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 후 71일 만에 수확된 청매실을 20, 30, 40$\mu\textrm{m}$ 두께의 LDPE 필름 포장재에 각각 넣고 상온($25^{\circ}C$) 및 저온($0^{\circ}C$ 와 1$0^{\circ}C$)에 저장하면서 저장 중 일정 시간 간격으로 pH, 산도, 가용성고형분과 클로로필의 함량, 경도, 색상 등의 변화를 측정하여 포장하지 않은 채 저장한 시료에 대한 변화와 비교하였다. 포장재에 넣고 저장한 시료는 포장재의 두께에 관계없이 무포장구에 비해 외관적으로 변화가 훨씬 적음을 확인하였고, 화학적 성질 변화를 억제하는데도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결과를 종합적으로 비교해 보았을때 30$\mu\textrm{m}$ 두께의 LDPE 필름 포장재에 저장하였을 때가 다른 필름 두께의 포장구에 비해 모든 측정 항목에서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는 조건임을 알 수 있었고, 이 사실은 LDPE 30 포장구가 외부차단 효과와 적절한 호흡 특성 유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조건임을 말해 준다.
생강의 소포장화 유통을 위한 기초연구의 하나로서, 적정 필름의 선정과 결로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두께 0.04, 0.06, 0.08mm의 LDPE 필름에 생강을 저장함과 동시에 0.06mm의 LDPE 필름에 흡습제를 sachet형태와 씨트 형태로 첨가한 다음 생강을 150일 동안 저장하면서 생강의 MA 저장 중 필름 두께 및 흡습제의 첨가방법에 따른 저장 효과를 조사하였다. 흡습제를 첨가하지 않은 MAP방법에서는 필름두께별로 저장 150일 동안 중량 감소율 및 경도의 변화는 거의 차이가 없었으나, 발아율, 부패율 및 환원당 함량에서는 필름두께가 얇은 것일수록 변화속도가 낮게 나타나고 있었다. 또한 0.06mm의 LDPE 필름에 흡습제를 첨가한 MAP방법에서는 흡습제를 첨가하지 않은 동일 두께의 MAP방법보다 중량감소율은 약 3-4배 정도 높게 나타났으나 발아율, 부패율 및 환원당의 증가현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3.3, 1.4, 2.3배 정도 각각 억제할 수 있는 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발아율 기준으로 한 저장수명은 약 3배 정도 연장할 수 있는 효과가 있었다.
PE box, wrap, 그리고 25um와 50um 두께의 LDPE(low density polyethylene) 필름으로 포장한 치콘을 저장온도 $1^{\circ}C$ 와 $10^{\circ}C$에서 광조건과 암조건으로 나누어 저장성을 비교하였다. 치콘의 저장 중 생체중 감소는 $2\%$ 수준에서 외관상 품질 저하가 발생하였는데, 밀폐되지 않는 PE box의 경우 $1^{\circ}C$에서는 $2\%$, $10^{\circ}C$에서는 $3\%$의 생체중 감소를 보였다. 이에 반해 무공필름이었던 wrap, 그리고 25um와 50um 두께의 LDPE(low density polyethylene) 필름에서는 $1^{\circ}C$와 $10^{\circ}C$ 모두에서 $1\%$미만의 감소를 나타내었다. 포장재내 공기 조성은 이산화탄소의 경우 $1^{\circ}C$의 50um LDPE 필름과 10"C에서는 25um LDPE 필름 처리구가 $3\~4\%$ 수준을 보였다. 에틸렌은 가장 높은 함량을 보인 50um LDPE 필름에서 온도별로 $1^{\circ}C$에서 0.3ppm, $10^{\circ}C$에서는 0.5ppm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저장중 greening은 암처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광처리의 경우는 $10^{\circ}C$에서는 저장 3일만에 $1^{\circ}C$의 경우도 6일만에 판매하기 곤란한 상태까지 진전되었는데, $1^{\circ}C$의 경우 포장재 종류별로 포장재가 두꺼울수록 greening의 진행이 지연되는 경향을 보였다. Greening을 수치화 할 수 있는 엽록소 함량은 역시 저장온도가 낮은 $1^{\circ}C$가 $10^{\circ}C$보다 낮았고, 역시 이산화탄소 농도가 가장 높았던 50um LDPE필름에서 가장 낮은 함량을 보였는데 포장재 내부의 이산화탄소 함량과 총 엽록소 함량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상관계수(r)가 $1^{\circ}C$에서 0.926 $10^{\circ}C$에서는 0.997로 고도의 상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Greening을 제외한 외관상 품질은 저온인 $1^{\circ}C$에서 높게 유지되었고 포장재별로는 $1^{\circ}C$에서는 50um LDPE 필름이 $10^{\circ}C$에서는 25um LDPE필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비타민 C 함량도 저온에서 높게 유지되었으며 필름종류별로는 25um와 50um LDPE 필름에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치콘의 저장 및 유통시 $1^{\circ}C$에서는 50um LDPE 필름이 $10^{\circ}C$에서는 25um LDPE 필름이 포장재로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약간의 빛으로 greening이 급격히 진행되므로 판매과정에서 암조건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Polyethylene is widely used as the insulator for power cable. To investigate the conduction mechanism for power cable insulation under ac high field, it is very important to acquire the dissipation current under actual running field. Recently, we have developed the unique system, which make possible to observe the nonlinear dissipation current waveform. In this system, to observe the nonlinear properties with high accuracy, capacitive current component is canceled by using inverse capacitive current signal instead of using the bridge circuit for canceling it. As the results of these estimations, it was found that the dissipation current will depend on not only the instantaneous value of electric field but also the time differential of applied electric field due to taking a balance between applied field and internal field. Furthermore, two large peaks of dissipation current for each half cycle were observed under certain condition. In this paper, to clarify the reason why it shows two peaks for each half cycle, the film thickness dependences of dissipation current waveforms were observed by using the three different thickness LDPE films.
전분가공식품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전분과 단백질강화 또는 육란백질의 대치 단백질인 분리대두단백질을 사료로 하여 전분-단백질의 이성분혼합비율을 오늘날 흔히 사용되고 있는 plastic flim으로 포장하여 상대습도 90%와 $40^{\circ}C$에서 포장재료의 성질이 흡습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포장재료별 투습도는 0.02mm LDPE필름이 $32.6g/m^2/24hrs$ 0.04mm LDPE필름이 $14.01g/m^2/24hrs,$ 0.02mm OPP 필름이 $7.30g/m^2/24hrs,$ 그리고 0.02mm LDPE /0.02 mmOPP coating필름이 $4.86g/m^2/24hrs,$로서 동일한 두께성에서 비교해 볼 때 LDPE필름보다 OPP필름이 습기의 차단성이 대략 4배이상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또 식품시료를 포장하여 저장하는 경우도 동일한 두께의 LDPE필름보다 OPP필름이 습기의 차단성이 우수하였다. 그리고 포장한 혼합물의 저장시간에 따른 흡습속도는 일반적으로 전분함량보다는 단백질함량이 많을수록 흡습속도가 크게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청 매실을 수확한 후 LDPE 필름 포장재에 넣어 상온에서 일정 기간 보관할 때 포장재의 두께가 청매실의 조직 연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20, 30, 40$\mu\textrm{m}$두께의 포장재에 청매실 500 g씩을 각각 넣고 8일간 보존하면서 경도의 변화 및 무기성분과 펙틴질 성분의 함량 변화를 정기적으로 측정하여 무포장구의 경우와 비교하였고, 세포벽의 미세구조의 변화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저장 중 매실의 연화와 관련된 경도와 펙 틴질의 감소 및 가용성펙틴 중 Ca 함량의 감소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LDPE 30 포장재에 저장된 시료가 8일 동안 무포장구나 다른 포장재에 저장된 시료에 비 해 각종 펙틴질 성분 및 무기 성분의 변화와 그에 따르는 경도 변화가 가장 적었고 가용성 펙틴의 분자량 분포도 초기 상태와 가장 유사하였으며 주사전자현미경에 의하여 관찰된 외 형적인 상태도 LDPE 30 포장재에 저장된 시료가 저장전의 상태를 가장 잘 유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에서 상업용으로 이용하는 여러종류의 고분자 필름들에 대한 투습도를 일정한 압력과 상대습도 하에서 측정하고 투습도의 역수를 구하여 각 필름의 방습도로 정의하였다. 실험온도 $40{\pm}1^{\circ}C$, 상대습도 $90{\pm}2%$ 하에서 시료를 24시간 방치한 후 컵방법으로 필름의 방습도를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순서로 감소함을 밝혔다. 연신 polypropylene (O. PP) > 고밀도 polyethylene (HDPE, Inflation) > 고밀도 polyethylene (HDPE, T-die) > 무연신 polypeopylene (C. PP) > 무연신 polyester (N. PET) > 저밀도 polyethylene (LDPE) > 연신 polyester (O.PET) > 경질 polyvinyl chloride (Rigid PVC) > 반경질 polyvinyl chloride (Semirigid PVC) > 연질 Polyvinyl chloride (Nonrigid PVC) > 연신 nylon(O.Nylon) > 무연신 nylon (N.Nylon) 또한 온도증가에 따라서 측정한 결과 방습도는 HDPE, (T-die) > C. PP > O. PET > LDPE > O. Nylon으로 감소하였고, LDPE, HDPE (T-die), C. PP, O. PET, O. Nylon 필름들의 투습활성화 에너지는 12.0, 11.1, 11.4, 11.7, 14.1 kcal/mole임을 밝혔다. 필름의 투습도는 극성증가에 따라서 증가하고 PVC 필름은 가소제 첨가에 따라서 증가하며, 필름 두께와 연신 증가에 따라서는 감소하였다. O. PP/LDPE, N.Nylon/LDPE, C.PP/LDPE이 집합필름은 단일필름보다 두께에 대한 의존성이 증가하였다.
In order to investigate the electrical conduction properties of polyethylene thin film for power cable with manufacturing methods, the thickness of specimen was the 30, 100[${\mu}{\textrm}{m}$] of LDPE and 200[${\mu}{\textrm}{m}$] of XLPE were manufactured. The experimental condition for conduction properties was measured until the breakdown occurs at temperature ranges from 30 to 110[$^{\circ}C$] and the electric field from 1$\times$10$^3$to 5$\times$10$^{6}$ [V/cm]. As for increase of temperature, the current density of LDPE was increased with constant ratio in low field, but changes with exponential function in high electric field. The tunnel current of pre-breakdown region is shifted toward low field as much as thermal excitation energy. At low electric field, the XLPE showed dominant electrical conduction properties by thermal excitation, and transformation of the electron was resisted by the crystal at high electric field.
시설하우스에 이용되는 시설자재의 규격화와 품질개선을 유도하기 위하여 피복자재의 종류별, 두께별로 물리적 기계적 특성을 시험 분석하였다. 피복재의 물리적 기계적 특성은 충격강도, 인장 인열강도 및 파장별 투과율을 측정하였으며,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다트식 낙추시험에서 연질필름의 충격 강도는 피복재가 두꺼울수록 파괴하중이 증가하여 50% 파괴수준의 하중이 158-213g 범위에 있었으며, LDPE 필름이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2. 충격파괴정도를 보면 전혀 파괴되지 않는 최대 충격하중이 62-192g 범위였으며, 0.05mm에 비해 0.1mm 두께의 필름이 충격에 견디는 힘이 1.8-3.2배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인장하중은 0.95-2.22kg 범위로 피복재 길이 방향이 높고, LDPE 필름이 높게 나타났으며, 신장율은 345-1020% 범위로 길이보다 폭방향이 1.4-2.7배 더 신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인열강도는 80.S-121.7kg/cm의 범위로 LDPE 필름이 높고 EVA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길이방향보다 폭방향이 더 큰 값으로 나타났다. 5. 연질필름의 종류별 광투과특성은 자외선 영역에서 87-92%로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가시광선 영역에서 높은 투광율을 나타내었다.
연간 250,000 톤 정도 생산되는 패각을 이용하여 악취제거기능을 갖는 폴리에틸렌 필름을 제조하기 위해, 패각 표면의 탄산이온을 바탕으로 양이온 또는 양이온성 계면활성제의 이온교환에 의한 표면흡착 및 이에 따른 표면 극성 변화를 통해서 악취제거능을 부여하였다. 패각 표면의 개질은 앙이온성 계면활성제로서 DTAB(n-dodecyltrimethylammonium bromide), CTAB(n-cetyltrimethy-lammonium bromide), 그리고 DHAB(n-dihexadecyldimethylammonium bromide)를 사용하였다. 또한 앙이온의 금속으로는 $Ce^{3+}$ , $Mg^{2+}$ , $Al^{3+}$ 를 이용하여 계면활성제의 이온교환방법으로 표면을 개질하였다. 표면 개질된 패각 분말을 이용하여 LDPE라 패각 기준 20 wt% 마스터배치(masterbatch, MB)를 제조한 후 다시 LDPE와 섞어서 패각 기준 3, 5, 10 wt%의 폴리에틸렌필름을 제조하였다. 생산된 필름의 규격은 폭 40 cm, 두께 40 $mu extrm{m}$ 이었다. 제조된 패각 필름에 대한 기계적 물성 측정 결과 패각의 첨가로 인한 기계적 물성의 큰 저하는 관찰되지 않았으며, 순수 폴리에틸렌 필름 대비 80% 이상의 물성을 유지하였다. 악취제거능은 양이온성 계면활성제로 개질된 패각 필름이 시험된 모든 종류의 악취에 대하여 가장 우수한 악취 흡착 제거능을 보여주었으며, 개질되지 않은 패각 필름도 비교적 우수한 악취제거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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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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