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National park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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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ication and Safety Assessment of Cucumber Mosaic Virus Coat Protein in Genetically Modified Pepper (Capsicum annuum)

  • Kim, Eunji;Noh, Hee Min;Phat, Chanvorleak;Lee, Gung Pyo;Kim, Jun Hong;Park, Tae-Sung;Lee, Chan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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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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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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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great economic losses caused by Cucumber mosaic virus (CMV) infection of peppers has led to the development of genetically modified (GM) CMV-resistant peppers. We developed virus-resistant pepper plants using Agrobacterium tumefaciens -mediated transformation. The expressed recombinant protein was purified using nickel-nitrilotriacetic acid resin and immunoaffinity chromatography, and purity was assessed by sodium dodecyl sulfate polyacrylamide gel electrophoresis. Immunoblot analysis revealed the purified CMV coat protein (CMV-CP) had a molecular mass of 25 kDa. After in-gel digestion and desalting, the internal peptide fragments of CMV-CP were sequenced by matrix-assisted laser desorption/ionization-time of flight. Most GM pepper and Escherichia coli BL21 internal peptides had identical peptide sequences and contained 137 of 183 whole peptides in CMV-CP. A quantitative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was performed to detect CMV-resistant GM peppers. We also provide basic information about the expressed protein in GM peppers for further safety assessment. The contents of soluble protein and CMV-CP were measured in GM and control peppers cultivated in three different areas of Korea. Statistical significance in terms of cultivation areas, harvest times, generations, and plant tissue origin were determined based on a P value of 0.05. The highest amount of CMV-CP was detected at the seedling stage from plant grown in each region. T3 and T5 showed significantly different levels of CMV-CP from T4 in leaves in the whorl stage. No statistical differences were observed among GM peppers at different stages of maturity in any cultivation area. The results from this study contribute to the safety evaluation of newly designed CMV-resistant GM peppers and provide a standard against which to compare other virus-resistant GM peppers.

한국과 일본의 식생활에 관한 연구 -I. 영양소 섭취량의 연차적 추이- (-Comparative Studies on Food Consumption Pattern between Korea and Japan -I. Annual change of nutrient intake-)

  • 박윤정;최봉순;서영주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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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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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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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식생활은 지역, 경제, 문화 등의 다양한 요인에 의해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 1960년 이후 한국의 경제는 급속도로 성장했고, 사회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한국인의 영양상태 또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같은 동양권에서 한국과 일본의 식생활은 많은 유사점을 갖고 있으며 또한 시대별로 비슷한 경향의 식생활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영양소별 섭취량은 1988년의 경우 탄수화물, 단백질은 일본을 앞서고 있으며, 지방은 일본이 한국에 비해 섭취량이 2배 이상 많았다. 에너지의 영양소별 섭취 구성비의 연차적 추이를 보면, 양국 모두 탄수화물의 섭취 비율은 감소하고 있고 단백질, 지방의 섭취비율은 증가하였다. 1988년의 경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구성비가 일본은 59 : 15 : 26으로 적정수준에 도달해 있고, 한국은 67 : 19 : 14로 일본에 비해 탄수화물의 섭취 비율은 높고 지방의 섭취 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공급은 총량은 양국 모두 증가 추세이고, 공급 단백질 중 동물성 단백질이 일본은 45g, 한국은 30.7g이고, 공급 지질 중 유지류는 일본은 39g, 한국은 29g으로 동물성 식품과 유지류의 섭취가 한국에 비해 일본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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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의 STEAM 교육 운영 현황 실태조사 (A Study on the Current Status of STEAM Education)

  • 박현주;변수용;심재호;백윤수;정진수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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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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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9-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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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초 중 고등학교의 STEAM 교육 실행 여부와 그 이유, 실행 빈도와 교과 시간, 예산 등 STEAM 교육 운영 현황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11,526개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실태조사로 진행하였다. 우리나라 초 중 고등학교의 56.8%에 해당하는 6,473개교가 참여하였다. 설문 자료는 응답에 참여한 자료만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학교들을 STEAM 교육을 실행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나라 초 중 고등학교의 27.1%에 해당하는 3,127개 학교가 STEAM 교육을 실행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STEAM 교육 시행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급은 초등학교(30.8%), 중학교(27.4%), 고등학교(17.5%)의 순서로 나타났다. 둘째, STEAM 교육의 실행 비율 결과와는 달리, STEAM 교육의 만족도는 고등학교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STEAM 교육을 실행하는 주된 요인은 모든 학교급에서 '교사의 자발적 노력'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고, 두 번째 요인으로 '교육청 지원'이 많이 언급되었다. 넷째, STEAM 교육을 아직 실행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STEAM 교육에 대한 학교 교사들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STEAM 교육의 실행 여부에 있어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나타낸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STEAM 교육의 정착과 확장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임상간호사의 융복합적 직무교육 참여동기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articipation Motivation of Clinical Nurses in Job Training)

  • 박현희;이광옥;김순옥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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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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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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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사들이 인지하는 직무교육 참여동기와 요구도를 파악하고, 또 직무교육 참여동기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경기도 소재 일 종합병원 간호사 345명을 대상으로 임의 표출하여 설문조사 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10월5일부터 18일까지였다. 연구자료는 SPSS 21.0 Program을 이용하여 t-test와 ANOVA, Bonferroni 사후검정,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직무교육 참여동기는 '전문역량 향상과 개발'이 높게, 개인이익과 직업 안정성이 낮게 나타났다. 직무교육 요구도는 전문간호 영역은 병원감염관리와 심폐소생술이 가장 높았고, 호스피스와 재활간호가 가장 낮았다. 직무교육 참여동기는 연령, 결혼유무, 교육수준, 임상경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전문간호영역의 직무교육 요구도와 질병치료에 필요한 의학적 지식에 대한 직무교육 요구도로 부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직무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간호 영역과 질병치료에 필요한 의학적 지식을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참여동기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개인별 특성과 함께 임상단계를 고려한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며, 병원 차원의 교육공가 지원 등 직무교육관련 다양한 복지가 확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년기 장기요양 환자의 영양 상태, 우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s of Nutritional Status and Depression on Satisfaction with Life in Middle-Aged Long-Term Care Patients)

  • 오청욱;박윤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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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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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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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기 장기요양 환자의 영양 상태와 우울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있다. 본 연구는 40-65세의 병원입원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2015년 2월 1일부터 2015년 3월 31일까지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ANOVA, Scheff'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와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영양 상태, 우울, 삶의 만족도는 각각 평균 $15.85{\pm}3.85$, $24.70{\pm}15.85$, $3.54{\pm}1.22$점이었다. 영양 상태와 삶의 만족도(r=.281, p<.005)는 양의 상관 관계를 보인 반면, 영양 상태(r=-.439, p<.001), 삶의 만족도(r=-.574, p<.001)와 우울은 모두 음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beta}=.387$, p=.000)과 우울(${\beta}=.251$, p=.010)이며, 36.0%의 설명력을 보였다. 그러므로, 중년기 장기 요양 환자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여가스포츠 참여자의 심리적 행복감 예측요인 - 사회인 야구를 중심으로 - (Predictors of Psychological Happiness in Leisure Sports Participant - Focusing on Amateur Baseball Clubs -)

  • 서해주;김자옥;김자숙;김학선;박아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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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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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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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여가스포츠 참여자(사회인 야구)의 심리적 행복감의 예측요인을 규명하여 개발을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자 시도된 융합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J도 여가스포츠(사회인 야구) 참여자 151명을 대상으로, 자가 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 수집을 하였다. 자료 분석은 서술적 통계,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다중 공선성 진단 후 단계적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여가스포츠 참여자(사회인 야구)의 심리적 행복감의 가장 큰 예측요인으로는 대인관계능력(${\beta}=.190$)으로 심리적 행복감에 대하여 46.9%의 설명력을 나타내어 가장 중요한 변수이며, 삶의 질, 자기효능감 3개의 설명변수가 심리적 행복감(Adj. $R^2=.541$, F=59.57, p<.001)에 대한 설명력은 54.1%였다. 이상의 결과로 심리적 행복감 증진을 위해 대인관계능력과 자기효능감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향후 객관화된 측정을 통한 심리적 행복감 예측요인 영향력 확인을 위한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대구·경북지역의 북한이탈 초등학생의 문화변용과 학교생활 만족도 (Analysis of School Life Satisfaction and Acculturation of Elementary Students of North Korean Refugees in Daegu and Gyeongbuk Region)

  • 박순호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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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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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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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논문은 대구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 초등학생의 문화변용과 학교생활 만족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대구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 초등학생의 속성은 전국 혹은 수도권과는 차이가 있었으며, 이러한 차이는 문화변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변용에 있어서는 통합형보다는 동화형의 비중이 약간 크지만 한국 문화를 수용하는데 소극적인 분리형과 주변화형의 비율이 42%를 차지하여 국내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고 학교생활에 익숙할수록 남한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경향이 강하지만 북한에서 태어난 학생의 경우는 남한문화를 거부하려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생활만족도는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며, 영역별로는 교사와의 관계와 학교환경의 만족도는 높은 반면에 학습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가장 낮았다. 또한 학교생활만족도와 문화변용 유형간의 관계에 있어서는 새로운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유형의 경우가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결론적으로 탈북한 국내이주 청소년에 대한 기존의 획일적이고 단기적인 교육위주의 지원정책에서 탈피하여, 문화변용차원의 계층별 속성별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정책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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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양아의 유럽 내 공간적 분포 특성 (Spatial Distribution of Korea-born Adoptees in Europe)

  • 박순호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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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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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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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한국은 해외입양에 있어서는 주요한 연구대상국가의 하나이다. 그러나 한국입양아의 해외입양에 대한 지리학적 연구는 미국을 대상으로 한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유럽에 관한 연구는 전혀 없다. 이에 본 연구는 미국에 이어 해외입양아의 비중이 큰 유럽으로 입양된 한국입양아를 대상으로 유럽 내 공간분포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유럽으로의 한국 해외입양은 1956년 노르웨이로의 입양이 그 시초이나, 1970년대 초반에는 미국을 능가할 정도로 급속하게 늘어나 1978년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1988년 올림픽을 계기로 그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1990년 이후에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으로의 해외입양은 전쟁고아나 기아가 주된 입양대상자였던 제1기(1956$\sim$70년)의 주된 입양 대상 국가는 스웨덴, 노르웨이, 벨기에 등 북부유럽 국가들이다. 산업화로 인한 사회적 고아가 중심인 제2기(1971$\sim$90년)에는 북부유럽 외에 프랑스, 독일, 이태리, 영국 등 서부유럽 선진국을 중심으로 대상국가가 10여개 국가로 확대되었고 그 수도 급속하게 늘어났다. 해외입양을 줄이고 국내입양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한 이후, 미혼모 자녀가 주된 입양 대상자인 제3기(91년 이후)에는 한국입양아의 절대 수도 감소하였고 대상국가도 북부유럽 국가와 프랑스, 그리고 룩셈부르크 등으로 축소되었다. 그러나 이들 국가들의 경우는 한국입양아의 수는 지속적으로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입양아의 성별은 과거에는 여아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최근으로 오면서 성비가 역전되었으며, 연령도 점차 낮아져 대부분 1세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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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의 기술기회 발굴 활동 현황 연구 (Analysis of Technology Opportunity Discovery Activities in the Korean SMEs)

  • 조찬우;이성주;박영욱
    • 기술혁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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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spc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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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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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기술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기술의 융복합화가 진행되면서 기술기회 발굴활동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산업계에서는 보유기술의 미래 성공가능성을 평가하거나 시장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한 주요기술을 도출하여 이를 기술전략 수립에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학계에서도 최근 기술기회 발굴에 대한 연구들이 일부 진행되어 왔다. 이러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기존 연구들은 주로 기술기회 발굴 방법론 제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실제 기술기회 발굴 활동이 어떻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한 분석 틀 혹은 결과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보다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기 위해 현황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기술기회 발굴 현황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중소기업의 기술기회 발굴 프로세스를 정의하였고, 이를 토대로 기술기회 발굴 동인, 기술기회 발굴을 위한 정보수집과 정보분석 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설문조사 결과는 t-test 등으로 분석하여 기술기회 발굴활동에 있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과 니즈를 도출하기 위해 활용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중소기업의 기술기회 발굴 활동의 현황을 이해하고 중소기업형 기술기회 발굴 방법론을 개발하는 등의 추후 연구에서 기초자료로 활용되거나 중소기업 관련 정책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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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병 사망자 중 결핵 사망 분율과 관련 요인 (Related factors of the Tuberculosis as a primary cause among the HIV disease deaths)

  • 이혜권;나백주;천성아;박균익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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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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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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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HIV병 사망자 중 HIV병과 결핵이 동반사망한 분율을 조사하고 그 관련 요인을 분석하였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사이에 HIV병 사망자는 모두 774명으로 결핵이 동반사망한 분율은 10.1%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러한 분율은 2005년부터 2007년 사이에 16.3%까지 치솟았지만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는 4%까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HIV-결핵 동반사망 분율은 젊은 계층에서 더 높았고 배우자가 있는 그룹과 교육을 잘 받은 그룹에서는 유의하게 낮은 경향을 보였다. 이처럼 활동성이 높은 젊은층에서 HIV-결핵 동반사망 분율이 높고 사회경제적 안정계층에서 HIV-결핵 동반사망 분율이 낮은 것은 비슷한 해외 연구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어 HIV-결핵 동반사망의 예방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국은 다행히 점차 HIV-결핵 동반사망 분율이 낮아지고 있어 HIV감염자에 대한 결핵 예방사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하고 이후 이러한 지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