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ndibular r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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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epods of the genus Asterocheres Boeck, 1859 (Siphonostomatoida: Asterocheridae) from Korean waters

  • Il-Hoi Kim;Taekjun Lee
    • Journal of Specie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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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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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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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Sixteen species of Asterocheres collected from the southern and eastern coasts of Korea are recorded. Two species are redescriptions-Asterocheres aesthetes Ho, 1984 and A. siphonatus Giesbrecht, 1897. The remaining 14 new species described are A. geminus n. sp., A. processus n. sp., A. culicis n. sp., A. eurychelatus n. sp., A. scutellatus n. sp., A. spiniventer n. sp., A. fici n. sp., A. serratus n. sp., A. tridentatus n. sp., A. nodulosus n. sp., A. tetraodontis n. sp., A. dokdoicus n. sp., A. exilis n. sp., and A. zodius n. sp. These new species are compared with other known species of the genus mainly based on the character states of 17 selected characters. These characters include the length/width ratios of the caudal ramus and genital double-somite, the number of postgenital lateral setules or spinules on the genital double-somite of the female, the number of segments of the antennule of both sexes, the position of aesthetasc on antennular segments in the female, the relative length of terminal claw of the antenna, the relative length of the oral siphon, the number of segments and the relative length of the mandibular palp, the presence or absence of inner coxal seta on legs 1 and 4, the relative lengths of setae on the exopod of female leg 5, the presence or absence of sexual dimorphisms of swimming legs, and the presence or absence of a secondary aesthetasc on the male antennule. A key to 22 species of Asterocheres known in Korea waters is provided.

한국인 반안면 왜소증 환자의 유치와 영구치 크기에 관한 연구 (Analysis of the primary and the permanent teeth dimension In korean hemifacial microsomia patients)

  • 장영일;양원식;남동석;김태우;백승학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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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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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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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반안면 왜소증 (Hemifacial microsomia) 은 선천성 악안면기형 중 발생빈도가 두 번째로 높은 질환으로서, 상, 하악골 뿐만이 아니라 외이나 중이, 두개의 일부, 협부 연조직, 안면신경, 근육 등의 복합적인 부위를 침범하는 광범위한 선천성 기형으로서, 환자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성장에 따라 교합면 경사와 함께 이환 측으로 안면 비대칭의 정도가 점점 심화되는 특징을 가진다. 반안면 왜소증에서 치아와 관련된 증상으로는 치아 성숙도의 차이, 치아 수의 감소, 맹출지 연, 법랑질 저형성증 등이 보고된 바 있다. 치아는 악골의 크기나 형태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발육하기 때문에, 반안면 왜소증 환자의 경우 치아 발육에서 변화가 발생되기 쉬울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저자들은 한국인 편측성 반안면 왜소증 환자의 이환 측과 비이환 측에서 상, 하악 유치와 영구치의 크기와 형태 차이 여부를 조사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교정과에 내원하였던 편측성 반안면 왜소증 환자 34명 (남자 18명, 여자 15명, 초진시 평균연령 5세 11개월)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들의 각 치아별 근원심과 협설측 폭경 을 계측한 후, 평균 및 표준편차를 계산하고 paired t-test로 통계 처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상, 하악 유치와 영구치의 이환 측과 비이환 측의 근원심 폭경 비교에서 이환 측의 하악 제 2 유구치와 하악 제1 영구 대구치가 비이환 측에 비하여 작게 나타났으며 통계학적 유의차를 보였다. 이것은 하악 전치부와 제 1유구치의 근원심 폭경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음과 연관지어볼 때, 이환측 하악의 최후방 구치에서 근원심 폭경 감소의 경향 (gradient of severity)이 크다고 할 수 있다. 2. 상, 하악 유치와 영구치의 이환 측과 비이환 측의 협설측 폭경 비교에서 모든 치아에서 통계학적 유의차를 볼 수 없었지만, 이환 측의 하악 유치와 영구치의 협설측 폭경이 비이환 측에 비하여 보상적으로 다소 큰 값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었다. 본 연구는 반안면 왜소증에 의하여 영향을 받은 하악골의 이한측 치아, 특히 최후방 구치, 의 크기와 형태 이상이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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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2급 1류 부정교합자의FHI(Facial Height Index)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관한 두부방사선 계측학적 연구 (A Cephalometric Study on factors affecting the FHI (Facial Height Index) in Angle's Class II division 1 malocclusion Patients)

  • 박영일;이진우;차경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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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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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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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안모의 수직적 부조화는 안면의 전방 고경 요소와 후방 고경 요소 사이의 상관 관계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므로, 전 하안면 고경에 대한 후하안면 고경의 비인 FHI에 따라 수직적 control이 치료 성공의 관건인 2급 1류 부정 교합을 분류하고 FHI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파악하여 치료의 지침으로 삼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교정과에 내원한 혼합치열기의 2급 1류 부정 교합자를 대조군의 FHI(평균 0.6999)의 1 S.D (0.25)를 기준으로 수직적으로 분류하였다. 임상적으로 수직적 부조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되었던 상악 제 1 대 구치 치조 고경, 구치간 각도, 구개평면 기울기, 하악지 기울기 등의 영향을 검증하고, 만약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어느 요소가 FHI에 영향을 미치는가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각 군간에 골격적 양상을 알아보고자 하여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2급 1류 부정 교합자의 FHI에 주로 기여하는 요소는 구개 평면과 하악 평면 사이의 경사도이고, RH, ID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구개 및 하악 평면의 독립적인 경사도 보다는 상호 경사도가 중요하게 나타났다. 2급 1류 부정 교합의 양상은 FHI에 따라보면, Low group은 상악이 전돌되고 하악지의 발육이 아주 강하며 하악체의 길이 및 전후방 위치는 정상이다. Normo group은 상악은 약간 전돌되고 하악지의 발육이 정상보다 약하고 하악이 다소 후방에 위치하고, High group은 상악은 정상위치이고 하악지 및 하악체의 발육이 제일 약하며 하악이 후방에 위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급 1류 부정 교합자의 각 군간 FHI를 결정짓는 요소를 보면 Low group은 MP-PP각이 아주 작고, ID는 정상군과 유사하나 RH가 아주 커서 FHI가 크게 된다. Normo-group은 PP-MP각이 정상이고, ID는 정상군보다 약간 작고 RH 가 정상군보다 작아 FHI가 정상비를 유지하였다. High group은 PP-MP각이 아주 크고 ID는 정상군과 유사하나 RH가 정상군보다 작아 FHI가 작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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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대응체 분석법에 의한 한국인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의 특징 (Study on Korean skeletal Class III craniofacial pattern by counterpart analysis)

  • 손병화;이기준;모성서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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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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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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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Enlow의 구조적 대응체 분석법은 통계적 평균치에 의한 분석방법과 달리 각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여 분석하는 방법으로 부정교합의 발생원인을 찾아내고 이를 임상적으로 적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분석법이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정상교합자 100명 (남자 50명, 여자 50명 )과 악교정 수술을 전제로 교정 치료를 받고 있는 골격성 III급 교합자 100명(남자 50명, 여자 50명)을 구조적 대응체 분석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의 원인으로는 두개저의 후상방 회전, 하악지의 전방 경사, 하악 골체부의 길이 증가, 상악골의 후방위치 등이 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작용하였다. 2. R2(남-1.68mm,여-2.33mm)로 볼 때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의 경우 상악골의 위치가 정상교합자군보다 후퇴되어 위치한다. 3.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의 원인으로 상악골(A1)의 후퇴는 남 $22\%$,여 $26\%$이고, 하악골(B1)의 전돌은 남자 $44\%$, 여자$34\%$, 상악골의 후퇴와 하악골의 전돌이 복합된 경우는 남자$28\%$, 여자 $38\%$로 나타났다. 4.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에서 상악골(A4)의 전후방 크기는 남자의 경우 정상교합군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여자의 경우는 정상군보다 상악골의 크기(A4)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5.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에서 하악지의 전후방(B3) 크기보다 하악지의 배열(R3, R4)과 하악 골체(B4, B6)의 전후방 길이 증가에 의해 하악이 전돌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III급 부정교합자의 양악 수술과 하악 편악 수술 시 연조직 변화에 관한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f soft tissue changes with mandibular one jaw surgery and double jaw surgery in Class III malocclusion)

  • 장인희;이영준;박영국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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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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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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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악교정 수술 시행 시 연조직 변화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는 II급 부정교합을 대상으로 하였다. 또한 수술 방법에 따른 연조직 변화에 대한 비교 연구가 부족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는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자에서 상악골 전진술과 하악골 후퇴술을 동시에 시행한 양악 수술과 하악골 편악 수술 시행 시, 경조직과 연조직 측모 및 연조직 두께의 변화를 관찰하고, 수술 전후 변화의 상관성을 산출하며, 경조직 변화에 수반하는 연조직 변화의 비율을 산출하여 교정-악교정 수술 복합 치료 계획 수립과 결과의 예측에 이용하고자 시행되었다.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교정과에 내원하여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자로 진단받은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하여, Le Fort I osteotomy를 이용한 상악골 전방이동술과 시상분할골절단술을 이용한 하악골 후퇴술을 시행한 양악 수술군 26명과 하악골 후퇴술만을 시행한 편악 수술군 26명으로 구분하여, 수술 전후 측모두부방사선규격사진을 계측,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양악 수술군은 골격 변화량의 72.4% 비율로 상순 부위 연조직의 전방 이동을 보였으며, 편악 수술군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비순각은 양악 수술군에서 편악 수술군에 비해 더 크게 증가하였다. 이순각은 편악 수술군에서 더 크게 감소하였다. 하악골의 후방 이동에 따른 연조직 pogonion의 후방 이동은 양악 수술군에서 98%, 편악 수술군에서 109%로 편악 수술군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양악 수술군에서는 편악 수술군에 비하여 경조직의 변화에 수반하는 상순에서의 큰 변화가 나타났다. 편악 수술군에서는 상순의 변화는 미약하였으며, 하순 및 이부의 변화가 양악 수술군에 비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Dehydrothermal Treatment로 제작한 흡수성 콜라겐 골유도재생술 차단막 (Absorbable Guided Bone Regeneration Membrane Fabricated from Dehydrothermal Treated Porcine Collagen)

  • 방강미;정한울;김성포;양은경;김기호;김성민;김명진;장정원;이종호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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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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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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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urpose: Collagen membranes are used extensively as bioabsorbable barriers in guided bone regeneration. However, collagen has different effects on tissue restoration depending on the type, structure, degree of cross-linking and chemical treat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inflammatory reaction, bone formation, and degradation of dehydrothermal treated porcine type I atelocollagen (CollaGuide$^{(R)}$) compared to of the non-crosslinked porcine type I, III collagen (BioGide$^{(R)}$) and the glutaldehyde cross-linked bovine type I collagen (BioMend$^{(R)}$) in surgically created bone defects in rat mandible. Methods: Bone defect model was based upon 3 mm sized full-thickness transcortical bone defects in the mandibular ramus of Sprague-Dawley rats. The defects were covered bucolingually with CollaGuide$^{(R)}$, BioMend$^{(R)}$, or BioGide$^{(R)}$ (n=12). For control, the defects were not covered by any membrane. Lymphocyte, multinucleated giant cell infiltration, bone formation over the defect area and membrane absorption were evaluated at 4 weeks postimplantation. For comparison of the membrane effect over the bone augmentation, rats received a bone graft plus different covering of membrane. A $3{\times}4$ mm sized block graft was harvested from the mandibular angle and was laid and stabilized with a microscrew on the naturally existing curvature of mandibular inferior border. After 10 weeks postimplantation, same histologic analysis were done. Results: In the defect model at 4 weeks post-implantation, the amount of new bone formed in defects was similar for all types of membrane. Bio-Gide$^{(R)}$ membranes induced significantly greater inflammatory response and membrane resorption than other two membranes; characterized by lymphocytes and multinucleated giant cells. At 10 weeks postoperatively, all membranes were completely resorbed. Conclusion: Dehydrotheramal treated cross-linked collagen was safe and effective in guiding bone regeneration in alveolar ridge defects and bone augmentation in rats, similar to BioGide$^{(R)}$ and BioMend$^{(R)}$, thus, could be clinically useful.

골유착 고정성 보철물 하에서 하중조건에 따른 삼차원 유한요소법적 분석 (THE THREE DIMENSIONAL FINITE ELEMENT ANALYSIS OF THE BONE ANCHORED FIXED PROSTHESIS ACCORDING TO THE LOAD CONDITION)

  • 양순익;정재헌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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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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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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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the application of 3D finite element analysis to determine resultant stresses on the bone anchored fixed prosthesis, implants and supporting bone of the mandible according to fixture numbers and load conditions. 4 or 6 fixtures and the bone anchored fixed prosthesis were placed in 3D finite element mandibular arch model which represents an actual mandibular skull. A $45^{\circ}$ diagonal load of 10㎏ was labiolingually applied in the center of the prosthesis(P1). A $45^{\circ}$ diagonal load of 20㎏ was buccolingually applied at the location of the 10mm or 20mm cantilever posterior to the most distal implant(P2 or P3). The vertical distribution loads were applied to the superior surfaces of both the right and the left 20mm cantilevers(P4). In order that the boundary conditions of the structure were located to the mandibular ramus and angle, the distal bone plane was to totally fixed to prevent rigid body motion of the entire model. 3D finite element analysis was perfomed for stress distribution and deflection on implants and supporting bone using commercial software(ABAQUS program. for Sun-SPARC Workstati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In all conditions of load, the hightest tensile stresses were observed at the metal lates of prostheses. 2. The higher tensile stresses were observed at the diagonal loads rather than the vertical loads 3. 6-implants cases were more stable than 4-implants cases for decreasing bending and torque under diagonal load on the anterior of prosthesis. 4. From a biomechanical perspective, high stress developed at the metal plate of cantilever-to-the most distal implant junctions as a consequence of loads applied to the cantilever extension. 5. Under diagonal load on cantilever extension, the 6-implants cases had a tendency to reduce displacement and to increase the reaction force of supporting point due to increasing the bendign stiffness of the prosthesis than 4-implants cases. 6. Under diagonal load on cantilever extension, the case of 10mm long cantilever was more stable than that of 20mm long cnatilever in respect of stress distribution and displacement. 7. When the ends of 10mm or 20mm long cantilever were loaded, the higher tensile stress was observed at the second most distal implant rather than the first most distal implant. 8. The 6-implants cases were more favorable about prevention of screw loosening under repeated loadings because 6-implants cases had smaller deformation and 4-implants cases had larger de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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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ribution and phenotypes of hemifacial microsomia and its association with other anomalies

  • Yang, Il-Hyung;Chung, Jee Hyeok;Yim, Sunjin;Cho, Il-Sik;Lim, Seung-Weon;Kim, Kikap;Kim, Sukwha;Choi, Jin-Young;Lee, Jong-Ho;Kim, Myung-Ji;Baek, Seung-Hak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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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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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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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 To investigate the distribution and phenotypes of hemifacial microsomia (HFM) and its association with other anomalies. Methods: This study included 249 Korean patients with HFM, whose charts, photographs, radiographs, and/or computed tomography scans acquired during 1998-2018 were available from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nd Dental Hospital. Prevalence according to sex, side involvement, degree of mandibular deformity, compensatory growth of the mandibular body, and Angle's classification, and its association with other anomalies were statistically analyzed. Results: Prevalence was not different between male and female patients (55.0% vs. 45.0%, p > 0.05). Unilateral HFM (UHFM) was more prevalent than bilateral HFM (BHFM) (86.3% vs. 13.7%, p < 0.001). Although distribution of the Pruzansky-Kaban types differed significantly in patients with UHFM (I, 53.0%; IIa, 18.6%; IIb, 24.7%; III, 3.7%; p < 0.001), no difference was observed in occurrence between the right and left sides (52.6% vs. 47.4%, p > 0.05). Among patients with BHFM, prevalence of different Pruzansky-Kaban types on the right and left sides was greater than that of the same type on both sides (67.6% vs. 32.4%, p < 0.05). Despite hypoplasia of the condyle/ramus complex, compensatory growth of the mandibular body on the ipsilateral side occurred in 35 patients (14.1%). Class I and II molar relationships were more prevalent than Class III molar relationships (93.2% vs. 6.8%, p < 0.001). Forty-eight patients (19.3%) had other anomalies, with 50.0% and 14.4% in the BHFM and UHFM groups (p < 0.001). Conclusions: Patients with HFM require individualized diagnosis and treatment planning because of diverse phenotypes and associations with other anomalies.

CT 영상을 이용한 악골 골수염의 경조직 변화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hard tissue changes in osteomyelitis of the jaws using CT image)

  • 안창현;최보람;허경회;이원진;이삼선;최순철
    • Imaging Science in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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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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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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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 To assess the clinical findings and hard tissue changes of osteomyelitis of the jaws using computed tomographic (CT) image analysis. Materials and Methods : We reviewed and interpreted the CT images of 163 patients (64 males and 99 females, age range from 10 to 87 years) who visited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from April 23, 2006 to December 31, 2008 and were diagnosed as osteomyelitis of the jaws through clinical, radiologic, and histopathologic examination. Each CT findings was investigated for frequency, correlation with age and gender. Results : Of the 163 patients, 31 (19.0%) were affected on the maxilla, 135 (82.8%) were affected on the mandible, and 3 (1.8%) were affected on the both jaws simultaneously. The mean age of the patients who were affected on the maxilla was 61.0 years and that of the patients who were affected on the mandible was 56.2 years. On the maxilla, the most frequent site of disease was the posterior area (83.9%) and on the mandible, mandibular body (83.0%), followed by angle (48.1%), ramus (38.5%), condyle (13.3%), incisal area (9.6%), and coronoid process (3.0%). Among the 31 maxillary osteomyelitis, defect in the trabecular bone was observed in 28 (90.3%), osteosclerosis 20 (64.5%), defect in the cortical bone 27 (87.1%), sequestrum 17 (54.8%), and periosteal reaction 2 (6.5%). Among the 135 mandibular osteomyelitis, defect in the trabecular bone was observed in 100 (74.1%), osteosclerosis 104 (77.0%), defect in the cortical bone 116 (85.9%), sequestrum 36 (26.7%), and periosteal reaction 67 (49.6%). Conclusion : Of our cases, the maxillary osteomyelitis was visibly observed more frequently in females than males. The incidence is the highest in seventies (28.8%) and the lowest in teens (3.1%). The osteomyelitis of the jaws was observed more frequently in males than females before the age of 50, and observed more frequently in females after the age of 50. The most noticeable point was that the sequestrum was observed more often on maxillary osteomyelitis and the periosteal reaction was observed more often on mandibular osteomyel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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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을 내원한 구강악안면외과 안면골 골절 환자의 변화에 대한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ALTERATIONS OF FACIAL BONE FRACTURE PATIENTS VISITING PUSAN UNIV.-HOSPITAL EMERGENCY CENTER)

  • 이정훈;김용덕;신상훈;김욱규;김종렬;정인교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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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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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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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Although there have been many clinical studies about the facial trauma in the recent as well as in the past, severity and frequency of facial trauma are reported multifarious. It seemed to be because of variety of social, cultural, and environmental factors, and the view point of investigator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about the patients visiting emergency room during recent 5 years(1999-2003), and compared with retrospective study during former 5 years(1992-1996) in Dept. OMS Pusan Univ-Hospital. We are assessed the cause, type, demographic ect. And analyzed alterations of facial bone fractures during past 2 period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total number of patients was increased slightly. 429 patients treated for maxillofacial fractures between January 1992 and December 1996 and 466 patients treated between January 1992 and December 1996. The male-to-female ratio reduced in the second period by a factor of 0.7. Patients in the age groups of 10-19 years and 20-29 years increased by a factor of 4.2 and 7.9 in the second period. Assaults and falls in the second period decreased by a factor of 15.4 and 7.9. But, traffic accidents and slip downs in the second period increased by a factor of 6 and 6.6. The mandibular fractures(70.6%) showed the highest incidence, followed by zygomatic bone and arch fractures(7.5%), maxillary bone fractures(4.0%), and nasal bone fractures(4.0%). In the second period, the mid-face fracture was increased slightly. So, the mandibular fractures(69.0%) followed by maxillary bone fractures(12.9%), zygomatic bone and arch fractures(8.0%), nasal bone fractures(7.0%). Ramus fractures and body fractures of mandible was increased slightly in the second peri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