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etastatic s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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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s after spine irradiation using conventional fractionation in patients with metastatic colorectal cancer

  • Rhee, Woo Joong;Kim, Kyung Hwan;Chang, Jee Suk;Kim, Hyun Ju;Choi, Seohee;Koom, Woong Sub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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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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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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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Purpose: To evaluate the risk of vertebral compression fracture (VCF) after conventional radiotherapy (RT) for colorectal cancer (CRC) with spine metastasis and to identify risk factors for VCF in metastatic and non-metastatic irradiated spines.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68 spinal segments in 16 patients who received conventional RT between 2009 and 2012. Fracture was defined as a newly developed VCF or progression of an existing fracture. The target volume included all metastatic spinal segments and one additional non-metastatic vertebra adjacent to the tumor-involved spines. Results: The median follow-up was 7.8 months. Among all 68 spinal segments, there were six fracture events (8.8%) including three new VCFs and three fracture progressions. Observed VCF rates in vertebral segments with prior irradiation or pre-existing compression fracture were 30.0% and 75.0% respectively, compared with 5.2% and 4.7% for segments without prior irradiation or pre-existing compression fracture, respectively (both p < 0.05). The 1-year fracture-free probability was 87.8% (95% CI, 78.2-97.4). On multivariate analysis, prior irradiation (HR, 7.30; 95% CI, 1.31-40.86) and pre-existing compression fracture (HR, 18.45; 95% CI, 3.42-99.52) were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VCF. Conclusion: The incidence of VCF following conventional RT to the spine is not particularly high, regardless of metastatic tumor involvement. Spines that received irradiation and/or have pre-existing compression fracture before RT have an increased risk of VCF and require close observation.

척추 전이암에서 확산강조 자기공명 영상을 이용한 치료반응의 평가 (Evaluation of Treatment Response Using Diffusion-Weighted MAI in Metastatic Spines)

  • 이장진;신세원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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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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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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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골 전이암에 대한 치료에 통상적으로 이용되는 방사선치료 후 치료반응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영상진단 방법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척추에 혈행성 전이를 일으킨 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치료 전 후에 확산 강조 자기공명 영상을 시행한 10명의 환자에서 방사선치료 전 후에 골수 조직의 신호 강도의 변화가 현저하였으므로 기존의 진단방법인 단순 X-선 촬영, 방사성 동위원소 골 주사, 전산화 단층 촬영 및 스핀 에코 자기공명 영상진단을 보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그렇지만 대상 환자의 숫자가 적고 추적기간이 짧기 때문에 이 촬영기법이 척추에 혈행성 골 정기가 의심되는 환자에서 기본적인 검사방법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화자를 대상으로 가능한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병행하여 장기간에 걸쳐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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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 수부골에 전이된 신장의 투명세포육종 -1례 보고- (Metastatic Clear Cell Sarcoma of the Kidney in a Child's Hand Bone - A Case Report -)

  • 심종섭;김지형;서연림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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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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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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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Clear cell sarcoma of the kidney (CCSK) is a rare malignant tumor of the renal origin in childhood, distinguished from Wilms tumor by its pathologic and clinical features. Bone metastasis is one of the characteristic clinical features. The common site of metastasis of the clear cell Sarcoma of the kidney is axial skeleton including skull, spines, ribs and femur. A cases of clear cell Sarcoma of the kidney presented to us, which solely metastasized to the hand bones without metastasizing to any other tissues including axial skeleton. We report this case with review of liter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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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골종양에 대한 임상적 분석 - 골전이 후의 생존분석 - (Clinical Analysis of Metastatic Tumors of Bone - Survivorship Analysis after Bony Metastasis -)

  • 김경제;강호성;김연일;신병준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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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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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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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 전이성 골종양의 임상적인 양상과 골전이 후의 생존률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2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전이성 골종양으로 진단된 198례를 대상으로 성별 및 연령별 분포, 골 전이 장소, 골 전이가 되기까지의 기간, 골 전이 후 생존률을 조사하여 통계학적 분석을 하였다. 결과 : 198례 중 평균 연령은 57세(24~86세)였고, 198례 중 폐암 64례(32.3%), 유방암 32례(16.2%)가 가장 흔한 원발성 암이었으며, 척추가 가장 흔한 전이장소였으며 특히 요추가 49례(37.8%)로 가장 많았다. 198례 중 추시가 가능했던 115례에서 생존분석을 하였는데 평균 생존기간은 15.3개월이었으며 폐암(8.72개월), 간암(7.09개월), 신장암(4.8개월)에서 짧았고, 유방암(54.14개월)에서 길었다. 결론 : 전이성 골종양의 평균 연령은 과거에 보고된 수치에 비해 증가하였고, 중심골격 특히 척추로의 전이가 타 부위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1년 생존률 30.43%, 5년 생존률 6.08%로 시간의 경과함에 따라서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조기 진단이 골전이 후의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자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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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세포암종과 병발한 치성점액종 (Simultaneous occurrence of an Odontogenic Myxoma and a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Mandible)

  • 김봉수;이상래;황의환;이병도
    • 치과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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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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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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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Squamous cell carcinoma is the most common type of oral cancer and odontogenic myxoma is relatively uncommon benign tumor of mesenchymal origin. There are, to our knowledge, no prior reports of simultaneously occurring squamous cell carcinoma and odontogenic myxoma of the jaw bones. In this case, at first, the plain films and computed tomograms revealed a large expansile multilocular radiolucent lesion on left mandible and marked expansion of cortical plate. In addition this radiograms revealed also infiltrative bony destruction of anterior and medial border of ascending ramus of left mandible and alveolar bone of left maxilla, floating teeth on left lower molar area and metastatic enlargement of left submandibular, jugular digastric and spinal accessory lymphnodes. Magnetic resonance imaging of this patient revealed infiltrative growth of tumor on alveolar bone of left maxilla, left retromolar fat pad. left masseter and left medial pterygoid muscle. Intraoral presurgical biopsy presented typical features of squamous cell carcinoma. After chemotherapy with radiation therapy during 6 months. this central lesion was diagnosed as odontogenic myxoma by the postsurgical biopsy. After 3 months, this patient presented multiple metastatic signs at lumbar spines, rib and liver. Consequently, our case is simultaneous occurrence of squamous cell carcinoma and odontogenic myx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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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성 척추암 환자의 확산강조영상 검사 시 조영제 주입 전.후 ADC값의 변화에 대한 고찰 (SNR and ADC Value Change before and after the injection of contrast medium during DWI test on metastatic spinal cancer patients)

  • 김응찬;김기홍;박철수;이선엽;유흥준;조재환;장현철;김보희;한만석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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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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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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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전이성 척추암 환자를 대상으로 1.5 T MR 기기에서 조영제 주입 전 후 확산강조영상에서 전이가 된 요추의 신호대 잡음비, 대조도대 잡음비, 현성 확산 계수가 어떤 변화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영상의 정량적 분석에서는 전이성 척추암 그룹의 경우 조영제 주입 전 확산강조영상에서 전이성 척추암이 있는 부위와 척추암이 있는 부위의 위, 아래 척추등 세 부위의 신호대 잡음비는 척추암이 있는 부위에서 낮게 나타났으며 조영제 주입 후 확산강조영상에서는 조영제 주입 전보다 세 부위 모두 신호대 잡음비가 상대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척추암이 있는 부위의 위, 아래 척추등 두 부위 에서는 대조도대 잡음비가 상대적으로 증가했다. ADC map영상에서는 조영제 주입 전에서 신호대 잡음비는 척추암이 있는 부위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조영제 주입 후에서는 조영제 주입 전보다 전이성 척추암이 있는 부위와 척추암이 있는 부위의 위, 아래 척추등 세 부위 모두 신호대 잡음비가 상대적으로 감소했다. ADC map영상에서의 현성 확산 계수는 조영제 주입 전에서 현성 확산 계수는 척추암이 있는 부위에서 낮게 나타났으며 조영제 주입 후에서는 주입 전보다 세 부위 모두 현성 확산 계수가 상대적으로 감소했다. 정상 그룹의 경우 확산강조영상에서 요추체 3, 4, 5번 세 부위 모두 신호대 잡음비가 상대적으로 증가했고 ADC map영상에서는 조영제 주입 후 확산강조영상에서 세 부위 모두 신호대 잡음비가 상대적으로 감소했다. ADC map영상에서의 현성 확산 계수는 세 부위 모두 현성 확산 계수가 상대적으로 감소했다. 영상의 정성적 분석에서 조영제 주입 후 확산강조영상에서 전이성 척추암이 있는 부위의 신호강도가 증가하였고 ADC map영상에서는 신호강도가 감소하였다. 조영제 주입 후 확산강조영상에서 전이성 척추암이 있는 부위와 척추암이 있는 부위의 위, 아래 척추 등 세 부위 모두 신호대 잡음비와 대조도대 잡음비가 증가하고 현성확산계수가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고 조영제 주입 후 확산강조영상이 여러 가지 척추질환으로의 적용에 도움을 줄 것이라 사료된다.

유방암환자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가 골전이 분포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ostoperative Radiotherapy on Distribution of Bone Metastases in Breast Cancer)

  • 김보경;하성환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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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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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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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목적 : 유방암환자에 있어 수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 여부가 향후 골전이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후향적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8년 7월부터 1998년 7월 사이에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유방암의 골전이로 방사선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 중 IV 병기를 제외한 10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환자 중 69명(A군)은 과거 유방절제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았었고, 40명(B군)은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았었다. 수술 후 방사선치료는 Cobalt 60 원격치료기(30명) 또는 6 MV 선형가속기(10명)를 사용하여 1회 1.8 Gy, 총 50.4 Gy를 조사하였었다. 쇄골상림프절, 액와림프절 및 내유림프절은 광자선을 이용한 전방조사야로, 흉벽은 전자선 또는 광자선을 이용한 접선조사야로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하였었다. 모든 환자에서 방사선치료의 범위에는 흉추 1번에서 10번 부위가 포함되었었다. 골절이 부위는 두개골, 경추, 흉추 1번 내지 4번, 흉추 5번 내지 8번, 흉추 9번과 10번, 흉추 11번과 12번, 요추, 골반, 대퇴골, 늑골 및 기타의 11개 부위로 구분하여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과 : A군의 골전이 분포는 요추부위 25명$(55.1\%)$, 골반부위 31명$(44.9\%)$, 늑골부위$(40.6\%)$, 흉추 11번과 12번 부위 26명$(37.7\%)$, 흉추 5번 내지 8번 부위 25명$(36.2\%)$, 흉추 9번과 10번 부위가 24명$(34.8\%)$으로 요추부위가 가장 빈도가 높았다. B군에서도 요추부위와 골반부위가 각각 22명$(55.0\%)$으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고, 늑골$(37.5\%)$, 흉추 11번과 12번 부위가 13명$(32.5\%)$으로 유사한 빈도를 보인 반면, 과거 방사선치료부위에 포함된 흉추 1번 내지 4번, 흉추 5번 내지 8번, 흉추 9번과 10번은 1명$(2.5\%)$, 2명$(5.0\%)$, 4명$(10\%)$으로 현저히 낮은 빈도를 보였다. 골전이의 빈도는 흉추 1번에서 4번(p=0.002), 흉추 5번에서 8번(p<0.0001), 흉추 9번과 10번(p=0.004)에서 두 군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 유방암환자로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에서 방사선치료 범위에 포함되는 흉추 1번과 10번 사이의 부위에 골전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적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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