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assive and 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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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der Dfferences in Ground Reaction Force Components

  • Park, Sang-Kyoon;Koo, Seungbum;Yoon, Suk-Hoon;Park, Sangheon;Kim, Yongcheol;Ryu, Ji-Seon
    • 한국운동역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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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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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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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gender differences in ground reaction force (GRF) components among different speeds of running. Method: Twenty men ($age=22.4{\pm}1.6years$, $mass=73.4{\pm}8.4kg$, $height=176.2{\pm}5.6cm$) and twenty women ($age=20.7{\pm}1.2years$, $mass=55.0{\pm}8.2kg$, $height=163.9{\pm}5.3cm$) participated in this study. All participants were asked to run on an instrumented dual belt treadmill (Bertec, USA) at 8, 12, and 16 km/h for 3 min, after warming up. GRF data were collected from 30 strides while they were running. Hypotheses were tested using one-way ANOVA, and level of significance was set at p-value <.05. Results: The time to passive peaks was significantly earlier in women than in men at three different running speeds (p<.05). Further, the impact loading rates were significantly greater in women than in men at three different running speeds (p<.05). Moreover, the propulsive peak at 8 km/h, which is the slowest running speed,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women than in men (p<.05), and the vertical impulse at 16 km/h, which is the fastest running speed,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men than in women (p<.05). The absolute anteroposterior impulse at 8 km/h was significantly greater in women than in men (p<.05). In addition, as the running speed increased, impact peak, active peak, impact loading rate, breaking peak, propulsive peak, and anteroposterior impulse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but vertical impulse was significantly decreased (p<.05). Conclusion: The impact loading rate is greater in women than in men regardless of different running speeds. Therefore, female runners might be exposed to the risk of potential injuries related to the bone and ligament. Moreover, increased running speeds could lead to higher possibility of running injuries.

한국인 일반인구에서의 사회 불안 증상의 특성 (The Characteristics of Social Anxiety Symptoms in the Korean Nonclinical Population)

  • 강여진;하주원;임세원;오강섭
    • 대한불안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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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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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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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Objective : Social anxiety disorder (SAD) has been characterized by a marked sense of anxiety provoked by exposure to one or more social situations. It has been well-known that the cultural characteristics of a society strongly affect the expression of SAD symptoms. The current study attempted to explore clinical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social anxiety symptoms in the Korean nonclinical population. Methods : 801 volunteers who participated in the national social anxiety screening day, which was held by Korean academy of anxiety disorders, were invited to complete the self-report version of Liebowitz social anxiety scale (LSAS-SR). A total of 691 participants completed the LSAS-SR and other information related to this study. Results : Social anxiety symptoms were reported by a great percentage of subjects, as displayed by the relatively high mean LSAS scores (44.58 ; SD=25.60).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otal LSAS score according to sex, education, or marital status. The three most fearful or avoided situations for participants, as measured by the percentage of subjects who had a score of more than 3 on each LSAS item were as follows: item 6 (acting, performing, or giving a talk in front of an audience ; 29.67% for fear and 22.72% for avoidance), item 16 (speaking up in a meeting ; 25.62% for fear and 21.56% for avoidance), and item 15 (being the center of attention; 13.89% for fear and 9.70% for avoidance). Conclusion : The Korean participants in this study demonstrated a high level of SAD symptoms. Our subjects reported that they were more likely to be fearful or avoid passive situations such as being the center of attention as compared with results from a study of western society which indicated that western people were more likely to be fearful or avoid active situations. These finding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considering a patient's cultural background when evaluating SAD symptoms.

홍콩의 한국어 학습자 특성 연구 - 홍콩의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 학습자를 대상으로 (Identifying Characteristics of Korean Language Learners Enrolled in University-attached Lifelong Learning Institutions in Hong Kong)

  • 이현주;이영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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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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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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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홍콩의 대학 부설 평생교육기관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는 학습자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한국어 강사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여 그들을 가르치면서 알게 된 홍콩 학습자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홍콩의 한국어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교수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최소 5년 이상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는 강사 1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였다. 연령별 홍콩 한국어 학습자의 특성으로는 20대가 가장 많았지만, 50대 이상도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는 등 연령층이 다양했다는 점이다. 한국어 학습의 동기 부여에 한류, 홍콩 정부의 평생 교육 보조금 지원의 영향이 컸다. 홍콩 학습자들의 특성은 적극적인 학습 욕구와 노력, 지속적인 학습 의도, 말하기에서 소극적인 참여와 절제, 개인 정보 공개에 민감함 등이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어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한 반에서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교수 학습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과 홍콩 한국어 학습자들의 특성이 반영된 말하기 교수 방법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홍콩에서 그동안 파악되지 않았던 현지의 홍콩 한국어 일반 학습자들의 특성 분석을 통해, 학습 동기, 학습 태도, 한국어 학습을 할 때 어려워하는 점을 확인한 현장 연구라는 것이다.

한국의 제로에너지건축 정책 추진에 따른 건축물 에너지기술 성능 연구 (A Study on the Performance Increase in Building Energy Technology according to the Korea's Zero Energy Building Policy)

  • 심홍석;이성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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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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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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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한국은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정책으로 2020년부터 공공부문 신축 건축물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를 시행하였다. 이 논문은 궁극적인 Net Zero 에너지건축물 달성하는 데 있어서 정부의 정책에 따른 건축물 에너지성능의 변화 추세를 파악하고, 최근 건축물에 적용된 에너지기술 성능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는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장기적인 Net Zero를 달성하고자 하는 정책 환경의 변화에서 건축 관련 이해 관계자들이 건축물 유형별로 적절한 에너지기술들을 적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최근 4년간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 데이터를 수집하여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이 상승하는 추세를 확인하였다. 또한, 최근 건축물에 적용된 에너지기술들의 에너지성능 현황을 분석하기 위하여 K-means 군집분석 활용해 교육연구 시설과 업무시설의 High, Low 에너지성능 군집을 통해 비교군(2016년~2020년, 2020년)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교육연구 시설의 High, Low 군집 모두 태양광 모듈 면적의 증가율이 261.1%, 283.5% 급증하였으며, 업무시설은 High, Low 군집 모두 태양광 모듈 면적이 감소하는 반면에 대부분의 패시브, 액티브 기술의 에너지성능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략적 제휴에서의 기회주의행동 유발과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ormation process of opportunism in strategic alliance)

  • 강인원;박경신
    • 통상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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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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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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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국가 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국적기업들의 전략적 제휴는 부족한 자원을 효과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수단으로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의 전략적 제휴가 급증하면서 전략적 제휴 파트너에 의한 핵심기술이나 노하우 유출 같은 극단적인 불법 행위 뿐만 아니라 자사에게만 이득이 되도록 행동하는 소위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전략적 제휴에서 기회주의행동이 어떻게 초래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업들이 지각하는 특정 자원에 대한 이익과 초래될 수 있는 위험이 제휴참여자들의 제휴참여의 방향성을 결정하고 이러한 참여의 향성에 따라 기회주의행동이 발생한다는 흐름에 초점을 맞추었다. 현재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 제휴를 진행하고 있는 제휴참여자 257명을 대상으로 실증분석 한 결과, 이익지각보다 리스크지각이 제휴참여자의 참여수준과 기회주의행동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주요한 단서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관계적 위험이 높을수록 제휴참여자들은 경쟁적 참여와 기회주의행동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리스크지각으로 유발된 제휴참여자들의 경쟁적 독립적인 참여는 기업들이 제휴에 투자한 자원 대비 효과적인 성과를 얻어낼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감시, 통제, 모니터링, 법적조치와 같은 외압적인 장치 외에 제휴과정에서 파트너가 지각하는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전략적 제휴 참여자들의 참여와 행동의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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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경로 탐색 이동 에아전트 모델 설계 (Design of Mobile Agent Model Supporting the Intelligent Path Search)

  • 고현;김광종;이연식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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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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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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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논문에서는 네트워크 트래픽 감지 및 이동 에이전트의 이주 노드들에 대한 최적 경로 탐색을 통해 분산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작업 처리 능력을 가진 CORBA 기반의 이동 에이전트 모델(CMAN:CORBA-based Mobile Agent Model)을 설계한다. 기존 이동 에이전트 모델은 사용자로부터 다양한 자임을 부여받게 돨 경우, 실행모듈 크기의 증가로 인해 네트워크 부하 및 트래픽을 가중시키고, 사용자에 의한 수동적인 호스트(이하 노드) 라우팅 스케줄 지정에 따라 노드 이주 수행 시 많은 트래픽이 발생학 경우, 트래픽으로 인한 많은 노드 순회 검색 시간 비용이 소요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능동적인 라우팅 스케줄지정에 따라 특정한 상황에 동적으로 대처하여 에이전트의 이주 신뢰성을 보장하고 최적 경로 탐색을 통해 에이전트의 순회 작업 처리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 에이전트 모델을 설계한다. 제안된 모델은 확장된 형태의 MAFFinder를 통해 능동적으로 이주 노드들의 라우팅 스케줄을 지정하고, 에이전트 크기로 인한 네트워크 부하를 감소하기 위해 기존의 이동 에이전트 객체를 CORBA의 분산 객체 형태에 기반하여 에이전트 호출 모듈만을 포함한 이동 에이전트와 작업 실행 모듈을 가진 푸시 에이전트로 분리한다. 노한, 이주 노트의 최적 경로 탐색을 통해 이동 에이전트의 순회 작업 처리 시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인공유산에 대한 응급구조학과 학생의 주관성 연구 (Subjectivity on Abortion of Paramedic Student)

  • 이경숙;백미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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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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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58-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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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Q방법론을 적용하여 인공유산에 대한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인식에 대한 주관성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 특성을 설명함으로써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생명윤리 교육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기간은 2012년 6월부터 7월까지였으며 40개의 진술문으로 된 Q표본을 응급구조학과 3학년 학생 29명에게 적용하여 QUANL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분류된 3개의 유형은 전체 변량의 61.3%를 설명하고, 각 유형별 설명력은 유형 1(15명)이 47.4%, 유형 2(9명)가 8.0%, 유형 3(5명)이 5.0%로 나타났다. 1유형은 '태아 중심 판단형', 제 2유형은 '모성중심 능동적 판단형', 제 3유형은 '모성 중심 수동적 판단형'으로 명명하였다. 유형 3가지 중 가장 많은 학생들이 포함된 제1유형은 태아생명을 존중하였지만 나머지 두 유형은 태아생명보다는 자신의 삶에 더 가치를 두는 자기중심적 가치관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의료현장에서 미래에 생명체를 다루게 될 응급구조사로서 상황에 따라서는 생명체를 경시하는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에 대한 인공유산에 대한 가치관 정립하고 생명을 존중할 수 있도록 생명윤리 교육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할 필요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중등 예비과학교사의 교육과정 설계에서 교육과정 자료의 활용 방식 분석 (Analysis of Pre-service Secondary Science Teachers' Uses of Curriculum Materials in Curriculum Design)

  • 양찬호;배유진;노태희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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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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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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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이 연구에서는 사례연구를 통해 중등 예비과학교사의 교육과정 설계에서 교육과정 자료의 활용 방식을 조사하였다. 서울 소재 사범대학에 재학 중인 두 명의 예비과학교사가 연구에 참여하였다. 교수학습관에 대한 사전면담을 실시한 후, 교육실습 기간 동안 이루어진 각 예비교사의 수업을 관찰하였고, 모든 교수학습자료를 수집하였으며, 수업 실행 전후에 반구조화된 면담을 진행하였다. 예비교사들의 교육과정 자료의 활용 방식을 읽기, 평가, 응용의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 두 예비교사의 교육과정 설계에서 교육과정 자료의 활용 방식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교육과정 자료에 대한 읽기의 방식에 차이가 있었는데, 이는 두 예비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에 대한 관점의 차이로부터 비롯되었다. 교육과정 재구성에 대한 관점의 차이는 교육과정 자료의 응용 방식에도 영향을 미쳐서 교육과정 재구성에 대해 적극적인 관점을 지닌 경우 '구성요소 추가'가, 소극적인 관점을 지닌 경우 '구성요소 변형'이 중요한 응용 방식이었다. 또한, 예비교사의 교수학습관에 따라 교육과정 자료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학습자를 고려하는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평가에서의 이러한 차이는 '교사중심활동의 증가'와 '학생중심활동의 증가' 응용에서의 질적인 차이로 연결되었다. 이에 대한 교육적 함의를 논의하였다.

개선된 보조전원장치에 의한 고조파 저감대책 (Harmonic Reduction Scheme By the Advanced Auxiliary Voltage Supply)

  • 윤두오;윤경국;김성환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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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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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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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에서는 12펄스 정류기의 커패시터 중앙 DC버스에 개선된 보조전원장치를 설치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11차 및 13차 고조파가 감소하는 이론적인 배경을 다루었으며 부하전류의 크기, 전원전압의 위상 및 크기, 커패시터 전압에 따라 개선된 보조전원의 파형 및 크기가 어떻게 제어되어야 하는지를 제시하였다. 기존의 구형파 보조전원장치를 적용한 경우는 전 영역에서 고조파 왜형률이 6~60[%]로 큰 편차를 보이지만 본 눈문에서 제안하는 개선된 보조전원장치를 적용한 경우 저 부하에서 고 부하에 이르는 전 영역에서 57~71[%] 라는 안정되고 뛰어난 고조파 왜형율 저감 효과를 보인다. 특히 10[%] 부하상태에서 기존방식은 고조파 왜형율 저감 효과가 6[%]로 효과가 거의 없지만 제안된 방식은 71[%]라는 놀라운 저감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PSIM을 활용하여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안된 방식의 유효성을 입증하였다.

전자개인선량계(EPD)의 외부피폭방사선량 평가 성능분석 (Performance Analysis of Electronic Personal Dosimeter(EPD) for External Radiation Dosimetry)

  • 이병일;김태진;임영기
    •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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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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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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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원전에서 방사선작업종사자의 개인선량평가에 보조선량계로 사용되고 있는 전자개인선량계(EPD)의 성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EPD의 외부피폭방사선량 평가성능을 확인하고자 해외 EPD 운영 사례, 국내 현황조사, EPD 원전 현장실험 등을 다각적으로 수행하였다. 원전현장에서 실시한 성능검증 시험결과는 IAEA와 EURADOS가 공동으로 실시한 EPD 비교검증(IAEA-TECDOC-1564) 결과와 유사하였다. 또한 국내원전 피폭방사선량 비교결과(5년간 EPD/TLD 값)는 일본 JAPC의 비교결과(EPD/필름뱃지 값)와 유사한 경향성을 보였으며, TLD보다 EPD가 피폭방사선량을 보수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EPD의 성능 중 가장 우려되는 것이 기능적 오류발생이다. 기술적 발전에 힘입어 EPD의 오류발생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국내원전 분석자료 및 INFO의 오류경향 분석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성능검증 프로세스 구축 및 기능적 오류 대비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경우 EPD의 성능은 TLD와 비교해서 손색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