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수단별 비용변수를 주요 설명변수로 활용하고 있는 현행 수단분담모형의 문제점으로서 설명변수간 높은 상관관계로 인한 다중공선성 문제와 버스노선의 가변성으로 인한 설명변수의 장래치 추정불가능성 문제를 지적하고 이와 같은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서 존을 설명하는 사회경제적 변수, 토지이용변수, 교통체계변수들을 설명변수로 하는 '존 데이터 기반 수단분담모형'의 활용가능성을 검증하였다. 장래교통수요추정모형으로서 수단분담모형의 설명변수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서 목표연도별 설명변수의 추정가능성을 설정하고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존 데이터를 설명변수로 한 수단분담모형을 구축하였으며 수단별 비용변수를 주요 설명변수로 하는 수단분담모형과의 비교를 수행하였다. 추정된 계수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검정에서 비용변수간 높은 상관관계로 인한 다중공선성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적합도 평가(우도비의 비교)를 통해서 존 데이터 기반 수단분담모형이 수단별 비용변수를 설명변수로 한 수단분담모형에 비해서 설명력이 더욱 높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An investigation is given to a behavioral analysis of automobile users applying congestion toll theory for the purpose of maintaining the efficiency of transportation system. A case study is performed for the city of Seoul, where modal split behavior of automobile user groups is analysed in various level of congestion toll. Automobile users are grouped with respect to their income levels and work shift times. Automobile user behavior is then explained against the field data. A Logit-type model is applied for modal split changes through the application of congestion toll. It is found in the case study that the users in the monthly income bracket of 1.0~1.5 million won is the most predictable group whose work travel time begins 7:00~9:00 a.m. It is also found in the study that 1,000~1,500 won of congestion toll whould reduce the auto use as much as 5%.
고속철도 개통 이후로 고속철도를 이용하기 위해 고속철도역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고속철도역과 출발지/목적지간의 연계 수단은 다양하지만 어느 정도 수준의 연계 강도를 나타내는지에 대한 확인방법이 부재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연계성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특성 변수를 조사하고 고속철도 수단분담률을 이용하여 이들간의 영향 관계 확인 및 연계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선정한다. 선정된 변수를 바탕으로 회귀분석을 수행하여 고속철도역과 영향권내의 출발지/목적지간의 고속철도 수단분담률을 추정할 수 있는 모형을 제시하여 연계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국가 물류 수송의 총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존의 물류 수송 체계를 철도 중심의 물류체계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 DMT와 같은 다양한 새로운 운송 수단의 도입이 고려되고 있으며, 이러한 운송수단의 도입은 기존의 도로의 수송 분담률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새로운 운송 수단의 도입에 따른 경제성 평가는 대부분 화물 운송 소비자의 효용함수를 도출하고, 이 효용함수로부터 수단별 운송 분담률이 어느 정도 될 것인지를 추측하는 데에 치중해왔다. 본 연구는 운송 소비자의 효용과 사회적 비용을 동시에 고려하여, 물류수송에 관여되는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적정 수송분담률을 구하기 위한 수리 모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이용하여 컨테이너 화물에 대한 운송 수단별 적정 수송 분담률을 계산해 본다.
도시교통체계에 의한 에너지소비는 교통체계 자체의 특성 뿐 아니라 도시의 공간구조에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와 같은 주제에 관한 연구가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도시의 공간적 특성과 교통체계의 특성을 동시에 고려하고 교통 에너지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요소 간 관계 분석에 주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도시와 교통체계가 지닌 주요 특성을 기반으로 도시모형을 구축하여 교통체계에 의한 에너지 소비 산정식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모형과 산정식을 기반으로 에너지 소비량과 통행거리, 에너지계수 및 수단분담율이 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적 민감도 분석을 시행하여 파악하였다. 그 결과 교통에너지 소비에 미치는 영향력으로 수단분담율이 가장 큰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또한 주거 및 고용밀도와 기술발전에 따른 에너지효율성도 에너지 소비량에 매우 민감한 변수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 지하철 분담률의 지역적 차이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하여 올바른 정책적 수단을 찾기 위한 모형을 개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가장 영향력 있는 두 개의 변수를 찾아내어 Portfolio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지하철 분담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크게 역세권 요인과 마을버스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줄어들고 있는 지하철 분담률을 개선하기 위해서 역세권지역의 확장, 역사수 증설, 마을버스 노선수의 증대가 요구됨을 의미한다. 둘째, Portfolio 분석결과 지하철 연계 강화를 위한 개선유형은 역세권 중심 개선과 마을버스 중심 개선지역으로 구분되었다. 역세권 중심 개선지역은 강북구, 서대문구, 금천구, 관악구로 나타났고, 송파구와 중구는 마을버스 중심 개선지역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지하철 분담률 향상을 위해서는 두 가지 측면의 주요 요인을 유형별(지역)로 적절히 고려하는 대중교통 관련 정책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논문에서는 교통시설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네트워크 설계 모형이 제시되었다. 모형은 사용자 평형의 통행패턴을 예측할 수 있으면서, 링크의 설치 여부를 정하는 이산형 의사결정변수를 갖는 Bi-Level Programming 형태로 구축되었다. 제시된 모형의 장점으로는 사회적 비용을 감안한 투자 결정을 묘사했다는 점과 도로와 철도로 이루어진 네트워크에서의 평형 통행패턴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정수형 변수의 Bit 구조를 이용한 효율적인 해법 알고리즘이 개발되었다. 예제를 통하여 모형과 알고리즘의 유효성을 검증하였는데, 예제 결과에서 투자의 한계효과 감소현상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는 다수단 교통망에서 교통시설 운영자와 이용자의 상호 의사결정과정을 고려하여 교통시설의 건설 및 운영 정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수단 연속형 교통망 설계문제를 다룬다. 특히, 교통시설에 대한 정책변화에 따라 교통수단간 통행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고려하기 위하여 승용차 교통망과 대중교통 교통망을 함께 고려하고자한다. 이러한 교통망 설계 모형을 개발함에 있어서 일반적인 Nash 균형(비협력 게임)의 접근법이 아닌 좀 더 합리적이라고 연구되어진 Stackelberg 균형(협력적 게임)의 접근법을 이용하고 그러한 방법으로 다수단 교통망의 교통수단 선택을 고려한 민감도 분석 방법을 적용한다. 본 연구의 다수단 연속형 교통망 설계 모형은 교통정책 결정에 대한 임의의 연속형 교통망 설계변수(${\epsilon},\hat{\epsilon},p$)에 대해서 개발되어진다. 또한 모형의 적용 및 평가를 위하여 1)도로 정책에 대한 최적 도로용량 산정과 2)대중교통 정책에 대한 최적 대중교통 노선빈도 산정 그리고 3)교통체계의 수단분담 정책에 대한 현 교통체계의 최적 목표 수단분담율 산정 문제에 모형을 적용하여 본다.
Development of para-transit is imminent in modern metropolis which are galloping toward motorization. Compared with other already industrialize countries, our metropolis can take a vantage of late starter in coping with urban transportation problem. Our metropolis are still heavily relying on public and/or pare-transit in modal split. Current government policy toward taxi-cab, however, seems to contradict with the objective of developing para-transit. If it is not adequately developed, the middle-class people of higher income would have no other option than having their own auto as already been observed. It will centainly accelerate our motorization process so that we follow the model of industrialized countries, and their problems too. Insisting that our transport policy should be drastically reformulated in favor of paratransit in addition to public transit, this study reappraise current policy on taxi-cab with respect to fare, prohibition of shared-ride, and other regulatory measures and propose and management model for taxi fare and operating policy in metropolis.
Motor vehicle related air pollution has become more serious because of rapid increase of number of cars, specially in the urban area. The increase trend seems to be accelerated, however, the fact is that road conditions, parking facilities and traffic control systems are far behind coping with this situation. In spite of the lack of related basic data, urban transportation planning (UPT) and air pollution dispersion models were applied to predict air pollution level. In standard UPT model, trip generation, distribution, modal split and network assignment were estimated by experimental equations and appropriate models. The air pollution level in the central business area was believed to be higher and it will increase continuously due to the increase of traffic demand. To meet this situation, air pollution problem should be considered as a part of integrated plannings of urban plans or transportation plans as well as more stringent motor vehicle emission standards, have to be enfor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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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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