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S C IEC6007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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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C IEC 60079-10-1 규격의 무시할 수 있는 정도와 누출특성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Negligible Extent(NE) and Release Characteristic of KS C IEC 60079-10-1(2015) Standard)

  • 조필래;이향직;백종배
    • 한국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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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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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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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When KS C IEC 60069-10-1(2015) standard is applied to estimate a hazardous area, the chart showing the relationship between a hazardous area distance and release characteristic is used as a guide to determine the extent of hazardous zones for various forms of release. Three release characteristic lines based on the three types of release as an unimpeded jet release with high velocity, a diffusive jet release with low velocity, and a release of heavy gases or vapours that spread along horizontal surfaces are given. As these characteristic lines have the low limit threshold, it is difficult to estimate the hazardous area distance when the value of release characteristic is under the low limit threshold. And KS C IEC 60079-10-1(2015) standard shows the concept for a zone of Negligible extent(NE) which can be considered as non hazardous area, but it is also difficult to apply the concept of a Negligible exten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uggest the guideline for the release characteristic to decide a hazardous area distance and the Negligible extent(NE) being considered as non-hazardous area when deciding a hazardous area distances by the KS C IEC 60079-10-1 standard.

수전해설비의 전기방폭 기준 만족을 위한 비방폭화 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Non-Hazardous Method for complying with the Explosion Proof Criteria of the Electrolysis)

  • 김용규;한신탁;박종범;공병찬;박계준;정승호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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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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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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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최근 수전해설비의 운전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소 누출로 인한 화재 및 폭발 가능성 및 위험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관계법령 및 기술기준에 따라 수전해 시스템에 설치되는 모든 전기기에 전기방폭 형식인증 제품을 사용하거나 적절한 방법에 따른 비폭발위험장소화 절차를 적용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수전해설비의 일반적인 운전조건을 고려하여 KS C IEC 60079-10-1 및 KGS GC101에 따른 폭발위험장소 구분 및 범위 산정을 수행하였다. 또한, 비폭발위험장소화를 달성하기 위해 임계농도인 폭발하한 25 % 미만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적정 환기량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자연환기만 적용할 경우에는 수전해설비가 폭발위험장소로 구분되고, 이를 강제환기를 통해 비폭발위험장소로 구분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환기량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도체 산업의 SEMI S6에 따른 실험결과 및 누출률을 기준으로 한 증기 상 물질의 2차 누출 시 폭발위험장소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xplosion Hazardous Area in the Secondary Leakage of Vapor Phase Materials Based on the Test Results and the Leak Rate According to SEMI S6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 김상령;임근영;양원백;임종국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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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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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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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현재 KS C IEC 60079-10-1 등에서 2차 누출 시 누출 구멍의 반경(hole radius)은 권고로 하여 표현되어 있다. 누출 구멍 크기의 과소평가는 누출률에 대한 계산 값의 과소평가로 이어질 수 있고, 안전상의 이유로 검토되는 누출 구멍 크기의 보수적인 계산은 과대평가로 이루어 질 수 있어 과대한 위험장소 범위로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피해야 한다. 그러므로 누출 구멍의 크기를 추정할 때에는 신중하게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논리를 바탕으로 하여 금번 연구에서는 반도체 산업에서 적용되는 국제안전규격인 SEMI S6 기준에 따른 실험결과로 위험물질 누출 시 가스박스 내부 농도를 파악하여 안정성을 검토해보고 SEMI F15 누출률 기준, SEMI S6 누출률 기준에 따라 KS C IEC 60079-10-1의 공식을 적용하여 폭발위험장소의 범위 선정을 실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하여 향후 반도체 산업 등 폭발위험장소의 적용이 까다로운 FAB 설비의 대안으로 배기성능 향상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해보고자 한다.

폭발위험장소 선정 시 풍속 변화에 관한 연구 (The Effect of the Change of Wind Velocity on the Classification of Explosion Hazardous Area)

  • 권용중;김동준
    • 한국위험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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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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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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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It is very important to classify explosion hazardous area in order to prevent an accident explosion. In order to prevent such a explosion, the Industrial Safety and Health Standards Rules stipulates the establishment and management of explosion hazards in accordance with the criteria set by the Korean Industrial Standards. This study has investigated the range of the explosion hazardous area according to various hole sizes, pressures, vapor densities, and wind velocities in the outdoor flammable liquid tank using KS C IEC-60079-10-1 $2^{nd}$ Ed.(=IEC CODE) and PHAST. The results show that the explosion hazardous areas by IEC CODE have circle shapes. However, the areas by PHAST show ellipse shapes. The different of the explosion hazardous areas increases with the increase of wind velocity.

인화성액체 취급 연구실의 폭발위험장소 구분에 관한 기준 적용 연구 (A Study on the Application of Criteria for the Classification of Explosive Hazardous Areas in Flammable Liquid Handling Laboratories)

  • 김민호;이준서;김은희;마병철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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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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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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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화학 산업의 발전에 따라 관련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화재·폭발 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화재 · 폭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인화성액체를 취급하는 장소 등은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한국산업표준(KS C IEC60079-10-1)에 따라 폭발위험장소를 구분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인화성액체를 취급하는 연구실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본 논문에서는 연구실에서 인화성액체가 누출되어 증발 풀(pool)을 형성하는 경우 한국산업표준에 따른 폭발위험장소 구분 절차의 적용성과 환기속도의 변화가 누출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연구실과 같은 장소는 한국산업표준에 따른 폭발위험장소 구분에 대한 기준적용이 어려우며, 별도의 안전대책이 마련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인화성액체의 폭발위험장소 설정을 위한 증발율 추정 모델 연구 (A Study on the Estimation Model of Liquid Evaporation Rate for Classification of Flammable Liquid Explosion Hazardous Area)

  • 정용재;이창준
    • 한국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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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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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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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In many companies handling flammable liquids, explosion-proof electrical equipment have been installed according to the Korean Industrial Standards (KS C IEC 60079-10-1). In these standards, hazardous area for explosive gas atmospheres has to be classified by the evaluation of the evaporation rate of flammable liquid leakage. The evaporation rate is an important factor to determine the zones classification and hazardous area distance. However, there is no systematic method or rule for the estimation of evaporation rate in these standards and the first principle equations of a evaporation rate are very difficult. Thus, it is really hard for industrial workplaces to employ these equations. Thus, this problem can trigger inaccurate results for evaluating evaporation range. In this study, empirical models for estimating an evaporation rate of flammable liquid have been developed to tackle this problem. Throughout the sensitivity analysis of the first principle equations, it can be found that main factors for the evaporation rate are wind speed and temperature and empirical models have to be nonlinear. Polynomial regression is employed to build empirical models. Methanol, benzene, para-xylene and toluene are selected as case studies to verify the accuracy of empirical models.

수소 폭발위험범위에 대한 IEC기준과 시뮬레이션 결과의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IEC Standard and Simulation Results for Hydrogen Hazardous Distance)

  • 안승효;김은희;이선희;마병철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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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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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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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수소 등 인화성 가스를 취급하는 사업장은 KS C IEC 60079-10-1 기준에 따라 취급시설 주변을 폭발위험장소로 구분하여 관리하여야 한다. 그렇지만 동 기준은 가스의 종류, 실내·외 여부, 대기조건 등의 구분없이 누출특성값을 기준으로 폭발위험범위를 산정하므로 실효성 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소를 대상으로 누출특성과 실외대기 조건에서 시뮬레이션(PHAST 및 HyRAM)을 통해 폭발위험범위를 도출하고 IEC 기준의 log-log 그래프에서 비교하였으며, 각 결과에 대한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각 조건에서 시뮬레이션 결과가 IEC 기준보다 0.6~3.8배 이상 적게 나타났으며, 동일한 누출특성값에서 풍속 및 대기안정도에 따라 폭발위험범위가 상이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누출특성과 폭발위험범위에 대한 선형회귀식을 도출하였다. 따라서, 수소 취급 사업장 등에서 폭발위험범위 산정 시 본 연구에서 제시한 그래프와 선형회귀식을 통하여 IEC 기준과 시뮬레이션 결과를 용이하게 비교 및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적용할 경우 합리적인 폭발위험장소 구분이 가능하여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수소 폭발 등의 위험성을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SEMI S6를 적용한 CVD 설비의 폭발분위기 조성 가능성 분석 (Explosion Likelihood Investigation of Facility Using CVD Equipment Using SEMI S6)

  • 이미정;서대원;이성희;이동건;배세종;백종배
    • Korean Chemical Engineer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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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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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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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IT(Information Technology) 제품 수요 증가로 관련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생산설비 증설과 화학물질 사용 증가로 이어지며 화재·폭발의 위험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위험요인에 대해 정부는 오래전부터 인화성 물질을 제조·사용·취급하는 장소의 사고 예방을 위하여 산업안전보건법 및 KS 기준에 따라 폭발위험 장소로 설정하여 관리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폭발위험장소를 설정할 때, 중요한 요소인 환기량을 고려하지 않아 실질적인 폭발분위기 조성 가능성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이 연구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주요 공정인 CVD(Chemical Vapor Deposition) 설비에 SEMI S6 Exhaust Ventilation Test 방법을 적용하여 위험한 설비의 환기 성능을 평가하고, 폭발분위기 조성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가상의 시나리오 내에서 환기 성능이 SEMI S6에서 규정한 기준에 적합하였고, 폭발분위기가 조성될 가능성이 낮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KS 규격뿐만 아니라 공학적 기법으로 폭발분위기의 형성 여부를 예측한 연구 결과를 통해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폭발위험장소 구분도의 3D Modeling을 통한 점화원 및 가연물 안전관리 방안 제안: 실내 혼합공정을 중심으로 (Proposal for Ignition Source and Flammable Material Safety Management through 3D Modeling of Hazardous Area: Focus on Indoor Mixing Processes)

  • 김학재;김덕한;천영우
    • 한국재난정보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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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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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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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연구목적: 인화성 액체의 누출형태에 따라 제조업 사업장 내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폭발위험장소 구분도를 개선하여 점화원 및 가연물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KS C IEC 60079-10-1」를 사용하여 폭발위험장소를 계산했으며, 계산된 폭발위험거리를 3D로 폭발위험장소를 구현하였다. 또한, 3D를 통해 구현된 폭발위험장소 내 인화성 증기의 대기확산량을 계산하기 위해 「P-91-2023」 액체의 대기확산량 공식을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폭발위험장소를 3D로 표현했을 때 평면도의 사각지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폭발위험장소 내 점화원을 즉각적으로 확인 가능하였다. 다음으로 가연물은 3D로 나타난 폭발위험장소 체적 내 LEL 도달시간을 계산했을 때, 폭발위험거리와 동일하게 위험도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인화성 액체의 대기확산량을 고려하여 안전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따라서 사업장에서 현실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환기량으로 감지·경보가 필요한 농도값을 계산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환기 및 희석을 적용한 폭발위험장소 검토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Examination of Explosion Hazardous Area Applying Ventilation and Dilution)

  • 김남석;임재근;우인성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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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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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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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폭발위험장소의 구분은 인화성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에서 비용 및 안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위험장소의 반경에 따라 전기기계 기구의 방폭기기 설치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2017년 11월 6일부터 KS C IEC-60079-10-1:2015가 발행되어 새로운 기준으로 적용된다. 기존의 기준과 새로운 기준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여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누출량 계산식에 누출계수 및 압축인자가 추가되었고 증발 풀 누출량 계산식, 누출공 크기 적용, 폭발위험장소의 모양이 추가 적용되었다. 안전계수 K값의 범위도 변경되었다. 또한 위험장소의 반경에는 기존기준은 가상체적에 환기횟수를 적용하였지만 개정기준은 누출 특성 값을 이용하여 산정된다. 본 연구에서는 환기 및 희석의 관점에서 기존 기준과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위험장소의 반경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기존 폭발위험장소를 선정한 기준과 개정기준을 기준으로 적용하여 비교 및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환기 및 희석이 잘 된다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위험반경에 영향이 없을 경우가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