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ospeed

검색결과 10건 처리시간 0.016초

내한 조숙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코스피드' (A Cold-Tolerant and Early-Maturing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New Variety, 'Kospeed')

  • 최기준;임영철;성병렬;김기용;이종경;임근발;박형수;서성;지희정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27권3호
    • /
    • pp.145-150
    • /
    • 2007
  • 본 시험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조숙 내한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축산과학원 조사료자원과에서 수행되었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코스피드'는 2배체 품종으로서 엽색은 녹색이며, 월동 전 초형은 반직립, 봄의 초형은 직립형이다. '코스피드'는 5월 1일경에 출수하는 조숙성 품종이다. 또한, '코스피드'는 'Florida 80' 보다 지엽의 폭이 0.2mm 넓고, 지엽의 길이가 1cm 길며, 출수기 초장은 85m로 'Florida 80' 보다 1cm 정도 작다. 줄기의 두께는 '화산 101호'와 'Florida 80'과 같이 중간이었다. '코스피드'의 내한성은 'Florida 80' 보다 강한 품종이었다. '코스피드'의 건물수량은 13,257kg/ha로서 'Florida 80'과 대등하였다. '코스피드'의 사료가치는 in vitro 소화율이 73.2%, TDN이 65.3%로서 'Florida 80' 보다 각각 2.1% 및 1.7% 높았고, ADF와 NDF는 29.1 및 53.1%로서 'Florida 80' 보다 각각 2.1% 및 2.3% 낮았다.

국내 육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조생종 3 품종의 품종특성 평가 (Evaluation of Three Early-Maturing Varieties of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on Forage Characteristics in Korea)

  • 송요욱;우제훈;최보람;이상훈;이기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43권2호
    • /
    • pp.116-121
    • /
    • 2023
  • This study was conducted in Cheonan of central region in South Korea to evaluate the forage characteristics of early-maturing Italian ryegrass (IRG) within September, 2021 to June, 2023. The three different varieties of Italian ryegrass were prepared in this study 'Kogreen', 'Kospeed' and 'Kowinearly'. The results of heading date in this study, 'Kogreen' was the earliest in among cultivars and recorded 24th of April, whereas 'Kowinearly' was recorded the latest. In case of plant length parameter, 'Kowinearly' was the highest, in addition lodge tolerance score 'Kowinearly' also superior in whole cultivars. The dry matter yield of 'Kowinearly' was recorded significantly the highest (11,027 kg/ha), in contrast 'Kospeed' was recorded significantly the lowest (8,455 kg/ha). As a result of ADF and NDF content 'Kospeed' was recorded excellent value as compared the other two cultivars. The CP content of this study was excellent in the order of 'Kospeed' > 'Kowinearly' > 'Kogreen'. In case of the monosaccharides content 'Kogreen' had relatively higher glucose and fructose content than other four cultivars, therefore the 'Kogreen' has advantage for preparing high quality of silage. In conclusion, among the three different early varieties of Italian ryegrass, 'Kowinearly' was the superior in forage productivity, 'Kospeed' was the highest in feed value and 'Kospeed' had the highest in glucose and fructose content.

논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별 파종시기가 월동 및 건물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Varieties and Seeding Date on Over Winter and Dry Matter Yield of Italian Ryegrass in Paddy Field)

  • 김맹중;최기준;김종근;서성;윤세형;임영철;임석기;권응기;장선식;김형철;김태일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29권4호
    • /
    • pp.321-328
    • /
    • 2009
  • 논에서 내한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조 중 만생 숙기별 Kospeed, Kowinmaster, Hwasan 101호 3품종을 파종시기별로 9월 30일부터 5일 간격으로 10월 20일까지 5처리 파종하여 이듬해 5월 17일에 수확하였고 단위면적당 입모수, 월동률 및 건물수량에 미치는 시험을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수원에서 수행하였다. 논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조생종(Kospeed)의 출수기는 5월 7일에서 5월 13일이며 파종일이 늦으면 출수일도 늦어졌다. 또한 조생품종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개화최성기에 수확할 수 있어 건물수량이 높고 모내기를 적기에 할 수 있었다. 중생종(Kowinmaster)은 5월 16일에 출수하였고, 만생종(Hwasan 101)은 생육시기가 늦어 출수 전에 수확하여 모내기를 5월 20일에 마쳤다. 중부지방에서 적기 모내기를 위해 5월 17일 수확한 건물수량은 9월 30일에 파종한 시험구의 조생종 Kospeed는 7,909 kg/ha이며, 중생종 Kowinmaster 6,398kg/ha, 만생종 Hwasan 101호 5,204kg/ha이었다. 건물수량이 높은 조생종(Kospeed)의 논에서 적정 파종시기는 9월 30월에서 10월 5일까지이며 중 만생종은 파종시기가 빨라도 조생종보다 건물수량이 감소하였다. 파종시기에서 9월 하순에서 10월 5일까지는 건물수량이 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후는 월동률도 급격히 떨어져지고 건물수량도 감소하였다. 또한 중 만생종은 숙기가 늦어 수분함량이 많아 사일리지 품질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중부지방에서 내한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논 재배는 조생종 품종으로 10월 5일 이전에 파종해야 건물수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춘파재배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귀리의 생육특성 및 생산성 비교 (Comparison of Growth Characteristics and Forage Productivity Between Italian Ryegrass and Oats Sown in Early Spring)

  • 최기준;임영철;지희정;이상훈;이기원;김동관;서성;김원호;김기용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31권2호
    • /
    • pp.135-142
    • /
    • 2011
  • 본 시험은 이른 봄에 파종한 귀리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생육특성과 생산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2008년까지 국립축산과학원 최지사료과 시험포장(밭)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시험포장(전, 답작)에서 수행되었다. 공시 품종은 귀리는 조생종인 스완과 만생종인 후트힐,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조생종인 코스피드와 만생종인 화산 101호를 사용하였다. 출수기는 귀리 스완이 5월 14일,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코스피드가 5월15일로써 귀리가 1일 빨랐다. 초장은 아탈리안 라이그라스 코스피드가 88cm, 귀리스완이 92 cm로써 4 cm 더 길었다. 3개 시험지의 평균 건물수량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조생종인 코스피드가 6,809 kg/ha로서 귀리 조생종 스완의 6,756 kg/ha와 비슷하였으나,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만생종인 화산 101호는 귀리 조생종보다 35%정도 수량이 적었다. 조생종에서 3개 시험지의 평균 가소화양분 수량은 코스피드(4,240 kg/ha와 스완(4,162kg/ha)이 비슷하였다. 남부지역(나주) 논 재배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조생종인 코스피드의 가소화양분수량은 4,154 kg/ha로서 귀리 조생종인 스완보다 45% 많았다. 사료가치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코스피드와 귀리 스완이 비슷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귀리와 같이 춘파재배가 가능하고, 특히 남부지방의 논 재배에 적합하며, 이때 만생종보다는 조생종을 재배하는 것이 생산성 향상에 유리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춘파재배에서 조·만성 품종간 생산성 비교 (Yield and Nutritive Value of Spring-seeded Early and Late Maturity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 김기용;지희정;이상훈;이기원;김원호;정민웅;서성;최기준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30권2호
    • /
    • pp.97-102
    • /
    • 2010
  • 본 시험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춘파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년간에 걸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 시험포장에서 수행한 연구 결과이다. 출수기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조생종 '코스피드'가 평균 5월 14일이었으나 중만생종인 '화산101호'는 수확할 때까지 출수되지 않았다. 건물수량은 조생종 '코스피드'가 6,819 kg/ha로 중만생종 '화산101호' 4,409 kg/ha 보다 55%나 증수되었다. CP와 TDN은 '코스피드'와 '화산101호' 각각 15.6%, 62.1% 및 20.3%, 67.5%로서 만생종인 화산101호가 높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를 춘파재배할 경우 조생종을 선택하여 재배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논토양에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재배 시 품종별 생육특성 및 영양성분 비교 연구 (Growth Characteristics and Nutritional Composition of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Cultivars Grown in a Paddy Field)

  • 이상무;김은중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37권2호
    • /
    • pp.183-188
    • /
    • 2017
  • 본 연구는 국내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을 논토양에서 재배한 후, 생육특성, 화학적 특성 및 영양수량을 검토하여 사료적 가치를 파악하고 중부 내륙지방 이용에 유리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설계는 7품종(코그린, 코윈마스터, 화산 101, 코윈어리, 코스피드, 사할리 셀렉, 스트라이크)을 3반복으로 하여 10월 21일 파종하고 이듬해 5월 21일 전 품종을 수확하여 검정하였다. 건물 및 TDN 수량은 코윈어리와 코그린이 높게 나타난 반면 코스피드는 낮은 생산량을 나타냈다(p<0.05). 조단백질 및 조지방 성분은 화산 101품종에서 높게 나타난 반면 코스피드는 낮은 함량을 보였다(p<0.05). 그러나 TDN 함량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구성 아미노산함량은 화산 101호 > 스트라이크 > 코윈어리 > 코그린 > 사할리 셀렉 > 코스피드 > 코윈어리 순으로 나타났다(p<0.05). 유리당 함량 중 fructose는 코스피드, glucose 및 sucrose 함량은 화산 101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건물 및 TDN 수량에 있어서는 코윈어리가 우수하였으며, 사료품질(영양성분, 유리당 함량)에서는 화산 101호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추위액 채취 시간이 사료작물의 In vitro 건물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ollection Times of Rumen Fluid on In vitro Dry Matter Digestibility of Forage Crops)

  • 조남철;정민웅;김맹중;임영철;육완방
    • 한국축산시설환경학회지
    • /
    • 제15권2호
    • /
    • pp.91-98
    • /
    • 2009
  • 본 실험은 국립축산과학원에 초지사료연구센터에서 조사료의 IVDMD 분석을 위해 사용 중인 Holstein을 이용하여, 혼합건초를 자유 채식케 하는 Holstein에서 반추위액의 채취 시간이 사료작물의 IVDMD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사료작물은 청보리 (Yong-yang, Yu-yeong), 크림손 클로버 (Tibbee), 이탈리안 라이그라스(Kospeed, Kogreen, Hwasan 101), 호밀(Wintergreen) 등 4작물 7품종을 공시재료로 이용하였으며, 반추위액의 채취 시간은 T1: 농후사료 급여 전, T2: 사료급여 직후(급여 1시간 후), T3: 사료급여 후 4시간, T4: 사료급여 후 8시간으로 하였다. 모든 사료작물에서 T1 처리구의 위액을 이용한 IVDMD가 T2, T3, T4 처리구에서 채취한 위액을 이용한 IVDMD 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IRG의 Kospeed의 경우 T1 처리구에서 T2 처리구보다, Kogreen의 경우 T1 처리구에서 T2 및 T3 처리구보다 IVDMD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하지만 나머지 모든 사료작물에서 처리구간에 IVDMD의 차이는 있었지만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혼합건초의 자유채식이 사료급여 횟수를 증가시킴과 동시에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하는 효과를 가져와 침 분비량이 증가하여, 배합사료 급여 후에도 제 1 위 내 pH가 정상범위를 유지하여 사료작물의 안정적인 소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생각된다.

  • PDF

논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파종방법이 월동, 건물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eeding Method on the Winter Survival, Dry Matter Yield and Nutrient Value of Italian Ryegrass in Paddy Field)

  • 김맹중;최기준;육완방;임영철;윤세형;김종근;박형수;서성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27권4호
    • /
    • pp.269-274
    • /
    • 2007
  • 본 연구는 논에서 월동사료작물로 재배되고 있는 내한성 이탈리안 라이그라스(Lolium multiflorum Kospeed)의 입모율 향상과 건물수량 증대를 위해 우리나라 중부지역에 알맞은 파종방법을 구명하고자 본시험을 수행하였다. 파종시기는 총체벼 수확 후 9월 25일에 파종하였으며 파종방법은 로타리-조파-진압, 로타리-산파-진압, 로타리-산파, 로타리-산파-가벼운 로타리, 무경운산파-가벼운 로타리) 5처리를 난괴법 3반복으로 수행하였다. 파종방법별 입모율은 조파에 비해 산파는 12.0% 감소하며, 월동율에 있어서도 17.0% 감소하였다. 특히 관행 호밀 파종법으로 사용하는 로타리-산파-가벼운 로타리 파종법은 다른 산파방법 보다 입모율이 65.2% 수준으로 낮아지며, 월동율도 6.7% 감소하였다. 파종방법별 건물수량에서 산파는 6,281 kg/ha로 조파 8,151 kg/ha에 비해 71%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p<0.05), 산파방법 중 "로타리-산파-진압" 파종방법은 7,166 kg/ha로 조파 대비 87.9% 건물수량을 높일 수 있는 파종방법이었다. 그러나 관행 파종법인 "로타리-산파-가벼운 로타리" 파종방법은 조파에 비해 건물수량이 68% 수준으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05). 그러나 사료가치에서 파종방법별 유의성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총체 벼 후작으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재배시 "로타리-산파-진압" 파종방법이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추천된다.

국내개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품종 성숙종자의 식물체 재분화 (Plant Regeneration From Mature Seed of Domestic Italian Ryegrass Cultivar)

  • 김경희;김용구;허성현;이기원;이병현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31권3호
    • /
    • pp.235-242
    • /
    • 2011
  • 국내 개발 재배품종인 코스피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최적 배양조건을 확립하기 위하여 성숙종자로부터 캘러스 유도조건 및 식물체 재분화 조건을 조사하였다. 캘러스 유도시 첨가되는 auxin으로는 2,4-D가 NAA 보다 효율적이었으며, 5 mg/L 2,4-D가 첨가된 N6 배지에서 캘러스가 가장 높은 빈도로 유도되었다. 캘러스로부터 식물체 재분화는 1 mg/L 2,4-D와 5mg/L BA가 첨가된 N6 배지에서 배양했을 때 67% 이상의 재분화율을 나타내었다. 기본배지의 종류에 따른 배양효율의 차이는 캘러스 유도와 식물체 재분화에는 N6배지가 효과적이었으며, 재분화배지에 첨가되는 탄소원에는 30g/L의 sucrose가 가장 높은 재분화 효율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확립된 고효율 재분화 시스템은 분자육종을 통한 신품종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실용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

국내 육성 사료작물의 생산성 및 사일리지 품질 평가 (Evaluation of Productivity and Silage Quality for Domestically Developed Forage Crops in Korea)

  • 김종근;박형수;이상훈;정종성;이기원;고한종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 /
    • 제35권2호
    • /
    • pp.145-151
    • /
    • 2015
  • 본 시험은 국내에서 육성된 신품종 사료작물의 생산성 및 사일리지 품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호밀(곡우), 귀리(삼한), 3품종의 이탈리안라이그라스(코그린, 코스피드, 코위너리) 및 2품종의 청보리(영양, 유연)에 대하여 생산성 시험을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 시험포장에서 수행하였다. 건물수량에 있어서는 곡우가 가장 높았고 삼한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조단백질(CP) 함량은 귀리(삼한)외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품종들에서 높았다. 가소화영양소총량(TDN)은 호밀을 제외하고는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귀리(삼한) 사일리지의 pH는 비교된 사료작물중에서 가장 낮았다. 또한 코그린과 삼한 품종에서 젖산균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Flieg 점수에 따른 사일리지 품질등급은 호밀을 제외하고는 모두 1등급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국내에서 육성된 사료작물 품종은 생산성과 품질면에서 높은 능력을 보여 한국에서의 조사료 생산에 적극 권장된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