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ptic ulcer bleeding (PUB) is the most common cause of non-variceal upper gastrointestinal bleeding, and its frequency has been declining over the past decades. However, mortality from PUB persists, and it is still a serious challenge in clinical practice. Although endoscopic intervention is the basic treatment modality for PUB, pharmacological therapy is an important adjunct. The emergence of proton pump inhibitors (PPIs) enables maintenance of intragastric pH >6, which greatly helps in the treatment of PUB. Continuous intravenous infusion of high-dose PPI reduces the re-bleeding rate, thereby helping avoid additional surgery in patients with high-risk stigmata. Moreover, administration of PPIs prior to endoscopy may reduce the need for additional endoscopic intervention. Recently introduced gastric acid suppressants, such as 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s, have shown promising results in further treatment of PUB.
In this study, we report the case of a 59-year-old male patient with organophosphate pesticide poisoning. He visited the local emergency medical center after ingesting 250 ml of organophosphate pesticide. The patient's symptoms improved after the initial intravenous infusion of pralidoxime 5 g and atropine 0.5 mg. However, 18 hours after admission, there was a worsening of the symptoms. A high dose of atropine was administered to improve muscarinic symptoms. A total dose of 5091.4 mg of atropine was used for 30 days, and fever and paralytic ileus appeared as side effects of atropine. Anticholinergic symptoms disappeared only after reducing the atropine dose, and the patient was discharged on the 35th day without any neurologic complications.
Purpose: Postoperative nausea and vomiting(PONV) is a common problem after general anesthesia. The aim of this prospective, double-blind randomized study was to compare the effect of Propofol-Remifentanil vs. Sevoflurane inhalational anesthetics on PONV after laparoscopic cholecystectomy. Methods: Forty patients (ASA physical status 1, 2) scheduled for elective surgery participated in the study. Twenty of them received total intravenous anesthesia (TIVA group) with Propofol-Remifentanil, and the rest were given Sevoflurane inhalational anesthetics (inhalation group). The TIVA group was induced with Propofol 5mcg/ml and Remifentanil 3~4mcg/ml. The anesthesia was maintained with the continuous infusion of Propofol 2~3mcg/ml and Remifentanil 2~3mcg/ml IV. The inhalation group was induced with Pentotal Sodium 5mg/kg and 3~4mcg/kg/hr IV Remifentanil. Maintenance was obtained with 1.5~2.0 vol% Sevoflurane. Results: The subjects in TIVA group reported less PONV than those in Sevoflurane inhalation anesthesia group. Conclusion: Propofol-Remifentanil anesthesia (TIVA group) was considered a satisfactory anesthetic technique in reducing PONV in patients with laparoscopic cholecystectomy.
본 논문은 복강경 자궁근종절제술을 받은 여성에서 정맥 내 아스코르브산 주입이 피로에 미치는 영향 알아보고자 하였다. 우리는 무작위 배정 양측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의 2차 평가변수의 결과를 분석하였다. 복강경 자궁근종절제술을 받은 환자 50명은 수술 중 아스코르브산 (2g)이나 위약을 수술 중 투여받았다. 환자 비율은 임의로 1:1 비로 하였다. 수술 후 2일차에는 간이 피로 평가지 (Brief Fatigue Inventory-Korean version, BFI-K)을 사용하여 피로수준을 평가하였다. 대상자가 동의를 철회하거나 수술을 취소한 경우 또는 평가변수가 측정되지 않은 5명은 제외되어 총 45명(시험군 23명, 대조군 22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에 포함된 대상자의 임상적 특성은 실험군과 대조군간의 차이가 없었으며, 전체 피로도 점수도 실험군 (4.56 ± 2.63). 대조군 (5.21 ± 2.02 P = 0.351)으로 두 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대조군의 피로도 점수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대조군의 피로도 점수보다 낮은 경향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복강경 자궁근종절제술을 시행받은 여성에서 정맥 내 아스코르브산 주입은 피로도를 크게 줄이지 못했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거세한 숫양에서 테스토스테론의 생리적인 주기적 분비형태가 황체형성호르몬의 분비억제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3개의 서로 다른 실험들을 수행하였다. 실험 1에서는 정상적인 숫양에서 관찰되는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방식과 동일한 분비형태를 인위적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테스토스테론의 주입비율과 분비형태를 얻기 위하여 3가지 다른 양(25, 50 그리고 $100{\mu}g$)의 테스토스테론을 정맥에 주입시켜 테스토스테론의 약리동력학을 분석한 결과, 테스토스테론의 평균 제거율상수, 분포용적, 그리고 총 체청소율은 각각 $0.18min^{-1}$, 0.531/kg, 그리고 0.091/min/kg 이었다. 실험 2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의 처리 시간의 경과에 따른 테스토스테론의 황체형성호르몬 평균 농도의 억제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3가지 다른 분비율(192, 384 그리고 $768{\mu}g/kg/24h$)의 테스토스테론을 주기적으로(4시간 간격) 3일 동안 정맥에 주입시킨 결과, 테스토스테론의 처리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혈액 내 황체형성호르몬의 평균 농도는 서서히 감소하였다. 테스토스테론을 2일 또는 3일간 처리하였을 때는 테스토스테론을 처리하기 전에 비해 황체형성호르몬의 평균 농도는 현저히 감소하였다. 그러나 테스토스테론의 1일간 처리는 황체형성호르몬의 평균 농도를 감소시키지 못하였다. 실험 3에서는 두 가지 다른 분비 형태(지속적 분비 형태와 주기적 분비 형태)의 테스토스테론의 황체형성호르몬의 분비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 조사하였다. 지속적 분비형태를 만들기 위하여 테스토스테론을 3일간 지속적으로($32{\mu}g/kg/h$) 정맥 주입시켰고, 주기적 분비 형태를 만들기 위하여 테스토스테론을 4시간 간격으로 3일간 주기적으로($128{\mu}g/kg/h$) 정맥 주입시켰다. 지속적 방법과 주기적 방법 간에 동일한 양($768{\mu}g/kg/h$)의 테스토스테론이 주입되었다. 혈액은 테스토스테론의 정맥 주입전 4시간 동안과 3일간 정맥 주입 기간 중 마지막 4시간 동안 각각 10분 간격으로 경정맥에서 채취하였고, 황체형성호르몬과 주입된 테스토스테론의 혈액 내 농도는 각각의 방사성면역방법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황체형성호르몬의 펄스 간격(p<0.034)과 황체형성호르몬의 평균 분비량은(p<0.045) 주지적 방법 보다 지속적 방법의 테스토스테론의 주입에 의해 현저히 증가하였다. 황체형성호르몬의 펄스 분비량은 주기적 방법과 지속적 방법 간에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들은 숫양에서 지속적 방법의 테스토스테론이 주기적 방법의 테스토스테론의 보다 황체형성호르몬의 분비를 저하시키는데 보다 더 효과적임을 나타내 보이고 있다.
목적: 경막외 모르핀 주입을 시행 받은 호스피스 병동의 암환자에서 통증 조절의 효율성과 안전성, 합병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1년 3월부터 2004년 3월까지 3년간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환자 중 경막외 모르핀 주입을 시행한 24명에 대해 환자의 일반 특성과 모르핀 등가용량, 기저 질환, 도관의 거치기간 등에 대해 후향 적으로 자료 분석하였다. 결과: 환자들은 위암, 췌장암이 각각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막외 모르핀 주입 부위는 흉추가 15명으로 가장 많았다. 시행 당시의 기저 모르핀 등가 용량(morphine equivalent daily dose, MEDD)은 615 mg이었다. 경막외 모르핀 주입을 시행 받고 1주일 뒤의 MEDD는 274 mg으로 효과적인 통증 조절이 가능하였다(P-value=0.000). 경막외 도관을 제거한 환자는 6명으로 이중 3명은 재 삽입하였다. 도관의 감염으로 인하여 제거한 환자는 2명이었다. 결론: 호스피스 병동에서 시행한 경막외 지속적 모르핀 주입은 진행한 암 환자의 통증 조절에 효율적이었으며 도관의 위치 변동, 감염으로 인하여 제거한 경우가 있었으나 조절 가능한 합병증이었다. 다만 1일 주사용 모르핀 요구량이 100 mg일 때 경막하 모르핀 주입법을 통한 통증 조절을 권하더라도 동의를 얻는데 걸리는 기간 중 기저 질환의 악화 등으로 인한 투여 모르핀 용량의 증량으로 경막외 모르핀 주입 당시 평균 MEDD는 615 mg이었다. 향후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경막외 모르핀 주입의 효율성과 안전성에 대한 정보 제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배경: 저자들은 한국인에 있어서의 급성대동맥박리에 대한 nicardipine의 혈압강하요법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을 검토하고자 국내 제4상 임상시험을 실시하였다. 대상 및 방법: 31명의 대동맥 질환 환자에서 시험약의 투여 전후의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심박수 등을 시간변화에 따라 비교 관찰하였다. 시험약식 투여기간은 원칙적으로 3일 이상 14일 이하로 하였으며, 투여 3일째의 평균혈압강하도를 평가하였다. 시험약 사용전 다른 강압제를 사용하고 있었던 경우는 기존 사용약제의 용량을 줄이면서 시험약으로 대체하여 결국 기존 사용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결과: 연구의 대상이 된 환자는 급성 대동맥 박리가 28명, 대동맥궁류 파열이 2명, 외상성 대동맥 파열이 1명이었다. 연령은 53.9$\pm$14.9(29~89)세였고, 남자가 21명 (67.7%)이었다. 대동맥질환에 기인한 합병증은 대동맥판 폐쇄부전이 7례, 혈성심낭 6례, 급성 신부전 1례, 하지마비 1례, 하지허혈 1례 등이었다. 목표혈압 도달은 15분이내가 16례로 가장 많았고, 15분이상 30분이내가 10명, 30분이상 45분이내가 3명, 45분이상 60분 이내에 도달한 경우가 2명이었다. 관찰기 혈압은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안, 평균혈압이 각각 147$\pm$23mmHg, 82.3$\pm$18.6mmHg, 104$\pm$18mmHg이었고, 3일째 측정하였을 때 119$\pm$12mrnHg, 69$\pm$grnmHg, 86$\pm$BmmHg로 의미있게 감소하였음을 확인하였다. Nicardipine 투여 종료 시에측정한 수축기 혈압, 이완기혈압, 평균혈압은 각각 119$\pm$ 15mmHg, 70$\pm$ 14mmHg, 86$\pm$ 13mmHg로 3일째 측정한 혈압과 비교하였을 때 의미있는 상승 혹은 하강현상은 관찰되지 않았고 비교적 혈압 하강 상태가 잘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지속적 정맥 투여 중 부작용은 뚜렷하게 관찰할 수 없었다. 결론: 대동맥 박리에 동반된 고혈압에서 nicardipine을 사용하여 만족할만한 혈압하강 효과를 얻었으며, 뚜렷한 부작용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비글견에서 remifentanil/ketamine 점적 투여 병용마취법과 remifentanil/propofol 점적 투여 병용마취법이 심폐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비교평가하였다. 14 마리의 비글견을 이용하였다. 실험견은 acepromazine (0.1 mg/kg, 피하)과 medetomidine (20 ${\mu}g$/kg, 정맥내)으로 전처치하고, Group P는 정맥 내 propofol 1 mg/kg, Group K는 정맥 내 ketamine 5 mg/kg으로 마취 유도 하고, 이 후 실험군별로 고정된 용량의 remifentanil (0.5 ${\mu}g$/kg/min)과 ketamine 0.1 mg/kg/min 또는 propofol 0.3 mg/kg/min을 3 시간 동안 투여하였다 (Group K와 Group P). 동맥혈압, 심박수, 호흡 수, 혈액가스분석과 마취회복기 동안의 행동변화를 측정하였다. 또한 toe-web clamping 검사를 통해 마취 깊이를 평가하였다. 외과적 마취기는 두 군 모두에서 전 시간 동안 유지가 되었다. Group K의 수축기 동맥혈압, 평균 동맥혈압, 동맥산소 분압, 동맥 산소 포화도는 Group P에 비해 정상 범위 내에서 현저히 높았으며 Group K의 이산화탄소 분압은 Group P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그러나 이완기 동맥혈압, 심박수, 호흡수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점적투여 중단시점부터 발관까지의 평균시간은 Group K에서 현저히 감소되었지만, 평균 sitting time은 Group P에서 현저히 감소되었다. 평균 head-up time과 평균 walking time은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Group K에서는 약간의 근강직, 머리 흔듬, 혀로 핥는 동작이 회복기에 관찰되었다. 결론적으로, Group K가 Group P보다 심폐 기능에서 더 좋았다. 즉, remifentanil/ketamine을 이용한 점적투여 병용마취법이 remifentanil/propofol을 이용한 점적투여 병용마취법 보다 3 시간의 마취 유지에서 보다 나은 방법으로 판단되었다.
Magnesium ion ($Mg^{2+}$) is a vasodilator, but little is known about its mechanism of action on vascular system. In vitro, extracellular magnesium sulfate ($MgSO_4$) produced relaxation in phenylephrine (PE) or high KCl-precontracted isolated rat thorocic aorta with (+E) or without (-E) endothelium in a concentration-dependent manner. The $MgSO_4$-induced relaxations were not affected by removal of the endothelium. Pretreatment of +E or -E aortic rings with nitric oxide synthase (NOS) inhibitors ($20{\mu}M$ L-NNA, $100{\mu}M$ L-NAME, $1{\mu}M$ dexamethasone and $400{\mu}M$ aminoguanidine), cyclooxygenase inhibitor ($10{\mu}M$ indomethacin), guanylate cyclase inhibitors ($10{\mu}M$ ODQ and $30{\mu}M$ methylene blue) and $Ca^{2+}$ transport blocker ($10{\mu}M$ ryanodine) did not affect the relaxant effects of $MgSO_4$. $Ca^{2+}$ channel blockers ($0.3{\mu}M$ nifedipine and $0.5{\mu}M$ veropamil) completely decreased the relaxant effects of $MgSO_4$ in +E and -E aortic rings. However, in $Ca^{2+}$-free medium, $MgSO_4$-induced vasorelaxation was potentiated and this response was inhibited by nifedipine. Protein kinase C (PKC) inhibitors ($1.0{\mu}M$ staurosporine, $0.5{\mu}M$ tamoxifen and $0.1{\mu}M$ H7) or PLC inhibitor ($100{\mu}M$ NCDC) markedly decreased the relaxant effects of $MgSO_4$ in +E and -E aortic rings. In vivo, infusion of $MgSO_4$ elicited significant decreases in arterial blood pressure. After intravenous injection of nifedipine ($150{\mu}g/kg$) and NCDC (3 mg/kg), infusion of $MgSO_4$ inhibited the $MgSO_4$-lowered blood pressure markedly. However, after introvenous injection of saponin (15 mg/kg), L-NNA (3 mg/kg), L-NAME (5 mg/kg), indomethacin (2 mg/kg), methylene blue (15 mg/kg) and aminoguanidine (10 mg/kg) failed to inhibit it. These results suggest that endothelial NQ-cGMP or prostaglandin pathway is not involved in vasorelaxant or hypotensive action of $Mg^{2+}$ and that these effects are due to the inhibitory action of $Mg^{2+}$ on the $Ca^{2+}$ channel or PLC-PKC pathway, and are due to the competitive influx of $Mg^{2+}$ and $Ca^{2+}$ through the $Ca^{2+}$ channel.
Pharmacologic coronary vasodilation in conjunction with myocardial scintigraphy has become an accepted alternative to dynamic exercise testing for the diagnosis of coronary artery disease. Although dipyridamole has traditionally been used for this purpose, it causes frequent side effect, which at times can be life-threatening. Moreover, dipyridamole dose not elicit maximal coronary vasodilation in a substantial number of patients receiving the usual i.v. dose. Adenosine is an endogenously produced compound that has significant effects as a coronary vasodilator and rapid onset action and extremely short half-life (< 10 seconds). The diagnostic accuracy and safety profile of adenosine $^{99m}Tc-MIBI$ myocardial scintigraphy were evaluated and comparison with exercise $^{99m}Tc-MIBI$ was performed. Twenty-eight subjects underwent $^{99m}Tc-MIBI$ imaging after adenosine infusion and exercise $^{99m}Tc-MIBI$ imaging. Adenosine was infused intravenously at a dose of 0.14mg/kg/body weight per minute for 6 min and MIBI was injected at 3 minute. Adenosine caused an incerease in heart rate ($64{\pm}12$ at baseline versus $74{\pm}16$ beats/min at peak effect, p<0.001), a mild decrease in systolic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and a slightly increase in PR interval(p; NS). Side effects were reported in 92% of patients and were mostly mild in nature and promptly resolved within 1 or 2 minutes of termination of adenosine infusion. Facial flushing (53%), chest pain (36%), mild dyspnea (39%), headache (21%), throat discomfort (21%) were frequent symptoms. ST segment depression (> 1 mm) and second degree AV block in electrocardiography occured in 11% of the patients, respectively. The overall sensitivity and specificity for individual coronary stenoses in 16 patients underwent coronary angiography were 88% and 95%, respectively. The agreement ratio of segmental perfusion between adenosine and exercise images was 92% (Kappa index=0.82). In conclusion, $^{99m}Tc-MIBI$ myocardial perfusion scintigraphy with intravenous adenosine is a feasible, safe and highly accurate noninvasive technique for the detection of coronary artery disease and results are at least comparable with those of exercise $^{99m}Tc-MIBI$ scinti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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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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