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itral valu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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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조직판막치환: 7 년간의 술후 장기성 (Cardiac valve replacement: a 7-year long-term evaluation)

  • 이상호;성상현;서경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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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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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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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Six hundred fourteen consecutive cases of bioprosthetic cardiac valve replacement performed during the period from March 1976 through December 1982 were reviewed. A total of 748 tissue valves [534 Ionescu-Shiley valves, 144 Hancock valves, 46 Angell-Shiley, and 24 Carpentier-Edwards] were implanted in 610 patients. Of these, 477 had single valve replacements [403 mitral, 60 aortic, and 14 tricuspid] including three REDO MVR and one REDO AVR. The remaining 129 had double valve replacements [95 AVR and MVR and 34 MVR and TVR] and 8 had triple valve replacement.592 cases were evaluated. Overall early mortality rate [within 30 days of operation] was 7.1% [6.2% in single valve replacement, 10.2% in double valve replacement, and 16.7% in triple valve replacement]. Leading causes of mortality were low cardiac output or myocardial failure and ventricular arrhythmias. The follow-up period was from one month to 7 years with a cumulative follow-up of 906.6 patient-years [mean 1.53 years]. The late mortality was 1.6%, 3.9%, 0%, 2.6%, 6.6% and 2.0% per patient-year for MVR, AVR, TVR or triple valve replacement, AVR+MVR, MVR+TVR and total, respectively. Actuarial analysis of late results including early mortalities indicates an expected survival rate of 87.6+1.8% at 3 years and 85.92.4% at 7 years for all cases. We also analyzed actuarial survival rate between groups of each valve replacement [AVR, TVR, Double valve, and Triple valve] and the tissue valve groups in MVR. We experienced 7 cases [0.77% per patient-year] of confirmed endocarditis, two of which were fatal. Valve failure-free rates calculated according to the confirmed cases were 97.5% at 4 years, 87.5% at 7 years, and 88.3% at 6 years for Ionescu-Shiley, Hancock and Angell-Shiley valves, respectively. The occurrence rate of thromboembolism was 2.0% per patient-year in total cases, although almost all the patients were given anticoagulant therapy for one year. The occurring rate in MVR was 1.5% and 2.7% per patient-year for Ionescu-Shiley and Hancock valve groups, respectively. The difference in actuarial rate free from thromboemboli between Ionescu-Shiley and Hancock group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 value less than 0.001]. Thromboembolic events beyond the period of anticoagulation therapy mainly occurred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The actuarial thromboemboli free survival was 95.71.4% at 3 years and 80.17.3% at 7 years. The incidence of hemorrhagic complications was 1.2% per patient-year [fatality 0.55% per patient-year] for anticoagulated patients. Although our clinical data favorably compares with results from other reports, our results suggest that anticoagulant therapy be given on a short-term basis or not at all to hemodynamically stable patients. Long-term therapy with antiplatelet drugs is probably inevitable with patients who have thromboembolic risk factors [such as atrial fibril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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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 성형술 1례 보고 (First Successful Dynamic Cardiomyoplasty in Korea)

  • 박국양;박철현;현성열;김주이;권진형;최인석;이현재;임창영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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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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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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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25세된 말기 심부전 환자에게 한국에서는 최초로 광배근을 이용한 심근 성형술이 성공적으로 실시되었다. 환자는 약 심근수축력이 30%인 상태로 94년과 96년에 한차례씩 심부전으로 입원한 적이 있으며 수술직전 임상상태는 NYHA functional class III 였다. 간조직 검사상 만성 활동성 간염으로 판명되었으며 환자는 간염 항원이 양성으로 심장이식대상에서 제외되었다. 1996년 7월 30일 좌측 광배근을 이용하여 심근 성형술을 실시하였다. 측와위로 광배근을 박리한후 자극전극을 설치하였으며 흉골 정중 절개로 심장을 노출한 후 광배근으로 심장을 감싸주고 심근 전극을 설치한 후 좌상부 복부에 심장근육자극기를 설치하였다. 총 수술시간은 약 7시간 30분이 소요되었으며 환자는 수술후 일시적인 심방 조동(atrial flutter)을 보여 심도자실에서 동율동으로 환원시킨 것외에는 특별한 합병증은 없었다. 환자는 수술후 6주째 자극기의 빈도가 1:4인 상태에서 퇴원하였으며 통원치료중 1:1로 근육훈련을 마친 후 현재는 수술후 6개월째 자극빈도가 1:4인 상태에서 외래 추적중이다. 심초음파상 수축력의 차이는 없으나 환자의 임상 활동은 수술전보다 양호해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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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심장판막 치환환자의 Warfarin 용량결정 (Determination of Practical Dosing of Warfarin in Korean Outpatients with Mechanical Heart Valves)

  • 이주연;정영미;이명구;김기봉;안혁;이병구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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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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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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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배경: 인공심장판막 시술 후에 혈전색전증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기 위래서 치료범위의 INR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의 목적은 약사에 의해서 운영되는 anticoagulation service (ACS)을 받는 한국 인공심장판막 외래환자에서 실제적인 용량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3월에서 2000년 9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ACS를 방문한 모든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수술 후 6개월이 경과된 환자로 INR 2.0미만과 INR 3.0초과가 한 번 이상 있는 환자의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전의 INR이 안정화되었고, 복약순응도가 확인되고, warfarin과 알려진 약물 또는 상호작용이 없는 경우로 목표 INR에 도달하기 위해서 용량 조절을 필요로 한 증례(총 688명, 1,782회 방문)를 분석하였다. Warfarin용량 조절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서 대동맥 판막치환술과 승모판 또는 이중판막 치환술을 받은 환자를 구별하여 각각 용량 조절 전의 INR, 평균 조절된 용량, 조절 후의 INR을 조사하였다. 결과: 이 연구에서는 1주일 총 투여량의 변화량(mg)에 근거한 warfarin 용량 조절(가이드라인 I)과 비율에 근거한 1주일 총 투여량 조절 가이드라인(가이드라인 II)을 제시하였고 가이드라인 I과 가이드라인 II의 유효성도 평가하였다. 모든 환자 군에서 가이드라인 I이 가이드라인 II보다 우수하였지만 가장 흔히 사용되는 중등도의 용량(1주 총 투여량$23\~47mg$)을 투여 받는 환자에서는 두 가이드라인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이 연구에서 제시된 가이드 라인은 심장판막수술을 받은 외래 환자에서의 warfarin 용량 조절에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대한 치료 순응도가 높아졌다. 후 동율동 전환율이나 좌심방 수축능 회복에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향후 대상환자들에 대한 중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pm1.6$일째에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여 모든 도관의 개존율$(100\%=57/57)$을 확인하였다 수술 전 중재 술을 시행한 1개소에서는 중재술 부위의 재협착소견이 보여 수술 후 조영술시 재풍선확장술로 치료하였다. 수술 후 추적관찰(평균 $25\pm26$개월)동안 1예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하였다. 생존한 환자 24예에서 술 후 평균 $9.6\pm3$개월째에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하였고 이식도관이 string 징후를 보인 1예를 제외하고 모두 개존(56/57)되어 있었으며, 약물용출형 스탠트를 시행하기 이전의 12예의 중재술 중 2예에서 $50\%$ 이상의 스텐트 협착이 있었으나 흉통의 재발은 없었다. 결론: 하이브리드 관상동맥 우회 술은 수술위험도를 낮추기 위하여 최소절개 관상동맥우회술과 병합하여 시도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선택적 환자들에서는 정중 흉골절개 관상동맥우회술과 병합하여 수술관련 유병률을 낮추고 심근의 완전 재관류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호도에서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사료된다.비위생 점수가 유의적으로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조리종사자의 위생지식 점수와 위생관리 수행수준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위생지식의 기기설비위생은 위생관리 수행수준의 합계(p<0.01)에서 유의적인 상관관계(p<0.01)를 나타내었으며, 위생지식의 식중독 및 미생물은 위생관리 수행수준의 개인위생(p<0.01)과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생지식의 점수합계는 개인위생(p<0.05)과 식중독 및 미생물(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