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큰고니의 국내 최대 월동지인 낙동강하구일대 중 낙동강하류부를 대상으로 교량구간별 큰고니 월동개체의 서식처 선호도 차이를 살펴보고자 진행하였다. 2018~2019년 월동기 동안 6개 시계열로 구분하여 조사를 진행하여 분석한 결과 낙동강하류에서 최대 500여 마리의 큰고니가 월동하고 있었다. 하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을 기준으로 총 7개 구간을 설정하여 조사한 결과 큰고니는 교량과 교량사이가 2km 이내로 협소한 5개 구간에서는 거의 관찰되지 않았고 4km이상의 2개 구간에서만 안정적 개체군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특징은 인위적 간섭이 상대적으로 적어 큰고니의 주 서식지가 되고 있는 낙동강 하구로부터의 거리와는 관련이 없었다. 멸종위기종인 큰고니 월동에 있어 안정적 경계공간 확보는 중요한 요소로 판단되었다. 이에 멸종위기종인 큰고니 서식을 위해서는 교량과 교량 사이가 최소 4km 이상 이격되어야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교량건설과 같은 하천생태계의 단절로 직결되는 개발 또는 복원에 있어 하나의 참고가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식물학적 가치가 높으나 식물과 관련된 연구가 전무한 접도를 대상으로 식생 특성을 파악하여 데이터베이스구축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식생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100㎡ 크기의 조사구 52개소를 설치하여 조사·분석하였다. TWINSPAN에 의한 군락분류 결과, 곰솔-소나무군락, 소나무-졸참나무군락, 소사나무-굴참나무군락, 소사나무-상수리나무군락, 굴참나무-소사나무군락, 구실잣밤나무군락, 육박나무-동백나무군락 총 7개 군락으로 유형화되었다. 접도의 식생은 크게 상록침엽수군락(군락 I, II), 소사나무-낙엽성 참나무류혼효군락(군락 III, IV, V), 상록활엽수군락(군락 VI, VII)로 구분할 수 있다. 상록침엽수군락은 현재 소나무, 곰솔이 졸참나무와 경쟁 상태에 있으며, 천이 중간단계 및 극상단계의 구실잣밤나무, 육박나무 등의 세력이 미비하여 현재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소사나무-낙엽성 참나무류혼효군락은 토양조건의 영향으로 식생발달 속도가 늦어 현재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며, 상록활엽수군락은 소나무, 곰솔 등의 천이 초기단계에서 졸참나무를 거쳐 구실잣밤나무, 육박나무 등으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다. 표본목의 연령은 대체적으로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가장 오래된 수목은 구실잣밤나무로 예측연령이 약 59년이었다. 주요 수종별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곰솔과 사스레피나무, 소나무와 쇠물푸레나무, 육박나무와 동백나무 등이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소나무와 소사나무, 소사나무와 사스레피나무가 높은 부의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다중최적화기법을 이용하여 분포형 수문모형의 매개변수 보정 과정에서 분포형의 정도가 융설과 유량의 최적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를 연구하였다. 분포형 수문모형으로는 HL-RDHM를 이용하였고, 분포형 정도에 따라 집중형, 준분포형, 완전분포형 등 3개의 모형을 구성하여 최적 매개변수를 산정하였다. 유역은 108개의 격자로 구성되며, 격자별로 융설과 관련하여 15개, 유출량 관련 13개의 매개변수를 다중최적화기법인 MOSCEM를 이용하여 최적화하였다. 최적 매개변수 산정을 위하여 2004-2005년의 기상학적 자료와 융설량과 유출량 관측자료가 이용되었고, 최적화된 매개변수를 2001-2004년의 자료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다중최적화기법 적용 결과 집중형의 경우, 초기 값에 의한 결과로 부터 RMSE 값이 융설량은 평균 35%, 유출량은 약 42% 개선되었고, 준분포형과 완전분포형의 경우는 융설량은 평균 40%, 유출량은 약 43% 정도의 RSME 값이 향상되었다. 전반적으로 집중형보다는 분포형 모형이 최적화 과정에서 융설과 유출량 예측에 더 나은 성과를 보여주었지만, 준포형과 완전분포형의 경우 최적화 성과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유출보다는 융설에서 분포형 정도에 따른 모형의 민감도가 더 높은 것을 확인되었다.
The Korean government has purchased land properties alongside any significant water bodies before setting up the buffers to secure water qualities. Since the annual budgets are limited, however, there has always been the issue of which land parcels ought to be given the priority.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develop efficient mechanism for land acquisition priorities in stream corridors that would ultimately be vegetated for riparian buffer zones. The criteria of land acquisition priority were driven through literary review along with experts' advice. The relative weights of their value and priorities for each criterion were computed using the Analytical Hierarchy Process(AHP) method. Major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The decision-making structural model for land acquisition priority focuses mainly on the reduction of non-point source pollutants(NSPs). This fact is highly associated with natural and physical conditions and land use types of surrounding areas. The criteria were classified into two categories-NSPs runoff areas and potential NSPs runoff areas. 2. Land acquisition priority weights derived for NSPs runoff areas and potential NSPs runoff areas were 0.862 and 0.138, respectively. This implicates that much higher priority should be given to the land parcels with NSPs runoff areas. 3. Weights and priorities of sub-criteria suggested from this study include: proximity to the streams(0.460), land cover(0.189), soil permeability(0.117), topographical slope(0.096), proximity to the roads(0.058), land-use types(0.036), visibility to the streams(0.032), and the land price(0.012). This order of importance suggests, as one can expect, that it is better to purchase land parcels that are adjacent to the streams. 4. A standard scoring system including the criteria and weights for land acquisition priority was developed which would likely to allow expedited decision making and easy quantification for priority evaluation due to the utilization of measurable spatial data. Further studies focusing on both point and non-point pollutants and GIS-based spatial analysis and mapping of land acquisition priority are needed.
본 연구는 수량에 의한 수면폭의 변화로 인한 하천경관의 시각적 선호도에 미치는 선호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주변 환경이 일정할 때 수량에 의한 수면폭은 어떠한 요인에 의해 선호되어지는가?"에 대한 연구의문에서 출발하여 영산강경관의 수면폭에 미치는 선호요인을 구명하고 가장 선호되어진 경관의 수면폭/하폭비를 산정하여 시각적 선호도에 의한 필요유량을 산정하였다. 수면폭 변화에 따른 영산강 경관의 시각적 선호요인 변수는 먼저 영산교의 경우 개방감 인자, 물리적 특성 인자, 복잡성 인자 등 3개의 변수, 임곡교의 경우 복잡성 인자, 심미성 인자, 물리적 특성 인자 등 3개 변수로서 모두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다중회귀모형에서 도시하천경관일 경우 물리적영향이 시각적 선호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며, 자연하천경관일 경우 복잡성정도가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필요유량의 수면폭/하폭비는 0.5에서 0.7정도의 비율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폭 변화에 따른 영산강 경관의 시각적 평가에 의한 요인 분석 결과와 하천의 필요유량은 하천경관을 조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며, 이용자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IPCC A1B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에 따른 전지구 기후모형(global climate model, GCM)을 바탕으로 구축된 KMA-RCM(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regional climate model)을 GIS를 활용하여 규모 상세화 기법을 개발하고 검증을 통하여 기후변화 시나리오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것이다. 연구지역은 남한 전역이며, 연구 대상 기간은 1971년부터 2100년까지이다. KMA-RCM의 규모 상세화 결과의 최적화를 위해 GIS 공간보간기법 중 기온에는 Co-Kriging, 강우에는 IDW을 활용하여 고도에 따른 기온 감율을 적용하였다. 최종 연구 결과로 총 1971년도부터 2100년의 월별 평균 기온 및 강우량이 도출되었다. 평균기온의 경우 130년 동안 $1.39^{\circ}C$ 상승하고, 강우량의 경우 271.23mm가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본 연구결과의 검증을 위하여 2001년부터 2010년까지 75개 자동기상관측지점(automated weather station, AWS) 실측자료와 동기간의 미래 기후예측값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평균기온의 경우 상관계수가 0.98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강우량의 경우 0.56으로 기온에 비해 상관관계가 낮게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기후변화 시나리오 규모 상세화 연구에서 사용되던 GIS 방법론을 고도에 따른 기온감율을 적용하는 기법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하여 보다 현실성 높은 지역적 규모의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이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Background: The composition of wild bird populations in temperate zones greatly varies depending on phenological changes rather than other environmental factors. Particularly, wild birds appearing in wetlands fluctuate greatly due to the crossover of species arriving for breeding during the summer and for wintering. Therefore, to understand the changes to species composition related to phenology, we conducted this basic analysis of populations to further the cause of the protection of wetland-dependent wild birds. Methods: It is wrong to simply divide a wild bird population investigation into seasons. This study identifies species composition and indicator species that change along with seasons. Wetlands to be surveyed are protected by natural monuments and wetland inventory and are in a state close to nature. In order to identify as many species as possible in wetlands, a survey was conducted in both shallow and deep wetlands. The water depth varied in these areas, ranging from 0.2 to 2.0 m, allowing for both dabbling and diving ducks to inhabit the area. Surveys were conducted using line-transect and distance sampling methods and were conducted at intervals of 2 weeks. The survey was conducted under the following three categories: the eco-tone and emergent zone, the submergent zone, and the water surface. The survey was conducted along a wetland boundary by observing wild birds. A PC-ord program was used for clustering, and the SAS program was used to analyze the changes in species composition. The data strongly indicates that day length is the main factor for seasonal migration periods, despite the fact that climate change and increasing temperatures are often discussed. Results and conclusions: The indicator species for determining seasons include migrant birds such as Ardea cinerea, Alcedo atthis, Anas penelope, and Poiceps ruficollis, as well as resident birds such as Streptopelia orientalis and Emberiza elegans. Importantly, increases in local individual counts of these species may also serve as indicators. The survey results of seasonal fluctuations in temperate zones shows that spring (April to June), summer (July to September), autumn (October), and winter (November to March) are clearly distinguishable, even though spring and summer seasons tend to overlap, leading to the conclusion that additional research could more clearly identify fluctuation patterns in species composition and abundance in the study area.
1990년대 이후 한국 사회의 변화를 주도해 온 거대한 두 가지의 물줄기, 즉 민주주의의 공고화와 세계화의 확산이라는 흐름 속에서 한국 사회복지 정책은 변화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소득보장과 사회복지서비스 영역에서 이루어진 변화를 통해 1990년 이후 전개된 한국 사회복지정책의 변화양상을 가능하면 정확하게 묘사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분석의 결과 다음과 같은 점들이 확인되었다. 첫째, 1990년 이후 사회복지 정책 영역에 대한 투입량은 크게 증가하였다. 특히 1998년에는 GDP 대비 11%선으로까지 사회복지비 지출 규모가 늘어났다. 둘째, 이러한 전환은 복지를 둘러싼 국가와 기업의 역할 재조정을 의미하며, 그것은 바로 '낙후된 국가-성장한 시장'이라는 한국 사회복지체제의 중요한 특성을 변화시키는 것이었다. 셋째, 이러한 전환의 핵심적 내용은 소득보장제도의 발전으로 요약된다. 소득보장제도의 빈곤감소 효과와 불평등 완화 효과의 증대가 실증적으로 확인되었다. 넷째, 소득보장제도의 발전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의 사회복지서비스 영역은 상대적으로 정체되어 있다. 가족을 비롯한 공동체의 책임으로 남겨져 비상품화되어 있던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은 주로 기업에 위임되었던 소득보장 부문과는 대조적으로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1990년 이후 한국 사회복지정책의 변화는 주목할 만한 것이었지만, 그것을 통해 체제의 변화까지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본 연구는 산림(山林) 휴양지(休養地)의 풍치(風致) 조성(造成) 및 관리(管理)에 기본이 되는 산림(山林) 시업(施業)에 따른 산림환경의 풍치(風致) 영향(影響) 인자(因子)를 구명하였다. 평가 대상 임분은 62매의 슬라이드를 이용하였으며 피험자(被驗者)는 신뢰성 검정을 통한 충남대학교 10개 학과 26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평점(評點) 자료(資料)의 분석(分析)은 Brown & Daniel(1990)이 개발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분석(分析) 결과(結果) 시각(視覺) 선호도(選好度)는 전공별(專攻別), 성별(性別), 유년기(幼年期) 성장지(成長地), 산행(山行) 빈도(頻度)의 사회 경제적 변수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피험자(被驗者)의 평점(評點) 값과 산림(山林) 경관(景觀)의 산림(山林) 속성(屬性) 인자(因子)와의 관련 여부를 조사 분석한 결과 산림(山林) 경관(景觀)의 시각(視覺) 선호도(選好度)에 영향하는 산림(山林) 속성(屬性) 인자(因子)중 나지(裸地) 면적(面積), 폐잔재(廢殘材) 면적(面積)의 인자(因子)는 산림(山林) 경관(景觀)의 시각(視覺) 선호도(選好度)에 부(負)(-)의 관계가 있었으며 흉고(胸高) 직경(直徑), ha당(當) 임목(林木) 본수(本數), 하늘 면적(面積), 산림(山林) 내(內)의 소로(小路)의 존재(存在)의 인자(因子)는 정(正)(+)의 관계(關係)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6개(個) 인자(因子)가 산림(山林) 경관(景觀)의 시각(視覺) 선호도(選好度) 변량(變量)의 74% 정도(程度)를 설명(說明)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결과 산림(山林) 경관(景觀)의 산림(山林) 속성(屬性) 인자(因子)는 산림(山林) 근경(近景)의 시각(視覺) 선호도(選好度)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본 연구는 시비처리가 상록 참나무류(가시나무, 붉가시나무 및 종가시나무) 유묘의 용기 내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되었으며, 시비수준은 무시비구와 함께 수용성 복합비료(N:P:K=19:19:19, v/v)를 1000, 2000, $3000mg{\cdot}L^{-1}$ 수준으로 조절하여 시비하였다. 시비처리는 이들 3 수종의 간장과 근원경 생장 그리고 건물생산량을 증가시켰으며, 시비 수준이 증가할수록 이들 생장도 증가하였다. H/D율과 T/R율도 3 수종 모두 시비수준이 증가할수록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광합성률은 3 수종 모두 시비처리에 의해 또 시비 수준이 높아질수록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뿌리 형태 특성 분석에서, 전체 뿌리길이의 경우 시비농도가 증가할수록 긴 것으로 조사되었다. 투영단면적, 표면적 및 뿌리부피의 경우도 전체 뿌리길이의 특성과 유사한 경향으로 시비처리에 따른 증가가 관찰되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볼 때 뿌리발달이 뛰어나며 묘목품질지수가 높은 상록 참나무류의 1년생 용기묘생산에 적합한 시비수준은 $2000mg{\cdot}L^{-1}$ 정도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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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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