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nalyzed the Gichuk years JagyeongjeonJeongilJinchan Misu. The banquet, Misu is offered to the king by the crown prince, crown princess, and vassal, according to procedure. JagyeongjeonJeongil Misu are offered as 49 dishes spanning seven courses, so seven dishes in each misu are offered. Various types of food, such as Gawjeong, fruit, soups and side dishes, are placed. Misu involves only the king, crown prince, and crown princess in the banquet. The number of misu dishes are different for the King and prince. The table used is called the Joochil Sowonban and the tableware used is brassware and pottery. Sangwha used Peonies, Chinese rose, Red peach blossom-samjihwa, and Red peach blossom-byulgeonhwa in each misu.
조선시대 고조리서와 고문헌고찰을 통한 전통음식인 미음, 미수, 고음류의 조리방법은 다음과 같다. 미음류는 쌀과 잡곡류를 섞어 조리한 미음류 7종류와 견과류에 잡곡류와 한약재료 등을 섞어 조리한 미음류는 3종류이었다. 약초 등 한약 재료에 육류, 조류, 어패류 등을 섞어 조리한 미음류는 7종류로 총 17종류의 미음과 미수, 고음류 등이 분류되었다. 세부적인 조리방법은 다음과 같다. (1) 곡류를 이용한 미음으로 쌀과 조 등은 오랫동안 끓여 즙을 내 체에 받혀 소금간을 하였고, 율무, 수수 등은 수비한 가루를 끓이거나 물에 타 먹었다. (2) 인삼 등 한약재료 등은 오래 동안 끓여 성분이 용출되면 체에 밭여 액즙을 사용하였고 고기, 뼈, 어패류 등도 함께 오랫동안 푹 끓여 체에 받혀 즙으로 만들어 수시로 음료 마시듯이 이용하였다. 갈분, 율무 등은 수비한 가루로 묽게 끓였다. (3) 고기와 어패류를 이용한 미음으로는 고기와 어패류를 함께 푹 끓여 체에 받힌 후 묵은 간장으로 간을 하였으며, 뼈, 양, 도가니 등은 함께 만화로 오랫동안 끓여 체에 밭여 즙으로 짜거나 찹쌀이나 멥쌀로 함께 끓여 섞기도 하였다.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에 일하면서 공부하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식사대체음식이 요구되는바 이에 전통음식이었던 미음, 미수, 고음류의 문헌고찰과 조리방법을 1차적인 연구로 시도하였다. 또한 고 조리서 속 전통음식을 재현한 문헌을 제시하였고 조리방법도 비교하였으며 전통음식을 조리과학적으로 실험한 연구동향을 살펴보았다. 후속 연구로 전통음식을 조리과학적인 실험연구로 전체적인 성분과 조리후의 영양 손실과 잔존여부, 실온상태에서의 보존료가 첨가되지 않은 기간동안의 부패 여부 등과 조리후의 항산화성 등을 실험하고 조리후의 관능평가를 거친 후 상품으로서의 식사대체음식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자료로 삼고자 한다.
본 연구는 미수 허목의 정원 유적인 연천 은거당의 공간구성 및 정원적 특질을 구명하기 위해, "미수기언" 등의 시문과 고지도 그리고 소치 허련의 <연천 태령십청원도>를 중심으로 은거당의 입지와 핵심 정원인 십청원과 괴석원의 공간구성, 정원식물과 시설 등을 조사 분석한 것으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은거당의 건물은 안채, 사랑채, 별묘 그리고 행랑채 등이며 정원은 안채와 별묘 사이의 십청원과 녹봉으로 이어지는 후원 그리고 사랑채 전정의 괴석원 등으로 모두 괴석을 정원시설로 중요하게 활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십청원기" 등 기문 분석과 후손의 인터뷰 결과, 십청원은 하도를 표방한 용도서를, 괴석원은 낙서를 상징한 귀문원을 구현하고자 한 석정(石庭)의 형태를 갖는 정원으로 추정된다. 또한 십청원에 도입된 상록식물은 용도서에 등장하는 십장청(十長靑)의 식물과 일치하는데 이를 통해 맑고 시원한 이미지를 추구한 것으로 판단되며 괴석과 함께 활용함으로써 성리학적 격물치지(格物致知)와 불로장생의 도가적 이상세계의 소우주를 구현한 것으로 이해된다. 또한 괴석원과 주변에 도입된 화려한 화목과 화초는 귀문원에서 찾을 수 있는 변화의 용(用)을 의미하며 십청원의 상록식물과 대비를 이룬다. 더불어 은거당 정원에 도입된 괴석은 미수의 전서체에서 느껴지는 기이함과 동질의 미적 대상으로서 창고미(蒼古美)와 고태미(古態美)를 창출하고자 한 것으로 파악된다. 궁극적으로 미수는 상록식물로 바탕을 삼고 화훼류로 변화를 꾀하며 기(氣)의 체(體)와 골(骨)에 해당하는 괴석을 둠으로써 그 뜻을 더욱 견고히 한 것으로 추론되며 이는 은거당의 정원적 특질로 귀착된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은거당 정원의 의장적(意匠的) 특질은 향후 은거당 복원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독재동 바위글씨와 노고산의 장소성에 주목하여, 이곳의 경관 및 장소특질을 고찰하고 바위글씨에 담긴 경관의미를 추론함으로써 노고산과 독재동 계곡의 역사문화경관적 함의를 밝히고자 한 것으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삼각산은 조선왕조 6백년 도읍지의 주산(主山)이며 오악(五嶽)을 이루는 중앙의 성산(聖山)으로, 노고산은 삼봉산(三峰山) 즉 삼각산의 우람한 세봉우리를 향배하는 의미공간으로서 그 장소성이 획득된다. 더불어 노고산은 조선의 정기를 상징하는 삼각산을 가장 완벽하게 조망할 수 있는 '망삼각산(望三角山)'의 절대 시점장이다. 독재동 계곡에 산포(散布)된 다수의 바위글씨는 미수 허목의 "고양산수기"의 내용을 현현(顯現)하기 위한 행위이자 경물로 재생산된 산물이다. 그리고 추사 필적의 몽재(夢齋)는 중의적(衆意的) 표현이 읽혀지는 바위글씨로, 먼저 글자 그대로의 뜻인 '꿈꾸는 집' 이지만 내면적 의미는 "한낮 몽상(夢想)도 바탕을 깊이 헤아려 보면 정당성이 확보된다."는 의미로 '몽재거사'로 알려진 성재(性齋) 허전(許傳)의 "몽재집(夢齋集)" 서(序)의 내용으로 보아 성재의 독재동 거주와 관련된 징표로 추정된다. 또한 몽재라 쓴 바위 하단의 갑자(甲子) 경오(庚午) 무술(戊戌) 갑인(甲寅) 등의 간지(干支)는 추사와의 교유관계가 있는 1804년 5월생 유생(儒生)의 사주팔자로 판단된다. 노고산과 독재동 계곡은 삼각산을 조망하는 장소일 뿐 아니라 송월재 성재 등 미수의 학통을 계승한 기호지역의 남인학자의 공통된 장구지소로써의 응집력을 보여준다. 또한 이곳에 각자(刻字)된 추사체와 미수체(전서체) 바위글씨는 우리나라 서예사의 큰 흐름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측면에서도 매우 의미 깊은 역사문화경관이다.
We have proposed an Object-linked Broadcasting Service that displays various data related to the object onscreen. In thls paper, we describe the structure of the Object-linked Broadcasting System that will enable our proposal to be realized, and report new techniques that we have developed to create the system. We have carried out the experiment to confirm the system performance as well as execution of each technology assembling the system. We have confirmed that the performance of the system we developed satisfies the proposed specification based on user requirements and current technology.
본 연구는 변화된 방송환경에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배경음악 사용에 대한 생산자들의 인식은 어떠하며, 배경음악 사용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14명의 생산자 심층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방송 디지털화에 따라 다큐멘터리 배경음악은 작곡음악보다는 라이브러리음악의 사용이 보편화되었다. 또한 다큐멘터리 음악은 작품성, 다양성, 편리성 등으로 라이브러리음악 사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었다. 라이브러리음악의 보편화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생산자들 간의 관계와 배경음악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가져와 연출자(PD)와 음악감독의 공동작업이었던 배경음악 생산은 편집영상을 이메일 등을 통해 쉽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생산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사라진 채 업무가 분업화되고 있다. 다큐멘터리의 라이브러리 음악 사용은 결국 다양한 방송제작 주체들의 창조적 생산활동참여에 장애가 될 수 있으며 음악사용의 규격화와 프로그램의 질적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함의에 도달하였다.
최근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를 둘러싸고 있는 Tuv지역의 토지 황폐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광산업의 발달과 인구 밀집으로 인하여 기존의 목초지가 파괴됨으로써 더욱 더 가속화 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Tuv지역의 도심지역과 광산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토지피복의 변화 탐지와 토지황폐화에 대한 추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2009년까지의 Landsat TM과 +ETM 위성영상을 활용하여, 정규식생지수와 무감독분류(Unsupervised Classification)의 K-Mean 알고리즘과 감독분류(Supervised Classification)의 MLC 등의 디지털 영상 분류기법을 적용하여 몽골 Tuv지역의 다중시기별 토지피복변화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광산지역의 확장과 더불어 기후변화 및 인구밀집 등으로 인하여 토지가 황폐화되어 사막지역으로 변화되어가는 추이를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스마트폰이 여성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떠한 역할과 의미를 갖는지 탐구하기 위해, 20대 중국 여성에 대한 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스마트폰은 중국 여성의 소비활동, 여가활동, 사회적 교류활동 등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여성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습관이 바뀌었으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통해 많은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구매상품, 검색정보, 콘텐츠 선택 등에 있어서는 소위 여성영역의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고, 이러한 선택에 그들의 성역할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이용자들은 SNS를 정보이용이나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할 뿐, 자신의 의견제시 등의 참여에는 소극적 태도를 보임으로써 남성과는 달리 수동적인 이용행태를 보였다. 즉 여성들의 스마트폰 이용은 활발하지만, 콘텐츠의 선택이나 이용방식에 있어서는 성별화된 특성과 사회의 젠더가치가 재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본 연구는 스마트폰이 일상화됨에 따라 우리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살펴본 것으로, 특히 스마트폰 강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국내의 상황을 가늠해보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와 쇼핑몰을 결합하면 오프라인 거래에서처럼 단골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농산물 직거래의 예를 들면, 소비자는 자신의 SNS 홈에서 기존의 단골 관계인 생산자의 소식(파종, 농사, 수확, 신상품 등)을 타임라인에서 확인하여 필요한 상품을 원클릭(one click)으로 구매할 수 있고 생산자는 소비자에게 뉴스 및 할인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단골로 만드는 고객 관리가 가능하다. 이처럼 SNS의 인맥 마케팅 기능에 더하여 시스템은 생산자의 판매 물품을 자동 분류한 카테고리로 소비자의 SNS 홈 페이지에 쇼핑물의 기능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는 자동으로 소비자와 생산자를 단골관계로 이어준다. 구매자는 구매한 상품에 대한 추천 및 리뷰 작성을 통해 기존의 리뷰 재배포도 가능하며 서로 알지 못하는 구매자 간의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이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논문은 공공외교의 관점에서 자국의 이익과 관련된 국제 이슈에 대해 중국 언론과 한국 언론의 보도행태를 AIIB 출범에 관련된 기사를 통해 분석했다. 분석결과, AIIB 이슈에서 중국 신문은 중국 정부의 성명과 주장을 세계에 공표하고, 바람직한 국가 이미지를 구축하며 외국 정부의 정책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공공외교의 목표에 부합하는 수단으로서 작용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중국 언론은 미디어 공공외교의 세 가지 패러다임 가운데 도구주의 패러다임으로 규정할 수 있다. 중국 신문의 도구주의 패러다임은 언론의 소유 구조에서 기인한다. 한국 신문의 경우는 미디어 공공외교 패러다임의 대외정책 상관성에 있어서 도구주의를 제외한 문화주의와 전문가주의 패러다임이 혼재되어 있다. 그러나 기사형식에서 AIIB가 국가의 정치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전망을 포함한 기획기사가 크게 부족한 점 등으로 미뤄볼 때, 성숙한 담론경쟁과 정책경쟁이라는 측면이 강조되는 전문가주의 패러다임보다 문화주의 패러다임이 더 유사하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언론의 소유 구조가 국가이익과 관련된 공공외교 이슈에 관해서도 주요한 변인임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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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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