten yessoensis의 생식주기 (Reproductive Cycle of the Cultured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 in Eastern Waters of Korea)

  • 장영진;임한규;박영제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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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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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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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우리나라 강원연안에서 수하양식중인 2-3년생 참가리비를 재료로 하여 GSI와 조직학적 방법에 의해 생식소의 성숙 및 생식주기를 조사하였다. 양식장의 연간 수온 분포(수심 20 m)는 5.3-$18.0^{\circ}C$였으며, 낮 길이의 월별변화는 9.4-14.6 시간이었다. 암컷의 GSI는 2.84$\pm0.37$ (8월)-20.46$\pm1.49$(4월)로 암컷과 같은 경향이었다. DDI는 암수 각각 12월에 11.14$\pm1.25$와 11.10$\pm1.13$으로 최고값을 보였다가 이후 최저값을 보인 9월까지 서서히 낮아졌다. AMI와 GSI의 월별 변화는 서로 상반된 경향을 보였다. 조사된 참가리비중 자웅동체의 출현빈도는 2.7%였다. 월별 난경의 변화는 11.3 (10월)-73.3(4월) $\mu$m, 핵경은 8.3(9월)-35.3(4월)$\mu$m로 서로 유사한 변화 경향이었으나, 난소의 조직절편 mm 상(2)당 난소소낭수는 난경과 핵경이 최대값을 보인 4월에 51개로 가장 적었다가 이후 증가하여 8월에 175개로 가장 많았다. 생식소의 조직상, GSI 및 월별 난경과 난소의 단위면적당 소낭수의 변화를 종합한 결과, 동해안 양식산 참가리비의 생식주기는 암컷의 경우, 분열증식기 10월, 성장기 11-2월, 성숙기 3-4월, 산란기 4-6월 및 회복기 7-9월, 수컷에서는 분열증식기 10-11월, 성장기 12-1월, 성숙기 2-4월, 방정기 4-6월 및 회복기 7-9월로 판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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