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uroprotective effect of solvent fraction of native edible plant MK-104 in the mice administered with kainate was evaluated using behavioral sign, neuronal injuries and biomarkers of oxidative stress. Mice, ICR male, were administered with the BFME through a gavage for 4 days consecutively, and on the 3rd day, kainate (450 mg/kg) was i.p. administered. The fraction(400 mg/kg) delayed the onset time of neurobehavioral change (p<0.01), reduced the severity of convulsion and lethality (p<0.05), and restored the level of GSH and lipid peroxidation in brain to control value. A similar protective action was also expressed by fraction-I (200 mg/kg), which showed a prominent protection against the neuronal damage in hippocampal CA1 and CA2 regions (p<0.01) caused by kainate injection. of TBARS value. Based on these results, BFME-I is suggested to contain a functional agent to prevent against oxidative stress in the brain of mice.
Lee, S. Y.;Kim, A. Y.;Kim, Y. R.;G. S. Yoo;D. K. Lim;K. W. Oh;Kim, K. M.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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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응용약물학회 1995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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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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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Morphine produces wide-spread immunesuppression, such as lymphokine production, phagocytic activity, natural killer cell activity, cell proliferation, and cell-mediated immunity. On the other hand, one of the representative pharmacological act ions of Panax ginseng is immune enhancement.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ginseng total sponin (GTS), and Adaptagen (trade name of ginseng product) on morphine-induced immunesuppression. Morphine hydrochloride (10 mg/kg, sc), GTS (400 mg/kg, oral), Adaptagen (400 mg/kg, oral ) were administered to mice for 14 consecutive day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establish an optimum number of phase feeding regimen which enable to reduce nutrients excretion without affecting growth performance an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ifferent feeding regimens on growth performance, nutrients excretion and carcass characteristics in finishing pigs. A total of 120 finishing pigs (an average initial body weight of 54.3 kg) were assigned to the feeding trial and 12 pigs were assigned to the metabolic trial. Treatments included one phase (54 to 104 kg), two phase (54 to 80 and 80 to 104 kg), three phase (54 to 70, 70 to 90 and 90 to 104 kg) and four phase (54 to 65, 65 to 80, 80 to 95, 95 to 104 kg) feeding regimens. Experimental diets were formulated to contain 16% crude protein for one phase feeding regimen, 16% and 12% crude protein for two phase feeding regimen, 16%, 14% and 12% crude protein for three phase feeding regimen, and 16%, 14.7%, 13.4% and 12% crude protein for four phase feeding regimen, respectively. Al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ny criteria measured during the entire experimental period, pigs reared in three phase feeding regimen grew slightly faster than those reared in other feeding regimens and showed a tendency to increase ADFI during the whole experimental period. The metabolic trial indicated tha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DM (dry matter), CP (crude protein) and P (phosphorus) digestibilities. However, fecal nutrient excretion except P was significantly influenced by feeding regimens. DM excretion of one phase feeding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ree phase feeding group and daily fecal N (nitrogen) excretion of one phase feeding group was higher than that of other phase feeding groups (p<0.05). Three and four phase feeding regimens resulted in 12% lower fecal N and DM excretion than one phase feeding regimen. Blood urea concentrations were lower for pigs reared in two, three and four phase feeding regimens than for those reared in one phase feeding regimen (p<0.05). Three phase feeding regimen for the finishing period showed better carcass grade than one phase feeding regimen, though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The tenth rib fat thickness of pigs fed on four phase feeding regimen was reduced most and there was a trend that backfat thickness decreased as the number of phases increased. Feed cost per kg weight gain was significantly low in four phase feeding group than one phase feeding group (p<0.05). In summary, it seemed that producers generally oversupply the expensive nutrients for the finishing pigs. High nutrient diets do not always guarantee high growth rate of pigs and cause more unwanted nutrient excretion. It rather seems that meeting nutrient requirements for the each growth phase is more important for the reduction of pollutants and economical pork production.
고려인삼학회 1998년도 Advances in Ginseng Research - Proceedings of the 7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Gins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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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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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A lot of individual ginseng plants were selected in the farmer's fields to develop new ginseng varieties with desirable traits. Among them, a promising line has been developed through comparative cultivation of several lines selected with pure line separation of local raced. It was then designated as "KC (denotes Korean Ginseng)" and tested in the regional yield and adaptation trials for 10 years. KG lines grew vigorously after 4 years of age. Especially, KG 102 line arson운 them showed traits of multiple and short stems. As for the root characters, the length of taproot of KG 101 line was longer than that of local race, Jakyung-jong, or other lines ailed the root weight of KG 102 line waIn 15 % higher than that of local race. In general, KG 101, KG 103, KG 104, and Hwangsauk-jong had good root shape. Total amount of ginsenosides of ginseng taproot was the highest in KG 103 line than in local race and other lines. In these studies, we, elected three superior lines, KG 101, KG 102, and KG 103, having characteristic of good root shape, high yield, and large amount of ginsenoside, respectively.
국내에서 착색료의 사용은 식품산업의 발달과 제품의 다양화에 따라 사용량도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색소의 안전성에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효율적인 품질관리 및 안전성확보를 위한 기초단계로서 분석방법을 확립하고 사용실태를 파악하고자 시중 유통되고 있는 과자류 등 34종 248품목을 대상으로 이산화티타늄 함량을 UV/VIS spectrophotometer로 분석하였다. 회수율을 검토한 결과 차류는 88.46%, 과자류, 사탕류, 아이스크림류와 김치류 등의 90.56∼104.75%이였다. 검출되어진 식품의 경우 이산화티타늄 사용량의 범위가 넓었으며, 초콜릿의 경우 1.54∼7.74 g/kg의 이산화티타늄이 검출되어 조사대상식품 중 이산화티타늄 함량이 가장 높았고 껌 0.48∼2.99 g/kg, 사탕 0.34∼2.34 g/kg과 건강보조식품은 0.27∼1.74 g/kg이 검출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미루어볼 때 판매되어지고 있는 식품 중에서 이산화티타늄의 사용 함량을 측정하여 사용실태를 조사함으로서 사용의 효율적인 품질관리 및 안전성확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추 중 boscalid와 pyraclostrobin의 잔류량을 조사하여 약제별 잔류소실과 생물학적 반감기를 산출하였다. 노지재배 중인 대추에 안전사용기준 농도로 희석한 boscalid와 pyraclostrobin을 다른 두 지역의 포장에서 각각 살포 후 0 (2시간), 1, 3, 5, 7, 10, 14일에 시료를 채취하여 HPLC/DAD로 분석하였다. 두 시험농약의 방법정량한계는 $0.02mg\;kg^{-1}$이었으며 시험분석법의 회수율 결과, boscalid는 101.8~109.3%, pyraclostrobin은 104.2~115.4%이었다. 저장안정성시험 결과, boscalid는 101.9~106.5%, pyraclostrobin은 104.6~110.6%이었으며 회수율시험 및 저장안정성 시험 결과 CV값이 5% 미만이었다. 대추 중 boscalid의 초기 잔류량은 포장 1에서 $0.40mg\;kg^{-1}$이고 포장 2에서 $0.48mg\;kg^{-1}$이었으며, pyraclostrobin의 초기 잔류량은 포장 1에서 $0.76mg\;kg^{-1}$이고 포장 2에서 $0.57mg\;kg^{-1}$이었다. 대추 중 boscalid의 생물학적 반감기는 포장 1에서 11.0일, 포장 2에서 13.2일 이었으며, pyraclostrobin의 생물학적 반감기는 포장 1에서 6.1일, 포장 2에서 12.7일이었다.
본 연구는 녹비작물-벼 재배 작부체계에서 볏짚과 녹비작물을 전량 회수하여 사료작물로 활용시 농경지 비옥도 관리를 위한 양분수지를 평가하였다. 녹비보리와 헤어리베치 혼파비율에 따른 녹비작물 생산량은 B75H2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B75H25 처리구의 벼 수량은 NPK 처리구 대비 90%를 보였다. 녹비작물과 볏짚을 전량 회수시 NPK, B100, B75H25, B50H50, B25H75, H100 처리구의 질소 수지는 각각 2.0, -80.8, -104.0, -93.5, -82.9, 76.2 kg N/ha 이었다. 그리고 질소 수지가 가장 낮은 B75H25 처리구의 인산수지는 -50.3 kg P/ha로 가장 낮았다. 따라서 녹비작물-벼 재배 작부체계에서 녹비작물과 볏짚을 전량 사료로 활용시 농경지 비옥도 유지를 위해서 각각 약 90 kg N /ha, 50 kg P/ha의 질소와 인산 시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금후 녹비작물을 사료로 활용하고자 할 경우 화학비료 시용량과 적정 녹비작물의 회수량에 관한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신젠타에서 최근에 개발한 pyrazolecarboxamide계 살균제인 isopyrazam은 syn과 anti 이성질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흰가루병에 대해 우수한 예방과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 약제를 오이와 참외에 경엽처리하여 잔류수준을 평가하였다. HPLC로 분석하였을 때, 정량한계는 0.02 mg/kg, 최소검출량은 2.0 ng이었고, 회수율은 오이에서 83.0~88.0%, 참외에서는 92.4~104.5%로 나타났다. Isopyrazam의 오이와 참외 중의 잔류량은 각각 0.07~0.72 mg/kg, 0.02 mg/kg 미만부터 0.68 mg/kg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Isopyrazam에 대한 위해성평가를 수행한 결과 평균섭취량의 경우 ADI의 1.765%로 나타났고, 상위 5% 섭취량에서는 ADI의 8.57%수준으로 조사되어 isopyrazam의 위해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우리나라 밭토양을 1997년 작물 파종전인 3~5월에 표토(0~15cm) 854점 및 밭작물 140점을 채취하여, 이들 토양 및 작물중에 함유된 카드뮴, 구리, 납, 아연 및 비소 함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토양중 0.1N-HCl 가용성 중금속의 평균함량은 카드뮴 0.135(0~0.660), 구리 2.77(0.07~78.2), 납 3.47(0~43.0), 아연 10.7(0.3~65.1), 비소 $0.57(0.21{\sim}2.90)mg\;kg^{-1}$이었다. 밭토양의 중금속함량은 '89년에 조사한 일반 밭토양함량과 유사하나 '96년에 조사한 시설재배지 토양보다 낮은 함량을 보였다. 본 조사 결과 밭토양의 중금속함량은 토양환경보전법의 토양오염 우려 및 대책기준과 비교하여 매우 낮은 수준으로 작물재배에 있어 안전한 수준이나 구리의 최고함량은 우려기준 이상이었다. 노지채소 및 서류의 생체 중 평균함량은 카드뮴 0.005~0.019, 구리 0.20~1.03, 납 0.042~0.104, 아연 $2.0{\sim}4.0mg\;kg^{-1}$이었고, 카드뮴 및 납의 경우 EU의 채소류 식품검토안(Cd : $0.10mg\;kg^{-1}$, Pb : $0.50mg\;kg^{-1}$)이하로 안전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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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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