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Monosodium gluta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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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utary 7-Aminodeacetoxycephalosporanis Acid Acylase 생산균의 분리 및 동정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Microorganism Producing Glutary 7-Aminodeacetoxycephalosporanis Acid Acylase)

  • 이윤진;임재윤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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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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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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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Glutaryl 7-aminodeacetoxycephalosporanic acid(GL-7-ADCA)로부터 7-aminodeacetoxycephalosporanic acid(7-ADCA)를 생성하는 GL-7-ADCA acylase생산균을 자연계에서 폭넓게 검색하여 한균주를 선정하고 분리균의 형태 및 생리적 성질들을 조사하여 Alcaligenes sp.로 동정하였다. 분리균의 효소생산을 위한 배양조건을 검토한 결과 탄소원으로는 glucose, 질소원으로는 yeast extract, monosodium L-glutamate가 우수하였다. 효소의 작용최적 pH는 8.0이며, pH7.0~pH11.0 번위에서 비교적 안정하였다. 5l jar fermentor에서 배양경과를 조사한 결과 효소이 활성은 $37^{\circ}C$, 교반속도 300rpm, 통기량 1vvm 조건에서 20시간~30시간 배양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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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細菌) amylase 의 내열성(耐熱性)에 관(關)한 연구(硏究) (제(第) 1 보(報)) -Calcium 및 Sodium 염(鹽)의 영향 (影響)에 대(對하)여- (Studies on the Heat Resistance of Bacterial Amylase (part 1) -Effect of Calcium and Sodium Salts-)

  • 박윤중;이한창;이석건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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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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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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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1. Bacillus subtilis var. M-181이 생산(生産)한 amylase에 내열제(耐熱劑)를 첨가(添加)하지 않았을 때의 작용(作俑) 최적온도(最適溫度)는 $50^{\circ}C$였으며 $75^{\circ}C$로 10분(分)간 가열(加熱) 했을 때는 완전(完全)히 실활(失活)되었다. 2. 내열제(耐熱劑)로서 sodium 염(鹽)은 그 종류(種類)에 따라 영향(影響)이 각각(各各) 다르며 유기염(有機鹽)으로서 monosodium glutamate, sodium acetate, sodium propionate 등(等)의 효과가 현저(顯著)하였다. 3. Sodium sulfate 는 효소액(酵素液) 1 ml$(D_{30'}^{40^{\circ}}\;1250/ml)$에 10mg 첨가(添加)했을 때를 정점(頂點)으로 하여 약간(若干)의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그 이상(以上)의 농도(濃度)에서는 점차(漸次) 내열효과가 저하(低下) 되었으나 400mg 이상(以上)의 농도(濃度)에서는 다시 내열성(耐熱性)이 증대(增大)되었다. 4. Sodium acetate와 calcium acetate가 공존(共存)할때는 상승적(相乘的) 효과가 인정(認定)되었으나 음(陰) ion으로서 $Cl^{-}$의 공존효과는 인정(認定)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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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죽과 콩나물국의 천일염과 MSG 사용에 따른 나트륨 함량 변화 (Effect of Combined Use of Sun-dried Salt and Monosodium Glutamate on Sodium Concentration in Vegetable Rice Porridge and Bean-sprout Soup)

  • 성동은;박재영;한지석;박유영;조미숙;오상석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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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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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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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feasibility of reduction of sodium intake using sun-dried salt and monosodium glutamate (MSG) was studied. Preference test was performed to evaluate the sensory properties of bean-sprout soup and vegetable rice porridge soup. Sun-dried salt and MSG might be a partial substitute for refined sal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salt taste strength between sun-dried salt and refined salt. Sun-dried salts 0.45% with MSG 0.07% resulted in the highest taste preference compared to that of sun-dried salts 0.60% without MSG in bean-sprout soup, which resulted in 23.9% reduction of sodium intake. Sun-dried salts 0.38% with MSG 0.04% resulted in the highest taste preference compared to sun-dried salts 0.53% without MSG in vegetable rice porridge soup, which resulted in 25.4% reduction of sodium intake. There seemed to be a synergistic effect on reduced usage of sodium salt when MSG was used in vegetable rice porridge and bean-sprout soup with sun-dried salt.

외식섭취 후 MSG사용에 대한 인식과 MSG 복합증후군 자각경험에 대한 연구 (A Study of Perception on the MSG Usage and Self Recognized MSG Symptom Complex After Eating Out)

  • 김업식;장현정;한명주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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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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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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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perception of monosodium glutamate (MSG) contents in eating out menu and MSG symptom complex. Respondents in the Seoul area were surveyed from Feb. 10 to 20, 2014.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The 51.3% of respondents were male and 48.7% of them were female. As for age, 73.5% of respondents were 20~24 years old. Favorite menu of respondents' eating out were Korean food (57.8%), Western food (17.6%), Fast food (9.5%), Japanese food (6.2%), Chinese food (5.2%). Male respondents favored Korean food (62.4%), Fast food (10.2%) and Western food (9.6%), but female respondents favored Korean food (53.0%), Western food (26.2%) and Fast food (8.7%). The 48.7% of respondents considered Chinese food containing high amount of MSG. A few respondents (18.6%) recognized to usage amount of MSG as consideration factor to select eating out menu. However, most respondents (55.2%) perceived harmful to take excessive amount of MSG contained food. The 37.9% of respondents had experience of MSG symptom complex after eating out. Respondents' self recognized MSG symptom complex were thirstiness (84.5%), drowsiness (55.7%), weakness (34.5%), nausea (30.2%), tightness (20.7%) and headache (14.7%). The 19.9% of respondents like MSG contained food. The reason for disliking MSG contained food were 'bad for health' (66.3%) and 'MSG symptom' (33.2%). The reason for liking MSG contained food were 'good taste (83.6%) and 'habitual eating' (14.8%).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ed that some sensitive people have unpleasant reaction after eating out.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natural flavor enhancer may develop to replace the use of MSG.

Monascus sp. KS 2 로 부터 색소 생산 변이주의 분리와 배양조건의 최적화 (Isolation of Pigment-Producing Mutants from Monascus sp. KS2 and Optimization of Cultural Conditions)

  • 박형은;김천호;민경희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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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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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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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식품용 색소로 사용되고 있는 Monascus-pigment(홍국색소) 를 산업적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공기, 토양등으로부터 균주를 순수분리하여 색소생산용 배지에서 $30^{\circ}C$로 5일 동안 액체배양한 결과 색소생산이 가장 높은 Monascus sp. KS 2 를 분리하였다. 이균주를 모균주로 하여 NTG로 돌연변이를 유발한 결과 6개의 돌연변이주를 얻었으며, 색소생산성을 비교한 결과 가장 강력한 색소생산성 돌연변이주인 Monascus sp. SUR 37 을 선별하였으며, 모균주에 비해 적색색소와 황색색소가 각각 2.4배, 1.6배 높았다. 색소생산의 최적배양 조건은 온도 $30^{\circ}C$, pH6.0, 탄소원으로는 rice powder 5%, 질소원으로는 monosodium glutamate 0.15%, 그리고 아미노산으로는 DL-threonine, 배양기간은 4일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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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젓갈로부터 r-Aminobutyric Acid(GABA)를 생성하는 Lactobacillus 속의 분리.동정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Lactobacillus sp. Produced r-Aminobutyric Acid(GABA) from Traditional Salt Fermented Anchovy)

  • 전재호;김현대;이홍수;류병호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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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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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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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멸치젓갈로부터 ν-aminobutyric acid(GABA)을 생성하는 유산균주를 분리 동정하였다. 멸치젓갈로부터 분리한 9종의 유산균 중 GABA 생산능이 우수한 균주를 순수 분리하여 형태학적 특성과 gram positive identification(GPI) card 와 API 50kit로 동정한 결과 Lactobacillus brevis BH-21, Lactobacillus rhamnosus BH-28 및 Lactobacillus plantarum BH-38로 동정하였다. 이들 Lactobacillus 속 균주중 Lactobacillus brevis BH-21이 GABA생성능력이 제일 우수하였고, GABA 생성함량은 배지(0.1% glucose, 0.1% yeast extracts, 0.05% polypeptone, 0.002 % MgSO$_4$$.$4$H_2O$, 0.001% FeSO$_4$$.$7$H_2O$, 0.01% NaCl, 0.1% monosodium glutamate, pH 6.0)에서 Lactobacillus brevis BH-21을 배양하였을 때, 배양 24시간에 43.2mg/mL의 GABA을 생성하였다.

온도와 pH에 따른 MSG 열분해의 속도론적 연구 (Thermal Degradation Kinetics of Monosodium Glutamate as Affected by Temperature and pH)

  • 차보숙;한민수;김우정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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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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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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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글루타민산 나트륨(MSG)의 열안정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가열온도 및 pH를 변화시키면서 가열 중 MSG의 분해정도를 비교하였다. 가열온도와 pH의 범위는 각각 $100{\sim}120^{\circ},\;4{\sim}9C$로 하였고, MSG는 2% 용액으로 만들었으며 가열 중 잔류 MSG 농도를 HPLC로 측정하였다. 그 결과 pH 4와 $120^{\circ}C$의 3시간 가열로 약 73% MSG가 감소한 반면, $100^{\circ}C$에서의 3시간 가열은 12% 정도만이 감소함을 보였다. 가열온도와 pH에 따른 초기 MSG의 분해속도와 분해 속도상수{(%MSG/log(hrs)}를 비교한 결과 $110^{\circ}C$$120^{\circ}C$에서의 초기 분해속도는 pH 4가 가장 빨랐으며 분해 속도상수도 상당히 높은 값을 보였다. 분해가 가장 적었던 pH 범위는 $pH6{\sim}8$ 범위였다. 또한 가열온도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던 pH 4와 pH 5의 MSG 열분해 속도상수와 1/T의 관계에서 계산된 활성화에너지는 각각 18.3 kcal/mole과 9.2 kcal/mole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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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발효식품 유래 Enterococcus faecium JK29에 의한 γ-aminobutyric acid의 생산 최적화 (Optimization of γ-Aminobutyric Acid Production by Enterococcus faecium JK29 Isolated from a Traditional Fermented Foods)

  • 임희선;차인태;이현진;서명지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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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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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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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gamma}$-Aminobutyric acid(GABA)를 생산하는 희귀 젖산균을 분리하기 위하여 전통발효식품으로부터 총 147개의 젖산균을 확보한 후 1% 글루탐산 나트륨(L-monosodium glutamate, MSG)를 사용하여 GABA를 생산하는 23개의 균주를 1차 분리하였다. 2차 분리를 위하여 글루탐산 탈탄산효소(glutamate decarboxylase)와 16S rRNA 유전자의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기본 MRS 배지에서 48시간 배양 후 1.56 mM의 GABA를 생산하는 Enterococcus faecium JK29를 최종 분리하였다. E. faecium JK29에 의한 GABA의 생산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배양 조건을 최적화하였으며 그 결과 0.5% 자당(sucrose), 2% 효모 추출물(yeast extract), 0.5% 글루탐산 나트륨이 포함된 최적화 MRS 배지를 개발하였다. 최적화 MRS 배지를 활용하여 $30^{\circ}C$, pH 7.5에서 48시간 배양을 한 결과 E. faecium JK29이 14.86 mM의 GABA를 생산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Monosodium Glutamate와 숙성온도 변화가 김치의 유리아미노산 함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onosodium Glutamate and Temperature Change on the Content of Free Amino Acids in Kimchi)

  • 이예경;이명예;김순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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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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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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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김치의 숙성 시 무첨가(C-I, C-II) 및 MSG 첨가(M-I, M-II)와 숙성 방법으로 2$0^{\circ}C$에서 2일간 숙성시킨 후 1$0^{\circ}C$에서 5일간 숙성한 경우(C-I, M-I)와 1$0^{\circ}C$에서 7일간 숙성한 경우(C-II, M-II)로 구분하여 pH, 산도 총균수와 젖산균수 유리아미노산 함량의 측정과 관능검사를 행하였다. pH와 산도로 평가한 김치의 숙성은 MSG첨가가 무첨가보다, 1$0^{\circ}C$숙성김치가 온도변화구보다 숙성이 지연되었다. 총균수는 C-I 보다 M-I에서, C-II보다 M-II에서 낮았으나 젖산균수는 C-I 보다 M-I에서, C-II보다 M-II에서 높아 MSG첨가에 의하여 젖산균의 생육이 촉진되었다 C-I김치의 주요 유리아미노산은 alanine, asparagine, homocystine, valine 및 serine으로 전체 유리아미노산의 33%를 차지하였다. C-II 김치에서는 이들 아미노산의 함량이 C-I에서보다 높음과 동시에 특히 g1utamic acid와 ornithine의 함량이 크게 증가되었다. M-I김치에서는 homocystine, alanine, asparagine, valine 및 proline이 주 아미노산으로 total의 50%를 차지하였으며, M-II 김치에서는 glutamic acid, alanine, hydroxyproline, asparagine, homocystine, ornithine, valine 및 proline으로 total의 36%를 차지하였고, M-I 비하여 특히 glutamic acid, hydroxyproline 및 ornithine의 함량이 높았다. 관능검사 결과 신맛은 MSG 첨가구가 무첨가구보다 낮았으며 2$0^{\circ}C$ 숙성 후 1$0^{\circ}C$로 옮긴 경우는 계속 1$0^{\circ}C$에서 숙성시킨 경우보다 숙성지연 효과가 낮았다. 아삭아삭한 맛은 산미의 결과와 반대로 온도변화구보다 저온구에서 MSG첨 가구가 무첨가구에 비하여 높았다. 맛난 맛과 종합적인 맛은 M-I이 C-1보다. M-II보다 C-II에서 높은 값을 유지하였다. 이상의 결과 김치의 숙성 시 상온에서 일정시간 숙성시킨 후 저온으로 옮겨 숙성 시키는 방법은 저온에서의 숙성지연 효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MSG첨가는 유리 아미노산의 함량을 높여 맛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보존성 증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웰빙식생활 추구 정도에 따른 조미료(MSG)에 대한 인식과 기호도 조사 (A Survey of Awareness and Preference for MSG according to the Pursuit of Well-being in Diet)

  • 길가영;진소연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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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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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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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awareness and preference levels related to MSG (monosodium glutamate) according to well-being dietary life pursuit attitude factors as well as to improve opportunities to meet value conscious consumption of well-being-oriented customers. According to well-being dietary life pursuit attitude factors, respondents were divided to three clusters, indifference type, well-being-oriented type, and active health action type. Sensory evaluations were carried out on soybean paste soup (Doenjang-guk) and seasoned spinach with different levels of MSG. In the results, 74.4% of all respondents preferred Doenjang soup with 2% MSG, 65.4% preferred seasoned spinach with the same ratio of MSG, and 35.9% preferred seasoned spinach with 0.5% MSG. Regarding the acceptance level of MSG, addition of MSG to improve taste was acceptable to the indifference type (cluster 1). On the contrary, active health action type did not prefer MSG, wanted natural seasonings despite high prices, and preferred to dine at restaurants that serve MSG-free foods. Based on this study, restaurant companies should segment their customers on the basis of MSG usage and establish their positioning strategies according to their concep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