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essay explores the theories of Italian poet and filmmaker Pier Paolo Pasolini on the language of cinema. In essays such as "The Cinema of Poetry" and "The Written Language of Reality" composed during the 1960s, Pasolini argues for the special status of film language as "pre-grammatical" and links it to visual signifying processes such as dreams and memories. He also views cinema as the inroads towards a general semiotics of reality since, for him, the basic unit of film language is not the shot but those objects of reality that constitute the mise-en-scene of the shot, hence cinema is posited as the written language of reality whose minimal units of articulation are the very objects of reality itself. Accused by semioticians such as Umberto Eco of semiotic ingenuousness in trying to reduce the facts of culture to nature, Pasolini responded by arguing that he was trying to do the opposite, that is to say, to culturalize nature by examining it as a language. Against the constructed naturalism of both commercial and neorealist films, Pasolini argued for the creation of a poetic cinema able to exploit its constitutional pre grammatical, oneiric and sacred relationship with the world. The essay concludes with an analysis of the film Medea in which Pasolini′s attempt to restore a sacred vision of reality merges with his concerns over the cultural genocide of traditional and emarginated peoples at the hands of neocapitalist homologation.
The goal of this research is to study the spatial and temporal disjunctive composition of the movie 'Kill Bill part 1/2' and to lay a foundation for the future exploration of the topological relationship between contemporary architecture and cinema based upon the spatial and temporal multiplicity. Since the birth of cinema in early 20 century, architecture and cinema have a dynamic interdisciplinary relationship as Soviet director and theorist Sergei Eisenstein has called the Acropolis of Athens as 'one of the most ancient films' based upon its cinematic spatial sequence, and contemporary architect and theorist Bernard Tschumi has adopted cinematic montage technique to create his own disjunctive event-structure. As french philosopher Gilles Deleuze has traced the cinematic version of his 'disjunctive synthesis' from Eisentein's 'dialectic montage', Deleuzian 'disjunctive synthesis' can be discovered not only from the work and theory of Bernard Tschumi and Rem Koolhaas, but also from the 'Kill Bill's disjunctive composition where the heterogeneous spatial images and temporal images are under continuous interaction to create rhizomatic relationship between the cinema and viewers.
본 논문의 목적은 애니메이션에 있어 소도구의 극적, 연출적 기능을 고찰함에 있다. 소도구는 현대 애니메이션에서 그 역할과 범위가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 상징, 암시, 아이러니, 서스펜스와 같은 극적요소로, 캐릭터의 창조나변화의 도구로, 심리묘사나 감정표현의 수단으로, 미장센이나 몽타주를 비롯해, 상품창출에 이르기 까지 그 범위가 가희 엄청나다 하겠다. 이렇듯 소도구는 연출자의 비언어적 표현수단으로써 매우 중요한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소외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소도구가 애니메이션 창작에 있어, 비언어적 간접표현의 수단으로 매우 중요하며, 강력한 시각적, 청각적 표현 수단임을 밝히고자 한다.
이 논문은 이미지만으로 표현하는 경우에는 주제 전달력을 위해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는 모든 미장센의 요소의 중요성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연구하고자 한다. 하이데거과 샤르트르의 존재론을 기반으로 본론에서는 러시아 애니메이션 작가인 게리바르딘의 작품 중 사물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을 선별하여 분석하였다. Conflict (1983), Vikrutasy (1987), Adagio (2000) 작품을 통해 사물의 존재의 의미를 찾아보고, 표현된 사물의 유형과 내러티브의 상관관계에 대해 고찰하였다. 게리바르딘의 작품 분석 결과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재료의 성질이 내러티브를 구성하고, 재료 하나하나의 의미가 주제와 관련되어 음성으로 표현하지 않고 이미지만으로 소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고, 사물에 대한 고찰로 애니메이션의 소재를 통해 주제를 표현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이 연구는 향후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에 대해 교육을 하고자 할 때 사물의 특성에 대한 분석이 애니메이션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설득을 위한 도구로 의의가 있다.
논자는 영화예술의 본질을 니체의 예술생리학의 관점에서 해명해보고자 한다. 니체에 따르면 영화에서 빛나는 미장센들은 작가인 감독의 힘에의 의지의 표현이다. 그것은 자, 수, 추 등의 플라톤식 척도로써 모방을 재모방해낸 게 아니라 감독의 몸카메라(body-camera)로써 생의 약동하는 근원 표상 대지(Erde, die $urspr{\ddot{u}}ngliche$ Vorstellung)를 프레임화해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영화는 본질적으로 몸과 대지가 카메라로 매개되는 생의 예술(die Kunst des Lebens)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영화예술을 감상하는 데 필요한 것은 눈이나 머리가 아니라 몸이다. 하지만 이때의 몸은 자본에 의해 조작, 통제, 변용되는 할리우드 표준관객의 둔중한 신체를 뜻하지 않는다. 우리는 상처와 도취로써 흔들리는 몸, 저 춤추는 듯 싱그럽고 가벼운 몸으로 작품 앞에 서야 한다. 이런 경우에만 '몸으로 영화보기'는 일상에서 작은 혁명들을 성취해낼 수 있다. 가령 벨라타르의 영화 <토리노의 말>을 그런 몸으로 접하게 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왜소화된 인간, 저 떼거리화된 인간(der Herde-Mensch)에 머물러 있지 못한다. 또한 벨라 타르의 저 심원한 미장센들은 왜 니체가 '진리로부터 멸망 당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에게 예술이 있다'고 했는지 깨닫게 해줄 것이다.
1995년 TV시리즈를 통해 등장한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은 지금도 이데올로기나 인간의 심리를 반영한 성공적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일본에서 얻은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전 세계 애니메이션계를 강타하였다. 에반게리온의 특징이라면 신선한 메카닉 디자인과 다양하고 사실적인 밀리터리 미장센, 성서를 기반으로 한 심오하고 철학적인 세계관으로 요약할 수 있다. 어느 작품이든 작가의 철학과 이데올로기가 반영되기 마련이지만 <에반게리온>은 특히 여러 행태의 다양한 이데올로기가 반영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에반게리온>은 제작진이 의도한 난해하고 끝이 모호한 줄거리로 팬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던 만큼 그에 대한 활발한 토론과 해석을 유도하여 오히려 제2차 홍보의 기능을 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작품 속에 나타나는 심오하고 복잡한 이데올로기는 종종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흥행의 성공 요인이 되기도 한다. 이 논문에서는 <에반게리온>에서 반영된 이데올로기의 분석을 통해서 이데올로기가 <에반게리온>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보고 또 인간 사회에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이데올로기가 이 작품에서 어떤 형태로 표현되었는지 이해해 본다. <에반게리온>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교, 심리학, 철학의 이데올로기를 분석함으로써 만화애니메이션 작품의 여러 흥행조건 중에서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적절한 이데올리기 역시 흥행의 한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려고 한다.
이 글의 목적은 미국 할리우드의 청년감독 데이미언 샤젤(Damien Sayre Chazelle)의 작품세계를 분석하고 영화미학적 특징과 사회맥락적 의미를 규명하는데 있다. 샤젤 감독은 지금까지 <위플래쉬(Whiplash)>(2014), <라라랜드(La La Land)>(2016), <퍼스트맨(First Man)>(2018)을 연출하였으며,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청년감독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글에서는 '작가주의' 연구방법론을 도입하여 샤젤 감독의 전체 작품을 심층분석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샤젤 감독은 '서사구조: 성공신화의 변주', '독창적인 미장센의 반복: 샤젤 월드(Chazelle World)', '자기반영성의 주제: 작가의식'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자기반영적 작가주의 청년감독'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샤젤 감독은 창의적인 '자기반영적 작가주의 연출'로 할리우드의 관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미국 청년세대의 욕망이 담긴 뉴 할리우드 청년영화(New Hollywood Youth Cinema) 시대를 열어가는 청년감독이라는 점에서 영화사적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theatrical aesthetics of the performances which was produced by the theater director, Yang Jung-Ung. Yang has been one of the most influential directors working in Korea in the last 15 years. He has put up performances all over the world with the theater members from his company called Yohangza, which was founded by him in 1997, and working as the director, portrayed his style of the theatrical aesthetics through the works of its plays and musical products. In 2012, this company performed A Midsummer Night's Dream at Shakespeare's Globe Theatre. A Midsummer Night's Dream was invited to be staged at the Barbican Center in 2006. In the same year, it received the grand prize and the Audience Choice award at the Gdansk International Shakespeare Festival in Poland. The musical products like A Good Woman from Seoul and the modern Opera Wozeck are representative works of Yohangza, which are known for a unique way of exploring the meaning of life. The 2009 plays Hamlet and Peer Gynt represent Yohangza's simpler yet more insightful theatrical style. Peer Gynt, which debuted at the LG Art Center, made headlines for its innovative staging. It received the grand prix, Best Director and Best Stage Art awards at the 2009 Korea Theater Awards. Yohangza's plays show two-side "image-based" works. The company drastically reduced verbal lines and enriched the plays with Korean sentiment and aesthetics, but their scripts contained many poetic lines full of overtones. They showed a theatrical mise-en-scene of images, energetic dance, songs in chorus and percussion. For example, Korean sentiments were subtly blended into the two Shakespeare's plays, A Midsummer Night's Dream and Twelfth Nights. Their performance combines music, mime, song and dance to create an exhilarating adaptation of Shakespeare's inventive and glittering comedy. In addition, the style of Yohangza Theatre Company is a collision of the past and the present: a reworking of existing Korean styles and themes infused with contemporary elements and full of unique exploration in the plays.
Under the influence of postmodernism, modern writing tends to refuse an immediate conveyance of messages achieved by linear, unified writing. Such writing does not attempt any social participation and has no leading ethics, offering diverse perspectives. It simply relies on material property ignoring the 'here and now'. This discussion depends on the sensuous immediacy of works that are pure and uninterpretable, causing the "death of author" phenomena. Although the time was late, since the 1990s, discussion and work on deconstructive theater has been executed in the Korean theater world. This deconstructive work was achieved when lineal narratives were shattered through the shocking insertion of fragmentary episodes and imagery. Moreover, such plays were shocking presentations of severance in conversation; lack of communication; loss of pride and love; and a world devastated by violence and madness. In the 2000s, such a movement helped form a new paradigm in the theater through reinterpretation and parody of traditional dramas, while drawing general attention to postmodern theater. However, as the problems of postmodern theater are perceived through study, the limit of plays with a postmodern tendency is pointed out: such plays merely display 'deconstruction'. This thesis will examine reflective thought on postmodern theater seeking "deconstruction without alternatives" and the aesthetic concept of "le politique" by Jacques Ranciere. It will also look through the overlap of images as interval-estrangement, "lettre morte", and simulacre representing mise-en-scene aesthetics weaving "political writing".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tries to extend the new aesthetic horizon of Korean theater, examining in 2009 and by Koh Sun-Woong in 2011, directed by Park Chung-Hee in 2010 and directed by Park Keun-Hyung in 2009.
이 글의 목적은 캐나다 퀘벡(Quebec)의 영화감독 소피 데라스페의 작품 <안티고네>(2019)에 대한 서사구조, 영화미학, 주제의식에 대한 작품분석을 통해 퀘벡사회와 맺는 사회맥락적 의미를 규명하는데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작가구조주의'와 '문화연구'라는 두 가지 층위의 연구방법론을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첫째, 소피 데라스페 감독은 퀘벡의 문화적 정체성을 재현하는 '퀘벡성'을 가진 작가주의 감독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둘째, 서사구조에서는 소포클레스의 원작 '안티고네'를 알레고리 삼아 21세기 퀘벡의 이주민 집단과 차별문제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특징을 갖고 있으며, 셋째, 영화미학적 측면에서는 인서트, SNS, 환타지와 같은 가상의 미장센을 통해 극적 효과를 부여하고 있으며, 넷째, 주제에서는 민족에 근거한 과거의 정체성을 '개방성과 혼종성'이라는 보편적 가치로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안티고네>는 퀘벡영화의 '이주 글쓰기' 전통을 계승하면서, 글로벌 시대의 보편적 가치관인 '혼종적 정체성'을 추구하며 퀘벡영화를 재영토화해 나가는 '뉴 퀘벡 시네마(New Quebec Cinema)'의 새로운 흐름을 상징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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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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