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orean new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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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new records of the gammarids (Crustacea, Amphipoda) from Korean waters

  • Kim, Young-Hyo;Heo, Jun-Haeng
    • Journal of Specie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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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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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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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Four new Korean records of the gammarid (Crustacea, Amphipoda), Grandidierella fasciata Ariyama, 1996; Moolapheonoides acutifalcatus Kobayashi and Ishimaru, 2005; Guernea terelamina Hirayama, 1985; and Gordonodius zelleri (Berge, Vader and Coleman, 1999) were reported from the Korean indigenous species survey project fund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Biological Resources (2014-2015). Each of these species is well accorded with the original description for the species except for some minor morphological differences. The genera Moolapheonoides Barnard, 1974 and Gordonodius Ariyama, 2011 are reported for the first time from Korea.

Morphological Re-examination of Four Taxa of Genus Ceratium Schrank in Korean Coastal Waters

  • Yeo, Hwan-Goo;Shin, Eun-Young;Park, Jong-Gyu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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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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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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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A taxonomic survey of the dinoflagellate genus Ceratium Schrank was conducted on 17 locations off the coast of Korea. A total of sixteen species and four varieties have been collected, of which Ceratium arcticum, C. longirostrum, C. praelongum, C. tripos var. ponticum are new records for Korea. Theses three species and one variety are re-examined morphologically in this study.

Marine macroalgae and associated flowering plants from the Keret Archipelago, White Sea, Russia

  • Garbary, David J.;Tarakhovskaya, Elena R.
    • AL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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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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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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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e marine algal flora of the Keret Archipelago ($66^{\circ}$ N, $33^{\circ}$ E) in the White Sea, Russia was investigated during 2008. Over 250 algal records from more than 15 islands and several sites on the adjoining mainland produced a total of 62 algal species. This raised the total from 56 to 88 species of Chlorophyta (23 species), Phaeophyceae (31 species), Rhodophyta (33 species), and Tribophyceae (1 species) of which seven were new records or verifications of ambiguous records for the White Sea and 11 species are new for the Keret Archipelago. The new or confirmed records included species of Blidingia, Eugomontia, Prasiola, Rosenvingiella, and Ulothrix (Chlorophyta), Acrochaetium, Colaconema (Rhodophyta), and Vaucheria (Tribophyceae). Five species of flowering plants (Aster, Plantago, Triglochin, and Zostera) were associated with the macrophytic algal vegetation of the region. Five fucoid algae in Pelvetia, Fucus, and Ascophyllum provide a picture of a temperate flora. Regardless, the overall species richness is consistent with an arctic nature to the flora. This discrepancy is attributed to the 'filter' provided by the Barents Sea of the Arctic Ocean for post-glacial colonization of the White Sea.

차세대 기록관리를 위한 법체계 개선방안 연구 (A Study on the Improvement Legal System for Next-generation Records Management)

  • 이진룡;주현미;임진희
    • 기록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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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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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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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정보 혁명에 따른 전자 정부의 등장은 공공 기록물 체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제는 기록관리 역시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기반의 국가기록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환경으로 변화되어야 하며, 차세대 기록관리 체계로의 이행을 위해 환경 변화에 조응한 기록관리 제도의 지향으로 새롭게 출발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결국 이러한 상황에서 기록관리 법체계는 과연 새로운 환경변화를 제대로 맞이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 1999년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전자기록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06년 전면적으로 개정을 시행한 이후 또 다시 10년이 지났다. 다시 한 번 기록관리법을 점검해야하는 이때, 만약 현행 법제도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현 시대에 조응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재설계가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차세대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록관리 법체계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국가 기록관리 체계의 혁신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자기록물을 위한 보존매체의 관리 (Management of the Preservation Media for Electronic Records)

  • 송병호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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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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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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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전통적인 종이 기록물은 그 자체로 정보이면서 동시에 매체인 특성이 있다. 그러므로 종이 기록물에 대한 보존매체는 원본이 있는 상태에서 이를 중복 저장하기 위하여 마이크로필름이나 이미지화 광디스크를 제작한 것을 말한다. 그런데 최근에 등장하고 있는 전자기록물은 실체가 없기 때문에 존재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존매체 개념이 필요하며 그것도 기존 종이 기록물을 염두에 둔 보존매체 개념과는 달라야 한다. 보존매체는 전자기록물의 진본성, 무결성 및 가용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본 논문에서는 제대로 된 보존매체의 필요성을 설명하였고 현행 보존매체 개념의 문제점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한 원칙을 도출하였으며 그에 따른 전자기록물 보존매체의 관리방안도 제시하였다.

하법(下法)을 위주로 살펴본 『상한구십론(傷寒九十論)』 의안(醫案)의 교육적 의의 고찰 (A Study on the Educational Meaning of Medical Records written in Shanghanjiushilun Focusing on Purgation Therapy)

  • 안진희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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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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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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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 This paper aims to study the educational meaning of Shanghanjiushilun in Shanghanlun education focusing on purgation therapy. Methods : Clinical medical records in Shanghanjiushilun associated with purgation therapy were chosen, analyzed and its educational meaning was studied. Results & Conclusions : 1. Xushuwei's clinical medical records are significant as it helps the readers think of various disease mechanisms by not omitting mistreatment of the other doctors. 2. Xushuwei's clinical medical records are significant as it helps the readers become aware of the importance of a differential diagnosis through questions and answers. 3. Xushuwei's clinical medical records are significant as it helps the readers avoid looking at one side of things through taking a comprehensive look at disease syndrome in various fields. 4. Xushuwei's clinical medical records are significant as it helps the readers escape unreasonableness by suggesting practical aspect managing the patient. 5. Xushuwei's clinical medical records are significant as it enable the readers to draw a new disease mechanism interpretation by making up for explanations of the pathogenesis quoting medical classics. 6. Consequently, in learning and teaching Shanghanlun, Xushuwei's clinical medical records have enough educational meaning as mentioned above.

기록물관리기관에서의 비밀기록 관리절차 개선방안 -유관법령 분석을 중심으로- (A study on an Improvement plan of Classified records Management process in Records Center -On the basis of related Act analysis-)

  • 천권주
    • 기록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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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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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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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1999년 "공공기관의 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급속하게 변화된 기록관리 환경에 부합하도록 현행 법률을 "공공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로 전면 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밀에 관한 부분만은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논문에서는 현행 기록관리법령과 유관법령을 고찰하여 기록물관리기관에서 적용할 수 있는 비밀기록관리 제도개선 사항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국가기록원의 기록관리 정보화계획과 육군의 특수기록관 사례를 고찰함으로써 실무적 접근을 병행하였으며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기록물관리기관에서 모범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비밀기록 관리절차를 '이관단계', '보존관리단계', '활용단계'로 구분하여 제언하였다.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의 기록관리 적용 방안 (Application of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 to Records Management)

  • 안대진;임진희
    • 기록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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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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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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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활용하여 기록관리를 더 잘 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기록의 생산 및 관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네 가지 기술들을 선정하고 이 기술들의 개념과 특징, 적용분야를 정리하고 대표적 기술들을 테스트하였다. 이후 각 기술로 인해 변화된 생산기록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신기술로 인해 기록의 생산량은 급증했고 유형은 다양해졌다. 또한 데이터의 품질 확보와 생산 맥락을 설명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각 기술을 기록관리에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성숙도별로 당장 적용할 기술과 나중에 적용해야 할 기술을 구분하여 로드맵을 설계해야 한다. 생산기록의 특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데이터 구조를 갖추고 표준화된 형식으로 생산해야 한다. 또한 공공기관이 SaaS 제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여야 한다.

국가 전자기록 관리전략에 관한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National Electronic Records Management Strategies)

  • 박지현;정연경
    • 한국기록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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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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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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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기록물을 생산·보존하는 업무환경이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을 뛰어넘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기록관에서의 전자기록 관리전략은 그 시대의 기록관리 전반에 관련된 기술, 정책과 환경변화에 맞게 준비되어야 하는 것이며, 이를 토대로 기록의 가치를 보존하여 국민이 기록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디지털 환경의 기록물 관리의 변화 방향과 전략에 대하여 미국의 국가기록관리청(NARA), 호주 국립기록원(NAA), 한국의 국가기록원(NAK)의 전자기록 관리전략의 추진 방향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의 전자기록 관리 방향성과 국가 전자기록 관리전략의 핵심 요소로 정책, 시설, 인력 요소를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