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i-Cr-Fe

검색결과 707건 처리시간 0.03초

Plasma Paste Boronizing법에 의한 Ni-Cr-Mo강의 붕화물층 생성거동과 내 토사마모특성에 관한 특성 (A Study On the Sand Wear Resistance and Formation Behavior of Boride Layer Formed on Ni-Cr-Mo Steel by Plasma Paste Boronizing Treatment)

  • 조재현;박학균;손근수;윤재홍;김현수;김창규
    • 한국재료학회지
    • /
    • 제14권1호
    • /
    • pp.52-58
    • /
    • 2004
  • The surface property and formation behavior of a boride layer formed on Ni-Cr-Mo steel in a plasma paste boronizing treatment were investigated. The plasma paste boronizing treatment was carried out at 973~1273 K for 1-7 hrs under the gas ratio of Ar:H$_2$ (2:1). The thickness of the boride layer increased with increasing temperature and time in the boronizing treatment. The cross-section of the boride layer was a tooth structure and the hardness was Hv 2000~2500. XRD analysis revealed that the compound was identified as FeB, $Fe_2$B, and mixed phase of FeB/$Fe_2$B in the boride layer formed at 973~1073 K, 1173K, and 1273K, respectively. The Ni-Cr-Mo alloy boronized at 1173-1273 K showed the best excellent wear resistance against the sand. As a results of corrosion test in 1 M $H_2$$SO_4$ solution, $Fe_2$B formed on the matrix alloy exhibited higher corrosion resistance than FeB.

LiCl 및 LiCl-${Li_2}O$ 용융염에서 Fe-Ni-Cr 합금의 부식거동 연구 (A Study on the Corrosion Behavior of Fe-Ni-Cr Alloys in Molten Salts of LiCl and LiCl-${Li_2}O$)

  • 조수행;장준선;홍순선;신영준;박현수
    • 한국재료학회지
    • /
    • 제10권7호
    • /
    • pp.471-477
    • /
    • 2000
  • Fe-Ni-Cr 합금의 용융염 부식거동을 $650~850^{\circ}C$ 온도범위에서 조사하였다. 용융염 LiCl에서 Cr을 포함하지 않는 KSA(Kaeri Superalloy)-1 합금은 Fe의 내부산화가 발생하고, Cr을 포함한 KSA-4, Incoloy 800H와 KSA-5는 LiCrO$_2$의 치밀한 보호막이 형성되었다. 혼합용융염 $LiCl-LiO_2$O에서 KSA-1은 Fe의 내부산화, KSA-4는 Cr의 내부산화가 발생하였고, Cr 농도가 높은 Incoloy 800H와 KSA-5는 $LiCrO_2$의 다공성 피 이 형성되었다. 혼합용융염 $LiCl-Li_2$O 에서는 Cr 농도의 증가에 따라 부식속도가 증가하였으며, 부식속도는 시간의존선을 8%Cr 이하의 합금에서는 포물선법칙, 8%Cr 이상의 합금에서는 직선법칙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현상은 Li$_2$O에 의한 보호성 산화물 $Cr_2O_3$의 염기성 용해기구로 설명할 수 있다.

  • PDF

선택적 레이저 용융법으로 제조된 CoCrFeMnNi계 고엔트로피합금의 미세조직 및 기계적 물성 연구 동향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ies of CoCrFeMnNi-type High-entropy Alloy Fabricated by Selective Laser Melting: A Review)

  • 박정민
    • 한국분말재료학회지
    • /
    • 제29권2호
    • /
    • pp.132-151
    • /
    • 2022
  • The CoCrFeMnNi high-entropy alloy (HEA), which is the most widely known HEA with a single face-centered cubic structure, has attracted significant academic attention over the past decade owing to its outstanding multifunctional performance. Recent studies have suggested that CoCrFeMnNi-type HEAs exhibit excellent printability for selective laser melting (SLM) under a wide range of process conditions. Moreover, it has been suggested that SLM can not only provide great topological freedom of design but also exhibit excellent mechanical properties by overcoming the strength-ductility trade-off via producing a hierarchical heterogeneous microstructure. In this regard, the SLM-processed CoCrFeMnNi HEA has been extensively studied to comprehensively understand the mechanisms of microstructural evolution and resulting changes in mechanical properties. In this review, recent studies on CoCrFeMnNi-type HEAs produced using SLM are discussed with respect to process-induced microstructural evolu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hierarchical heterogeneous microstructure and mechanical properties.

충남 서부 백동 사문암지역 식물체의 중금속 함량 (Heavy metal concentration of plants in Baekdong serpentine area, western part of chungnam)

  • 송석환;김명희;민일식;장인수
    • 한국토양환경학회지
    • /
    • 제4권2호
    • /
    • pp.113-125
    • /
    • 1999
  • 충남 서부 백동 사문암 지역에서 식물체내 중금속 오염정도를 알기 위해 사문암 지역과 각섬석 편암 및 편마암을 포함하는 인접 변성암으로 구성된 비 사문암 지역으로 나누어 식물체를 채취하였고 이들과 관계를 알기 위해 식물체가 서식하는 근접 지점에서 상부토양 및 모암시료도 채취 분석하였다. 이 결과 식물체에서 사문암 지역은 Ni. Cr, Co함량이, 비 사문암 지역은 Fe, Zn함량에서 각각 높았고 두 비사문암 지역 중 대부분 원소가 각섬석 편암 지역에서 높았다. 식물체내 평균 Ni, Co, Cr함량은 사문암, 각섬석 편암 및 편마암 순으로 감소하였고 쑥과 참억새의 절대원소함량은 사문암 지역에서 Fe, Ni 또는 Cr, Zn, Co, As, Sc순서로, 편마암 지역에서는 Fe, Zn, Cr, Ni순서로 감소했고 식물체 부분별 차이에서 대부분 원소에서 지하부가 높았다. 사문암과 편마암 지역 식물체 원소 함량 상대비에서 쑥에 비해 참억새가 대부분의 원소에서 낮은 값을 보였는데 이는 쑥보다 참억새가 척박한 사문암 토양내에서의 낮은 흡수량을, 그리고 비옥한 편마암 토양에서 높은 흡수량을 보이고 있음을 암시한다. 암석과 토양의 절대 원소 함량 비교에서 사문암 지역이 높은 Ni, Co및 Cr함량을 보였고, 이들 원소의 함량은 사문암, 각섬석 편암 및 편마암의 순으로 감소됐는데 이는 상부토양이 모암조성을 반영하기 때문일것으로 추정된다. 암석 및 상부토양의 절대 원소함량에서 사문암지역은 Fe, Cr또는 Ni, Co, Zn, As, Sc, 편마암지역은 Fe, Zn, Cr, Ni, Co또는 Sc순서로 각각 감소했으며 암석과 토양의 상대비는 사문암 지역이 Cr, As, Fe, Sc, Co, Ni, Zn, 편마암 지역은 Sc, Fe, Ni, Zn Cr, Co순서로 각각 감소했다. 상부토양과 식물체의 원소 함량 비교에서 토양이 대부분 원소에서 골았고, 각 원소의 증감에 따라 식물체와 토양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토양과 식물체의 각 원소 함량차이에서 사문암, 각섬석 편암, 편마암 순으로 감소했으며 편마암지역 토양이 식물체의 함량에 가장 근접했다. 토양과 식물체의 각 원소함량 관계에서 동종의 개체일지라도 상부토양차이에 따라서 식물체내 원소 흡수량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척박한 사문암 지역의 식물이 변성암 지역의 식물과 비교하여 높은 Ni, Co, Cr 함량을 보이면서도 생존하는 것은 이들 식물이 척박한 사문암 지역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내성종임을 암시한다. 상부지각 암석 평균치와 비교에서 사문암 지역의 쑥과 참억새는 상부지각 암석 평균치보다 Ni, Cr 함량에서 높았는데 이는 사문암 지역 식물체내에는 이들 원소들이 과량 축척되었음을 의미한다. 위 연구 결과와 기존 사문암을 모재로 발달된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에 대한 연구들을 재고해 보았을 때 식물체를 이용한 토양내 중금속 제거를 위해서는 사문암 지역내 식물체의 생태학적인 연구와 중금속 축척정도등과 같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강력히 암시한다.

  • PDF

Chalcogenide Fe0.9M0.1Cr2S4(M=Co, Ni, Zn)의 자기저항에 관한 Mössbauer 분광연구 (Mössbauer Studies on Magnetoresistance in Chalcogenide Fe0.9M0.1Cr2S4 (M=Co, Ni, Zn))

  • 박재윤;이병섭
    • 한국자기학회지
    • /
    • 제23권2호
    • /
    • pp.43-48
    • /
    • 2013
  • Chalcogenide $Fe_{0.9}M_{0.1}Cr_2S_4$(M=Co, Ni, Zn)에 대하여 X-선 회절법, 자기저항측정, Mossbauer 분광법을 이용하여 CMR특성과 자기적 성질을 연구하였다. 10 at%의 M 치환에서는 상온에서 입방정으로 정상 spinel 구조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저항 실험결과 $T_C$ 부근에서는 도체-반도체 전이의 특성을 보이며 최대자기저항 온도가 나타났다. M$\ddot{o}$ssbauer 분광 실험 결과에서 Fe에 대한 Ni 치환은 초교환 상호작용을 강화시키고 Jahn-Teller 효과에 의한 완화 현상의 심화를 보여준다. CMR 특성은 망간산화물의 $Mn^{3+}$$Mn^{4+}$ 사이의 이중교환상호작용과 다르게 동적 Jahn-Teller 효과와 관계된 polaron에 기인한 도체-반도체 전이 의한 것으로 해석된다.

충남 백동 사문암지역의 토양 및 식물체내 중금속 함량 - 소나무 및 리기다소나무를 중심으로 - (Heavy Metal Concentration of Soils and Plants in Baekdong Serpentinite Area, Chungnam - A Case of Pinus densiflora and Pinus rigida -)

  • 민일식;송석환;김명희;장관순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2권3호
    • /
    • pp.271-278
    • /
    • 1998
  • 충남 홍성에 위치한 백동 사문암지역에서 암석 및 토양에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 함량과 이 지역에서 생육하고있는 소나무 및 리기다소나무에 의해 식물체의 부위별로 흡수된 중금속 농도를 다른 모암지역(각섬석 편암 및 편마암)과 비교하여 측정하였다. 암석의 경우 사문암의 Ni, Cr, Co, Fe 농도가 각섬석 편암 및 편마암에 비해 더 높았다. 상부토양도 암석과 매우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어서, 특히 Ni, Cr, Co, Fe는 사문암토양이 가장 높았고, Zn과 Sc는 각섬석 편암이 더 높았다. 소나무의 평균 중금속 함량은 사문암지역에서 Ni, Cr, Co, Au, As, Sb. W농도가 가장 높았으며, 이 중 Ni, Cr, Co는 암석 및 토양내 높은 함량 변화와도 일치하였다. 그외에 Zn, Sc는 각섬석 편암지역이 높았으며, Fe, Mo는 편마암이 각각 높았다. 같은 사문암지역에 분포하는 두 수종을 비교하면 대부분의 원소에서 소나무보다 리기다소나무내 함량이 더 높았으며(Ni 및 W은 예외), 이로 보아 식물체로의 중금속 흡수량이 리기다소나무가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물체의 부위별로 비교해 보면 두 수종 모두 모암의 구별없이 대부분 원소에서 뿌리부분이 지상부보다 흡수량이 높았다. 사문암지역에서 대부분 원소(Ni, Cr, Co, Zn, Sc, Fe)의 상대적인 비(평균 식물체 함량/토양 함량)는 모두 사문암보다 각섬석 편암이나 편마암지역에서 더 높았다. 특히 편마암지역은 Zn을 제외하고 전 원소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PDF

NiFe/Cr 다층박막의 층수와 자기이방성에 따른 자기저항특성 (The Magnetoresistance effects of number of layers and magnetic anisotropic in [NiFe/Cr] Multilayers)

  • 황도근;이상석;박창만;이기암
    • 한국자기학회지
    • /
    • 제5권3호
    • /
    • pp.210-215
    • /
    • 1995
  • Glass\Cr/sub 40 .angs. /\[Cr/sub 10 .angs. /\NiFe/sub 50 .angs. /]/sub N/ 다층박막을 층수 N = 1, 2, 3, 4, 5, 6, 10에 따라 dc magnetron sputtering 방법에 의해 제작하였다. 이때 자기 이방성의 형성을 위해 제작 중에 자장을 200 Gauss 가했다. 전류 방향과 외부 자장이 수평, 수직에 따라 자기저항 곡선 MR(xx), MR(xy)를 조사하였다. MR(xx) 곡선의 경우 N = 1, 5, 10 경우 자기저항비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으며, 나머지 층수의 경우는 외부 자장에 따라 저항이 증가하는 positive magnetoresistance 현상을 보였다. 또한 곡선의 모양도 H = 0 Oe 근처에서 특이하게 반전되는 자기정항 곡선을 보였다. 이런 현상의 물리적 해석을 NiFe 단층박막의 자기저항 곡선과 비교하여 설명 하였다.

  • PDF

국소의치금속상과 Fe-Cr계 wire를 soldering 할때 발생한 계면의 성분변화 (Interfacial Elemental Change When Soldering the Nico-crally and Fe-Cr-Ni Alloy)

  • 조성암;고현권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 /
    • 제27권1호
    • /
    • pp.49-54
    • /
    • 1989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terfacial elemental change when solding the Ni-Co-Cr dental removable partial denture alloy and Fe-Cr-Ni wrought wire alloy with Ag-Cu-Zu Silver solder, by EDXA, EPMA, to investigate the appropriateness of clinical usefullness for repair the fractured clasps of removable partial dentive. The result of this study was as follows: 1. The Ni element of major component of Ticonium penetrate into the silver solder 2. The movement Age element of silver solder into Fe-Cr-Ni wire was not significant, by EDXA and EPMA.

  • PDF

충남 사문암 지역 토양 식물체 및 계류의 중금속 오염 (Heavy Metal Pollutions of the Top Soil Plants and Stream Water from the Serpentinite Area Chungnam)

  • 김명희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4권2호
    • /
    • pp.119-126
    • /
    • 2000
  • 충남 사문암 지역인 광천, 홍성, 백동, 대흥 및 유구지역의 토양, 식물체(참억새, 쑥, 리기다소나무) 및 지표수, 갱내수의 중금속 함량을 분석한 결과 사문암 토양의 Ni, Cr 및 Co 원소가 변성암 토양에 비하여 10~13배높았으며 이 원소들이 serpentine factor로 생각된다 사문암 지역간에는 이들원소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다 변성암 토양식물에서보다 사문암 토양 식물에서 Ni, Cr, Co등이 높았다 리기다소나무의 원소 흡수량은 비교적 낮았고 3종 식물에서 대체로 뿌리의 원소 함량이 지상부 함량보다 높았으며 사문암 토양에서는 Ni, Cr, Co, Mo, Sc, As 및 Fe 원소들이 쑥보다 참억새에서 높았다 사문암 토양에서 생육하는 식물체 지상부의 생물학적 흡수계수는 Ni, Cr, Co, Zn, Sc, As 및 Fe 원소는 참억새에 높고Zn은 쑥에서 높았다,. 사문암 토양에서 뿌리로부터 지상부로의 원소 전이는 Ni, Cr, Co, Zn As 및 Fe 원소에 대해 쑥에서 높았고 Mo와 Sc 원소는 리기다소나무에서 높았다. 따라서 사문암 토양에서 참억새가 중금속의 흡수율은 높고 중금속에 대한 내성은 강할 것으로 사료된다 대흥지역에서 광산의 오염이 지표수 및 갱내수의 Ni. Cr, Co, Zn 및 Fe 등의 원소 농도를 높게 하였으며 비오염 계류는 오염계류의 원소 농도를 희석시켰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