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xillary central inci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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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환자의 치수 혈류 평가를 위한 광용적맥파 파형 분석 (Analysis of Photoplethysmographic Waveform for Assessment of Pulpal Blood Flow in Children)

  • 김효은;신터전;공현중;김필종;현홍근;김영재;김정욱;장기택;김종철;이상훈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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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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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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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맥박산소측정기를 이용하여 광용적맥파 파형의 원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함으로써 치수 생활력 측정에 이 원데이터 분석의 적용가능성을 살펴보고 정상 치수 생활력을 갖는 소아환자의 상악 중절치에 대한 광용적맥파 파형의 파라미터에 대한 기초 자료를 마련할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상악 중절치에 대해 정상 치수 생활력을 갖고 전신질환이 없는 30명의 환아(남 16명, 여 14명, 평균연령 11.4세)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맞춤형 센서와 맥박산소측정기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측정결과는 적색 파장과 적외선 파장의 원데이터 형태로 기록되었고 LabChart(v.7.3, ADInstruments, Germany)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소아에서 정상 치수생활력을 갖는 상악 중절치에 대한 광용적맥파 파형의 파라미터의 기준값을 제시할 수 있었으며 소아의 치수혈류측정에 이러한 광용적맥파 파형 분석이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미성숙 상악 영구 중절치에서의 치근파절 치험례 (TREATMENT FOR ROOT FRACTURE ON THE IMMATURE MAXILLARY PERMANENT CENTRAL INCISOR)

  • 김기백;김선미;최남기;양규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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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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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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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성장 발육중인 어린이나 청소년에서 치아에 가해지는 외상성 손상은 성인에 비하여 흔히 일어난다. 외상이 일어난 후부터 적절한 치료가 시행될 때까지 소요된 시간은 특히 예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며, 외상성 치아 손상을 입은 환자를 검사하고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적절한 치료가 시간 내에 시행되지 않는다면 환자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외상의 발생율은 8-10세 아이들에게서 가장 흔하고, 가장 많이 이환된 치아는 상악 영구 중절치이며, 남자의 경우가 여자보다 2:1로 빈도가 높았다. 상악 중절치의 치근 완성시기는 평균 10세 정도로 알려져있다. 외상성 손상에 이환된 호발 연령대의 상악 영구 중절치는 대부분 발육중인 미성숙된 치아로, 혈류공급이 왕성하여 손상시 재혈관화에 의한 치유가 비교적 쉽게 일어날 수 있어 치수 생활력에 대한 긍정적인 예후가 기대될 수 있다. 본 증례는 외상성 손상을 받은 미성숙 상악 영구 중절치의 치근파절 치험례로, 통상적인 근관치료를 하지 않고 보존적인 술식을 통하여 치아의 생활력을 유지할 수 있었기에 그 치료 경과 및 결과를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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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 유치악자의 교합평면 및 수직고경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OCCLUSAL PLANE AND THE VERTICAL DIMENSION IN KOREAN ADULTS WITH NATURAL DENTITION)

  • 박정형;정창모;전영찬;임장섭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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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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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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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Statement of problem. Anatomic landmarks have been used in the orientation of occlusal plane and the determination of vertical dimension for edentulous patients. Such as labial vestibules of anterior region and hamular notches, retromolar pads of posterior region are very useful anatomic landmarks for fabrication of occlusion rim because they are to be identified on master casts. Therefore, if average distances between landmarks of maxillae and mandible in dentate subjects are measured and applied, not only occlusal plane but also vertical dimension can be established initially.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easure vertical distances between anatomic landmarks and to present a guide to the orientation of occlusal plane and the determination of vertical dimension of edentulous patients. Material and method. Upper and lower border-molded casts were made in 93 Korean dentulous subjects, mean age 25 years. Incisal edges of central incisors, bottoms of labial vestibules, hamular notches and the half level of retromolar pads were marked on casts. Measurements of vertical distances from incisal edge of central incisor to the bottom of labial vestibule, between upper and lower bottoms of labial vestibules, from hamular notch to retromolar pad and from hamular notch to the occlusal plane established by the incisal edge of maxillary central incisor and mesiopalatal cusps of both maxillary first molars were made on each cast. Results and conclusion. 1. The mean distance from the incisal edge of central incisor to the bottom of labial vestibule was 20.8mm(SD 1.7) on upper casts and 17.3mm(SD 1.4) on lower casts. 2. The mean distance between both bottoms of labial vestibules of upper and lower casts was 35.0mm(SD 2.7). 3 The mean distance from hamular notch to the half level of retromolar pad was 5.0mm(SD 1.3). 4. The mean distance from hamular notch to occlusal plane was 7.9mm(SD 1.5). 5. Distances from incisal edge of central incisor to labial vestibule on lower casts(P<0.01) and from hamular notch to retromolar pad(P<0.0001) were greater in male than in female.

상악 전치부 견인시 치근 흡수 발생 양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ATTERN OF THE ROOT RESORPTION FOLLOWING MAXILLARY INCISOR RETRATION)

  • 기세호;이진우;차경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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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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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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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는 상악 전돌증을 보이는 환자에게서 상악 제 1 소구치를 발치한 후 견인시 bracket 종류에 따른 치근흡수 차이, 이동양상에 따른 치근 흡수 차이, 각 치아간에 따른 전치부의 치근 흡수 정도를 연구하기 위해 단국 대학교 부속 치과 병원 교정과에 내원한 남녀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상악 전치 후방 견인시 치근 흡수를 보이지 않는 것은 31.77%, 약간의 흡수는 33.33%, 치근의 1/4이하 흡수는 23.96%, 1/4이상은 10.94%를 보였다. 2. Apical tipping, lingually bodily movement, ant-post apical displacement 의 세가지 이동 양상은, 치근 흡수와의 상관 관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Standard br.을 사용한 환자는 많은 치축 변화를 보이고 치근첨의 이동은 적었으나, straight br.을 사용한 환자는 적은 치축 변화를 보이고 치근첨의 이동량은 많았다. 4. Standard br.과 straight br.의 치근흡수에서 standard br.을 사용한 환자가 더 많은 치근 흡수를 보였다. 5. Standard br.을 사용시 치근 흡수정도는 2>1>3=0순을 보이고, straight br.을 사용시에는 0>1>2>3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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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요소모델에서 레버암을 이용한 상악 6전치 설측 견인 시 초기 이동 양상 (The Pattern of Initial Displacement in Lingual Lever Arm Traction of 6 Maxillary Anterior Teeth According to Different Material Properties: 3-D FEA)

  • 최인호;차경석;정동화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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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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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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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최근 치료기간의 단축과 심미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6전치를 설측에서 견인하는 레버암을 이용한 견인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상악골의 고전적인 2가지 물성으로 구성된 유한 요소 모델 (단순모델)과 새로이 개발된 24가지 물성으로 구성된 모델 (복합모델)을 생성하여 상악 6전치를 후방 견인 시, 각 치아와 치주인대에 나타나는 초기 이동량과 응력분포를 분석하였다. 23세 성인 남자의 CT 촬영으로 얻은 DICOM 영상정보를 3차원 리버스 엔지니어링 컴퓨터영상프로그램 Mimics를 이용하여 상악골 및 상악 전치부의 3차원 입체영상모델로 재구성하여 finite element analysis (FEA) 모델을 완성하였다. 모델은 상악골, 상악 전치부 각 치아의 치주인대, lingual traction arm의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상악 6전치의 저항중심 부위를 지나도록 교합면에 대하여 평행하게 200g의 후방견인력을 적용한 후 나타나는 초기 이동량 및 응력 분포를 3차원 유한 요소법을 이용한 해석을 통해 비교하였다. 실험 결과 24가지 물성으로 구성된 복합모델이 2가지 물성으로 구성된 단순 모델에 비해 상악 중절치에서 보다 후방 이동되는 양상이 크게 나타났으며 수직적인 회전 양상 역시 크게 나타났다. 두 모델 모두 중절치와 측절치는 조절성 경사이동의 형태로 후방이동양이 견치보다 크게 나타났으나 견치는 이동량이 적은 대신 치근의 이동이 더 크게 나타났다. 수직적 이동양상에 있어 두 모델 모두 측절치와 견치의 접촉점을 중심으로 절치는 하방으로 견치는 상방으로 움직이는 회전양상을 나타났다. 응력의 비교에서는 단순 모델과 복합 모델에서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비록 각기 다른 물성으로 인해 후방 이동량에서는 차이가 나타났으나 기본적인 치아의 이동양상은 두 모델에서 모두 같게 나타났다.

Laser Doppler flowmeter를 이용한 치수혈류 측정 (MEASUREMENT OF PULPAL BLOOD FLOW USING A LASER DOPPLER FLOWMETER)

  • 반태환;이재상;김성교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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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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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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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치수생활력이란 치수내의 혈관의 상태를 가리킨다. 치수생활력 측정을 위해서 사용되어져 온 온도검사나 전기치수 검사는 치수신경의 반응에 기초하여 간접적으로 치수의 생활력을 판단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치수생활력의 판단을 위해서 치수생활력의 기본인 치수혈류를 파악할 필요가 있어 laser Doppler flowmeter를 이용하여 치수 혈류를 측정하는 방법이 연구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성인치아에서 치수생활력 검사를 위해 laser Doppler flowmeter를 이용하여 치수혈류를 측정 할 경우 생활력의 판단 근거로 참고할 수 있는 정상혈류 측정치의 기초자료를 마련할 목적으로, laser Doppler flowmeter를 이용하여 성인의 상악 중절치에서부터 제1대구치에 이르기까지 각 정상 치아의 치수혈류를 측정하고, probe 고정용 splint 제작 방법 및 생활치수와 실활치수에 따른 치수혈류 측정치의 차이를 비교, 연구하였다. 22세에서 30세까지 성인 남녀 79명을 대상으로 상악 중 절치에서부터 제1대구치에 이르기까지 laser Doppler flowmeter를 사용하여 치수혈류를 측정하였고, 생활치아에 대한 비교군으로는 실활치아라고 판단되는 치아를 가진 성인 남녀 자원자 5명의 치아 13개도 함께 검사하였다. 혈류 측정 probe고정용 splint제작을 위한 고무인상시 직접법에서는 환자 구강내에서 직접 고무인상을 채득하였고, 간접법에서는 구강내에서 일차 인상을 채득하여 만든 석고모형상에서 probe 위치를 표시한 다음 석고모형상에서 이차적으로 고무인상을 채득하였다. 고무인상에서 치관부에 probe 고정을 위한 hole을 형성하고 probe를 삽입, 고정한 다음 probe를 치아 협면에 적용하였다. Laser Doppler flowmeter에서 안정된 신호가 나타날 때까지 피검자를 10분 이상 동안 안정시켰으며 안정상태 도달 후 각 치아마다 5 분간 지수혈류를 기록하였다. 측정된 치수혈류는 'Perisoft'(Perimed Co., Swede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컴퓨터에 저장한 후 측정치를 계측하였다. 각 치아간의 실험치 평균의 차이는 일원 변량 분석법(one-way ANOVA) 및 Duncan's Multiple Range 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상악 중절치에서부터 제1대구치에 이르기까지 시험대상 전 치아에서의 치수혈류 측정치 평균은 9 - 16 Perfusion Unit 사이로 나타났는데, 상악 측절치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제1소구치, 제2소구치, 견치, 중절치, 제1대구치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p<0.01). 2. 상악 6전치에서는 간접인상법으로 제작된 splint 적용군이 직접인상법으로 제작된 splint 적용군에 비해 높은 측정치를 나타내었으나(p<0.01). 소구치 및 대구치에서는 측정치에 있어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p>0.05) 3. 생활치아에서는 실활치아에 비해 현저히 높은 측정치를 나타내었고(p<0.01). 측정선의 양상은 심장 박동과 일치하는 파동성 및 율동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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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구강 문제를 가진 외상당한 청소년 환자의 소구치 자가이식 및 심미적 회복: 증례 보고 (Autotransplantation of Premolars and Esthetic Rehabilitation in a Traumatized Teenage Patient with Challenging Oral Problems: A Case Report)

  • 고준희;박호원;이주현;서현우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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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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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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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어린이의 맹출 중인 치아는 느슨한 치주 인대와 덜 석회화 된 치조골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외상에 취약하다. 외상에 의한 치아의 완전 탈구는 상악 중절치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다. 탈구된 치아의 재식 후 예후는 구강 외 보존 시간과 상태에 영향을 받는다. 외상 당한 전치의 예후가 불량한 경우 소구치의 전치부 자가 이식은 임플란트 보철이 어려운 성장기 청소년 환자의 적절한 치료 방법으로 받아들여진다. 이 증례 보고는 외상당한 전치와 불량한 구강 위생 및 심한 총생을 가진 청소년 환자에서 치근이 완성된 소구치의 전치부 자가 이식을 통한 심미적 회복의 결과를 기술하고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구강 문제의 개선을 위해 포괄적이고 장기간에 걸친 치료가 진행되었다.

하악 전치부에 양측성으로 발생한 과잉치의 치험례 (A CASE OF BILATERAL SUPERNUMERARY TEETH IN THE MANDIBULAR INCISOR REGION : A CASE REPORT)

  • 정내정;김정욱;;이상훈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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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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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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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소아치과에 내원한 환아 중에서 치아의 수에 따른 이상을 많이 관찰할 수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과잉치이다. 과잉치는 정상 치판 (dental lamina)의 과도한 증식의 결과로 발생되며 유치열에서 $0.3\sim0.8%$, 영구치열에서는 $1.0\sim3.5%$의 발생빈도를 보인다. 2 : 1로 남자에게 호발하고 9 : 1로 상악에 호발하며 구치부보다 전치부에 많이 발생한다. 가장 호발하는 것은 상악 정중 과잉치로 상악 중절치 사이에 위치하며 하악 전치부에서는 2%로 낮은 빈도를 보인다. 본 증례는 파노라마 사진 촬영 결과 하악 좌우측 유중절치의 선천적 결손과 4개의 영구 절치외에 2개의 과잉치가 전치부에 관찰되어 발치와 교정치료를 통해 양호한 결과를 얻게 되어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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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부 후방이동에 따른 하안면부 연조직 측모 변화의 예측 (Prediction of the change of soft tissue profile on the lower face following retraction of incisors)

  • 이장섭;성재현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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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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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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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교정치료동안의 전치부 후방이동에 의한 하안면부 연조직 측모 변화를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치조성 양악전돌을 주소로 내원하여 상, 하악 제 1 소구치를 발거하고 전치부 후방이동을 시행한 31증례의 치료전후 측모두부X선규격사진을 이용하였으며 성장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하여 17세 이상의 한국인 여성으로 대상을 제한하였다. 치료전후 각 계측치와 변화량을 이용하여 paired f-test와 상관분석 및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cdot$치아의 후방이동량과 연조직의 후방이동량의 비는, 상악 중절치 (UIS):상순 (LS)은 1.54:1, 하악 중절치 (LIS):하순 (Ll)은 0.92:1이며 각각의 상관계수는 각각 0.746과 0.584로 나타났다. $\cdot$치료동안 연조직 자체의 두께는 상순 (UIS-LS)에서만 증가가 있었고 나머지 부위에서는 약간의 감소가 있었다. $\cdot$치아 이동량과 연조직 이동량간의 상관분석에서 상순 (LS)은 상악 중절치 (UIS)와 하순(LI)은 B점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cdot$치아이동에 따른 하안면부 연조직의 이동을 예측하기 위한 다중 회귀방정식을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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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치의 치아크기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IZE OF THE PERMANENT TEETH)

  • 백병주;박정렬;김재곤;이두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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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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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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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전북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사를 시행하여 정상교합자로 판단되는 86명(남자 43명, 여자 43명, 평균나이 22.2세)의 석고모형을 채득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계측자내 오차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상악 측절치가,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는 상악 제 1대구치, 상악 제2대구치에서 다소 큰 값을 나타내었다. 평균 계측 오차는 순(협)설 치관 직경 측정은 0.051mm, 근원심 치관 직경 측정은 0.083mm 였다. 2. 좌우측 계측치 간의 차이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평균 0.030mm,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 평균 0.037mm를 보였으며, 통계학적으로 좌우측 계측치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3. 영구치의 순(협)설 및 근원심 치관 직경은 전체 영구치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컸다.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치아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 상악 측절치, 상악 견치, 상악 제2소구치, 상악 제1대구치 상악 제2대구치, 하악 중절치, 하악견치, 하악 제2소구치, 하악 제1대구치 등이었고,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 상악 중절치, 상악견치, 하악 견치, 하악 제1대구치 등이었다. 4. 남녀의 성차가 가장 인정되는 치아는 순(협)설 치관 직경에서는 상악 측절치, 근원심 치관 직경에서는 하악 견치였다. 5. Crown index는 남녀간에 비슷한 값을 보였고, Crown module과 Crown area는 모든 값에서 남자의 계측치가 컸다. 순(설)측 치관 직경값과 근원심 치관 직경값의 곱으로 표현되는 Crown area는 상악 제 1소구치, 하악 측절치, 하악 제 1소구치, 하악 2제소구치, 하악 제2대구치를 제외한 모든 치아에서 남녀간 차이에 통계학적 유의성이 있었다.(p<0.05)., 저염의 확산 폭이 약 10 km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해에 있어서 저염수는 남서풍에 의해서는 남동방향으로 그리고 북서풍에 의해서는 남서방향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을 보였다. 양쯔강에서 유출되는 평균적인 담수량에 의한 관성력과 조류의 힘만으로는 저염수가 제주도까지 도달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바람장과 북상하는 난류의 흐름이 합쳐질 때는 충분히 제주도 인근 해역까지 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다.수가 낮아지고, 소수 기회종의 우점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의 표면양상이 관찰되었고, 군간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즉, 활성형 BR인 CS은 $C_{27}-BRs$, $C_{28}-BRs$의 생합성 과정뿐만 아니라 $C_{29}-BRs$의 생합성 과정을 통하여 생성되는 과정이 식물체내에 존재함을 확인 할 수 있었다.한 one-bottle 접착 시스템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y tissue layer thinning은 3 군모두에서 관찰되었고 항암 3 일군이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실험결과를 보면 술전 항암제투여가 초기에 시행한 경우에는 조직의 치유에 초기 5 일정도까지는 영향을 미치나 7 일이 지나면 정상범주로 회복함을 알수 있었고 실험결과 항암제 투여후 3 일째 피판 형성한 군에서 피판치유가 늦어진 것으로 관찰되어 인체에서 항암 투여후 수술시기는 인체면역계가 회복하는 시기를 3주이상 경과후 적어도 4주째 수술시기를 정하는 것이 유리하리라 생각되었다.한 복합레진은 개발의 초기단계이며, 물성의 증가를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또 다른 약물인 glycyrrhetinic acid($100{\mu}M$)도 CCh 자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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