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Innovation conc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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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기술혁신 지속 특성에 대한 탐색적 연구 (An exploratory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technology innovation persistence of Korean firms)

  • 송창현;이정우;장필성
    • 기술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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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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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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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기업의 경쟁우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서 기술혁신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혁신의 지속 여부 또한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혁신 지속(innovation persistence)은 기업의 혁신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혁신 연구에 사용되는 자료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횡단면 조사로 수행됨에 따라 종단적인 지속 현상을 다룬 연구는 드문 편이며, 특히 국내의 혁신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혁신 지속 현상을 살펴본 연구는 거의 없다. 본 연구는 문헌 연구를 바탕으로 기업의 혁신 지속에 대한 개념과 특징을 고찰하는 한편, 우리나라 기업의 기술혁신 지속 현황 및 특성에 대한 실증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을 위해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격년으로 수행된 한국기업혁신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복수관측된 3,379개 기업에 대한 불균형 패널자료를 구성하였다. 기술혁신의 지속 현상을 살펴본 결과, 지속적인 혁신이 관측되는 기업은 전체 중 일부(혁신성과에서는 10~12%, 혁신활동에서는 15~17%)에 불과하였으며, 오히려 비혁신의 지속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약 52~57%). 또한 혁신성과보다는 혁신활동의 지속 현상이 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외에도 제품혁신이 공정혁신보다, 내부 R&D가 공동/외부 R&D보다 지속성이 높게 나타나는 등 세부 유형에 따른 지속 현상의 특징들을 도출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혁신 지속의 영향요인 식별을 위해 추가적으로 로짓분석을 수행한 결과, 급진적 혹은 점진적 제품혁신이 다음 시기에서 혁신이 지속되게 하는 가장 영향력 높은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구축한 패널자료는 원시자료의 한계로 인해 표본 선택 편의가 존재하기 때문에, 분석 결과의 지나친 일반화는 경계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 지속 현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초기연구로서 의의가 있으며, 후속 연구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공식적인 패널자료의 구축 및 개선된 방법론 등을 통해, 혁신 지속 관련 발전된 연구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한국 과학기술계 기술혁신 논의의 흐름과 변화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과학과 기술』을 중심으로, 1968-2017 (Trend Analysis of the Technological Innovation Context in South Korea using Network Analysis: Focusing on Science and Technology Published by the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1968-2017)

  • 이주영;정효정
    • 기술혁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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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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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5-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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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는 한국에서 '기술혁신' 개념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분석한다. 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기관지인 "과학과 기술" 기사에서 등장한 '기술혁신' 키워드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하였다. "과학과 기술"은 1968년 이후 꾸준히 발간되었기 때문에 한국 과학기술사회 전반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사료로서 가치가 높다. 이 연구에서는 1968년 이후 "과학과 기술"에 실린 기사들 중 제목에 '기술혁신' 키워드가 포함된 모든 기사의 전문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시간적으로는 1968년부터 2017년까지의 기간을 세 구간으로 나누어 '기술혁신'과 동시출현하는 키워드들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혁신 개념은 꾸준히 국가 주도의 산업발전을 위한 요소로 이해되고 있었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업, 생산에 국한되어 있던 기술혁신개념은 1980년대를 거치며 다양한 연구개발 분야 및 이해관계자들을 이어주는 키워드로 변화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는 향후 한국적 맥락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환적 지역혁신론의 탐색과 지역에너지 전환의 적용: 오스트리아 귀씽과 덴마크 에스비아르 사례를 중심으로 (Exploring the Transformative Regional Innovation Policy and Applying Local Energy Transition: The Case Studies of Gussing, Austria and Esbjerg, Denmark)

  • 한재각;이정필;하바라;송위진
    • 과학기술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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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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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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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지금까지 추진되었던 지역혁신정책들은 지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사회문제와는 별개로 진행되었다. 지역혁신정책은 지역을 산업입지로 바라보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기업들의 혁신활동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최근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새로운 혁신정책 패러다임인 '전환적 혁신정책'이 등장하면서 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사회문제 해결에서 출발하는 지역혁신 정책에 대한 모색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글에서는 지역이 직면한 기후 위기나 에너지 문제와 같은 사회문제 해결과 시스템 전환을 지역혁신의 출발점으로 설정하는 지역혁신론을 다룬다. 전환적 혁신정책론과 지역혁신 연구에서 이루어진 성과들을 종합하여 '전환적 지역혁신론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사례연구를 통해 그 내용을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는 전환플랫폼 개념에 대해서 주목하면서, 오스트리아 귀씽과 덴마크 에스비아르의 사례를 분석하고 토론한다. 마지막으로 이런 사례가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에 대해서도 토론해 본다.

사회적 혁신 기반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 전략 (Strategies for Revitalizing Social Venture Ecosystem Based on Social Innovation Theory)

  • 최용석;백보현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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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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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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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현대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주체로 '제4섹터(the fourth sector)'가 주목받고 있다. 제4섹터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대표되는 제3섹터의 지나친 정부 의존도와 서비스 모델 동형화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등장하였다(Howaldt & Schwarz, 2010). 이러한 제4섹터의 핵심 주체로서 소셜벤처가 언급되고 있다(경기연구원, 2018). 그러나 아직까지 소셜벤처에 대한 학술적·정책적 개념이 모호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회의 포용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제4섹터로서의 소셜벤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발전전략을 연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토대로 제3섹터와 차별화된 소셜벤처의 개념을 정립하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 나아가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제안하기 위해 소셜벤처 중간지원조직의 세부 유형을 도출하고, 사회혁신단계별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대해 제언하였다.

한국 기업의 기술지식자산 평가에 대한 실증연구 (An empirical study of evaluating the Korean firm's technological knowledge assets)

  • 윤찬병;하형철;박용태
    • 기술경영경제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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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경영경제학회 1999년도 제15회 하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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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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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Being the new paradigm of "knowledge based economy", knowledge asset get to be the key to evaluate the firm's value. For a instance, Scandia firstly informed the intellectual capital report with its own financial statements in 1994. Some financial institutions have emphasized the roles of knowledge assets in the evaluating firm's value, too. But the concept of knowledge asset is so extensively defined that the result of evaluation is not as much reliable as financial statements. As previous studies examined the firm-specific cases, the sectoral pattern of knowledge asset has been ignored and it cause the difficulty in the empirical study. Moreover, the objectivity of study is ambiguous. Therefore, we regards knowledge asset as a technological knowledge asset. Which is related to R&D(research & development) and technology. Because this definition is more measurable than others and can play a frontier role in evaluating the knowledge asset. We extract the criteria related to the technological knowledge asset through the survey of 'Scandia' and other previous studies and add other criteria, which explain the Korean-specific environments. We gather data from "Technological Innovation"(STEPI, 1997, 1999) and "The bibliography of Korean R&D institutes"(KITA,1998) and "the survey of listed company"(Daewoo Securities, 1998. 1999). As the results of empirical study, the variables which explain the financial value of firms do not reflect the 'technological knowledge asset' well. It results from the factors as followings. Firstly, instead of stock price the proxy measurement related to 'knowledge asset' is needed. Secondly, the sample is biased to the large scale firms so we'll collect samples more broadly. Finally, the concept of 'technological knowledge asset' is too narrow to explain the value of firm. We expect the result of this empirical study gives contribution to the evaluation of firms' value more exa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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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지식집약화를 위한 혁신체제 구축 방향 (Building an Innovation System for Industrial Development in a Knowledge based Economy)

  • 김선배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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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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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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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1990년대 들어 지식기반경제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간 균형발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혁신체제(innovation system)의 중요성이 북미 및 유럽을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이와 관련된 이론 및 정책사례를 검토하여 혁신체제의 개념 및 프레임웍을 정립하고 기업의 혁신행태, 네트워크 유형, 정책수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에 적합한 혁신체제 구축 방향을 모색하였다. 혁신체제는 혁신주제간의 연계를 파악하기 위한 개념적 분석체계로서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가치사슬(Value chain)을 구성하는 기업간 혹은 기업과 지식하부구조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제도적 환경(framework condition)을 말한다. 본 연구는 우리 실정에 적합한 혁신체제의 구축을 위해서는 특정 산업을 중심으로 클러스터 형성과 네트워크 활성화하기 위한 3개 분야의 혁신시설 및 제도를 정비.확충하고, 이들을 지역 여건과 전략산업의 특성에 따라 우선 순위와 운영체계를 차별화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 $\circled1$ 생산-과학기술 혹은 생산기업지원의 직접적인 연계를 담당할 시스템 연계기관의 확충, $\circled2$ 간접적인 연계 및 기업지원의 단일 창구로서 지역 플랫폼 설립, $\circled3$ 지역 여건과 산업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산업발전 전략을 수립.추진하기 위한 지역발전 기구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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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적역량, 운영역량, 혁신성과 간의 관계: 환경역동성을 조절변수로 하여 (Relationship between Dynamic Capabilities, Operational Capabilities and Innovation Performance : Considering Moderating Effect of Environmental Dynamism)

  • 박상운;조근태
    • 기술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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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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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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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환경역동성이 기업의 동적역량과 운영역량의 변화와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기업역량을 동적역량과 운영역량의 계층적 구조로 정의하고 계량화를 위하여 각 역량의 개념과 정의를 정리하였다. 동적역량, 운영역량, 혁신성과 및 환경역동성에 대한 선행연구를 통해 5개의 연구가설을 설정하였고, 우리나라 제조기업 300개 기업의 표본을 대상으로 가설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동적역량은 운영역량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운영역량도 혁신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역동성이 높은 기업군은 운영역량이 급진적 혁신에 정(+)의 영향을 주며, 반대로 환경역동성이 낮은 기업군은 운영역량이 점진적 혁신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환경역동성은 동적역량이 운영역량에 미치는 영향에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동적역량과 운영역량을 프로세스로 구체화하여 기업의 동적역량 특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환경변화가 기업역량과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한 것에 의의가 있다. 또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이 경쟁우위를 지속하기 위해서 어떻게 역량을 변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 것에도 의의가 있다.

지역혁신체계에서 문화의 역할 : 유후인과 유바리의 사례를 중심으로 (The Role of Culture in Regional Innovation System : Focusing on the Cases of Yufuin and Yubari)

  • 정종은;한설아
    • 지역과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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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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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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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고는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특화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운위되어온 지역혁신체계의 구축을 위해서 지역문화는 어떠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으며, 감당해야만 하는지를 탐색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이를 위해 우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서 지역 혁신체계를 다루는 논의가 어떠한 개념들을 중심으로 발전되어왔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지역혁신체계의 성공요인은 무엇이며, 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 지역혁신정책과 지역문화정책은 어떠한 흐름 속에서 전개되어 왔고 이 두 정책이 어떻게 융합되어야 하는지 검토하였다. 이론적 배경을 살핀 후에는, 지역혁신체계의 형성 과정에서 문화가 역할하는 방식을 파악하기 위해 유후인과 유바리라는 일본의 대표적인 지역혁신 사례를 검토하였다. 이는 문화가 공동체의 삶의 방식(style)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예술, 콘텐츠와 같은 독특한 영역(sector)으로서의 역할도 갖기 때문에, 이러한 서로 다른 층위를 고려하면서 '문화'가 지역혁신체계의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양태와 방식을 탐색하고자 한 것이다. 사례연구의 시사점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지역혁신체계의 형성과정에 특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 단계의 핵심 활동의 성공이 상당 부분 해당 지역의 문화에 의존한다는 것, 그러나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문화' 개념과 '문화정책'을 좀 더 총체적인(holistic) 관점에서 재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Innovation and the Learning Organisation

  • Yoon, Joseph
    • 한국디지털정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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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디지털정책학회 2006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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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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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Arguably, the term "Learning Organisation" (LO) was coined in the 1970's, in the organisational learning context, by Chris Argyris. Certainly it has been around for many years. But it achieved new heights of popularity after the publication of Peter Senge's book "The Fifth Discipline the Art and Practice of the Learning Organisation". Now every respectable Government Agency and major company feels obliged to call themselves a L0. A review of the academic literature and organisation documents show many different concepts being described. Indeed, it seems that some organisations claiming to be a L0 have no clear idea of what they mean by the concept. This paper seeks to go behind the confusion to see whether there is still value for serious practitioners to continue using this concept, or whether it is now such a hackneyed phrase that more precise concepts are desirable. The Literature relating to the L0 is vast and it is beyond the scope of a conference presentation to give a comprehensive literature review. Instead, the paper gives an overview of the broad groups using the term and summarises their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t then reviews the key concepts in Senge's work in the light of this cacophony. The paper concludes that the diversity of definitions render the term "Learning Organisation" virtually meaningless. unless it is accompanied by a specific definition. The paper also concludes that the central tenet of Senge's work, which played a major role in popularising the concept, has been largely overlooked by the many organisations claiming this proud title "A Learning Organisation." It is argued that Senge's contribution to the literature in this field, the centrality of systems thinking to effective organisation learning remains a little understood, but critical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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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창의성 수준 평가 모델 개발 (Development of An Evaluation Index of Organizational Creativity Level)

  • 노풍두;조용곤;조근태
    • 기술혁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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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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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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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최근 급속한 기술 환경의 변화와 글로벌 경쟁 하에서 조직의 핵심역량으로 창의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창의성은 기술혁신의 시작이며 성공으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동인이다. 복잡한 창의성이 도출되기 위해서는 창의성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연구는 창의성에 대한 한두 가지 요인들의 관련성만 다루고 있어 전체적인 관련성을 파악하기가 힘들었으며 창의성을 측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도구도 부족한 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창의성을 각 수준에서 분석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요소를 규명한다. 구체적으로 첫째, 창의성을 구성하는 3가지 수준을 제시한다. 둘째, 각 수준별 창의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한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조직의 창의성 수준 평가모델은 현재 수준에서 조직의 창의적 역량과 잠재력을 평가하고 이를 증진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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