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ibea jap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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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Paralichthys olivaceus)와 큰민어(Mibea japonica)의 활어 수송시 나타나는 스트레스 반응 (Stress Response of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and Japanese Croaker (Nibea japonica) to Live Transportation)

  • 장영진;허준욱;문승현;이정의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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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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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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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In Paralichthys olivaceus and Nibea japonica, response to live air (5hr) or ship (25hr) transportation was assessed, by determining the levels of plasma cortisol, glucose, lactic acid and osmolality, as well as hematological parameters namely hematocrit (Ht), red blood cell (RBC) count, hemoglobin (Hb), corpuscular volume (MCV), corpuscular hemoglobin (MCH) and corpuscular hemoglobin concentration (MCHC). In the experimental series I, the olive flounder was subjected to stress or no stress for 1hr, prior to its air transportation for 5hr. The stress suffered by the flounder prior to air transportation resulted in significant reduction in Ht, but increases in MCH and MCHC. Air transportation led to increases in MCV and MCH in both the stressed and non stressed groups. In the non stressed group it led to significant increase in Ht but decrease in MCHC. In the stressed group, the air transportation led to significant increases in osmolality and plasma cortisol from 5 to 38.5ng/$m\ell$. Non stressed groups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is before and after transportation. In the experiment II, the red blood cell (RBC) count ranged from 2.5$\times$10$^{6}$ /${mu}ell$ to 2.7$\times$10$^{6}$ /${mu}ell$ in the flounder and 1.9$\times$10$^{6}$ /${mu}ell$ to 2.1$\times$10$^{6}$ /${mu}ell$ in the croaker during the pre- and post-transportation, respectively. In the croaker the shipping led to significant increase in plasma cortisol from 26 to 35ng/$m\ell$ but decrease in glucose from 91.0 to 26.4mg/㎗. For glucose the reverse (39.0 to 51.0mg/㎗) was true for the fl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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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 해역의 부유성 난과 자치어의 분포 (Distribution of Ichthyoplankton in Asan Bay, Korea)

  • 김용억;한경호;강충배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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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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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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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아산만 주변 해역의 부유성 난과 자치어 분포를 조사하기 위하여, 1991년 4월, 7월, 10월 및 1992년 1월 4회에 걸쳐서 RN 80Net를 이용하여 부유성난과 자치어를 표층 채집하여 분류 동정하였다. 본 해역에서 출현한 부유성 난은 민어속 어류, 멸치, 동갈양태속어류 및 기타로 분류되었는데, 조사 기간중 민어속 어류의 난이 전체 어란 출현량의 $97.70\%$를 차지하여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자치어는 총 23개 분류군이 출현하였는데, 조사기간중 망둑어과 어류는 7종이 출현하여 전체 자치어 출현량의 $32.84\%$를 차지하여 극우점종으로 나타났으며, 까나리가 $16.69\%$를 차지하여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그 이외에도 뱀장어, 민어속어류, 덕대 및 멸치가 주요 출현종을 이루었다. 이들 6개 분류군은 자치어 출현량의 $90.40\%$를 차지하였다. 본 해역의 내만쪽에서는 담수의 영향으로 아산호에 인접한 정점에서는 자치어 분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해쪽 보다는 이들 기수 지역에서 많은양이 출현하여 부유성 난과 차지어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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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탈질시스템에서 적정 탈질조건과 어류의 사육효과 (Optimum Conditions for Denitrification and Fish Growth in a Seawater Recirculating System)

  • 손맹현;전임기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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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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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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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was to survey proper condition of nitrate removal by hydraulic retention time (HRT) and measured growth of black rockfish (Sebastes schlegeli) and giant croaker (Nibea japonica) in the seawater recirculating culture system designed for nitrate removal. Nitrate conversion to nitrogen at 8 hr-HRT was higher than 16 hr-HRT, amounting to $32.2\;g/m^3/day$ in the seawater recirculating culture system. The removal efficiency of nitrate improved when dissolved oxygen was situated less than 0.5 mg/L. Daily growth rate (DGR) and feed efficiency (FE) of S. schlegeli with mean body weight of 108 g in 8 hr-HRT were significantly higher values than those in 4 hr-HRT (P<0.05). The DGR and FE of N. japonica with mean body weight of 12 g in added carbon system showed not differing in the values from N. japonica in control system (P>0.05).

Dietary protein requirement of juvenile giant croaker (Nibea japonica)

  • Lee, Hae-Young-Moon;Cho, Kee-Chae;Lee, Jeong-Eui;Yang, Sang-Geun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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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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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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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giant croaker, Nibea japonica is a large, estuarine sciaenid distributed around southem Korea and Japan. In Repubic of Korea, giant croaker is a highly desired commercial and recreational species and there is interest in develoment of techniques for production of fish for enhancement of wildstocks and aquaculture since the giant croaker possesses some desirable characteristics for aquaculture including tolerance to widely varying salinities and receptivity to induced spawning in captivity. (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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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어류 및 갑각류의 발음과 주음성에 관한 연구 (Study on Sound Production and Phonotaxis of Some Fishes and Crabs)

  • 김상한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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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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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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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몇 가지 어류와 갑각류의 식이음과 울음소리를 분석하고, 그 소리를 방음할 때의 주음반응을 조사 연구하였다. 1. 어류의 식이음의 주파수는 참돔(Chrysophrys major)과 말쥐치(Navodon modestus)는 63~125Hz로서 낮고, 까치복(Fugu xanthopterus)은 400~500Hz로서 높으며, 소조기(Nibea albiflora)와 방어(Seriola quinqueradiata)는 그들의 중간인 125~250Hz이였다. 말쥐치와 참돔의 식이음과 음압은 55~59db로서 낮고, 까치복은 60~64db로서 높으며, 소조기와 방어는 57~62db로 이들의 중간이었다. 2. 수조기의 울음소리의 주파수는 125~250Hz로서 식이음과 같으나, 음압준위는 62~63db로서 식이음보다 높았다. 3. 갑각류의 울음소리의 주파수는 왕게(Scylla serrata)가 125~250Hz로서 낮고, 민꽃게(Charybdis japonica)와 왕밤송이게(Telmessus acutidens)가 500~1,000Hz로서 높으며, 꽃게(Portunus trituberculatus)는 250~500Hz로서 그들의 중간이었다. 음압준위는 왕게가 68~70db로서 높고, 꽃게, 민꽃게와 왕밤송이게는 54~61db로써 낮았다. 4. 수조기와 방어의 식이음에 대한 주음률은 56~87%였으며, 말쥐치와 까치복은 주음성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수조기의 울음소리에 대한 주음률은 52~63%였다. 5. 수조기, 방어, 까치복, 말쥐치, 참돔 등은 주파수가 50~9,000Hz인 정현파에는 주음하지 않았다. 6. 꽃게의 울음소리에 대한 주음은 대형군(갑폭 15.1~18.5cm)이 방음할 때, 소형군(8.5~12.5cm)의 주음률(13~58%)보다는 소형군이 방음할 때 대형군의 주음률(44~98%)이 높았다. 중소형군(각폭 8.5~15.0cm)까지는 암컷이 방음할 때 수컷의 주음률(88~100%)은 암컷의 주음률(56~91%)보다 높은 편이며, 수컷이 방음할 때 수컷의 주음률(19~63%)보다 암컷의 주음률(66~100%)이 높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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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순환여과 탈질시스템에서 질소 제거 능력

  • 손맹현;전임기;조기채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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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0년도 춘계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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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6-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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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순환여과 시스템에서 사육어가 먹이를 섭취한 후 사육수 중에 배설하는 암모니아는 생물 여과조에서 질산화과정에 의해 독성이 적은 질산염으로 축적되는데, 이러한 질산염도 고농도로 축적되면 어류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실험에서는 생물여과조에 탈질 시스템을 장치하여 효과적인 질산염 제거(Arbia and van Rijn, 1995; Whitson et al., 1993)를 위한 탈질 조건별 사육수질변화 및 이에 따른 실험어인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 및 큰민어, Nibea japonica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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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어운반 스트레스에 대한 넙치(Paralichthys olivaceus)와 큰민어(Nibea japonica)의 생리적 반응

  • 허준욱;장영진;문승현;이정의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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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0년도 춘계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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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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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집약적인 양식에서는 부적절한 수질과 영양, 고밀도 사육으로 인해 최적 환경하에서 사육되어지지 않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또한 핸들링, 가두기, 수송 및 질병처리 등은 어류에게 여러가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외부 스트레스 요인들은 양식장의 어류생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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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민어, Nibea japonica 사료의 탄수화물/지질 요구량

  • 이해영;조기채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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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추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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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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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큰민어는 민어과 어류로서, 일본의 천엽현 이남에서 동중국해까지 분포하며, 전장 1.5m, 체중 30kg까지 성장하는 초대형 어류로서 육질이 백색인 고급어종으로 특히 겨울철에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들어 큰민어 종묘생산이 성공하면서 양식생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양어사료의 영양성분중, 특히 해산어류에서 단백질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높고, 사료원료중 단백질원료는 가격이 높아 양식대상어종의 최적 사료단백질함량 구명뿐만 아니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과 지질의 함량은 양어사료 설계시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영양소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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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민어, Nibea japonica 사료의 지질원 평가

  • 이해영;조기채;김경길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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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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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8-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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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큰민어는 민어과 어류로서, 일본의 천엽현 이남에서 동중국해까지 분포하며, 전장 1.5m, 체중 30kg까지 성장하는 초래형 어류로서 육질이 백색인 고급어종으로 특히 겨울철에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들어 종묘생산이 성공하면서 양식생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양어사료의 영양성분중, 특히 해산어류에서 단백질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높고, 사료원료중 단백질원료는 가격이 높아 양식대상어종의 최적 사료단백질함량 구명은 경제적인 사료개발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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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ss response of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and Japanese croaker, Nibea japonica on changes of water temperature

  • Hur, Jun Wook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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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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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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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In this study, we investigate the physiological response of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and Japanese croaker, Nibea japonica, on a series of rising water temperatures (WT). At 1, 9, and 17 days, WT increased from 23℃ (control) to 26, 29 and 32℃ within 6 hours, respectively, and then maintained for 96 hours. At 5, 13, and 21 days, WT decreased from each WT to 23℃ within 6 hours and was maintained at 23℃ for 96 hours. Blood were collected at 0, 1, 5, 9, 13, 17, 21, and 60 days. In both species, hematocrit, red blood cell and hemoglobin of stressed groups were lower than non-stressed group at 13 days. The osmolality of stressed group was lower than non-stressed group at 21 and 60 days. In olive flounder, hemoglobin of stressed groups was lower than non-stressed group at 21 and 60 days, respectively, but osmolality of stressed group was higher than non-stressed group at 9 days. In Japanese croaker, hematocrit, red blood cell and hemoglobin of stressed groups were higher than non-stressed group at 21 and 60 days, respectively, and osmolality of stressed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non-stressed group at 1 day. At 1, 17, and 21 days, aspartate aminotransferase (AST) and alanine aminotransferase (ALT) of stressed group were higher than non-stressed group in olive flounder. In Japanese croaker, AST and ALT of stressed group was lower than non-stressed group at 17, 21, and 60 days. The cortisol of olive flounder increased with increasing WT, but those of Japanese croaker increased with decreasing WT. In both species, the glucose increased with increasing WT. After changing WT, lactic acid of olive flounder and Japanese croaker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e physiological response of olive flounder increased directly to the increase in WT, and Japanese croaker contrasted with olive flo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