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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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of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among College Students)

  • 한예슬;이근유;이주열;김혜영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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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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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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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the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relating to oral health using OHIP-14 of college students. Also, this was to help college students to enhance their oral health. Methods: A Total of 334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university student in Cheon-an. The statistical methods used for data analysis were the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samples t-test, One-way ANOVA,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Results: First, A month pocket money and coffee consumption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functional and physical Oral health foctor. Second, A month pocket money and coffee consumption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Mental and social Oral health foctor. Finally,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a month pocket money, coffee consumption have a negative effect on the quality of life relating to oral health, Whereas an experience of oral health education a positive effect on this. Conclusion: Oral health related quality of life should be improved by investigating the factors affecting oral health and thus developing the program enhancing the oral health to prevent oral disease. In addition, in order to health promotion physical, mental, social, including the oral health, program development and research incessant must be carrie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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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OHIP-14) 관련요인 (Related factors of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migrant women in multicultural families)

  • 김혜진;남지영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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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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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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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Objectives: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factors influencing on the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migrant women in multicultural families. Methods: An interview survey was conducted through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ral health behaviors, and OHIPs(oral Health Impact Profiles) of 200 migrant women in multicultural families registered in multicultural family support center in Pohang. The survey was carried out from March 2 to 29, 2011.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version 18.0 program. by frequency analysis, chi-square test, t-test, ANOVA,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Results: Oral health promotion behavior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p<0.01) in the number of tooth brushing and in those using oral health care supplementary device by each country. The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economic compensation, pregnancy, and the economic status of the native country(p<0.05). Conclusion: The nationwide oral health policy should be established for migrant women in multicultural family.

구강내 통증 환자에 대해 턱관절 자세 음양교정술을 병행한 한방치료 치험 1례 (A Case Study of the Patient with Glossodynia Treated by Korean Medicine Treatment with Postural Yinyang Correction of Temporomandibular Joint)

  • 박정현;김태경;이영준;김철홍
    • 턱관절균형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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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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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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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증례에서는 발병일 이후 약 1년간 경구 약물 및 구강 세척액 등 서양의학적 처치를 지속하였으나 증상의 개선이 보이지 않던 설통 환자를 대상으로 FCST를 병행한 약침, 침, 한약 등 한방치료를 적용하여 설통이 소실되는 변화를 관찰하였다. 이에, 설통 치료에 있어서 한의학 치료가 구강 및 혀의 통증 개선, 설 색의 변화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대구지역 조사 (Migrant Multi-Cultural Family Women's Life Quality Related to Oral Health: Survey in Dae-Gu)

  • 전은숙;안서영;최연희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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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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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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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연구는 일부 대도시지역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의 구강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 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대구지역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구강검사와 개별면접조사를 통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 구강건강상태, OHIP-14를 측정하였다. 최종 수합된 189명의 자료로 t-검정 및 분산분석,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평균 우식치아는 2.23개, 상실치아는 1.48개, 처치치아 5.58로 필리핀에서 온 여성이 기타 다른 나라에서 온 여성보다 상실치아수가 많았으며, 중국에서 온 여성이 충전영구치의 수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2.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은 상실치아가 많을수록 낮았다.3. 상실치아의 여부에 따른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을 비교해 본 결과 정신적 불편, 신체적 능력저하, 정신적 능력저하, 사회적 능력저하, 사회적 불리 영역에서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이 가장 낮았다. 4.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은 우식경험영구치가 많을수록, 월 가구 수입이 낮을수록 낮게 나타나 우식경험영구치와, 월수입이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가장 큰 연관성이 있었다. 다문화가족 이주여성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은 상실치아 및 우식치아가 많을수록 낮아 다문화가족 여성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는 후속 연구를 시도해야 할 것이다.

일부 성인에서 치주질환 자각증상과 삶의 질의 관련성 (Relationship of Self-Perceived Symptoms of Periodontal Disease to Quality of Life in Adults)

  • 이미라;최준선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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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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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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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치주질환의 자각증상과 삶의 질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성인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제시하고자 시행하였다. 2010년 1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5세 이상에서 65세 미만의 성인 중 치과의료기관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 성인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연구대상자가 인식한 치주질환 자각증상 중 '양치질시 잇몸에서 피가 난다'가 294명(65.8%)으로 가장 많았으며, '흔들리는 치아가 있다'가 84명(18.8%)으로 가장 적었다. 2. 사회 인구학적 특성, 구강건강행동에 따라 치주질환의 자각증상을 분석한 결과 남자는 여자보다 치은출혈, 구취 및 치아통증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치간공간과 치아동요 및 치아통증을, 교육수준이 낮아질수록 치간공간과 치아동요를 더 많이 인식하였다. 월 평균 가정 총수입이 400만원 미만인 집단은 그 이상인 집단보다 치은부종과 치간공간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p<0.01). 정기적으로 구강검진을 시행하지 않는 집단은 시행하는 집단보다 치은출혈을 더 많이 인식하였고, 정기적으로 치석제거를 시행하지 않는 집단에서 치은출혈과 구취를 더 많이 인식하였다(p<0.05). 3. 치주질환 자각증상에 따라 OHIP-14 하위요인의 수준을 분석한 결과 치주질환의 자각증상을 인식한 집단은 인식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기능적 제한, 신체적 동통, 정신적 불편과 다양한 영역의 능력저하 및 사회적 불리에 대한 경험이 더 많았다(p<0.001). 4. OHIP-14와 사회 인구학적 특성, 구강건강행동, 치주질환 자각증상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남자와 치은출혈, 치은부종 및 구취를 인식한 집단은 대조군보다 삶의 질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치주질환 자각증상의 감소는 기능제한과 통증경험, 신체적 능력저하 등의 다양한 부정적 경험을 줄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된다.

부정교합 종류에 따른 교정치료의 인식과 구강건강영향지수(OHIP-14) (Types of malocclusion and oral health effect index(OHIP-14) according to recognition of orthodontic treatment)

  • 윤현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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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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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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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부산지역 교정환자를 대상으로 부정교합의 종류와 교정치료에 대한 인식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부정교합의 종류에 따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삶의 질 향상의 기초자료로 삼고자 한다. 2015년 12월부터 약 6개월간 설문조사하여 최종 472부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부정교합의 가족력은 I급은 없음, II급, III급은 있음으로 응답하였고, 교육 실천은 자주실천에서 부정교합의 종류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p=0.003). 교정치료의 만족감에서는 불편감은 I급은 기간, II급과 III급은 통증(p=0.035)이였고, 통증부위에서는 치아가 가장 많았으나 II급에서 가장 높아 차이를 보였다(p<0.001). 교정치료 만족도에 따른 삶의 질에서는 현재 만족도가 높을수록, 자신감이 보통인 경우 삶의 질이 높았으며, 교정치료 시작 계기에서는 발음문제(p=0.013), 저작 불편감(p<0.001), 턱관절 소리(p<0.001)가 있는 경우 삶의 질이 낮았다.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요인으로는 교정치료시기(p<0.001), 현재 만족감(p<0.001), 자신감 변화(p=0.003), 주관적 치아상태(p=0.008), 교합의 종류(p=0.019)순으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교정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구강건강 상태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교정상담프로그램을 통하여 교정기간에도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어야 한다.

중년 여성의 우울, 스트레스, 자아존중감과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간의 관계 (Relationship of Depression, Stress, and Self-Esteem with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Middle-Aged Women)

  • 권현정;윤미숙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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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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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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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이번 연구는 서울 경기 지역과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5세 이하 중년 여성을 연구 대상으로 우울과 스트레스,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구강건강 영향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설문대상자를 편의표본추출법으로 선정한 후 연구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최종 205부를 최종 분석에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 영향지수는 배우자가 있는 경우(p=0.005), 전신질환이 없는 경우(p=0.005), 구강상태가 건강하다고 인식할수록(p=0.025), 하루 칫솔질을 3회 이상 하는 여성일수록(p<0.05) 높게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라 우울, 스트레스,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대해 우울은 배우자가 없고(p=0.005), 전신질환이 있고(p=0.016), 지각된 구강상태가 건강하지 않고(p<0.001), 하루 칫솔질을 3회 이상 하는 중년 여성(p=0.005)에서 높았다. 스트레스는 중졸 이하인 경우(p<0.05), 배우자가 없는 경우(p=0.002), 구강상태가 건강하지 않은 중년 여성(p<0.001)이 높았다. 자아존중감은 연령이 낮을수록, 지각한 구강상태가 건강할수록, 하루 칫솔질을 3회 이상 하는 중년 여성에서 높았다. 우울, 스트레스, 자아존중감과 구강건강 영향지수 간의 관계는 우울(p<0.001)과 스트레스가 낮을수록(p<0.001),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p<0.001) 구강건강 영향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우울, 스트레스,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구강건강 영향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스트레스(p<0.001)는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쳤으며, 자아존중감(p=0.009)은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구미 일부지역 노인의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 수준과 요인간 상관관계 분석 (Correlation analysis of factors and the geriatric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Gumi)

  • 김한나;구인영;문선정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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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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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9-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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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Objectives :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clarify the factors of the geriatric oral health influencing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by using the contracted OHIP-14 tool. Methods : This research conducted individual interview for 177 seniors using senior citizen center by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SAS(Ver.9.2) Program was used for the collected data to perform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d scale analysis, t-test,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 The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level related to oral health according to the demographical characteristics showed that it was better in case that they are younger, married, more educated and have more living expenses. Except for age,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was connected to scholastic achievement, living expenses, subjective health condition and subjective oral health condition. The factors influencing the oral health condition were subjective health condition, marriage, scholastic achievement, living expenses, age and sex. As the subjective health condition is better, in case of cohabitation of only a couple and as the age or scholastic achievement is higher and the living expenses are more, the oral health condition was better. The factors influencing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were subjective oral health condition, marriage, sex, subjective health condition, scholastic achievement and living expenses. As the subjective oral health condition and health condition were better and in case of sole living and cohabitation of only a couple, male's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was higher. Conclusions : It is considered that because the geriatric oral health condition becomes an important factor to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e development of the geriatric oral health business and the geriatric heal education program to maintain and improve oral health is required and the activation of the oral health insurance policy for preventive dental service is necessary.

Standardizing the evaluation criteria on treatment outcomes of mandibular implant overdentures: a systematic review

  • Kim, Ha-Young;Shin, Sang-Wan;Lee, Jeong-Yol
    • The Journal of Advanced Prosth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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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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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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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he aim of this review was to analyze the evaluation criteria on mandibular implant overdentures through a systematic review and suggest standardized evaluation criteria. MATERIALS AND METHODS. A systematic literature search was conducted by PubMed search strategy and hand-searching of relevant journals from included studies considering inclusion and exclusion criteria. Randomized clinical trials (RCT) and clinical trial studies comparing attachment systems on mandibular implant overdentures until December, 2011 were selected. Twenty nine studies were finally selected and the data about evaluation methods were collected. RESULTS. Evaluation criteria could be classified into 4 groups (implant survival, peri-implant tissue evaluation, prosthetic evaluation, and patient satisfaction). Among 29 studies, 21 studies presented implant survival rate, while any studies reporting implant failure did not present cumulative implant survival rate. Seventeen studies evaluating peri-implant tissue status presented following items as evaluation criteria; marginal bone level (14), plaque Index (13), probing depth (8), bleeding index (8), attachment gingiva level (8), gingival index (6), amount of keratinized gingiva (1). Eighteen studies evaluating prosthetic maintenance and complication also presented following items as evaluation criteria; loose matrix (17), female detachment (15), denture fracture (15), denture relining (14), abutment fracture (14), abutment screw loosening (11), and occlusal adjustment (9). Atypical questionnaire (9), Visual analog scales (VAS) (4),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 (OHIP) (1) were used as the format of criteria to evaluate patients satisfaction in 14 studies. CONCLUSION. For evaluation of implant overdenture, it is necessary to include cumulative survival rate for implant evaluation. It is suggested that peri-implant tissue evaluation criteria include marginal bone level, plaque index, bleeding index, probing depth, and attached gingiva level. It is also suggested that prosthetic evaluation criteria include loose matrix, female detachment, denture fracture, denture relining, abutment fracture, abutment screw loosening, and occlusal adjustment. Finally standardized criteria like OHIP-EDENT or VAS are required for patient satisfaction.

성인의 부정교합 자각증상과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과의 관련성 (The correlation between symptoms of malocclusion in adults and their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 김수경;박소영;안지현;양지은;이세현;정은서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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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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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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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subjective symptoms of malocclusion has on the patient's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Methods: A self-administered survey was conducted on adults aged 20 years, with a total of 308 copies of the response sheets analyzed. Results: The degree of subjective symptoms of malocclusion was highest in the group of those in their 20s when looked at across different age groups, and those who had a final education of middle school. In addition, the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was the highest in middle school graduates and among those in Gyeonggi province. The degree of malocclusion symptom according to oral health behavior was highest in 1-2 weeks of drinking when smoking in a smoking state, and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was higher in smokers than in non-smokers. The greater the subjective symptoms of malocclusion, the lower the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Conclusions: It was found that the subjective symptoms of malocclusion decreased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As such, quality of life related to oral health can be improved through aesthetic and functional improvement efforts to decrease the subjective symptoms of malocclu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