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부터 1989년까지 경희대학 부속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무기폐를 동반한 폐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중, 과거력상 폐절제술, 항암요법, 방사선치료등의 기왕력이 있는 환자를 제외한 42명을 대상으로 치료성적을 분석하였다. 1. 비소세포성 폐암은 $62\%$ (21/34), 소세포성 폐암은 $75\%$ (6/8)에서 각각 무기폐가 방사선 치료 후 재팽창 되었으며, 전체 환자의 $64\%$ (27/42)에서 부분 또는 완전반응(reexpansion)을 나타내었다. 2. 방사선 총선량이 40 Gy (1297 ret) 이하와 40 Gy (1337 ret) 이상인 군에서 반응은 각각 $50\%$ (6/12)와 $70\%$ (21/30)이 었으며, 총선량과 무기폐 반응사이에는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p<0.01). 3. 분할조사선량에 따른 반응율은 소선량($180\~200$ cGy)에서는 $53\%$ (14/22), 대선량(300 cGy)에서는 $65\%$ (13/20)이었다. 4. 이상의 성적으로 보아 무기폐를 동반한 폐암 환자중에서, 특히 수술과 항암요법으로 치료가 곤란하고 조속한 처치를 요하는 비소세포성 폐암에서 방사선 치료의 중요한 역할이 확인되었다.
직장암은 한국인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 중 7번째로 빈번한 종양이며, 그 해부학적 구조상 근치적 절제술이 비교적 어려운 것으로 되어 있어 수술 후 상당수에서 국소적인 재발이 발생한다.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병용하여 국소재발율이 현저히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겼으며 나아가서 생존률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저자들은 1979년 3월부터 1984년 4월까지 서울대학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직장암으로 근치적 수술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13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었다. 1) 국소재발율은 $B_2+B_3\;가\;10\%,\;C_1,\;이\;6\%,\;C_2+C_3가\;25\%$였다. 2) 3년 무병 생존율은 $B_2+B_3가\;68\%,\;C_1이\;51\%,\;C_2+C_3가\;25\%$였다. 3) Life-table방식에 의한 3년 생존을은 $B_3+B_3가\;78\%,\;C_1이\;47\%,\;C_2+C_3가\;39\%$였다. 4) 133명중 7명에서 수술이 필요한 정도의 장폐쇄 증상이 있었다.
영남대학교 의료원 치료방사선과에서 1988년 6월 15일에 위암 환자의 수술중 방사선치료를 시작한 이래 1992년 8월 30일까지 총 58예에서 시도하여 그중 53예에서 IORT를 실시하였으며, 정기적인 추적 검사에서 한명의 국소재발 환자도 보고되지 않고 있다. 출혈(3예), 장관폐쇄(3예), 폐혈증(2예), 골수기능저하(1예)를 포함한 총 9예($17\%$)의 합병증이 보고되었고, 이중 6예 ($13\%$)가 사망하였다. IORT(1500 cGy), 외부 방사선치료(-4500 cGy)와 강한 항암제를 병합치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등(수술과 항암제 치료)의 $25.2\%$, 김등(수술 불가능한 환자에서 항암제 투여)의 $18\%$, 리등(수술)의 $18.5\%$, Kramling등(IORT 2800-3500 cGy)의 $35.3\%$에 비해 낮은 합병증을 보여 IORT가 위암의 치료에 공헌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그러나 비교적 높은 치사율($11.3\%$)은 더욱 세심한 수술수기 및 수술 후 환자의 치료가 필요하며 외부 방사선치료와 항암제치료의 적절한 시기 조절 및 치료선량의 가감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인체의 굴곡이 심한 부위에 방사선 조사시 조직결손을 보상하여 조직의 중심에 균등한 선량분포를 얻기 위해 조직보상체를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Ellis F.등이 1960년대에 고에너지 방사선치료에서 조직결손에 따른 조직보상체의 사용을 발표한 이후로 여러 종류의 조직보상체를 사용하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보상체를 사용하였을 때의 피부선량 변화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없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파라핀과 스테아린왁스가 혼합된 3차원 조직등가보상체를 사용하였을 때, 조사면적의 변화, 보상체의 두께변화, 방사선원과 검출기 사이의 거리변화에 따른 피부선량을 실험측정하였다. 실험에 이용된 방사선 에너지는 두경부조사에 많이 사용되는 6 MV광자선이며, 조사면적은 $5\times5\;cm^2$에서 $20\times20\;cm^2$까지 이며, 조직보상체 두께는 9.5 mm에서 103 mm까지 이며, 선량측정은 폴리스티렌 고체팬톰을 사용하여 평행 평판형 전리함(Parallel-plate ionization chamber)으로 피부표면인 0.0 mm에서 40.2 mm깊이까지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일정한 조사면적과 일정한 선원-검출기간 거리의 경우에는 보상체의 두께가 증가하여도 피부선량의 변화는 거의 없었다. 피부선량 변화는 보상체의 사용과는 무관하게 조사면적이 커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증가하였고, 방사선원과 검출기사이의 거리가 짧을수록 증가하였다.
중증근무력증은 수의근을 침범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성 질환으로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흉선종과 중증근무력증이 함께 발생한 환자에서 고식적인 치료방법후 증상의 악화를 보여 전신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경험을 보고하고자 한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모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는 1994년 이후 2례의 흉선종을 동반한 중증근무력증 환자에서 흉선절제술, 면역요법과 호르몬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악화를 보여 전신 방사선치료를 시도하였다. 전신 방사선치료는 6MV 선형가속기를 이용하여 10cGy씩, 주 3회로 5$\~$6주에 걸쳐서 150$\~$180cGy 를 조사하였다. 전신 방사선조사 중 구토 이외의 특이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증상의 변화를 추적 관찰한 결과, 전신 방사선 치료 후 4$\~$5주부터 증상의 완화를 보이기 시작하여 18개월과 42개월까지 증상의 악화없이 지속적인 증상의 완화를 관찰하였다. 고식적인 치료방법에 효과가 없었던 흉선종을 동반한 중증근무력증 환자에서 전신 방사선치료를 시행하여 비교적 안전하고 좋은 임상 효과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1980년 3월부터 1987년 8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망막아세포종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23예의 치료 성적을 보고한다. 20예의 편측성 종양에서, 13예는 안구적출술후 방사선치료를, 2예는 방사선치료만, 5예는 안구 적출후 동측 재발종양의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재발성 종양을 제외한 15예의 병기는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의 병기분류 기준에 의한 I 기(retinal)는 없고, II기(global) 5예, III기 (orbital) 8예, IV기 (cranial or metastatic) 2예였다. 양측성 종양 3예는 생후 1개월 이내에 증상이 나타났고, 진행된 종양측은 안구적출술을 시행했으며 조기 종양측은(3예 모두 I기)방사선 치료를 하였다. 시신경 절단부 또는 뇌척수액에서 종양 세포가 확인된 경우에는 항암화학치료를 병용하였다. 수술후 계획대로 방사선치료를 받은 12예의 5년 생존율은 $82.2\%$이며, 국소재발 또는 원격전이는 없었으나, 2환아(III기)의 진단시 무병상태였던 반대측 망막에서 종양이 속발하였다. 일차적 방사선 치료를 계획대로 받은 1예의 반대측 망막에서 종양이 속발하였다. 따라서 양측성 종양의 전반적 빈도는 $33\%$였다. 재발성종양 5예의 치료성적은 매우 불량하여 생존율은 $20\%$였다. 양측성 종양 3예중 2예가 무병상태로 생존하고 있다. 방사선 치료후의 변화로는 안와 연조직 위축이 관찰되었다. 방사선 치료성적은 조기 병기 또는 종양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 양호하여 조기 치료가 중요하며 진단후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함이 중요하다.
고 에너지 23MV광자선의 특성 중 임상적용에 중요한 심부선량 백분율, 조직-최대선량비 (TMR), 산란-최대선량비 (SMR), 표면선량 및 출력선량 보정계수등의 변수가 이온전리 (IC-10)함 및 평행 평판전리 (PS-033)함에 의해 측정 조사되었다. 명목상의 23 MV X-선에 대한 가속에너지는 $18.5\pm0.5$ MV로 측정되었다. Mevatron KD 8067의 23 MV X-선의 중심선속의 반가층이 기하학적인 좁은 선속으로 측정되었으며 반가층의 두께는 $24.5\;g/cm^2$이었다. 조직-최대선량비는 심부선량백분율표에서 구해졌으며, 실측치와 비교한 결과 각 조사면의 크기와 깊이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으나 평균 $0.7\pm0.5$의 오차를 나타내고 있어 계산에 의한 TMR 값과 잘 일치함을 보였다. 조사면 $0\times0\;cm^2$의 TMR 값은 zero 조사면의 유효감약계수에 의한 값과, 각 조사면의 조직-최대 선량비로 부터 비선형최소자승법에 의해 구해진 유효선흡수계수 및 반가층 측정에 의한 유효선흡수 계수에 의한 값들로 비교되었으며, $\mu=0.0283{\pm}0,0002cm^{-1}$을 보였고, 세 방법 모두 오차범위내에서 잘 일치됨을 보였다. 한편, 불규칙 조사면의 선량계산에 이용될 SMR은 조사면의 반경 50cm까지 계산되어 대형 조사 면에서도 선량율 산출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Mevatron KD 8067의 23 MV X-선의 조직 표면선량은 SSD 100 cm, 1$10\times10\;cm^2$의 조사면에서 최대조직선량율의 $9.6\%,\;25\times25\;cm^2$에서는 $25.4\%$를 보였다.
목적 : Multiple arc FSRT (fractionated stereotactic radiotherapy)와 conformal FSRT의 치료계획에 있어서 종양의 모양과 DVH (dose volume histogram)를 비교하여 두 기법간의 유용성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16명의 뇌종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1997년 8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충남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112회의 FSRT를 실시하였다. 치료 전 모의치료에서 얻은 AP(Anterior-posterior), Lateral 필름상의 금속표지자의 좌표값을 ISOLOC프로그램에 입력하여 얻은 기준점과의 오차를 확인한 후 치료계획을 하였다. 치료계획은 종양용적과 종양표면적를 계산한 후 if (Irregular factor)를 고려하여 multiple arc FSRT 혹은 conformal FSRT를 선택하였다. Multiple arc FSRT는 종양의 IF값이 1-1.2인 경우에 고려하였고, conformal FSRT는 IF값이 1.3 이상인 경우에 고려한 후 종양용적에 대하여 처방선량 이상의 선량에 대한 DVH곡선에 의한 면적이 최소이면서 처방선량 이하의 선량에 대한 DVH곡선에 의한 면적이 최대가 되도록 하는 치료계획을 선택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 치료전 모의치료에서 시행한 금속표지자의 좌표값을 ISOLOC프로그램에 입력하여 얻은 기준점과의 오차는 1 mm 이내였다. Huitlple arc FSRT는 누적DVH상에서 처방선량의 90, 91, 92, $93\%$에서 전체 종양용적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평균값은 $90.6\%$이었고, conformal FSRT 는 누적DVH상에서 처방선량의 81, 85, 86, 87, $91\%$에서 전체 종양용적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평균값은 $8\%$이었다. 두 방식 모두 결정장기들에는 최대선량의 $5\%$이하의 적은 선량이 조사되었다. 결론 : Multiple arc FSRT와 conformal FSRT를 IF를 기준으로 치료 계획하여 구형의 종양에 multiple arc FSRT를 시행하였으며, 불규칙한 모양의 종양에는 conformal FSRT를 시행하여 종양의 모양에 관계없이 적절한 FSRT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
직장암의 치료에 있어서 골반부위에 대한 수술후 방사선치료의 역할을 검중하기 위하여 1979년 2월부터 1980년 6월사이에 치료를 닫은 modified Astler-Coiler병기 B2+3, C1, 및 C2+3의 직장암 환자189명에 대한후향적 분석조사를 시행하였다. B2+3병기의 환자는 47명이었으며, Cl 병기는 17명, 그리고 C2+3병기는 125명이었다. 근치적 수술로 41명이 전방절제술을, 143명이 복부회음절제술을, 그리고 5명은 골반장기적출술을 시행받았다. 전체환자군의 5년 생존율 및 5년 무병생존율은 각각 $45.3\%$ 및 $44.1\%$였다. 각 병기별 5년 생존율은 B2+3에서 $63.4\%$, Cl에서 $62.4\%$, C2+3에서 $37.2\%$로서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p<0.005), 5년 무병생존율은 B2+3에서 $55.7\%$, Cl에서 $65.7\%$, C2+3에서 $36.4\%$로서 이것도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 (p<0.01) 병기가생존율 및 무병생존율에 있어 중요한 예후인자임을 알 수 있다. 재발시 가장 많이 침범되는 장기는 간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폐 및 회음부였다. 전방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군에서 복부회음절제술을 시 행받은 환자군보다 보다 좋은 무병생존율을 보였고 방사선에 의한 장합병증의 위험 이 더 높았다. 수술후 방사선치료로 국소재발억제에는 좋은 효과가 있었으나 진행된 병기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원격전이의 발생은 예방하지 못하였다.
The renewed interest in the use of hyperthermia in cancer therapy is bases on radiobiological and clinical evidence indicated that there may be a significant therapeutic advantage with the use of heat alone or combined with radiation or chemotherapy, There are many methods for generating heat for localized tumor as like radiofrequency, microwave, electromagnetic induction and ultrasound. But it is very difficult to be even thermal dose distribution and stable output of power and then the detection of temperature in tumor is difficult to be precise with thermocouples and semiconductor sensors. We designed the microwave heating generator, dipole antenna applicators and autometic temperature controlled thermocouples for localized hyperthermia on skin and in cavities. 1. The microwave generator with 120 W, 2,450MHz magnetron could be heating up to $40^{\circ}C\~50^{\circ}C\;for\;1\~2$ hours in living tissues. 2. The thermal dose distribution in tissue with microwave was described $42^{\circ}C\~44^{\circ}C$ with in 3 cm depth and $2\~6cm$ diameter area. 3. Skin surface heating applicator with spiral 3 times wave length antenna radiated high Power of microwave. 4, Intracavitary heating applicator with dipole antenna with autometic control temperature sensor kept up continuously constant temperature in tissue. 5. For constant thermal distribution, applied two steps power with 10W microwave after $17\~20W$ during first 10 minutes. 6. The cooling rate by blood flew in living tissue was rised as $10\%$ then m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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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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