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블로그 이용경험이 있는 중국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블로그 요인과 블로거의 심리적 특성요인이 블로그 활동 윤리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를 알아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첫째 중국 네티즌의 블로그 이용형태는 자아추구적 이용, 사회참여업무적 이용, 타인교류적 이용 및 사적즐거움 이용형태로 나타났으며, 그 중 자아추구적 이용과 사회참여업무적 이용 형태가 블로그활동 윤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중국 네티즌의 블로그 이용동기는 자아표현동기, 자아실현동기, 정보추구동기, 친구관계향상동기, 타인교류동기, 블로거 친구형성동기 및 은폐자아노출동기로 나타났으며, 정보추구동기,친구관계향상동기, 타인교류동기 및 은폐자아노출동기가 블로그 활동 윤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네티즌 개인의 블로그 관여도와 사회참여 성향이 블로그 활동 윤리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중국 네티즌들의 사회적 관계와 타인 교류동기 및 개인 심리적 특성이 블로그 활동 윤리의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 연구는 악셀 호네트의 인정이론의 규범적 토대를 이루는 인정이론적 도덕 구상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면서, 호네트의 의도나 전체 이론기획에 비춰볼 때 그 도덕 구상을 의무론적으로 재구조화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연구의 결과는 발굴이면서 동시에 재구조화일 것이다. 인정이론에서 지금까지 사람들이 인식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칸트적 요소를 발굴해 내면서, 동시에 호네트 자신의 구상에 반해서, 칸트의 인간 존엄성 이념이 인정의 세 가지 인정형식의 규범적 토대로 명시적으로 도입되어야 함을 역설할 것이다. 그렇게 의무론적으로 재구조화된 도덕 구상이 호네트의 의도와 인정이론의 기획에 더 잘 부합한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 이 연구의 최종 목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subjective experience of moral distress among nurses working in long-term care hospitals. Methods: A phenomenological approach was used for the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to July, 2019 using open-ended questions during in-depth interviews. Participants were nurses working in long-term care hospitals and had reported experiences of moral distress. Nine nurses participated in this study. Results: Three themes emerged from the analysis using Colaizzi's method: (1) confusion and distress about the meaning of care, (2) a feeling of helplessness caused by connivance, (3) enduring in the organization. Conclusion: Sufficient labor supply, environmental improvements, programs for improving interpersonal skills, education and counseling on end-of-life care, and recognition improvement about long-term care hospitals are suggested to reduce the moral distress of long-term care hospital nurs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type of attitude toward the sexual violence and to analyze the structure of subjectivity about the sexual violence. Q-methodological method was used. The Q concourse for this study was formed through literature review, open question and in-depth interview, 171 Q statements were obtained and finally 33 statements were selected. The subjects for Q classifications were 20 persons. The Quanl PC program was used for analysis.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 The first type, blaming offenders consisted of 10 subjects has the recognition that victims must not be blamed ; offenders are responsible for any circumstances ; and sexual violence is an infringement of human rights. the second type, blaming victims consisted of 3 subjects has the recognition that victims carelessness is causal factor of sexual violence. They recognized the sexual violence as an identical concept with sexual intercourse. The third type, blaming social moral consisted of 7 subjects has the recognition that the collapse of social ethics and moral gives rise to sexual violence. They recognized the sexual violence as both sexual intercourse and the infringement of human rights. In conclusion, the result leads to understand the type of attitude toward sexual violence in Korean sociocultural reality. Consequently, the results will be conductive to provide guidelines for nursing intervention and education program for preventing sexual violence.
18세기 영국 도덕철학자 허치슨, 흄 그리고 아담 스미스는 데카르트와 스피노자의 합리주의적 윤리학에 반대하여 도덕은 행위자의 행위나 성격에 대해 승인 또는 불승인을 느낄 수 있는 도덕감에서 생긴다고 보았다. 이들은 '도덕감(moral sense)'이라는 개념은 공유하지만 이러한 도덕감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한다. 즉 도덕감이 발생하는 기제를 설명하기 위해서 허치슨은 도덕감이 모든 인간에게 선천적으로 내재하는 고유한 정신적 능력으로서 신의 섭리에 의해 보증되는 것이라 보았다. 흄과 아담 스미스는 허치슨의 선천적인 내재적 도덕감의 존재를 부정하고 공감의 원리에 호소함으로써 도덕의 자연화를 시도했다. 많은 사람들은 흄과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이 유사하다고 생각하지만 '공감'에 관한 이 둘의 설명 방식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그러한 차이점을 살펴 보게 될 것이다. 흄과 아담 스미스는 허치슨이 도덕감의 근원을 신에게 둔 것에 반대하여 도덕감의 발생 기제를 공감의 원리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도덕의 자연화를 시도했지만 흄은 도덕의 궁극적 기준을 사회적 효용성 또는 관습적 규약에 둠으로써 외적인 기준을 택한 반면, 아담 스미스는 궁극적인 도덕적 기준으로 '공평무사한 관망자'의 판단 즉 '양심'이라는 내적 기준을 택했다. 스미스의 공평무사한 관망자는 개별성과 보편성 간의 간격을 메꾸고 실천적 이성을 작동케하는 수단이라 볼 수 있다. 이 논문에서 나는 공감에 관한 흄과 아담 스미스의 입장의 차이점을 밝히고 이러한 각각의 입장이 도덕의 규범성으로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이고자 한다.
2011년도 교과부의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에서 국가·사회적 요구 사항들 가운데 다문화 관련 반영 사항은 다음과 같다. 즉, 다문화 사회와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국가 정체성 확립과 우리 사회의 공통적인 도덕적 가치 기반의 공고화이다. 이는 다양성과 세계화 속에서 우리 국가·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정체성과 도덕적 가치에 있다는 인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인식이 다문화 사회에 맞는 윤리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이 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가령, 국가 정체성을 너무 강조할 경우, 이는 오히려 다양성을 배척하면서, 다문화구성원들을 억압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이럴 경우, 한국 다문화 사회에서 윤리교육은 배타적인 국가 정체성만을 강조하는 국가 이념 교육의 무기로 변질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러므로 앞으로 한국 다문화 사회에서 윤리교육의 근본 과제는 2011개정 도덕과 교육의 국가·사회적 요구 사항들인 국가 정체성과 사회의 공통된 도덕 기반 확립과 다문화교육의 성별, 계층, 민족, 인종, 문화 등의 배경과는 상관없는 자존감, 평등과 정의 등의 가치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서와 도덕적 기질의 유사성 개념에 주목한다. 우리가 정서들을 갖고 있다는 것은 개별적인 느낌이 아니라 감성을 통한 사회적 의미에서 윤리적 주체임을 보여준다. 이는 우리가 어떤 도덕 가치의 기반을 마련할 것인지의 토대가 된다. 동시에 우리가 이러한 가치를 인식하고 행할 수 있다는 도덕적 기질의 유사성을 갖고 있다. 이 정서들을 갖는 것, 그리고 도덕적 기질의 유사성에서 윤리적이고 문화적 정체성을 확인하는 것이 한국 다문화 사회의 윤리문화를 형성하고 바람직하게 지속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과제이다. 무엇보다 한국 다문화 사회의 구성원들은 도덕적 기질의 유사성을 토대로 한국인임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도덕적 정서들을 갖게 되는 윤리적 주체들이 되어야 한다.
This study analyzed relation with risk recognition degree by customs business of customs brokers and actuality insurance accident occurrence. These study finding that risk recognition by customs work area of customs brokers and actuality insurance accident occur did not agree. So customs brokers more elevate risk recognition of entry field, origin/trademark right, HS and customs tariff application, customs refund, price estimation that are high the insurance accident rate. and they may have to do emphasis administration through employee education and ability elevation. Specially, operation risk that is produced from charge employee's simplicity mistake who tax invoice omission, a tax use mistake, document nondelivery, notice dispatch delayed action, may have to manage through moral management and employee bylaws and education, employee guidance etc. Also, they publicize these contents to import and export enterprise, and practice risk management of high risk business in priority through education and public information. so we will have to make can do more effective risk management.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생명의료 윤리의식, 도덕적 민감성, 비판적 사고성향 및 간호윤리강령인식 정도를 확인하고, 간호사 윤리강령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대상자의 일반적·윤리적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산출하였고, 일반적·윤리적 특성에 따른 각 변수별 차이는 SAS 9.4를 이용하여,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였고, 이후 유의한 차이가 발견된 변수는 Scheffé 사후 검정을 이용하여 다중 비교하였다. 각 변수의 점수는 평균과 표준편차, 최소 값과 최대 값을 이용하였고, 변수 별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또한 간호사 윤리강령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윤리적 특성과 변수 간의 상관관계는 모두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간호사 윤리강령 인식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비판적 사고성향(p<.001)이었고, 다음으로 생명의료 윤리의식(p<.001), 도덕적 민감성(p<.001) 순으로 영향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설명력은 27.4%이다. 따라서 임상간호사들에게 비판적 사고성향, 생명의료 윤리의식, 도덕적 민감성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시킴으로써 임상간호사들이 확고한 윤리적 가치관을 가지고 실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proposes combination of a cognitive agent architecture named Soar (State, operator, and result) and ROS (Robot Operating System), which can be a basic framework for a robot agent to interact and cope with its environment more intelligently and appropriately. The proposed Soar-ROS human-robot interaction (HRI) agent understands a set of human's commands by voice recognition and chooses to properly react to the command according to the symbol detected by image recognition, implemented on a humanoid robot. The robotic agent is allowed to refuse to follow an inappropriate command like "go" after it has seen the symbol 'X' which represents that an abnormal or immoral situation has occurred. This simple but meaningful HRI task is successfully experimented on the proposed Soar-ROS platform with a small humanoid robot, which implies that extending the present hybrid platform to artificial moral agent is possibl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mprove the understanding of how the Korean traditional fairy tales were recognized, by examining the recognition of parent and teacher toward the traditional fairy tales, and to serve as the basis for teacher and parent to guide children appropriately, by developing a desirable teaching activity, using the Korean traditional fairy tales. The subject in this study were 238 parents, and 77 kindergarten teachers in Seoul, Sunchon, Chonan, Ichon and Ulsan city. And the questionnaire was used. The collected data were handled by frequency, percentage and t-test.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below: These Parents and teachers thought the Korean traditional fairy tales are appropriate because of moral, ethical values, and knowledge. On the older hand, they thought these are inappropriate because of unrealistic things or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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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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