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KOSDAQ-l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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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무형자산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A Study of the Effect of Intangible Asset on Firm Value : Focused on KOSDAQ-Listed Medium-Sized Companies)

  • 윤정희;서인희;최정일
    • 한국IT서비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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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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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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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According to the growing importanc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 investment in research and development (R&D) has been increased. In this context, a patent as one of outcome of firm's systematic R&D investment is the way to hold a dominant position in companies' technology competitiveness and also to protect technology right. This study attempts to find the effects of input resources and intellectual property production activity on company value. It conducted empirical analysis based on 238 KOSDAQ-listed and medium-sized firms. Using the previous research, this study configurated research variables about activity of patent production, company value, and input of resources. Through these variables, it aims to know the effect of input of resources and activity of patent production on company value. First, the result of regression analysis shows that R&D cost has the positive effect on a patent production and sales promotion cost positively affects on the registration of the trademark. Second, the output of regression analysis indicates that a patent has the positive effect on company value but a trademark has not. With regard to the input of resources, R&D cost has the influence on company value but sales promotion cost has not. This study attempts to find the effectiveness of company's intellectual property registration on its value and suggests a way that the systematic R&D investment contributes the growth of company value.

자기조직화 지도(SOM) 인공신경망 모형을 이용한 벤쳐기업의 지식경영 유형 세분화에 관한 연구-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A Self-Organizing Map Neural Network Approach to Segmenting Knowledge Management Type of Venture Businesses in KOSDAG)

  • 이건창;권순재;이광용
    • 지능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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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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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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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지식경영 유형을 세분화 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 방법론은 우선, 해당 벤처기업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통하여 이들 회사의 지식경영 요인을 도출한 다음, 이들 요인 값을 가지고 비감독학습 인공신경망 모형인 SOM을 가지고 4개의 의미 있는 군집을 유도하였다. 이들 군집은 벤처기업이 수행하는 다양한 지식경영 유형을 나타내는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이들 유형은 각각 하이테크형, 조직지식중심형, 정보기술 중심형, 단순형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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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와 거시경제 지표, 금융 지표, 기술적 지표, 관심도 지표를 이용한 코스닥 상장 기업의 기계학습 기반 주가 변동 예측 (Machine Learning Based Stock Price Fluctuation Prediction Models of KOSDAQ-listed Companies Using Online News, Macroeconomic Indicators, Financial Market Indicators, Technical Indicators, and Social Interest Indicators)

  • 김화련;홍승혜;홍헬렌
    • 한국멀티미디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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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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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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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In this paper, we propose a method of predicting the next-day stock price fluctuations of 10 KOSDAQ-listed companies in 5G, autonomous driving, and electricity sectors by training SVM, XGBoost, and LightGBM models from macroeconomic·financial market indicators, technical indicators, social interest indicators, and daily positive indices extracted from online news. In the three experiments to find out the usefulness of social interest indicators and daily positive indices, the average accuracy improved when each indicator and index was added to the models. In addition, when feature selection was performed to analyze the superiority of the extracted features, the average importance ranking of the social interest indicator and daily positive index was 5.45 and 1.08, respectively, it showed higher importance than the macroeconomic financial market indicators and technical indicators. With the results of these experiments, we confirmed the effectiveness of the social interest indicators as alternative data and the daily positive index for predicting stock price fluctuation.

대주주 지분과 기업성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코스닥상장법인을 대상으로-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arge Shareholders' ownership and Firm Performance -Firms Listed in KOSDAQ-)

  • 강원;원병건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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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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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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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12월 결산 코스닥상장법인을 대상으로 대주주지분과 기업성과의 관계를 규명하기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분석은 기업성과를 시장성과와 회계성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 시장성과의 경우 회귀분석결과, 대다수의 국내 선행연구가 지지하는 U자형 절충가설이 코스닥상장법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회계성과의 대용변수인 ROA (Return on Assets)와 대주주 지분율의 관계는 역U자의 형태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정확한 검증을 위해 강건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회계성과로 대주주 지분과 기업성과의 관계를 분석할 경우 대주주 지분율 0-50%구간 까지는 이해일치 가설을 지지하지만 50%이상 구간에서는 대주주 지분율과 회계성과의 관계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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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제약기업의 연구개발투자와 소유구조 간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R&D investment and Ownership Structure in KOSDAQ Pharmaceutical Firms)

  • 이문재;최만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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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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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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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코스닥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소유구조가 제약기업의 연구개발투자(R&D)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한 표본은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상장된 기업들 중 코스닥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사용된 전체 표본은 13개년 자료로써 358개 관측치를 가진 불균형패널자료이다. 본 연구에 사용된 주요 변수들 중 개별기업 별 재무자료는 상장회사 협의회의 TS-2000을, 임원현황 및 주주분포 등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의 각 기업 사업보고서 자료를 통해 자료를 직접 수집하였으며 기업나이, 기업크기 등은 NICE신용평가정보의 KISVALUE-III 등의 자료를 참고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주요주주율과 외국인투자율은 연구개발투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둘째, 사외이사율은 연구개발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기관투자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미치지 못했다.

코스닥기업의 부실예측에 대한 실증 분석 (An Empirical Study on the Failure Prediction for KOSDAQ Firms)

  • 박희정;강호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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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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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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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기업부실은 금융기관의 입장에서 많은 부실채권을 떠 안기 때문에 금융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국제통화기금 관리체제를 벗어난 이후에도 여전히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지식기반 중소 벤처기업들의 부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07년 사이의 코스닥 기업 중 부실기업과 건전 기업 각각 81개 표본기업을 대상으로 판별분석을 이용하여 부실예측모형을 개발하고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추정표본을 이용한 연도별 모형(-3년, -2년, -1년)의 분류정확도는 $74.5%{\sim}76.5%$로 나타났고, 평균모형의 분류정확도는$69.6%{\sim}80.4%$로 나타났다. 이들 모형 가운데 분류정확도가 가장 높은 모델은 -1년, -2년, -3년의 평균모형으로 80.4%이다. 둘째, 분류정확도가 가장 높은 모델인 -1년, -2년, -3년의 평균모형을 최종모형으로 선정하여 확인표본을 대상으로 예측정확도를 검증한 결과 -3년에서 -1년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양상을 보이는데, 특히 -1년의 경우 예측정확도는 85%로 나타나 개발한 모형이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결과는 코스닥 기업의 부실징후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조기경보체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코스닥 기업의 자본조달 결정요인 (Determinants of Financing Decisions of the KOSDAQ Firms)

  • 곽세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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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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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3-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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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논문은 기업의 자본조달과 자본구조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대표적인 정태적 절충이론과 자본조달순위이론을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1년간의 기간에 걸쳐서 한국의 중소기업이 주로 상장되어 운영되는 코스닥시장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코스닥 시장에 거래된 금융업을 제외한 762개의 표본에 대해 전체기간, 전반기 및 하반기의 하위기간으로 구분하여 회귀분석한 결과 부채사용으로 인한 법인세 절약효과와 기업규모 증가에 따라 부채비율이 증가하는 정태적 절충이론의 주장이 일부 지지되지만, 성장기회가 많을수록 부채사용을 선호하고, 수익성이 높을수록 유보이익과 같은 내부자금을 선호함에 따라 레버리지가 감소하는 자본조달순위이론도 일부 지지하는 결과를 얻었으나 감가상각비 등을 이용한 비부채 세금절약은 자본조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관계인사 영입이 코스닥 기술특례기업 IPO성과에 미치는 영향: 제3자 사회적 인정의 신호 효과를 바탕으로 (The Presence of Related Personnel Effects on the IPO of Special Listed Firms on KOSDAQ Market: Based on the Signal Effect of Third-party Social Recognition)

  • 김기용;고영희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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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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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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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의 목적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관계인사 존재 여부가 시장에 신호 효과를 주어 IPO시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기술특례상장제도는 기술우위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의 기술력과 시장성 등을 기반으로 기업공개를 통한 자금조달을 확보하여 미래 성장이 가능하도록 도입된 제도이다. 분석대상은 기술특례상장제도가 도입된 05년부터 21년까지 상장된 기술특례기업 135사(스팩합병, 외국기업 제외) 모두를 대상으로 하였다. 관계인사는 공무원, 유관기관 경력자, 자금조달관련 금융기관경력자, 변호사 등 전문직으로 정의하였다. IPO시 성과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상장시 기업가치와 상장소요기간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단순히 관계인사 존재 여부가 기업가치 혹은 상장소요기간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공무원, 유관기관 등 관계인사로 범위를 축소하여 검증한 결과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 다만, 특정 조건하에서 관계인사 존재가 기술특례상장기업 상장에 미치는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관계인사 존재와 VC투자가 같이 있는 경우 기업가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기술특례상장기업 중 바이오 업종의 경우 공무원, 유관기관 등 관계인사가 존재하는 경우 상장소요기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술특례상장제도가 도입된 이후의 모든 기술특례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관계인사 존재 여부의 신호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분석 결과 기술특례상장 준비 기업은 단순히 관계인사 영입보다는 VC투자와 병행되는 등 기술성과 시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내실화된 노력이 더 중요함을 알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Market Valuation of Technology Firms in KOSDAQ

  • Cho, Kee-Heon;Seol, Sung-Soo
    • Asian Journal of Innovation and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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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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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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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valuation of technology firms in the stock market to answer how before-market entities should be valuated. This study analyzes 230 market reports of 2012 for technology firms in the KOSDAQ under several hypothes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90% used the 3 multiples methods consisting of PER multiples with 80%, PBR multiples 8.7% and EBITDA multiples 1.7%. The average of PER multiples was 15 with the range of 6.9 to 83. That of PBR multiples is 2.27. Forecasting for cash flow is not applied over 4 years, but mainly 2-3 years. The accuracy of forecasting was 18.8%, 34.4% and 8% according to the different definitions. No differences were found in the accuracy of forecasting between valuation methods, between the industries having more intangible assets and the industries having less, and between startups and general companies and between ages and listed ages.

기업의 경영전략이 회계감사 지연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Business Strategy on Audit Delay)

  • 김정훈;김민희;도기철;이유선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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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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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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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감사품질의 제고를 위해 감사인과 경영자 간 의견불일치 발생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며, 본 연구는 회계적 관점이 아닌 기업의 경영전략 유형이 감사위험과 회계감사 지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유가증권 및 코스닥 상장기업의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표본 2,910 기업-연도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방어형 기업에 비해 선도형 기업은 신제품, 연구개발비용, 무형자산 등에 대한 감사절차를 확대시킬 수 있고, 경영자와 감사인 간에 의견불일치로 인해 감사지연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KOSPI 상장 기업에 비해 KOSDAQ 내 선도형 기업은 재무보고품질이 낮아 감사지연을 더욱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의 경영전략이 감사인과 회사 간의 의견불일치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주식시장 별로 감사시차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감사위험이 높은 선도형 기업에 대해 감사인의 강한 주의의무가 필요함을 보여주며, 아울러 선도형의 정의를 통해 선도형 기업에 대한 강화된 감사제도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정책의 의의를 갖는다. 또한 향후 선도형 기업을 구성하는 비재무적 요소와 감사위험의 관계를 규명하는 후속 연구가 수행될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