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방재, 방범 등과 같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보장성 서비스들은 거주지의 위치나 개인의 지위, 소득 등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제공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소방서비스의 분포가 공간적·계층적으로 평등하게 제공되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공간적 형평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도시 내 모든 거주지에 대해 소방서비스의 접근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접근성 분석 결과와 함께 각 지역의 저소득층 분포현황 및 예측 소득 데이터를 비교하여 소방서비스의 소외지역이 소득계층의 분포와 관련성이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5분 이내에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의 면적은 대전시 전체의 46.2%였으며, 이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전체 인구의 98.0%로 나타났다. 5분 이내에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지역의 노령연금 수급자 비율은 52.7%로 대전시 평균인 7.14%보다 월등히 높았다. 또한 소방서비스의 제공이 5분을 초과하는 지역에서는 서비스 도달이 지연되는 지역일수록 예측 소득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전시 외곽지역에 거주하는 경제적 취약계층이 균등한 도시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른 정책적 고려가 요구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role of socioeconomic factors and health behaviors on the prevalence of oral diseases(dental caries and periodontal disease) among Korean adults. Data from the 2005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was analyzed for adults aged over 19 years (n=25,215). Oral disease was defined as disease diagnosed by a dentist for the previous 12 months. Chi-square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to conduct statistical analysis. The population without dental caries and periodontal diseases were used as the reference category for all analysis. The overall prevalence of annual dentist-diagnosed dental caries and periodontal diseases were 23.5% and 10.6% respectively. The relative risk of developing dental caries for graduates of middle school and lower were 1.53 times (95% CI: 1.24-1.89) more likely to develop dental caries comparing to college graduates. Low income earners were 1.23 times(95% CI: 1.01-1.49) more likely to develop dental caries than high income earners. Persons covered by national medical insurance were 1.45 times(95% CI: 1.08-1.95) more likely to develop dental caries comparing to persons covered by employee medical insurance. Compared with persons not eating snacks, the risk of developing caries in persons eating snacks once a day was 1.16(95% CI: 1.01-1.32), while those who snacked twice or more a day were 1.19(95% CI: 1.01-1.41). The relative risk of developing periodontal disease was 3.71(95% CI: 2.38-5.80) higher in older individuals than younger. In terms of education level, middle school graduates and lower were 1.54 times more likely to develop periodontal disease than college graduates. Low income earners were 1.47 times more likely to develop periodontal diseases than high income earners. Using data from a large,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of Korean populations, we support the hypothesis that the prevalence of oral diseases is related with socioeconomic factors and health behaviors. More intensive intervention efforts to reduce the prevalence of dental diseases are warranted in Korea.
2008년 기초노령연금제도가 시행되면서 공적 노후소득보장의 근거가 마련되었다. 하지만 아직 기초노령연금은 보조수당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소득보장제도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에는 미흡한 수준이며,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노인들은 총소득 중 여전히 사적이전소득 의존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경제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공적소득보장제도의 적용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노인가구의 빈곤율은 노인이 아닌 가구에 비해 더 높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공적이전소득이 노후 생활보장의 핵심적인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에서 공적이전소득과 사적이전소득이 노인가구의 빈곤을 어느 정도 경감시키는가를 비교해 보았다. 특히 노인인구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더 취약한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하여 공적 및 사적 이전소득의 빈곤경감 효과를 비교분석함으로써 공적 소득보장제도의 중요성을 검증하였다. 연구대상은 65세 이상 혼자 사는 독거노인가구이며, 분석자료는 통계청의 가계조사 중 2006년-2008년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독거노인가구의 빈곤정도와 이전소득의 빈곤경감 정도를 상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 전체인구 및 전체 노인가구의 빈곤율과 비교하였고, 독거노인가구에 속한 하위집단의 빈곤정도와 이전소득의 빈곤경감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성별, 연령, 경제활동 여부 등 인구사회학적인 특성별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가구 전체의 빈곤율은 기초노령연금 및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된 2008년 이후에도 전년대비 감소하지 않았다. 둘째, 독거노인가구를 포함한 노인가구에서 두 가구 중 한 가구는 절대빈곤상태에 놓여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가구 중 여성, 비근로, 저학력, 고령, 농어촌 노인가구의 빈곤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셋째, 독거노인가구의 빈곤감소에서 공적이전에 의한 빈곤감소효과가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사적이전에 의한 빈곤감소가 공적이전에 의한 빈곤감소보다 더 크게 기여하였다. 넷째, 공적이전효과 중에서는 생계비 지원 등의 사회보장 수혜효과가 공적연금효과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Objectives : To investigate the therapeutic compliance and its related factors in lung cancer patients. Methods :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mprised 277 patients first diagnosed with lung cancer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between Jan 1999 and Sept 1999. Of these, 141(50.9%) participated in the study by properly replying to structured questionnaires. The data was analyzed using a simplified Health Decision Model. This model includes categories of variables covering therapeutic compliance, health beliefs, patient preferences, knowledge and experience, social interaction, sociodemographic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Results : The therapeutic compliance rate of the 141 study subjects was 78.0%. An analysis of health beliefs and patient preferences revealed health concern (p<0.05), dependency on medicine (p<0.05),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severity (p<0.05) as well as preferred treatment (p<0.01) as factors related to therapeutic compliance. Factors from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clinical factors that were related to therapeutic compliance were age (p<0.01), monthly income (p<0.05), histological type (p<0.05) and clinical stage (p<0.05) of cancer. Conclusions : In order to improve therapeutic compliance in lung cancer patients it is necessary to educate the aged, low-income patients, or patients who have small cell lung cancer or lune cancer of an advanced stage for which surgery is not indicated. Additionally, it is essential for medical personnel to have a deep concern about patients who have poor lifestyles, a low dependency on medicine, or a high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severity. Practically, early diagnosis of lung cancer and thoughtful considerations of low-income patients are important. By means of population-based education in a community, we may promote attention to health and enhance the early diagnosis of lung cancer.
본 연구는 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의 인구구조를 제고 하여, 중장년층의 저소득층들이 느끼는 삶에 대한 인식을 고찰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2019년 복지패널자료를 토대로 필요로 하는 변수를 선정하였고, 총 14,918명의 패널표본으로부터 '저소득층'의 '60대-70대' 중에서, 무응답 및 불성실한 표본을 제거하여, 최종 1,684명의 표본을 선정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종속변수로써, 패널자료에서 측정한 '삶의 사다리'로 정의하였다. 이에, '삶의 사다리'에 미치는 개인적 특성 및 생활만족도의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종속변수인 「삶의 사다리」 변수에 대한 영향요인으로, 개인적 특성만을 고려하였을 경우에는, 대부분의 개인적 특성이 「삶의 사다리」의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제상태변수에 대한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본 결과,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는 중년노인들의 삶의 사다리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경제상태보다는 건강상태가 유의미한 영향요인임을 반증해주고 있다. 따라서, 노인의 '삶의 사다리'에 대한 인식은 노인 개인적인 여건과 환경보다는 노인의 내적 및 외적인 다양한 '환경요인'이 노인의 삶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침을 제고 해야 한다. 즉, 그들의 삶에 대한 인식에 긍정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다변하고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노인인구의 증가와 사생활보호의식의 강화 등의 조사환경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기존방식의 인구총조사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덴마크와 핀란드 등 북유럽 선진통계국가의 행정자료를 활용한 경험사례에 비춰볼 때, 우리나라도 주민등록 행정자료 등을 활용한 등록센서스에 대한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 행정등록자료에 기반을 둔 등록센서스는 조사비용의 절감과 조사의 정확성, 신속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자료 간 연계를 통해 고급통계를 생산하여 다양한 통계수요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인구총조사 개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정보화시대의 센서스에 대비하기 위해 주민등록 행정자료와 2005년 인구총조사 결과를 연계하여 차이점을 살펴보고 인구총조사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적 제안 및 방향을 제시하였다. 연구방법은 개인의 비밀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실증적인 연구가 되기 위해 부산해운대구와 충북 보은군을 대상으로 동일주소 내의 나이, 성별을 매칭값으로 연계성을 살펴보고, 매칭율이 매우 낮게 나타난 지역(충북 보은군 회남면)을 대상으로 인구총조사와 주민등록 행정자료를 직접 비교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특히 2005년 인구총조사 결과와 비교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등록 행정자료를 출생 및 사망, 전출 및 전입 등에 대한 정보를 이용하여 2005년 11월 1일 기준으로 자료를 생성하였다.
이촌향도형(離村向都型) 인구이동(人口移動) 농촌지역경제(農村地域經濟)에 미치는 영향(影響)에 관해 두가지 상반(相反)된 견해(見解)가 있다. 신고전학파적(新古典學派的) 낙관론(樂觀論) 따르면 이농현상(離農現象)은 농촌지역(農村地域)의 소득(所得)이나 후생수준(厚生水準)을 저해(沮害)하지 않는다고 보는 반면 Lipton (1980)은 그 반대의 견해(見解)를 취하고 있다. 본고(本稿)에서는 비교역재(非交易財)(nontraded goods)에 대한 국제무역이론(國濟貿易理論)과 화란병(和蘭病)(Dutch Disease)의 이론(理論)을 원용하여 농촌(農村)에서 도시(都市)로의 인구이동모형을 개발했다. 이 모형은 이농인구이동(離農人口移動)이 농촌지역(農村地域)의 소득(所得)과 후생수준(厚生水準)을 저해(沮害)한다는 점에서는 Lipton의 견해(見解)와 일치하나 소득(所得)을 감소(減少)시키는 요인들은 Lipton의 모형(模型)에서 지적(指摘)된 것들과는 다르다. 본고(本稿)는 이농현상(離農現象)이 농촌소득(農村所得)을 감소(減少)시키는 이유가 농업생산성(農業生産性)의 하락(下落) 때문이 아니라 농촌노동 및 소비인구의 격감으로 인한 농업부문(農業部門)의 이윤감소(利潤減少)와 농촌(農村) 서비스부문(部門)와 쇠퇴(衰退)때문이라고 주장한다. 1966, 1970, 1975, 1980 및 1985년의 한국인구(韓國人口)센서스 통계자료(統計資料)를 이용하여 주요가설(主要假說)들에 대해 실증분석(實證分析)을 한 결과 신고전학파(新古典學派)의 주장(主張)이나 Lipton의 견해(見解)보다 본(本) 연구모형(硏究模型)의 설명력(說明力)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Purpose: To investigate the abilities to act and fear of falling in home-dwelling elderly. Methods: This study interviewed 351 home-dwelling elders residing in Seoul and Gyonggi-do using a Survey of Activities and Fear of Falling in the Elderly. Results: Of the 351 subjects, 203(57.8%) had activity restrictions. The main three activities that the subjects could not perform were going out when it is slippy, reaching something overhead and walking crowded places outside.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performable activities were significantly fewer in subjects perceiving that their health status was low that those perceiving that their health status was high. On a scale of 3 points for fear of falling, the average score of the subjects was 1.46. The highest score of fear of falling was 2.62 for the activity of going out when it is slippery, next 1.87 for the activity of reaching something overhead. There was a significant invers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s' abilities to act and fear of falling. Conclusions: The significant variables associated with fear of falling were gender(female), educational background, economic status (low-income), and experience of falls during the last one year. Thus further study is necessary, focused on the vulnerable population in order to prevent falls and to reduce fear of falling.
Santiago, Cereneo S. Jr.;Ulanday, Ma. Leah P.;Centeno, Zarah Jane R.;Bayla, Ma. Cristina D.
International Journal of Knowledge Content Development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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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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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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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The study determined the access, skills and constraints towards the usage of ICT among barangay officials. A complete enumeration technique was used due to the small size of the population. A total of 121 barangay secretaries and barangay treasurers comprised the study respondents. The findings revealed that most of barangay officials have access to personal computer at home and in the office using their own mobile data and office internet connectivity. With the support from the Local Government Unit (LGU), it was found that most of the respondents are advance and proficient in computer usage. As constraints to ICT usage, the study respondents still experienced slow internet bandwidth that makes connection and communication weak along with the low income status. Consequently, it was found tha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erms of skills and constraints among barangay secretaries and barangay treasurers towards using ICT. It can be concluded that study respondents prefer to use office computer to access the information they need due to the convenience and availability of resources. The study respondents were competent enough to handle their job well but listed slow internet and low financial resources may hamper their ICT usage. Research implications were also offered.
Purpose: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prevalence of dizziness in adults and to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dizziness. Methods: This cross-sectional study used secondary data from the Eigh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Participants included 10,265 older adults aged≥40 years.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he chi-squared test, and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with the SPSS/WIN 27.0 program. Results: The prevalence of dizziness was 26.2%, with 20.9% reporting episodic dizziness and 5.3% reporting chronic dizziness. Compared to that noted in the control group participants without dizziness, the risk of episodic or chronic dizziness was higher in women and in participants with older age, low education level, low income level, high perceived stress level, depression, tinnitus, and occupational noise exposure. Moreover, the risk of chronic dizziness was higher among those with a body mass index of <25 kg/m2, stroke, cardiovascular disease, or severe hearing loss. Conclusion: The study underscores the need to comprehensively identify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dizziness and to develop interventions to prevent and manage the occurrence and chronicity of dizziness in the general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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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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