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hardgrass 초지에 있어서 조성 초기의 질소시비에 대한 생장 및 수량반응과 질소이용성에 관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1979년 4월에 서울대 농대 실험 농장에서 품종 Potomac을 파종하여 연간 100, 200, 400, 800 kg/ha 수준의 질소비료 시용실험을 난괴법 3반복으로 수행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파종 첫해의 최대 건물수량 및 최대 질소회수율을 보인 수준은 200kg.N/ha.year였으나 다음 해에는 400kg.N/ha.year였다. 2. 재생기간중의 엽면적지수(LAI)와 순동화율(NAR) 및 체내 전질소함량은 질소증시와 함께 증가했으며 최대 작물생장속도(CGR)는 LAI 5 정도에서 얻어졌다. 3. 채내 ${NO_3}^-$-N 농도는 연간 200kg.N/ha 수준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하여 800kg.N/ha 수준에서 중독위험치(1,500ppm ${NO_3}^-$-N)를 초과하였다.
Kim, Gun-Yeob;Park, Woo-Kyun;Jeong, Hyun-Cheol;Lee, Sun-il;Kim, Pil-Joo;Seo, Young-Ho;Na, Un-sung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제48권3호
/
pp.163-169
/
2015
The level of nitrous oxide ($N_2O$), a long-lived greenhouse gas, in atmosphere has increased mainly due to anthropogenic sources, especially application of nitrogen fertilizers. Quantifying $N_2O$ emission in the agricultural field is essential to develop national inventories of greenhouse gases (GHGs) emission.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n emission factor to estimate the direct $N_2O$ emission from an agricultural field cultivated with the Chinese cabbage during autumn season in 2010-2012. Emission factor of $N_2O$ calculated over three years experiment using accumulated $N_2O$ emission, nitrogen fertilization rate, and background $N_2O$ emission was $0.0058{\pm}0.00254kg\;N_2O-N\;kg^{-1}\;N$. More extensive studies need to be conducted to develop $N_2O$ emission factors for other upland crops in the various regions of Korea because $N_2O$ emission is influenced by many factors including climate characteristics, soil properties, and agricultural practices as well as crop species.
혼파된 영년채초지에서의 예취빈도와 질소시비가 뿌리의 수량과 심층분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연구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된 식생구조에서의 뿌리의 분포는 모든 처리구에서 상층 20cm까지에 그 대부분이 존재하였다. 2. 뿌리의 양은 우점종에 관계없이 모두 높았지만 Arrhenatherum elatius 우점초지에서 가장 낮았고 Alopecurns pratensis우점초지에서 가장 높았다. 3.뿌리의 양은 예취빈도간에는 그 차이가 없었으나 적당한 N 시비수준(N-2)에서 가장 높았다. 4. 뿌리의 심층분포는 모든 처리구에서 1m 길이까지 존재하였다.
4 배체 미꾸리를 생산하기 위해 수정란에 여러 범위 의 자극 온도와 수정 후로부터 의 경과시간, 그리고 처리 시간에 따라 그 효율을 조사하였다. 4배체 생산에 가장효율이 좋은 조건은 수정 후 28분에 3분간 온도 $41^{\circ}C$에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상 2배체의 염색체 수가 2n=50으로 나타난 반면 4배체의 염색체 수는 4n=100으로 확인 되었다. 또한 4배체의 적혈구의 용적은 2배체 보다 1.65배나 더 컸으며 4배체와 2배체의 DNA 함량은 각각 6.547 및 3.067pg/cell로 나타났다.
톨 페스큐와 한국들잔디의 혼합 조성은 미국의 전이지역에서 두 종간의 장점을 취하고 각종의 단점을 보완하는 실질적 관리기술로 제안되어 왔다. 이러한 두 종간의 초종 혼합은 관리 상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들잔디와 톨 페스큐의 혼합이 운동장 답압 하에서 예초와 시비에 의해 적절한 수준의 잔디 관리가 가능한지 실험하였다. 한국들잔디는 1996년 6월에 파종하였고 동년 8월에 톨 페스큐를 덧 파종하였다. 1996년 11월에 한국들잔디의 피복율은 질소시비수준 0, 50, 100kg/ha에서 62.36, 29.88, 30.02%를 나타내었다. 예고 6.5, 5, 3.5cm에서 23.53, 41.95, 57.40%의 피복율을 보였다. 한국들잔디와 톨 페스큐의 혼합잔디는 1997년 7월에 1996년 늦가을과 큰 차이가 없는 피복을 수준을 보였다. 질소 시비율과 예고 간에는 유의한 수준의 교호작용이 있었다. 1998년 11월에는 한국들잔디의 피복율이 혼파 톨페스큐 두 품종간에 차이가 났는데,'Arid'와 'Grassland Garland' 조성구에서 각각 21.68%와 32.26%의 피복율을 보였다. 한국들잔디 피복율은 낮은 예고, 낮은 질소수준과 저답압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한국들잔디에서는 톨 페스큐 품종간과 질소수준, 톨 페스큐 품종간과 예고, 답압정도와 질소수준에서 교호작용을 보였다. 한국들잔디의 줄기밀도는 1998년도 실험에서 예고 6.5, 5와 3.5cm에서 7.42, 25.47과 68.96%를 나타내었고, 질소수준 0, 50, 100Kg/ha 에서 47.26, 20.27, 26.26%의 밀도를 보였다. 한국들잔디의 밀도는 질소수준과 예고, 답압정도에서 영향을 받았는데 이것은 잔디 관리 방법에 따라 줄기밀도와 잎의 생장이 적응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Kim, Yoo Hak;Kong, Myung Suk;Kang, Seong Soo;Chae, Mi Jin;Lee, Ye Jin;Lee, Deog Bae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제47권6호
/
pp.594-597
/
2014
Crop yields depend on the limiting factor of crop growth; Liebig law of minimum. Identifying the kind and the necessary amount of the limiting factor is essential to increase crop yield. Although nitrogen is the most essential nutrient, N application does not always bring about yield increases when other elements are limiting in rice cultivation. Two experiments were compared to elucidate the effect of soil testing on rice yield response to N level. The one was an experiment about yield response of 3 rice cultivars to 7 levels of N application, which was conducted from 2003 to 2004 in 25 farmer's fields without ameliorating soil conditions by soil testing and the other was a demonstration experiment on N fertilizer recommendation equation by 0, 0.5, 1.0, and 1.5 times of N recommended level in 5 soil types from 30 fields after ameliorating soil conditions by soil testing. The N response patterns of the experiments conducted without soil testing showed a Mitscherlich pattern in some cultivars and soil types, but did not in the others. The N response patterns of the demonstration experiment showed a Mitscherlich pattern in all soil types. Because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N was the minimum nutrient in the demonstration experiment by ameliorating soil conditions with soil testing, but not in the other experiment without soil testing, the supply of minimum nutrients by soil testing could increase the efficiency of N-fertilization.
본 연구에서는 인공습지 처리시설에서 나오는 생활오수 처리수의 농업용수로 재이용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관개용수의 수질과 시비량을 조절하여 벼재배실험을 수행하였으며, 실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T-N농도가 약 $25mgL^{-1}$까지는 생활오수 처리수를 함유한 관개용수의 수질이 벼의 생장과 수확면에 모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은 시비량이었다. 2. 시비량을 동일하게 하였을 경우에 수돗물을 관개한 대조구보다 T-N을 약 $25mgL^{-1}$로 조절 하여 영양물질을 함유한 상태의 생활오수처리수를 관개한 실험구가 오히려 약 9%정도 많이 수확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적절한 농도의 오수처리수는 벼의 재배에 장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유익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3. 종실의 중금속성분 분석결과에 의하면 생활오수처리수의 관개가 종실의 중금속축적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었다. 따라서, 생활오수처리수를 관개함으로서 종실에 중금속유해성분이 증가하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된다. 다만 위생적인 작업환경 및 심미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4. 이상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오수처리수는 벼재배에 오염성분으로 작용하기보다는 오히려 유익한 관개용수로 재이용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는 물 부족 국가로서 다량의 관개용수를 필요로 하며 용수부족을 자주 겪는 우리나라의 벼재배에는 특히 적용가능성이 높아고 판단된다. 5. 생활오수 처리수의 관개를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벼재배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에 대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수질기준을 설정, 영양물질을 함유한 관개용수 사용에 따른 시비량의 조정, 그리고 인공습지와 같은 저기술형 오수처리시설들이 농촌지역의 소규모 처리시설로서의 활발한 보급을 위하여 지속적인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NPK 시비가 묘목의 생장 및 토양의 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강원도 가리왕산에 조성된 묘포지에 자작나무와 물푸레나무 그리고 충남대학교 묘포장에 설치된 plastic pot에 잣나무와 고로쇠나무 묘목을 식재하고 NPK 복합비료를 시비한 후 묘목의 생장 및 토양특성을 분석하였다. 실험디자인은 가리왕산의 경우 무처리구와 7개의 시비처리구(4, 12, 28, 60, 124, 252, $508g/m^2$) 로 나눠지며, plastic pot의 경우도 무처리구와 7개의 시비처리구(0.5, 1.5, 3.5, 7.5, 15.5, 33.5, 63.5g)로 나눠진다. 묘목의 묘고와 근원경의 상대생장율 분석을 위해 1998년 4월과 5월에 묘목을 식재한 후 묘고와 근원경을 측정 하였으며 시비처리 후 동년 10월에 묘목의 묘고와 근원경을 재측정하였다 토양시료는 1998년 10월에 채취되었다. 가리왕산의 자작나무와 물푸레나무 그리고 plastic pot의 고로쇠나무 묘목의 묘고와 근원경의 상대생장율은 무처리구 보다 시비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잣나무의 경우 무처리구와 시비처리구 사이의 묘고와 근원경의 상대생장율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며, 시비처리 수준에 따른 묘고와 근원경의 상대생장율도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토양내 인산과 칼리함량은 무처리구보다 시비처리구에서 많게 나타났으며, 치환성 칼슘, 마그네슘 함량 그리고 염기포화도는 시비처리구에서 적게 나타났고, 토양 pH도 무처리구 보다 시비처리구에서 낮게 나타났다. 시비 후 토양내 전칠소 함량은 가리왕산의 경우 두 집단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plastic pot에서는 시비처리구에서 많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시비는 활엽수종의 생장을 증가시키고 토양의 화학적 특성을 변화 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의 생육, 수량, 물과 질소 이용율 등에 미치는 질소 관비 처리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토양검정시비량의 0%, 40%, 60%, 80%, 100%에 해당하는 질소량은 15회에 걸쳐 토마토에 점적관비 하였으며, 질소 점적관비 효과는 질소관행시비구(기비와 추비를 60:40의 비율로 표층시비)와 비교하였다. 질소관비량 증가로 토마토의 초장과 건물중은 증가하였으나, 경경은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질소관비량 증가에 따른 상품과실수 증가로 토마토수량은 증가하였다. 질소관비처리구의 과실수량은 질소관비처리량에 따라 $9{\sim}33%$ 가량 증가하였으며, 토양검정시비량의80%(NF80처리구)에 해당하는 $176kg\;ha^{-1}$의 질소 관비시(96.6 mg $L^{-1}$) 과실은 최대수량을 보였다. 질소관비량 증가로 토마토 부위별 건물중과 질소흡수량은 증가하였다. 전체건물중 대비 과실 중량의 비율은 관행에 비해 질소관비처리구들에서 $2.6{\sim}5.3%$ 증가하였고, 과실중 질소분배량은 $3.7{\sim}21.7%$ 가량 증가하여 질소 관행처리에 비해 질소 관비처리구에서 과실로의 질소분배 및 동화산물 전이가 효과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한편 질소 관비량 증가로 인한 질소흡수량은 증가하였으나, 질소 흡수율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소관비처리구의 질소흡수율은 $71.8{\sim}102.3%$ 범위로서 질소관행 처리구의 45%와 비교할 때 현저하게 높았다. 반면에 질소관비처리구의 물이용효율성은 $327{\sim}361kg/ha\;cm^{-1}$로서 관행 질소 처리구의 $324kg/ha\;cm^{-1}$보다 높았으며, NF80 처리구의 경우 $361kg/ha\;cm^{-1}$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물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과실의 상품수량, 상품율, 물 이용효율성 등을 고려할 때, 토양검정시비량의 80%에 해당하는 질소량을 관비시 토마토의 생육 및 수량 증가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질소시비에 대한 sudangrass의 생장 및 수량반응과 질소이용성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서울대 농대 실험농장에서 품종 ‘Piper’ sudan을 파종하고 년간 100, 200, 400, 800kg/ha 수준의 질소비료를 시용하여 1979년과 1980년에 반복실험을 실시한 바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질소증시에 의한 엽면적과 건물중은 1979년 400kg.N/ha.year, 1980년 800kg.N/ha.year수준까지 계속 증가하였으며 저온과 일사량의 부족으로 1980년의 건물수량은 1979년에 비하여 대체로 낮았다. 2. 엽면적지수(LAI)가 증가함에 따라 작물생장속도(CGR)은 정의 직선회귀를 보였다. 3. 질소의 증시에 따라 체내 전질소함량은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각재생기별로 최고수준은 달랐으며 전질소함량은 차이가 크게 났다. 아울러 NO$_3$$^{-}$N 함량은 800kg.N/ha.year 수준에서 급격히 증가하여 중독을 유발하는 위험수준을 초과하였다. 4. 지상부 식물체에 의한 질소회수율은 평균 34%에 불과하였고 시비수준에 따른 경향은 명백하지 않았다. 5. Sudangrass는 고온.다조 조건에서 순동화속도(NAR)가 증가되었고 단위질소시용량당 건물생산량으로 표시된 질소시용 효율은 향상되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