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orean native tea plant

검색결과 9건 처리시간 0.032초

First Report on Gray Blight of Tea Plant Caused by Pestalotiopsis theae in Korea

  • Shin, Gil-Ho;Park, Hyoung-Koog;Hur, Jae-Seoun;Koh, Young-Jin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 /
    • 제15권5호
    • /
    • pp.308-310
    • /
    • 1999
  • A fungus associated with gray blight on tea plant (Camellia sinensis) was identifed as Pestalotiopsis theae based on the mycological characteristics. Mycelial growth on potato dextrose agar and size and shape of conidia of P. theae were similar to those of P. longiseta, but P. theae was different from P. longiseta in the color of three median cells and the number of apical appendages. Artificial inoculation of conidial suspension or mycelial mats on the wounded leaves and shoots of healthy plants induced the same disease, respectively. The Korean native variety was relatively. The Korean native variety was relatively more resistat to P. theae than a Japanese variety‘Yabukita’which has bee recently introduced and planted in large areas of southern parts of Korea. Here, we report the report the first record of gary blight caused by P. theae on tea plant in Korea.

  • PDF

한국(韓國) 자생차엽(自生茶葉)의 향기성분(香氣成分) (Volatile Components of Korean Native Tea Leaves (Camellia sinensis O. Kuntze))

  • 박장현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30권3호
    • /
    • pp.295-300
    • /
    • 1997
  • 12개 지역의 한국자생차 향기성분을 기체크로마토그래프 및 질량분광계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엽중의 향기성분으로 70~80개 성분을 GC를 이용해 분리할수 있었고, 그중 52개 성분은 GC/MSD로 동정하였는데, 이들을 분류하면 alcohol류 19종, aldehyde류 5종, hydrocarbon류 2종, ketone류 6종, ester류 4종, lactone류 3종, acid류 2종, phenol류 3종, pyrazine류 4종, 그리고 질소화합물 4종이였다. 이중 geraniol, linalool oxide, 1-hexanol, ehtanol등이 주요 향기 성분이었다.

  • PDF

Antagonistic Potential of Native Trichoderma viride Strain against Potent Tea Fungal Pathogens in North East India

  • Naglot, A.;Goswami, S.;Rahman, I.;Shrimali, D.D.;Yadav, Kamlesh K.;Gupta, Vikas K.;Rabha, Aprana Jyoti;Gogoi, H.K.;Veer, Vijay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 /
    • 제31권3호
    • /
    • pp.278-289
    • /
    • 2015
  • Indigenous strains of Trichoderma species isolated from rhizosphere soils of Tea gardens of Assam, north eastern state of India were assessed for in vitro antagonism against two important tea fungal pathogens namely Pestalotia theae and Fusarium solani. A potent antagonist against both tea pathogenic fungi, designated as SDRLIN1, was selected and identified as Trichoderma viride. The strain also showed substantial antifungal activity against five standard phytopathogenic fungi. Culture filtrate collected from stationary growth phase of the antagonist demonstrated a significantly higher degree of inhibitory activity against all the test fungi, demonstrating the presence of an optimal blend of extracellular antifungal metabolites. Moreover, quantitative enzyme assay of exponential and stationary culture filtrates revealed that the activity of cellulase, ${\beta}$-1,3-glucanase, pectinase, and amylase was highest in the exponential phase, whereas the activity of proteases and chitinase was noted highest in the stationary phase. Morphological changes such as hyphal swelling and distortion were also observed in the fungal pathogen grown on potato dextrose agar containing stationary phase culture filtrate. Moreover, the antifungal activity of the filtrate was significantly reduced but not entirely after heat or proteinase K treatment, demonstrating substantial role of certain unknown thermostable antifungal compound(s) in the inhibitory activity.

한국 자생차의 몇가지 화학성분 비교분석 (Chemical Components of Korean Native Tea Plants)

  • 박장현;김광식;김선우;최형국;김상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 /
    • 제5권3호
    • /
    • pp.217-224
    • /
    • 1997
  • 한국 자생 차나무의 채취 다엽에서 차의 품질관련 주요 화학성분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질소 함량은 $3.59{\sim}4.89%$% 사이로 보성 대원사, 화순 쌍봉사, 순천 창천리, 하동 쌍계사, 강진 장원산업 다엽에서 함량이 많았다. 2. 다엽의 유기성분 함량중 tannin은 $12.5%{\sim}18.3%$ 범위였으며, 영광 천마리, 함평 용암리, 여수 우두리 다엽이 12.5%, 12.7%, 12.8%로 함량이 적고, 구례 천은사, 강진 백련사, 나무 불회사 다엽이 18.3%, 16.7%, 16.4%로 함량이 많았다. 3. Caffeine은 $2.21{\sim}3.11%$ 범위로 담양 양각리, 여수 우두리, 구례 화엄사 다엽이 2.21%, 2.23%, 2.23%로 적고, 광주삼애다원, 강진 장원산업, 순천 창천리다엽이 3.11%, 2.94%, 2.87%로 함량이 많았다. 4. Vit. C는 $167.9g{\sim}223.5mg/100g$ 범위로 장성 오산리, 순천 송광사, 영광 천마리 다엽이 167.9mg/100g, 185.6mg/100g, 185.8mg/100g로 적고 광주 삼애다원, 강진 장원산업, 순천 창천리 다엽이 291.5mg/100g, 271.8mg/100g, 269.5mg/100g으로 함량이 많았다. 5. 엽록소는 $187.4{\sim}332.7mg/100g$ 범위로, 평균 함량은 242.0mg/100g 이었다. 6. 아미노산은 $1,888{\sim}2,500mg/100g$으로 강진 장원산업이 2,500mg/100g으로 함량이 가장 높고, 순천 송광사가 1,888mg/100g으로 가장 낮았다. 7. 보성 대원사, 화순 쌍봉사, 순천 창천리, 하동 쌍계사, 강진 장원산업 채취 다엽이 전질소와 아미노산 함량이 많고, 탄닌 함량이 적어 품질이 양호하리라 생각된다.

  • PDF

한국(韓國) 자생차(自生茶)의 생육지 토양과 엽중 무기성분 함량 (Studies on Growth Enviromental and Inorganic Components of Korean Native Tea Plants(Camellia sinensis O. kuntze))

  • 박장현;김광식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31권1호
    • /
    • pp.25-32
    • /
    • 1998
  • 한국 자생차에 대한 일반적인 특성을 연구하기 위해, 15개 지역에서 시료를 채취해 차나무 생장환경 및 차엽의 무기성분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차 자생지역의 토양 pH는 4.22~6.15, 유기물 함략 23.9~72.6g/kg, 유효인산 300mg/kg 이하, K 0.8~2.5, Na 0.02~0.17, Ca 1.0~6.2, Mg $0.4{\sim}2.1cmol^+/kg$였고, Fe와 Mn은 수십~수mg/kg, 중금속인 Ni, Cr, Zn, Cu. Pb, Cd는 수 mg/kg이었다. 그리고 대부분 지역의 토양이 사양토나 양토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자생차 대부분이 죽림이나 수림하에서 자생하고 있었고, 엽의 크기는 $6.85{\pm}1.75{\times}2.6{\pm}0.5cm$이고, 측맥수는 $14.2{\pm}2.7$개, 거치수 $58.5{\pm}11.2$개였으며, 염색은 담녹색~농녹색이었다. 다엽에서 $NH_4{^+}$, $Na^+$, $K^+$, $Mg^{2+}$, $Ca^{2+}$ 함량은 30.5~47.7mg/kg, 45.5~164.5mg/kg, 16,998~25.431mg/kg, 1,590~2.392mg/kg, 1,085~1,958mg/kg범위였고, $F^-$, $Cl^-$, $NO_3{^-}$, $PO_4{^{3-}}$, $SO_4{^{2-}}$는 21.2~63.2mg/kg, 126.4~257.7mg/kg, 108.5~185.9mg/kg, 1,445~1,819mg/kg, 954~1,670mg/kg 범위였다. 순천 창천리, 화순 쌍봉사, 보성 대원사 및 남해 보리 암에서 자생하는 차나무는 장원산업에서 재배되는 차나무 종인 yabukita 만큼 대엽이였다.

  • PDF

한국(韓國) 야생차(野生茶)의 성분(成分)에 관(關)한 연구(硏究) - 제1보. 전질소(全窒素), 회분(灰分), 가용분(可溶分), 탄닌, 카페인 및 비타민 C 에 관(關)하여 - (Studies on the Chemical Constituents of the Tea Shoots in Native Tea Plant in Korea - Part 1. Total nitrogen, Ash, Water extract, Tannin, Caffeine and Vitamin C -)

  • 은종방;이종욱;김동연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28권3호
    • /
    • pp.202-208
    • /
    • 1985
  • 한국(韓國) 재래(在來) 야생차(野生茶)의 유연성(類緣性) 조사(調査)로 형질(形質)이 다른 용장(龍欌) 차엽(茶葉)과 와운(臥雲) 차엽(茶葉), 그밖의 8개소(個所)의 야생차엽(野生茶葉)(일반차엽(一般茶葉)) 및 일본(日本)의 우량(優良) 녹차(綠茶) 품종(品種)인 Yabukita의 유엽(幼葉)을 각각(各各) 채엽(採葉)하여 차(茶)의 품질(品質)을 좌우(左右)하는 중요(重要)한 화학(化學) 성분(成分)인 전질소(全窒素), 회분(灰分), 가용분(可溶分), 탄닌, 카페인 및 비타민 C를 분석(分析) 비교(比較)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전질소(全窒素) 량(量)은 대죽(大竹) 차엽(茶葉)이 6.05%로 가장 많았고 용장(龍欌) 차엽(茶葉)이 4.94%로 가장 적었으며 일반차엽(一般茶葉)의 평균치(平均値)는 5.50%, 와운(臥雲) 차엽(茶葉)은 5.70%이고 Yabukita 차엽(茶葉)은 5.81%였다. 2) 회분(灰分) 량(量)은 군유산(軍有山) 차엽(茶葉)이 5.47%로 가장 많았고 태안사(泰安寺) 차엽(茶葉)이 4.94%로 가장 적었으며, 일반차엽(一般茶葉)의 평균치(平均値)는 5.15%이고 와운(臥雲) 차엽(茶葉)5.10%, 용장(龍欌) 차엽(茶葉) 4.97%, Yabukita 차엽(茶葉)은 5.18%였다. 3) 가용분(可溶分) 량(量)은 태안사(泰安寺) 차엽(茶葉)과 Yabukita 차엽(茶葉)이 각각(各各) 48.45%로 가장 많았고 대죽(大竹) 차엽(茶葉)이 44.10%로 가장 적었으며, 일반차엽(一般茶葉)의 평균치(平均値)가 46.78%, 와운(臥雲) 차엽(茶葉)이 47.75%, 용장(龍欌) 차엽(茶葉)이 47.78%였다. 4) 탄닌 량(量)은 용암산(聳岩山) 차엽(茶葉)이 15.67%로 가장 많았고 Yabukita 차엽(茶葉)이 10.41%로 가장 적었으며 일반차엽(一般茶葉)의 평균치(平均値)는 12.88%, 와운차엽(臥雲茶葉) 12.09%, 용장(龍欌) 차엽(茶葉)은 13.44%였다. 5) 카페인 량(量)은 대죽(大竹) 차엽(茶葉)이 2.89%로 가장 많았고 만덕산(萬德山) 차엽(茶葉)과 Yabukita 차엽(茶葉)이 2.43%로 가장 적었으며, 일반차엽(一般茶葉)의 평균치(平均値)는 2.72%, 와운차엽(臥雲茶葉)은 2.73%, 용장(龍欌) 차엽(茶葉)이 2.55%였다. 6) 총(總) 비타민 C 량(量)은 용암산(聳岩山) 차엽(茶葉)이 436.59mg%로 가장 많았고 군유산(軍有山) 차엽(茶葉)이 146.94mg%로 가장 적었으며 일반차엽(一般茶葉)의 평균치(平均値)는 264.59mg%, 용장(龍欌) 차엽(茶葉)이 223.10mg%, Yabukita 차엽(茶葉)이 256.49mg%였다. 7)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를 종합(綜合)할 때 용장(龍欌) 차엽(茶葉)은 일반차엽(一般茶葉)과 형질(形質) 뿐만 아니라, 성분(成分)도 다르므로 품종(品種)이 다른 수종(樹種)으로 추정(推定)되며 와운(臥雲) 차엽(茶葉)은 일반차엽(一般茶葉)과 형질(形質)은 다르나 성분상(成分上)의 비슷한 점으로 보아 동일계통(同一系統)의 변이(變異)된 대엽종(大葉種)으로 추정(推定)된다.

  • PDF

The complete chloroplast genome sequence of Hibiscus sabdariffa (Malvaceae)

  • KWON, Soon-Ho;PARK, Yunmi;JANG, You Lim;KWON, Hae-Yun
    • 식물분류학회지
    • /
    • 제52권2호
    • /
    • pp.123-126
    • /
    • 2022
  • Hibiscus sabdariffa L., (roselle) in the Malvaceae family is an erect subshrub known to be native to India and Malaysia. It is widely used as a food or tea material around the world, and its therapeutic effects have been widely studied. In this study, the sequencing of the complete chloroplast genome of H. sabdariffa was carried out. The result indicates a genome size of 162,428 bp, which is composed of a large single copy of 90,327 bp, two inverted repeats of 26,242 bp each, and a small single copy of 19,617 bp. Overall, a total of 131 genes were predicted, including 86 coding sequences, 37 tRNAs, and 8 rRNAs. According to a phylogenic analysis, it was clearly distinguished from outgroups such as other species of the genus Hibiscus used in the analysis.

제주조릿대 잎 잔사 추출물의 항산화 및 항염 활성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Potentials of Sasa quelpaertensis Leaf Residue Extracts)

  • 이주엽;송하나;고희철;장미경;김세재
    • 생명과학회지
    • /
    • 제28권6호
    • /
    • pp.738-744
    • /
    • 2018
  • 제주조릿대는 한라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제주특산식물이다. 예로부터 조릿대 잎은 다양한 약리효과를 가지고 있어 전통의약에서 사용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식품 및 화장품 소재로서 활용되고 있다. 우리 연구팀은 제주조릿대 잎의 효율적인 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열수 추출한 후 남는 잔사로부터 식물화합물을 다량으로 함유한 잔사 추출물(PRE)을 제조하는 방법을 보고한 바 있다. 본 연구는 PRE 및 분획물이 항산화 혹은 항염소재로서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PRE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EPRE)은 DPPH, ABTS, superoxide 자유기 소거활성이 우수하였고, LPS로 자극한 RAW 264.7 세포에서 활성 산소종(ROS)과 nitric oxide (NO) 생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EPRE는 nuclear factor E2-related factor 2 (Nrf 2)의 핵내 이동을 증가시킴으로써 heme oxygenase-1 (HO-1)의 발현을 유도하였다. HO-1 저해제인 zinc protoporphyrin (ZPP)은 EPRE에 의한 NO 생성 저해 능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HO-1이 NO 생성 억제에 관여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는 PRE와 EPRE가 항산화 및 항염 소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준다.

자생식물로부터 내건성 식물의 최적인자 선발과 생육특성 (Selection Indices to Identify Drought-tolerance and Growth Characteristics of the Selected Korean Native Plants)

  • 임현정;송현진;정미진;서영롱;김학곤;박동진;양우형;김용덕;최명석
    • 농업생명과학연구
    • /
    • 제50권2호
    • /
    • pp.73-82
    • /
    • 2016
  • 본 연구에서는 내건성 식물 선발을 위한 최적 인자를 구명하고, 이들 내건성 식물들의 생장특성을 조사하였다. 건조저항인자에 대한 나머지 건조저항일(RD), 엽면적(LD), 단위증산량(UTR), 상대함수량(RWC), 상대수분손실량(RWL), 엽면적(LA), 기공수(SN) 및 기공면적(SA) 등 6개 인자들을 비교한 결과 상대수분손실량과 단위증산량이 건조저항일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PCA분석 결과 SA, LA, RD는 한그룹으로 RWC와 SN은 다른 한 그룹으로 구분되었고, UTR은 SA, LA와, RWL은 RWC와 SN과 음의 상관을 보였다. 상기 결과를 종합하여 느릅나무, 도깨비바늘, 뚝갈, 매듭풀, 새, 더위지기, 맑은대쑥, 독말풀, 긴담배풀, 소리쟁이, 비수리, 장구채, 개기장, 도깨비가지를 내건성 식물 종으로 선발하였고, 이들에 대한 생장시험을 수행하였다. 절토사면지에서 내건성 식물의 줄기생장은 식물 종간에 약간의 차이를 보였는데, 줄기생장과 잎의 수는 느릅나무를 제외하고 폿트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절토사면지에서 내건성 식물 뿌리 생장과 T/R율은 폿트생장과 큰 차이를 보였고, 특히 T/R율은 폿트묘보다 월등히 낮았다. 이 결과로 보아 선발된 내건성 식물은 절토사면지와 같이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적응할 것으로 나타나 내건성 식물의 육종 등에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