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사용자 수의 증대와 초기 대기시간의 감소는 비디오 저장 서버가 상용 서비스에 사용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요소이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스트라이핑 방법에 비하여 각 디스크에서 읽어오는 데이터의 크기가 2배가 될 수 있는 데이터 배치 방법을 제안한다. 이러한 방법은 디스크의 회전 대기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이 작아지도록 하므로 디스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되어 사용자 수가 크게 증대되는 성능의 향상을 보인다. 또한 초기 대기시간이 일정 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는 디스크 스케쥴링 방법을 제안하였고, 허용 가능한 초기 대기시간 개념을 도입하여 저장 서버의 순차적인 설계 방법을 제안한다. 구현 사례와 기존의 방법과의 비교를 통하여 제안한 방법의 우수한 성능 향상이 있음을 보인다.
개발한 EPS 포장상자가 사과의 신선도 유지효과 기능이 있는지의 여부를 조사코자 사과를 포장하여 $20^{\circ}C$ 저장하면서 골판지상자와 0.02와 0.04mm 두께의 LDPE 필름, 기능성 MA필름과 50배로 발포시킨 EPS상자에 사과를 15kg씩 포장하여 포장재간의 신선도 유지효과를 비교하였다. 저장 40일 후 중량감소는 대조구는 5.7%, EPS 상자는 0.5%의 중량감소가 나타났고, 비타민C도 2.06과 2.31 mg%로 EPS 포장구가 높게 유지되고 있었다. 당도와 산도는 포장구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부패의 경우 대조구는 상자당 3-5개과가 발생했으나 EPS포장구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외관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편이 농산물은 소비자에게 편이성을 제공하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가공과정 중 절단, 박피 등의 물리적인 변화로 인하여 쉽게 품질이 변하거나 미생물 증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신선편이 농산물의 저장성 및 안정성 향상을 목적으로 필름이나 용기 형태의 기능성 포장재를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아울러 저장기간 연장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저장기간에 영향을 주는 항균, 원적외선, 통기성, 방담, 미약전류, 에틸렌가스 흡착 또는 분해, MA (Modified Atmosphere) 또는 CA (Controlled Atmosphere)와 같은 기체 조성 변화 등을 통해 저장기간을 연장시키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는데, 한 가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여 저장기간을 연장시키는 방법이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보다 효과적으로 신선편이 농산물, 식품 등의 저장기간을 연장시키기 위해 발표된 문헌자료를 토대로 저장기간 연장 포장법, 저장기간 연장 포장소재, 종합적인 평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부유' 단감은 주로 MA를 통해서 저장되지만, 저장기간 동안 과육의 과정부 갈변과 과피 흡변을 가져와서 과실의 품질을 저하시킨다. 칼슘은 세포막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칼슘과 관련된 과실 생리장해를 경감시킨다. 본 연구는 수용성 칼슘 관주와 엽면살포가 토양의 화학성, 근활력 그리고 엽 내 무기성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칼슘 관주(Ca-FG)와 칼슘과 IBA를 혼용한 관주(Ca+IBA)처리는 대조구(Cont), 칼슘 엽면살포(Ca-FA), 그리고 IBA관주처리 (IBA)보다 높은 토양 칼슘함량을 보였으며, 토양 내 칼슐함량의 증가는 pH를 상승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Ca+IBA처리는 근활력을 증가시켰다. 엽내 칼슘은 CA-FA에 증가되었고, Ca+IBA와 Ca-FG에 의해서도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EPS 포장상자가 도마토를 포장시 기존의 골판지 상자에 비해 어느정도 신선도 유지효과 기능이 있는지의 여부를 분석하고 일반적인 MA 포장재인 LDPE 포장과도 비교하고자 도마토를 포장하여 $25^{\circ}C$에 저장하면서 골판지상자와 0.02와 0.04mm 두께의 LDPE 필름, EPS 상자로 포장한 것들과 신선도 유지효과를 비교하였다. 저장 7일 후 중량감소는 대조구는 5.9%, EPS 상자는 1.1%의 중량감소가 나타났고, 비타민C도 EPS 포장구가 대조구 보다 20% 높게 유지되고 있었고 산도와 가용성 고형물함량도 EPS와 LDPE 포장구가 대조구보다는 변화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조구는 위조현상과 도마토의 표면 색상이 붉게 변하여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PS 포장구는 LDPE 포장구와는 신선도가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대조구인 골판지 상자보다는 품질이 잘 유지되고 있어 EPS 포장상자를 도마토 포장상자로 활용가능성이 확인되었다.
EPS 포장상자가 포도의 신선도 유지효과 기능이 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고자 'Sheridan' 포도를 포장하여 $25^{\circ}C$에 저장하면서 골판지상자와 0.02와 0.04mm 두께의 LDPE필름, EPS 상자로 포장한 것들과 신선도 유지효과를 비교하였다. 저장 10일후 중량감소는 대조구는 5.7%, EPS 상자는 0.9%의 중량감소가 나타났다. 비타민C는 EPS 포장구가 대조구 보다 15.5%, 산도는 24.4% 높게 유지되고 있었다. 당도는 EPS와 LDPE 포장구가 대조구 보다 약간 낮게 유지되고 있었으며, 곰팡이 발생 등의 부패는 대조구에서는 일부 송이에서 발생했으나 EPS 포장구에서는 발생하지 않았고 품질도 양호해, EPS 포장상자는 일반적인 MA포장재인 LDPE포장과는 신선도가 비슷하게 유지되었으나 대조구인 골판지 상자보다는 품질이 잘 유지되고 있어 EPS 상자를 포도 포장상자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확인되었다.
염생식물 중 생체로 이용되고 있는 수송나물(Salsola komarovi Iljin)과 해홍나물(Suaeda maritima L. Dum.)의 상품화를 위해 포장 판매 및 저장이 동시에 가능한 MAP(modified atmosphere package)의 저장성을 몇가지 온도에서 비교하였다. 온실에서 재배한 수송나물과 해홍나물을 $50{\mu}m$(ceramic) 필름으로 포장하여 $2^{\circ}C$, $10^{\circ}C$, $25^{\circ}C$에 저장하였다. 저장중 생체중 감소는 모두 1% 미만이었는데, 역시 상온에서 가장 빠르게 감소하였으며, 수송에서 감소폭이 컸다. 포장재내 산소 농도는 저장온도별로는 $2^{\circ}C$에서 가장 높게 유지되었으며, $25^{\circ}C$에서는 수송이 해홍보다 낮은 농도를 보였다. 포장재내 이산화탄소 농도는 산소농도와 반대로 저장온도별로는 $25^{\circ}C$에서 가장 높았으며, 식물별로는 수송에서 높았는데 두 식물 모두 $2^{\circ}C$와 $5^{\circ}C$에서는 1% 이하로 유지되었다. 포장재내 에틸렌 농도는 $10^{\circ}C$에서 $2^{\circ}C$보다 높았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10^{\circ}C$에서 에틸렌 농도는 두 식물 모두 $20{\mu}L{\cdot}L^{-1}$으로 같은 수준으나, $2^{\circ}C$에서는 해홍이 다소 높았다. 온도에 따른 포장재내 이산화탄소와 에틸렌 농도는 저장온도가 높을수록 높았는데, 수송나물에서는 $2^{\circ}C$와 $10^{\circ}C$간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 차이를 보인 반면, 해홍나물의 경우 그 차이에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관능검사로 실시한 외관상 품질은 3점까지 상품성을 인정하였는데, 수송나물의 경우 상품성인 인정된 저장일수가 $24^{\circ}C$에서는 3일, $10^{\circ}C$에서는 7.5일 $2^{\circ}C$에서는 14일이었고, 해홍나물은 $24^{\circ}C$에서는 3.5일, $10^{\circ}C$에서는 9.5일 $2^{\circ}C$에서는 11일이었다. 외관상 품질 변화와 포장재내 이산화탄소와 에틸렌 농도로 볼 때 해홍나물의 경우 $2^{\circ}C$의 저온에서 저장성이 $10^{\circ}C$와 차이가 없어 저온장해가 의심되었다.
조피볼락 필렛 제품의 온도에 따른 CO2 용해도 측정 결과 온도가 낮을수록 용해 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하고, 온도에 따른 Henry의 상수 값을 직선방정식으로 정립하였다. 얻어진 CO2 용해특성과 CO2 물질수지식을 활용하여 여러 조건의 유연 포장 내 평형 형성 후 얻어지는 CO2 분압과 포장 부피를 예측할 수 있었다. 조피볼락 필렛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MAP(변형기체포장)를 적용하여 10℃에서 5일 동안 저장하면서 포장 내 MA 조성에 따른 품질변화를 확인하였다. MA 조성에 따른 품질을 확인해 본 결과 호기성 총균수와 총 휘발성염기질소의 수치가 MA 기체조 성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CO2 농도가 높은 MA 조건에서는 호기성 총균수의 증식이 억제되었으며, O2가 포함되는 MA 조건에서 휘발성염기질소 함량이 낮았다. 조피볼락 필렛에 대해 호기성균 증식을 억제하면서 휘발성염기질소 함량이 낮은 MA 조건을 선택한다면 CO2(60):O2(30):N2(10)의 조건이 좋은 품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후지' 사과의 단기 저장과 모의 수출 과정에서 소포장 적용이 중량감소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년에 걸쳐 포장의 밀폐도를 단계적으로 조절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포장의 밀폐도는 천공 처리 수준(무천공, 펀치 홀, 핀홀)과 밀봉 방식(끈 묶음, 열 접착)을 달리하여 조절하였다. 수확 후 사과를 $40{\mu}m$ 폴리프로필렌 필름 포장 봉지에 5개씩 담아 $0^{\circ}C$에서 4주 저장한 후, 1년차 예비실험에서는 바로 상온유통 과정을 거쳤고 2년차 본 실험에서는 2주간의 냉장 컨테이너 수출 운송과 현지 상온 유통 7일의 모의 수출 과정을 거쳤다. 천공 처리 없이 끈 묶음 혹은 열 접착한, 비교적 높은 수준의 밀폐 소포장에서는 이산화탄소 축적에 의한 내부갈변 증상이 발현되었다. 이에 비해 천공 처리 필름 소포장에서의 MA 환경조성은 핀홀 처리 소포장에서만 관찰되었고, 모든 처리에서 내부갈변 장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밀폐도가 낮은 펀치 홀 천공 처리 필름 소포장에서도 단기 저장 후 모의 수출 과정에서 중량 감소를 줄이는 효과가 나타났으나 과일의 이화학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였다. 천공도를 낮춘 핀홀 처리 역시 이화학 품질 유지 효과는 없었으나 조직감 관능 유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과의 단기저장과 수출과정에 소포장 기술을 적용할 때 MA 조성을 통한 품질유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펀치 홀 천공보다는 훨씬 미세한 천공 처리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저장중 5가지 싹채소, (무, 적무, 적양배추, 알팔파, 브로콜리)의 생체중은 $50{\mu}m$ LDPE필름으로 밀폐하여 $2^{\circ}C$와 $8^{\circ}C$모두 99%이상 유지되었다. 저장중 포장재내 이산화탄소 농도는 $8^{\circ}C$에서 $2^{\circ}C$에서 보다 높았으며 작물별로 무와 적무가 높았다. 산소농도는 이와 정반대로 $2^{\circ}C$에서 높게 유지되었고, 무와 적무가 가장 낮은 농도를 보였는데 특히 $8^{\circ}C$저장 3일째는 3%미만까지 낮아지기도 하였다. 에틸렌 농도도 $2^{\circ}C$에 비해 $8^{\circ}C$에서 다소 높았으며 작물별로는 알팔파가 0.1ppm으로 가장 낮았고 나머지 4 작물은 작물간 농도차이에 유의성 없이 1ppm미만으로 낮았다. 이취는 산소농도가 가장 낮았던 무와 적무에서 오히려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온도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외관상 품질은 역시 $2^{\circ}C$가 $8^{\circ}C$보다 높게 유지되었으며, 두 온도 모두에서 무가 가장 높게 유지되었고, 다음으로 적무, 브로콜리, 적양배추, 알팔파 순서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싹채소의 작물간 저장성에 차이를 알 수 있었는데 무와 알팔파의 경우 $4{\sim}5$일의 저장기한의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싹채소 유통에 있어 작물별 관리가 다르게 실시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