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relates the valuation consequences of common-stock, convertible-debt and straight-debt offering announcements to the issuing firms' stock price performance in periods before the announcements. Similar to previous studies on equity offerings, we find that the announcement effects of security offerings, regardless of offering types, a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short-term pre-offering stock returns. We show that the informational impact of the preceding earnings and dividend(E/D) announcements account for the previous findings of the negative correlation. We further report that security issues following 'good-news' E/D announcements result in larger stock price declines than issues following 'bad-news' E/D announcements. The finding is consistent with the hypothesis that the E/D information affects the investors' assessments of the firm's cash flow expectations and of the probability of external financing.
When the negative event is published, the company tends to go through the negative impact on the firm performance. Especially, with the SNS, the negative event is instantly spread on indefinite region so the impact seems bigger than the period before the SNS media appearance. It seems that everyone considers the SNS media impact on the firm performance quite big. However, there has been no empirical study on the impact comparison on the firm performance between pre and post SNS media occurrence periods. This study tries to empirically compare the impact of the negative event on the firm performance between pre and post SNS media appearance. Our study starts fromthe basic but not verified question; Does really the negative event have more negative impact in the post-SNS-occurrence period than in the pre-SNS-occurrence period? In order to examine the impact of the negative publicity on firm performance in two eras, pre and post SNS media appearance, we used CAR (Cumulative Abnormal Resturns) model. By using this model, we could verify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of cumulative abnormal returns in market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events. For event samples, we focused on food manufacturers and collected the negative events from 1991 to 2003 for pre-SNS occurrence period, and from 2010 to 2013 for post-SNS occurrence period. Based on the listed food companies at KOSPI, we researched Naver News Library (newslibrary.naver.com) and Naver News (news.naver.com) for all the individual negative events published for both periods. Firm returns data were collected from TS 2000 (KOCO Info) and market portfolio data were collected from KRX Exchange. Through our empirical analysis, our finding is interesting to note that the type of events differently influences on the firm performance. With the SNS, the health-related events have influence on the firm performance 'after the event day' whereas the company behavior trust events have influence 'before the event day'. Our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management. When a negative event directly related to or threatening customers or their life such as health, it is crucial to fix up the situation right after the event occurs. On the other hand, when a negative event is not publicly available information such as company behavior trust, it is important for marketers to strengthen the firms' trust reputation and control the bad WOM before the event.
본 논문은 포털 뉴스 이용이 전통 미디어 이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이다. 이를 밝히기 위해, 먼저 이용시간 및 이용 동기 차원에서 포털 뉴스가 기존의 전통 뉴스미디어 이용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포털 뉴스와 전통적인 미디어 대체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포털 뉴스 이용 및 전통적 뉴스미디어 이용 감소가 수용자의 이용 동기 및 뉴스 선택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연구했다. 상기 문제에 대한 연구 결과, (1) 인터넷 미디어 이용과 텔레비전 뉴스 이용과는 유의미한 부적인 관계로 나타났다. 즉 인터넷 미디어 이용은 텔레비전 이용시간을 감소시킴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포털 뉴스 이용과 관련해, 신문 이용시간과 유의미한 부적인 관계로 나타났다. 즉 포털 뉴스 이용이 신문 이용시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텔레비전 뉴스 이용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포털 뉴스의 이용 동기는 편의 및 정보 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포털 뉴스 및 뉴스미디어 이용 증감과 관련해서는, 텔레비전뉴스 이용시간과 포털 뉴스의 편의 및 정보 추구와 흥미 추구는 유의미한 부적인 관계로 나타났다. 이는 텔레비전을 보는 선택하는 동기요인 중, 편의 및 정보 추구와 흥미 추구 부분이 포털 뉴스로 대체되었음을 설명한다. 또한 신문의 이용과 포털 뉴스 이용 동기변인 중 환경감시 요인은 유의미한 정적 관계를 나타내었다. 신문과 포털 뉴스의 환경감시 요인은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임을 설명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할 때, 포털 뉴스의 이용은 미디어 이용 동기에 의해 결정됨을 시사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뉴스를 보도하는데 있어 유머가 앵커에 대한 신뢰성과 시청자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뉴스타입에 따른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뉴스 동영상을 시청한 22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머의 유무에 따른 앵커에 대한 신뢰도와 앵커에 대한 시청자 태도에 대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뉴스타입의 조절효과도 검증해 보았다. 분석결과 유머가 앵커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앵커에 대한 시청자 태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뉴스 타입의 조절효과는 연성뉴스의 경우에는 유머 사용 여부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지만 경성 뉴스에서는 유머를 사용하는 경우 앵커 태도가 현저하게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론에는 연구결과의 요약과 시사점, 연구의 한계점 그리고 향후 연구에 대한 제언을 하였다.
한국의 영상기반 뉴스 미디어는 크게 지상파 방송, 종합편성 방송, 그리고 유튜브 방송과 같은 온라인 미디어로 나뉘어진다. 최근 이들 미디어의 방송 뉴스는 특정 시청자를 목표로 삼아 공정성과 중립성을 기대할 수 없는 주관적, 감정적인 성향의 내용을 송출하는 경향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시청자의 이슈 지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그 결과는 영상기반 미디어 뉴스 유형별로 감정 유형을 드러내는 성향의 차이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만약 차이가 존재한다면, 그 양상은 어떠한지를 살펴보았다. 감정 유형은 '딥러닝' 기법인 Convolutional Neural Network를 사용하여 중립, 행복, 슬픔 그리고 분노와 관련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반적으로 뉴스 보도가 감정을 드러내는 성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방송 뉴스에서 표출되는 감정을 다룬 첫 양적 연구이자 방송 뉴스 감정 분석에서 딥러닝을 사용한 첫 사례이다.
This study conducted to predict the stock market price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internet news articles might have an impact and effect on the rise and fall of stock market prices. The internet news articles were tested to evaluate the accuracy by comparing predicted values of the actual stock index and the forecasting models of the companies. This paper collected stock news from the internet, and analyzed and identified the relationship with the stock price index. Since the internet news contents consist mainly of unstructured texts, this study used text mining technique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echnique to analyze news articles. A company H as a representative automobile manufacturing company was selected, and prediction models for the stock price index of company H was presented. Thus two prediction models for forecasting the upturn and decline of H stock index is derived and presented. Among the two prediction models, the error value of the prediction model (1) is low, and so the prediction performance of the model (1) is relatively better than that of the prediction model (2). As the further research, if the contents of this study are supplemented by real artificial intelligent investment decision system and applied to real investment, more practical research results will be able to be developed.
본 연구는 재난 뉴스를 통한 간접 외상 노출의 심리적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참가자들(N=439)은 세월호 사건이 발생한 지 평균 68.11(±18.47)일이 경과한 후 일련의 자기 보고식 질문지를 작성하였으며, 여기에는 외상후 위기 체크리스트(Posttraumatic Risk Checklist: PRC), 사건 충격 척도(Impact of Event Scale-Revised: IES-R) 및 다차원적 죽음불안 척도(Multidimensional Fear of Death Scale: MFODS)가 포함되었다. 재난 뉴스노출과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의 관계에서 죽음불안, 외상당시 및 외상후 위기의 매개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죽음불안, 외상 당시 및 외상 후 위기는 초기 뉴스노출과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매개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재난 직후의 뉴스노출이 죽음불안에 영향을 주고, 이것이 외상당시 및 외상후 위기를 유발하며, 이러한 위기 요인들이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미래 연구를 위한 제안이 논의되었다.
최근 온라인 뉴스 포탈의 뉴스 추천 메커니즘이 뉴스 콘텐츠를 수집, 선택, 편집 및 왜곡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선행연구들은 뉴스의 가치에 대한 일관된 정의를 내리지도, 뉴스의 가치가 독자의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증적으로 검증하지도 못했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의 뉴스 가치 개념을 종합하고, 뉴스 가치를 아우를 수 있는 개념으로 대표성의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대표성 기반 정보발견법 및 정보 수용 모델을 활용하여, 대표성이 인지된 뉴스 품질, 신뢰, 인지된 유용성, 서비스 만족도, 충성도, 지속사용의도, 구전의도 등 독자 반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시나리오 설문 법을 통해 총 357개의 유효한 자료가 수집되었다. 각 집단들은 1) 시간 순서기반 뉴스 추천 메커니즘, 2) 조회수 기반 뉴스 추천 메커니즘, 3) 편집자에 의해 선택된 주요 뉴스를 다시 조회수 기반으로 정렬한 뉴스 추천 메커니즘의 세 종류의 메커니즘에 각각 노출되었다. MANOVA 분석결과에 따르면, 편집자에 의해 선택된 주요 뉴스를 다시 조회수 기반으로 정렬한 뉴스 추천 메커니즘만이 여타 집단에 비해 인지된 뉴스 품질과 신뢰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PLS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렇게 형성된 인지된 뉴스 품질과 신뢰는 인지된 유용성, 서비스 만족도, 충성도, 지속사용의도, 구전의도 등 독자 반응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의 학술적 기여는 언론 영역에서 정보기술의 역할을 강조하고, 편집자와 독자 모두가 인정하는 뉴스가 가치 있는 뉴스라고 개념화 하였으며, 뉴스 추천 메커니즘의 효과를 실증한 가치를 가진다. 실무적 측면에서 본 연구는 온라인 뉴스 포탈이 편집자와 독자의 시각이 모두 반영된 절충안의 뉴스 추천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것이 독자를 유인하기 위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한다.
Nature 본지는 1896년에 창간된 이래 130년 이상 과학출판에 있어 지대한 영향력을 끼쳐온 과학잡지로 최근 Nature 본지 이외에도 자매지인 Nature Biotechnology(1983년 창간), Nature Cell Biology(1999), Nature Genetics(1992), Nature Meterials(2002), Nature Immunology(1999), Nature Medicine(1995), Nature Neuroscience(1998), Nature Structural Biology(1994)의 8개의 Nature Reserch Journal이 있으며 6개의 Nature Reviews(Nature Reviews Cancer, Nature Reviews Drug Discovery, Nature Reviews Genetics, Nature Reviews Immunology, Nature Reviews Molecular Cell Biology, Nature Reviews Neuroscience)가 있다. Nature 본지는 Editorials, News, News Feature, Correspondence, Commentary, Books and Arts, Concepts, News and Views, Brief Communications, Review Article, Articles, Letter to Nature, Naturejob 등으로 구성된 주간지로 과학전반에 걸친 중요한 성과를 즉각적으로 출판할 기회 뿐 아니라 과학에 관한 뉴스나 이슈 등에 대한 토론의 장을 제공하기도 한다. Nature 본지의 2002년 ISI impact factor는 30.432로 SCI에 등재된 저널중에서 매우 높은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Nature 본지에 게재된 식품 및 유관 분야에 대한 조사 분석 결과를 게재하오니 향후 투고 방향 설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식품기술에서는 계속적으로 update할 예정입니다.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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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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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4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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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he main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probe the extent to which misinformation propagated through the different social media platforms contribute effectively in the process of directing, shaping and reshaping societal awareness of Saudis. In so doing, this paper attempts to delve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linguistic misinformation and societal awareness, by exploring the perception of Saudis towards social media news, particularly misinformation and the extent to which this misinformation influences the social attitudes of Saudis in terms of various societal issues. Two main research questions are addressed in this study. First, to what extent does social media misinformation affect Saudis' awareness? Second, what are the linguistic manifestations of misinformation presented in the different social platforms? Two main findings have been recorded in this study: first, misinformation significantly contributes to the societal awareness of Saudis; and, second, however misinformation is linguistically manifested at the different levels of linguistic analysis, it is highly representative at the lexicalization level of language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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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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