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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도재에 의한 법랑질 마모에 관한 연구 (AN IN-VITRO WEAR STUDY OF DENTAL PORCELAINS AND HUMAN ENAMEL)

  • 이영국;이선형;양재호;정헌영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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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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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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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Dental porcelain is one of the materials of choice for restoration where esthetics is of concern, but has a considerable potentials of wear. The wear of enamel is variable when opposed by different porcelain systems and surface conditions, and the exposed dentine and opaque porcelain due to clinical failure is expected to have high potentials of wea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wear effects of self-glazed, polished incisal porcelain. polished dentine and opaque porcelain against human enamel in the laboratory by use of a pin-on-disk type wear tester. 4 types of dental porcelain($Vita-{\Omega}$, Ceramco-II, Vintage powder $Vita-{\alpha}$ of In-Ceram system) and type IV gold alloy as cotrol group were used for test specimens. Intact buccal cusps of maxillary premolar were used for enamel specimens, and the cusp converged to a point and was devoid of visible abrasion, caries, decalcification. The upper part was the cusp of a maxillary premolar and the lower part was a porcelain specimen. The enamel wear was deter-mined by weighing the cusp before and after each test. Surface profilometer was used to quantitate wear of the porcelain specimens. Vicker's hardness tester was used to evaluate the surface hardness of test specimens. The SEM was used to evaluate the wear surfac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Self-glazed porcelain produced more enamel wear than polished porcelain, especially the enamel wear of $Vita-{\alpha}$ self-glazed porcelain was 3.2 times more than that of other groups. 2. Opaque porcelain produced least porcelain wear, $Vita-{\alpha}$ self-glazed porcelain produce greatest porcelain wear,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p>0.05). 3. The enamel wear of dentine porcelain was 3.8 times more than that of polished inisal porcelain(p<0.05), and the enamel wear of opaque porcelain was 1.9 times more than that of polished inisal porcelain,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p>0.05) 4. Overglazed porcelain produced less enamel wear than self-glazed porcelain, and more enamel wear than polished porcelain, but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groups(P>0.05). 5. The hardness number of $Vita-{\Omega}$ dentine and Ceramco-II opaque porcelain was larger, but that of Vintage dentine and $Vita-{\alpha}$ self-glazed porcelain was similar to other groups. 6. Examination of SEM photographs revealed that overglazed porcelain had smoother surface than self-glazed porcelain, and self-glazed porcelain had smoother surface than polished porcelain. Much polishing scratches and larger porosities were observed on the opaque porcelain specimen, and much polishing scratchess and small porosities were observed on the dentine porcelain speci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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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코니아 코어의 표면처리가 비니어링 세라믹과의 전단결합강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urface treatmet on the shear bond strength of a zirconia core to veneering ceramic)

  • 최미선;김영수;서규원;류재준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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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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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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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연구목적: 지르코니아 코어의 표면처리가 비니어링 세라믹과 전단결합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지르코니아 블록(IPS e. max ZirCAD; Ivoclar vivadent, N=40, n=10, $10mm{\times}10mm{\times}3mm$)를 제조사의 지시에 따라 소성한 후 세척하였다. 대조군, 샌드블라스팅(4기압하 $50{\mu}m$ 알루미늄옥사이드) 처리군, 라이너(Zirliner; Ivoclar vivadent) 처리군, 샌드블라스팅과 라이너 처리군 네 개의 군으로 나누어 각 각 표면처리한 후 3 mm 두께로 세라믹(IPS e. max Ceram; Ivoclar vivadent)을 축조한다. 인스트론 만능시험기로 전단결합강도를 측정한 후, 일원변량 분산분석(One way ANOVA)과 $Scheff{\acute{e}}$검정법(P<.05)를 시행하였다. 결과: 지르코니아 코어와 세라믹 간 평균 전단결합강도는 샌드블라스팅과 라이너 동시 처리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지르코니아 코어에 샌드블라스팅과 라이너 단독 표면처리는 결합력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P>.05), 샌드블라스팅과 라이너 동시 표면처리는 두 재료 간 결합력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결론: 지르코니아 코어에 샌드블라스팅과 라이너 동시 처리시 전단결합강도의 증가를 보였다.

염화수화물용액 침지법으로 제작한 유색 지르코니아와 전장도재의 전단결합강도 (Shear bond strength of veneer ceramic and colored zirconia by using aqueous metal chloride solutions)

  • 윤귀덕;유수경;방몽숙;양홍서;김현승;박상원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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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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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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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금속염화물 용액 내 침지법으로 제작된 유색 지르코니아 블록의 임상적 응용을 타진해보기 위해 지르코니아 코어와 전장도재간의 전단결합강도를 평가하고자 함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지르코니아 블록은 자체 제작한 것과 시판되는 제품을 이용하였다. 색소체 용액으로 크로뮴과 몰리브데늄을 포함하는 3가지 염화수화물 용액을 제조하였고, 대조군으로 상용되고 있는 색소체 용액을 준비하였다. 가로 5 mm, 세로 5 mm, 높이 10 mm의 직육면체 지르코니아 시편을 블록마다 40개를 제작하였고, 시편을 임의로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색소체 용액에 침지하여 유색 지르코니아를 제작한 후, 도재를 가로 5 mm, 세로 5 mm, 높이 4 mm의 직육면체가 되도록 축성하고 소결하였다. 시편의 최대 하중값과 전단결합강도를 측정하고 파절된 시편의 파절면과 파절 양상을 검사하였다. 결과:1. 지르코니아 블록간의 전단결합강도는 통계학적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P > .05). 2. 무색 지르코니아와 유색 지르코니아 간의 전단결합강도는 무색이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P > .05). 3. 유색 지르코니아의 전단결합강도 비교 시 색소체 용액의 종류에 따른 통계학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P > .05). 4. 지르코니아와 전장도재간의 파절은 주로 혼합성 파절 양상이 관찰되었다. 모든 시편의 전장도재 파절은 지르코니아와의 계면이나 전장도재내에서 관찰되었으며 지르코니아의 응집성 파절은 보이지 않았다. 결론:유색 지르코니아와 전장도재의 전단결합강도는 무색 지르코니아보다 더 낮은 경향을 보였지만, 관찰된 수치는 임상적으로 허용 가능한 것으로 사료된다.

고강도 할로겐광으로 중합한 복합레진 수복재의 경도 (HARDNESS OF COMPOSITE RESIN CURED BY HIGH INTENSITY HALOGEN LIGHT)

  • 박종석;이광희;김대업;김성형;안호영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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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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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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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복합레진의 광중합시간 단축과 관련하여 최근에 개발된 고강도 할로겐광 중합기를 기존의 중강도 할로겐광 중합기와 비교 평가하기 위하여, 세 종류의 광중합용 복합레진을 두께가 2, 3, 4, 5mm인 스테인레스 스틸 몰드에 충전하고, 레진 상면을 중강도 할로겐광은 (1) $400mW/cm^2$으로 40초간 고강도 할로겐광은 (2) 10초동안 $100mW/cm^2$부터 $1000mW/cm^2$까지 출력량이 증가하면서 중합하고 다음 10초동안 $1000mW/cm^2$로 중합하는 ramp 모드로 20초간, (3) $1000mW/cm^2$의 boost 모드로 10초간, (4) $850mW/cm^2$의 표준 모드로 20초간 조사하고, 상면과 하면의 표면경도를 미세경도측정기로 측정한 후 실험군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레진 상면의 경도는 중합광의 강도와 중합시간 및 레진 두께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유의수준 0.05, 이하 동일). 레진 하면의 경도는, 두께 2mm의 중강도군(1)을 제외하고, 상면의 경도보다 낮았다. 레진 하면의 경도는 두께 2mm에서 중강도군(1)이 ramp군(2) 및 boost군(3)보다 높았고 중강도군(1)과 표준군(4) 간 및 ramp군(2)과 boost 군(3)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두께 3mm에서 중강도군(1)이 가장 높았고 표준군(4)이 boost군(3)보다 높았다. 따라서, 복합레진의 중합 깊이 측면에서 볼 때, $1000mW/cm^2$의 고강도 할로겐광을 10초간 조사한 것은 $400mW/cm^2$의 중강도 할로겐 광을 40초간 조사한 것에 미치지 못하였으며, 레진 두께 2mm이내인 경우에는 $850mW/cm^2$의 고강도 할로겐광을 20초간 조사함으로써 $400mW/cm^2$의 중강도 할로겐광을 40초간 조사한 것과 대등한 중합을 일으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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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표면의 처리방법과 접착제의 중합방식에 따른 교정용 브라켓의 전단강도의 연구 (A study on the shear bond strengths of orthodontic brackets according to surface treatments and polymerizing techniques.)

  • 김영주;차경석;이진우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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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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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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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최근에는 교육수준의 향상, 소득증대, 대중매체의 발달 등으로 인하여 성인 교정환자의 수요가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성인환자는 어린환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강내 도재수복물을 장착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도재치에 대한 교정용 브라켓의 직접접착의 기회도 증가하고 있다. 자연치에서는 법랑질을 산부식하여 비교적 쉽게 접착력을 증진시킬 수 있으나 도재치에서는 임상에서 브라켓이 너무 쉽게 탈락하거나 오히려 도재파절의 위험성이 존재하여 도재치에 대한 효과적인 직접접착법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접착효율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있었으나 아직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임상에서 비교적 간단히 이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in vitro 상의 실험을 통하여 그 결과를 비교검토하여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시행되었다. 우선 장석형 도재인 Ceramco II로 도재 시편을 제작하였다. 도재의 표면처리방법은 Glazing한 도재 자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처리하였으며, 거칠기를 부여하기위해서는 불화수소산으로 산부식하거나 Microetcher II로 Sandblasting, 또는 불화수소산과 Sandblasting을 복합처리하였다. 접착레진은 화학중합형 인 Ortho-two와 광중합형인 Transbond를 사용하였다 모든 시편에는 도재 프라이머를 도포하였다. 실험군은 7가지 군으로 나누어 브라켓의 전단강도를 측정하였다. 1. 도재의 표면처리에 대한 비교에서 Ortho-two군내에서는 불화수소산이나 sandblasting으로 표면거칠기를 부여한 군이 무처리군에 비해 높은 전단강도를 갖는다. Transbond군내에서는 각각의 표면처리에 따른 유의성있는 차이가 없었다. 2. 불화수소산이나 Sandblasting처리군에서는 화학중합형 레진인 Ortho-two가 광중합형 레진인 Transbond보다 높은 전단강도를 갖는다. 3. 도재 파절율의 비교에서는 무처리군이 표면거칠기를 부여한 군에 비해 매우 낮은 파절율 갖는다. 4. E(Transbond+Intact)군의 평균전단강도는 134.4kg/$cm^2$ 로 본 실험군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선학들이 제안한 임상적용가능 전단강도보다 크므로 7가지군 모두 임상적으로 교정력을 가하기 에 충분한 전단강도를 갖는다. 그러나, 도재의 파절율을 고려해볼 때 파절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무처리군이 임상적으로 더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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