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통감시시스템은 실시간의 영상검지시스템(VIPS)을 가장 선호하고 있으며, 그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일반적으로 영상검지시스템은 공간기반의 검지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으며, 교통량, 속도, 점유율 등의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미 상용화되어 있는 대부분의 영상검지시스템들은 Tripwire기반의 검지영역 내 차량의 존재유무를 판단하여 교통정보를 수집하는 알고리즘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개별차량에 대한 걸지는 불가능한 한계를 갖고 있다. 반면 개벽차량의 추적시스템은 보다 구체적인 공간적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사고검지, 급차선 변경 등 교통정보를 보다 다양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추적길이가 불과 100미터이내이면, 그 이상 관측하기 위해서는 운영자가 카메라를 줌인을 하여 영상을 확대하여야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차량 추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기존의 100미터 이내 추적거리를 여러 대의 CCTV시스템을 이용하더라도 200미터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사고 또는 비정상적 차량흐름을 검지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본 연구에서는 영산강, 섬진강 유역에서 호소 간의 동물 플랑크톤의 군집구조 특성이 만수면적에 따라 분류된 소·중·대형의 저수지에서 종 수 및 개체수가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하였다. 윤충류보다 지각류에서 민감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두 분류군 모두 양의 상관 관계를 나타냈지만, 지각류에서 조사지점이 늘어날수록 개체수 증가가 확연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네트워크 분석 개념을 활용한 고유벡터 중심성 및 그룹화 분석을 사용하여 호소 간의 동물플랑크톤 군집구조를 비교했을 때, 만수면적에 따른 대·중·소형 호소 내에서도 지리적 특성과 미소환경 공간의 차이점을 구별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특성을 볼 때, 네트워크 분석은 담수 동물플랑크톤 군집구조 분석에 있어 만수면적 크기, 지리적 특성, 미소환경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것으로 고려된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분석은 다양한 군집분석을 간소화하며 시각화를 통한 직관적 이해를 돕는 데 유용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진동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탐지 시스템에서 불규칙적으로 변화는 잡음의 특성을 고려하여 허위경보(false alarm)를 감소하기 위한 적응형 탐지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제안된 알고리즘은 커널 함수(Kerenl function)을 이용한 1차 검출과 탐지 확정 단계를 적용한 2차 검출로 구성된다. 1차 검출기의 커널 함수는 측정된 신호로부터 잡음의 확률적 모수를 이용하여 잡음 변화에 따라 Neyman-Pearson 결정법으로 문턱 값을 찾아 구한다. 그리고 2차 탐지기는 1차 탐지된 표본수를 이용하여 발걸음 신호의 점유시간을 계산한 후 4단계의 탐지 확정 단계로 구성된다. 본 논문에서 제안된 알고리즘을 검증하기 위해 측정된 걷기와 뛰기 진동 신호를 이용하여 발걸음 신호에 대한 탐지 실험을 수행 하였으며 고정 문턱 값을 이용한 탐지 결과와 비교 하였다. 제안된 1차 검출기의 목표물 탐지 결과 사람의 걷기와 뛰기에 대하여 10m 구간까지 95%의 높은 탐지 성능을 획득하였다. 또한, 허위경보 확률은 고정 문턱 값과 비교할 때 40%에서 20%로 감소하였으며 탐지 확정 단계를 적용한 결과 4%미만으로 크게 감소한 결과를 얻었다.
항생제 내성 변이균주 JB7 $nal^rspe^r$와 CB756 $str^rrif^r$을 이용하여 살균하지 않은 밭토양에서 접종방법이 근류균의 증식과 근류형성 및 질소고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JB7 $nal^rspe^r$균주(菌株)를 종자당 $10^2$에서 $10^8$세포수준으로 접종(接種)했을때 접종농도(接種濃度)의 증가와 함께 근류형성(根瘤形成)이 증가하였다. 접종방법별(接種方法別)로는 YMB배양 액체접종(液體接種)이 Peat slurry나 Peat입자(粒子) 접종(接種)보다 더 많은 근류(根瘤)를 형성(形成)했고, Peat slurry와 입자(粒子) 접종간(接種間)에는 차이가 없었다. 토양(土壤) g당 $10^3$ 세포(細胞)의 근류균(根瘤菌)을 함유(含有)하는 토양(土壤)에 JB7 $nal^rspe^r$와 CB756 $str^rrif^r$을 혼합(混合)하여 접종(接種)했을때 모든 근류(根瘤)가 접종균(接種菌)에 의하여 형성되었으며, JB7 $nal^rspe^r$균주(菌株)에 의한 근류점유율이 월등히 높았다. 품종간에 근류점유율의 차이는 없었다. 접종균류(接種菌株)는 근권에서 점진적으로 증식되었으며, JB7 $nal^rspe^r$가 더 큰 폭으로 증가되었다. 땅콩의 수량은 무접종구보다 접종구가 높았으나 질소처리구(窒素處理區)와 접종구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Purpose: Various studies have investigated 3-dimensional (3D)-printed implants using Ti6Al-4V powder; however, multi-root 3D-printed implants have not been fully investiga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stability of multirooted 3D-printed implants with lattice and solid structures. The secondary outcomes were comparisons between the 2 types of 3D-printed implants in micro-computed tomographic and histological analyses. Methods: Lattice- and solid-type 3D-printed implants for the left and right mandibular third premolars in beagle dogs were fabricated. Four implants in each group were placed immediately following tooth extraction. Implant stability measurement and periapical X-rays were performed every 2 weeks for 12 weeks. Peri-implant bone volume/tissue volume (BV/TV) and bone mineral density (BMD) were measured by micro-computed tomography. Bone-to-implant contact (BIC) and bone area fraction occupancy (BAFO) were measured in histomorphometric analyses. Results: All 4 lattice-type 3D-printed implants survived. Three solid-type 3D-printed implants were removed before the planned sacrifice date due to implant mobility. A slight, gradual increase in implant stability values from implant surgery to 4 weeks after surgery was observed in the lattice-type 3D-printed implants. The marginal bone change of the surviving solid-type 3D-printed implant was approximately 5 mm, whereas the value was approximately 2 mm in the lattice-type 3D-printed implants. BV/TV and BMD in the lattice type 3D-printed implants were similar to those in the surviving solid-type implant. However, BIC and BAFO were lower in the surviving solid-type 3D-printed implant than in the lattice-type 3D-printed implants. Conclusions: Within the limits of this preclinical study, 3D-printed implants of double-rooted teeth showed high primary stability. However, 3D-printed implants with interlocking structures such as lattices might provide high secondary stability and successful osseointegration.
본 연구는 패류양식업이 밀집한 남해 강진만 해역에서 수하식 및 살포식 양식해역과 비양식해역을 구분하여 양식활동으로 인한 유기물 축적과 저서다모류군집 변화를 파악하고, 어장환경평가 기법을 활용하여 건강도를 평가하고자 수행되었다. 남해 강진만 해역의 평균 입도, 수온, 염분농도, 총유기탄소 등의 시·공간 분포는 정점간에 큰 차이가 없었던 반면, 출현 종수, 개체밀도와 종다양도 등은 살포식 양식 해역의 정점이 다른 해역의 정점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다. 한편 집괴분석과 주요좌표분석 결과에서도 살포식 양식해역 정점의 저서다모류군집이 나머지 정점의 군집과 뚜렷하게 구분되었다. 수하식 양식해역의 정점과 비양식해역 정점에서는 오염지시종인 Scolectoma longifolia와 Sigambra tentaculata가 우점종으로 출현하였으나, 수심과 해수 유통 등의 물리적인 요인에 의한 영향을 받는 일부 정점을 제외하면 점유율이 높지 않았다. 강진만 해역의 저서생태계 건강도는 1~2등급으로 양호한 상태였다. 그러나, 다모류군집구조의 시·공간 분포와 저서생태계 건강도지수를 고려하면 살포식 양식해역의 퇴적환경은 양식으로 인한 물리적인 교란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
강화도 남단 갯벌에 도래하는 물새류는 여차리, 동막리, 선두리 및 동검리 갯벌에서 종수 및 개체수에 차이를 나타냈다. 3월과 9월에 조사된 물새류는 다른 지역보다 여차리 갯벌에서 보다 많은 종수 및 개체수가 관찰되었다. 물새류 중에서 우점종은 민물도요(Calidris alpina)로 나타났으며, 다른 지역보다 여차리 갯벌에서 개체수가 42.0~79.1%의 점유율을 보였다. 동막리 갯벌 조간대상부가 해수면에 잠겼을 경우 여차리 갯벌에 남아있는 갯벌 면적은 0.0317$\textrm{km}^2$로서 여차리 갯벌에서 이들 면적이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었다. 각 지역의 갯벌 조간대에 서식하고 있는 물새류의 잠재적 식이물의 습중생물량(wet biomass)은 여차리 갯벌에서 선두 4리 지역보다 2. 5배, 동검리와 동막리 갯벌보다 각각 1.6배와 2배가 높게 나타났다. 종수 및 개체수(/0.078$m^2$)는 여차리 갯벌에서 최대 23종 및 266개체가 출현하여, 선두4리 갯벌의 10종 및 184개체, 동검리 갯벌의 11종 33개체와 동막리 갯벌의 20종 및 69개체가 출현한 것보다 높게 나타났다. 우점종인 민물도요(38.11g)의 하루 최저 취식량은 1,295 마리이고, 먹이는 주로 왕좁쌀무늬고둥(Reticunassa festiva), 서해비단고둥(Umbonium thomasi)등의 고둥류와 두토막눈썹참갯지렁이(Perinereis aibuhitensis)였으며, 고둥류는 다른 지역보다 여차리 갯벌에서 높은 서식밀도를 나타냈다. 갯벌에 도래하는 물새류는 잠재적 식이물인 저서생물의 분포, 휴식공간의 확보, 선호하는 먹이의 분포 및 일일 취식량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먹이가 풍부한 서식지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물새류의 보호를 위해서는 먹이원이 풍부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갯벌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갯벌의 무분별한 개발 및 매립, 방문 및 생물채취 등은 자제되어야 하며, 갯벌 환경교육 지역전문가 및 갯벌 관리프로그램 등이 개발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경상북도 봉화군, 문경시 및 상주시에 위치한 백두대간 산림지역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하여 도말 평판법으로 세균을 분리 배양하고 DNA추출 및 염기배열 분석에 의하여 동정하여 지역별 토양 세균의 다양성을 비교하고, 토양환경이 토양 세균의 다양성과 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지역별 세균 밀도는 봉화군에서 $5.1{\times}10^5cfu/g$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문경시에서 $1.9{\times}10^5cfu/g$, 상주시에서 $1.1{\times}10^5cfu/g$ 순으로 조사되었다. 토양 깊이별로 는 모든 지역의 시료에서 표토층에서 밀도가 가장 높았고 깊어질수록 밀도가 감소하였다. 각 지역 site별로 토양 세균의 밀도를 비교하였을 때, 고도, A층위의 깊이, 토양 3상 중 액상, 수분함량 및 용적밀도가 높을수록 세균의 밀도는 증가하였다. 토양 세균을 동정한 결과, 봉화군에서는 8속, 10종의 268개 균주가, 문경시에서는 9속, 15종의 134개 균주가, 상주시에서는 2속, 5종의 44개 균주가 동정되었다. 봉화군 및 문경시의 우점종은 Bacillus weihenstephanensis (36%, 40%)였으며, 상주시의 우점종은 Bacillus cereus(39%)로 확인되었다. 각 지역별 다양도, 균등도 및 우점도 지수는 봉화군의 경우 각각 6.30, 2.04, 0.59이고, 문경시는 각각 9.09, 2.94, 0.51이었으며, 상주시는 4.55, 2.34, 0.71이었다. 지역별 토양 세균 군집구조의 안정성과 토양환경과의 유의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수분함량, 배수상태 및 석량 함량이 높을수록 토양세균의 다양도 및 균등도 지수는 증가하였고, 우점도 지수는 감소하였다.
본 논문은 ICRP103 환경방호를 대비하여 국내에서 개발된 야생동식물 선량평가 코드 K-BIOTA의 기술적 배경 및 적용 사례를 기술한다. K-BIOTA는 스크리닝(screening) 선량평가(Level 1&2)와 부지 특성적 상세평가(Level 3)의 3단계의 단계적 평가방법을 적용한다. 스크리닝 단계평가는 상세평가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예비적 평가 단계로 개별적인 생물종보다는 동식물을 그룹별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Level 1 평가는 스크리닝 목적의 참조준위로부터 유도된 최대환경매체농도 값과 실제 환경매체농도 값의 비교로부터 위험도 지표(risk quotient)를 계산한다. Level 1 평가 결과 위험도 지표가 1보다 작으면 생태계의 건전성이 유지된다는 결론과 함께 평가를 종료하고, 1 보다 크면 동식물 그룹별로 평균적인 전이계수나 평형분배계수 값을 적용하여 조금 더 실제적인 Level 2 평가를 수행한다. 따라서 Level 2 평가가 Level 1 평가보다 덜 보수적이다. Level 2평가에서 위험도지표가 1 보다 작으면 생태계의 건전성이 유지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평가를 종료하고, 1보다 크면 Level 3 평가를 수행한다, Level 3 평가는 부지 특성적 데이터를 고려하는 상세평가단계로, 동식물 그룹별 평가 대신 부지 대표적 동식물에 대한 개별적 선량평가를 수행하며, 대표적 동식물의 종류 및 크기, 거주인자, 전이계수, 평형분배계수에 대한 부지 특성적인 값을 사용한다. 또한 Level 3 평가 단계에서는 전이계수, 평형분배계수, 환경매체농도 (토양농도 또는 물의 농도)에 대한 개별 동식물의 피폭 선량률에 대한 불확실도 분석을 선택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적용 가능한 확률밀도함수는 정규분포, 로그정규분포, 균일분포, 지수분포의 4가지이다. 국제원자력기구의 EMRAS II (Environmental Modeling for Radiation Safety) 모델 시나리오 비교 공동연구에 참가하여 K-BIOTA의 적용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로 K-BIOTA는 다양한 오염 환경에서 거주하는 야생동식물의 방사선 영향을 평가하는데 유용함이 입증되었다.
미선나무(Abeliophyllum distichum Nakai)는 오직 한반도 일부 지역에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특산식물이며, 지구범위 인 IUCN Red List Endangered로 평가·등재되어 있는 이화주성(distyly, 二花柱性) 특성을 가진 희귀식물이다. 본 연구는 미선나무 자생 개체군 8개 지역과 천연기념물 개체군 6개 지역 등 총 14개 지역의 정량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선나무 이화주성에 따른 개화 특성과 개체군 크기를 비교·분석함으로써 향후 미선나무 개체군에 적합한 현지 내 보전관리방안 정립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개체군별 출현 개체는 전수조사하였으며, 각 개체의 화기 형태로 장주화·단주화 개체를 식별해 개화 개체를 현장에서 조사·기록 후 분석하였다. 미선나무 전체 출현 개체 수는 총 13,130개체(개화 7,003개체, 미성숙 6,127개체)로 각 개체군의 장주화·단주화 개화 개체 수 적정 균형 상태가 유의적(P<0.05)이지 않고, 불균형한 상태를 나타냈다. 특히, 영동 개체군은 타 개체군 대비 매우 불균형적 형태를 나타내 타 개체군과 비교했을 때 유전다양성이 낮고, 근친교배 가능성이 클 것으로 추정된다. 관리 단위별 평균 개화·결실률은 각각 자생 개체군 39.0%, 8.5%, 천연기념물 개체군 89.2%, 55.3%로 천연기념물 개체군이 자생 개체군 대비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는 상층 수관 울폐 차이에 따른 임내 광유입 변화와 관계된 생식 생장 크기 차이로 사료된다. 한반도 내 미선나무 전체 점유면적은 23,224.5m2이었고, 천연기념물 개체군이 자생 개체군 대비 개체군 점유 면적은 작으나 밀도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일정 면적에 대한 보호시설 설치로 개체군 확산에 제약이 있는 천연기념물 개체군 내 주기적인 관리가 천연기념물 개체군 밀도를 높인 주된 요인일 것으로 추정된다. 미선나무 보전을 위해서는 현재 인위적·유전적 교란이 의심되는 천연기념물 집단을 해제하고, 새로운 보호구역을 신규로 지정함으로써 보전 우선 개체군의 확대가 필요하다. 천연기념물 개체군의 경우 문화재청과 지자체에서 자생지 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나 자생 개체군의 경우 관리 주체가 전무한 실정으로 미선나무 전반적 관리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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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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