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Leonurus sibiricus 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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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울자 EtOAc 분획의 항알러지 및 항염증 효과 (Anti-allergic and Anti-inflammatory Effect of Leonurus sibiricus Seed Ethyl Acetate Fractions)

  • 정유정;전영식;김형자;강기성;김용기;김수남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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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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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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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In this study, we investigate anti-allergic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of Leonurus sibiricus seed (LSS) extract in basophilic leukemia RBL-2H3 cells. To identify anti-allergic actions of LSS, the degranulation was evaluated in IgE and DNP-BSA stimulated RBL-2H3 cells. At the concentration of $100{\mu}g/ml$ of methanol (MeOH) extract and Methylene chloride (MC) and Ethyl acetate (EtOAc) fractions, the degranulation was significantly inhibited 16.7%, 16.7% and 27.9% respectively. And then, to assess anti-inflammatory effects of LSS, IL-4 and IL-13 mRNA level were detected in PMA/ionomycin (PI)-induced RBL-2H3 cells and cell proliferation and IL-4 mRNA level in isolated splenocytes from Balb/c mice. LSS MeOH extract and MC and EtOAc fractions significantly decreased the level of IL-4 and IL-13 mRNA in PI-induced RBL-2H3 cells and showed inhibitory effects on cell proliferation and expression of IL-4 mRNA level in mouse splenocytes. Taken togeth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LSS has potential anti-allergic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and EtOAc fraction is the most effective in regulating immune responses.

저온습윤 및 변온처리가 자생식물의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echilling and Alternating Temperature on Seed Germination of Native Plants)

  • 강치훈;김두환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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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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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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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자생식물 16종의 종자형질 특성 및 저온습윤 및 변온 처리에 의한 발아양상을 조사하기 위하여 본실험은 수행되었다. 종에 따라 종자의 길이, 넓이, 폭은 각각 1.1∼8.9, 0.7∼7.5, 0.4∼l.7mm의 범위였으며 천립중은 0.1∼8.8g의 범위였다. 무처리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은 종에 있어 냉이와 익모초는 암조건에서 각각 16, 36%이었으며 장구채와 각시취는 명조건에서 각각 69, 81%이었다. 참취, 고려엉겅퀴, 곰취, 질경이, 청옥취는 저온습윤처리 명조건에서 각각 84, 29, 57, 78, 95%로 물엉겅퀴는 암조건에서 30%로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변온처리에서 발아율이 높은 종에 있어 두릅나무와 벌개미취는 명조건에서 각각 2,57%로, 수리취는 암조건에서 52%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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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식물에 미치는 사철쑥의 알레로파시 효과 (Allelopathic Effects of Artemisia capillaris on the Selected Species)

  • 길봉섭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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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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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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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사철쑥에 함유되어 있는 천연 화학물질이 다른 식물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실험식물의 종자발아와 생장실험을 수행하고 사철쑥의 화학성분을 분석했으며, 그 성분과 동일한 시약으로 생물학적 정량을 실시하였다. 사철쑥의 수용추출액에 의한 발아율은 실새풀, 이고들빼기와 왕고들빼기는 수용추출액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비례적으로 감소했으나, 그러나 코스모스와 익모초는 70% 실험구와 100%, 10%구와 30%에서 서로 반대로 나타났다. 유식물의 건중량은 추출액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현상이 뚜렷하였다. 사철쑥의 정유의 농도에 따라 쑥과 질경이는 정유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생장은 억제되었고 유근보다 유묘에서 더욱 확실하였다. GC로 사철쑥의 정유를 분석하여 36종류의 화학물질을 분리확인하였고 이들중 7종류를 선정하여 생물학적 정량을 실시한 결과 terpinen-4-ol이 가장 강한 억제작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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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좀나방(Plutella xylostella)에 대한 식물추출물의 살충력 평가 (Evaluation of Insecticidal Activity of Plant Extracts against the Diamondback Moth, Plutella xylostella (Lepidoptera: Plutellidae) on Vegetable Plant)

  • 최이진;권혁현;이한호;손형기;홍상길;강종운;박유순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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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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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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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살충효과가 알려진 식물체들 중 8종을 공시하여 배추좀나방에 대하여 살충효과의 여부를 검정하고 친환경 유기농산물 재배에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였다. 식물 추출물 $1500mg{\cdot}L^{-1}$에서 48시간 후의 배추좀나방 살충율은 고추씨 추출물이 83.3%로 가장 높았다. 생물검정을 해서 배추좀나방 방제효과가 있는 고추씨, 애기똥풀, 익모초, 박하, 황련 식물추출물 5종을 선발하였다. 선발한 식물체 5종의 약해 검정 결과 열무와 엇갈이배추의 발아, 유아, 유엽의 생장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온실 안에서 pot에 식물추출물을 처리하여 조사하였는데 열무는 황련추출물을 처리할 때 73.3%의 방제가를 보였고, 고추씨 추출물도 70%의 방제가를 나타냈다. 엇갈이배추는 황련추출물을 처리할 때 70%, 고추씨 추출물을 처리할 때 방제가가 66.7%이었다. 포장에서 선발한 식물추출물의 효과를 피해 엽률로 조사한 결과, 열무는 고추씨 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방제가가 62.4%로 나타났다. 엇갈이배추는 황련추출물을 처리할 때 64.6% 방제가를 보였다. 식물추출물을 12회를 처리 한 후 수확 전에 조사한 결과 열무는 황련추출물 및 고추씨추출물은 방제가가 87.4%, 83.7%였고, 엇갈이배추는 방제가가 황련추출물이 74.3%, 애기똥풀 추출물이 69.3%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