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in Jung;Kim, Ji Yeon;Lim, Yun Hee;Hong, Sung Jun;Jeong, Jae Hun;Choi, Hey Ran;Park, Sun Kyung;Kim, Jung Eun;Lee, Min Ki;Kim, Jae Hun
The Korean Journal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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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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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7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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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Background: Use of opioids for chronic intractable pain is increasing globally, and their proper use can improve patients' quality of life. In contrast, opioid use disorders, such as abuse or addiction, caused by prescribing opioids, are a worldwide issue. 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current opioid prescribing patterns and pain physicians' experiences with opioid use in South Korea. Methods: Pain physicians in 42 university hospitals in South Korea were asked to complete anonymous questionnaires regarding opioid prescriptions. Results: A total of 69 surveys were completed. Most pain physicians started prescribing opioids at a pain score of 7/10 and aimed to reduce pain by 50%. Most physicians (73.1%) actively explained the prescribed medications and possible side effects, and 61.2% of physicians preferred the prescription interval of 4 weeks. Immediate-release opioids were the most popular treatment for breakthrough pain (92.6%). The most common side effect encountered by physicians was constipation (43.3%), followed by nausea/vomiting (34.3%). Of the physicians, 56.5% replied that addiction and misuse prevalences were less than 5%. However, the most concerning side effect was addiction (33.0%). Conclusions: The survey results showed that the prescribing patterns of pain physicians generally followed Korean guidelines. Physicians were most interested in the safety and effectiveness of opioid prescriptions. They were most concerned about respiratory depression and abuse or addiction. A significant number of physicians agreed that the NHIS regulations needed improvement for patient convenience and safe and effective treatment, though there were pros and cons of the NHIS restrictions on prescription conditions.
Purpose: After a traffic accident, first-aid performed within the first few minutes is important for the injured in terms of survival, future health, and quality of life. Taxi drivers have more possibility of witnessing traffic accidents because they spend much time on the road. If taxi drivers are well trained and can perform first-aid in a correct manner, they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pre-hospital emergency medical services. We investigated the effect of first-aid training on taxi drivers' willingness to perform emergency care. Methods: We provided first-aid training for 600 deluxe taxi drivers in Busan in 2012. The subjects were given a questionnaire to answer at the beginning and at the end of first-aid training. Results: 427 out of 600 deluxe taxi drivers answer our questionnaire completely. 93 out of 427 deluxe taxi drivers answered that they had first-aid training within past 3 years(21.8%). 323 taxi drivers have witnessed a traffic accident(76%). 45 out of 323 deluxe taxi drivers who witnessed a traffic accident answered that they provided first-aid to victims(14.0%). After first-aid training, taxi drivers' willingness to perform emergency care was increased compared to that before training. The failed group of taxi drivers that had same or decreased willingness after first-aid training had a low level of education than the successful group that had increased willingness after first-aid training. Conclusion: First-aid training increased taxi drivers' willingness to perform emergency care. So Taxi drivers should be encouraged more to undertake and maintain first-aid training. For more volunteering of first-aid training and improvement in the effect of first-aid training, a graded education program for taxi drivers with a low level of education should be developed, and a policy on giving credit for completing first-aid training course and for carrying out first-aid needs to be formulated.
자생적 경쟁력이 취약한 중소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시민의 환경적, 문화적, 경제적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 도시의 지리적 특성과 이동경로, 경제적인 현황파악, 단순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중소주민들이 막연한 문제해결방안을 디자인적 실무방향을 3D 시뮬레이션 렌더링으로 제작하여 도시정책에 대한 가능성이 실질적인 대안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연구를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지역으로 선정한 거창군은 환경적 관점에서 교량이 차지하는 상징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며 이러한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는 교량의 공공디자인적인 새로운 디자인 개발은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역할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좋은 방안으로 평가된다. 본 논문은 이러한 중소도시의 도시경쟁력을 재고와 지역과 지역을 연결시켜주는 문화 공간으로서의 교량 재창조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에 알맞은 교량디자인을 제시하여 향후 공공디자인 개발에 관련된 합리적 유지관리 방향과 그 지역의 상징성 확보를 연구하고 지역개발에서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도시의 경쟁력에 대안을 제시하는 사례개발로 실무 디자인을 연구하고자 한다. 따라서 교량디자인 연구개발 지역으로 선정한 경남 거창군의 핵심 하천인 위천천을 중심으로 교량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교량중심형도시의 상징성을 부각시키고 도시발전을 향상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은 여성암 중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고,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의 심리사회적 적응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에서 유방암 환자들의 심리사회적 후유증을 감소시키기 위한 개입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서구에서 주로 실시되어 왔던 심리교육 집단개입이 우리나라에서도 심리적 디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대처를 증진시킴으로써 심리사회적 후유증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하고 이에 대한 합의를 논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유방암 수술을 받은 지 1년이 경과하지 않은 환자들 중 유방암 병기가 3기 B이상이거나 70세 이상의 환자, 거동이 불편한 환자, 지리적으로 참석이 불가능한 환자 등을 제외한 80명의 환자 중 연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 70명을 실험집단, 대기자 통제집단 및 대기자 집단으로 무작위 할당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수는 각각 24명이었으며 최종 분석에 포함된 환자 수는 실험집단 22명, 통제집단 13명이었다. 이들에 대해 매 주 특정주제를 중심으로 8주간의 구주화된 집단개입을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은 교육과 심리적 지지를 결합한 심리교육적 전략을 사용하였다. 대상자들은 심리적 디스트레스와 대처에 대해 Beck Depression Inventory와 Ways of Coping Checklist-Revised(WCCL-R)를 실시하여 집단개입 전과 8주 후에 각각 평가하였다. 분석결과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집단 개입 이후 BDI상에 나타난 우울에 대해서는 유의미하게 낮은 점수를 보였지만(p<.05). 대처에 대해서는 총점에서나 하위척도 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결과와 관련하여 집단의 크기, 프로그램의 내용, 수술 후 경가 시기 등이 논의되었다. 몇 가지 한계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도 단기 심리교육 집단개입이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 후 심리사회적 후유증을 줄이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복합현실 등의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게임'이 화제가 되고 있고 관광산업에서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할 목적으로 다양한 체험형 게임 콘텐츠를 활용하여 홍보하고 있다. 관광의 트렌드가 단순 여행의 개념에서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힐링의 개념, 즉 소비자들은 단순히 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형태의 관광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로 빠르게 변화하고 그 트렌드에 맞춰 관광의 형태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이에 관광에 게임에서의 재미와 경험을 활용한 국내, 외 사례들을 사례연구의 방법을 활용하여 살펴보았다. 국내 사례를 보면 스마트폰을 활용한 방법으로 서비스하였지만 단순 정보 제공이나 미션 퀘스트방식, 지속적으로 서비스가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고 스토리도 한정되어 있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대해 국외 사례를 통해 해결방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 및 적용하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다양한 스토리를 활용하고, 가상현실과 같은 신기술을 활용하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및 만족도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비효율적인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에서 효율적인 친환경 인간중심의 교통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특히 무동력, 비탄소 교통수단 중 생활교통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한 자전거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최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함께 자전거 수단분담률은 1.2%로 자전거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배경하에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자전거 이용활성화 가능성을 진단하고, 자전거이용이 활성화된 자전거 선진도시의 사례 분석을 통해 자전거 이용활성화 결정요인을 도출하였다. 또한 자전거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시 유형을 구분하고, 자전거 인프라 확충 측면의 결정요인별 중요도를 제시하였다. 자전거 이용률 및 보유율, 기술 발전, 경제적 측면, 통행거리 및 목적, 공공자전거 도입 등 7가지 항목에 대해 우리나라 자전거 이용활성화 가능성을 진단한 결과, 잠재적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자전거 선진도시 사례를 통해 자전거 인프라 확충 측면, 안전 및 이용활성화 측면, 지속가능성 확보 측면 등 3개 분야의 총 41개 결정요인을 도출하였다. 이와 함께 자전거를 고려한 도시 유형을 구분하고, 자전거 인프라 확충 측면의 21개 결정요인별 중요도를 제시하였다.
목적 : 본 연구는 국내 장기요양보험서비스를 제공받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진 작업 중심 회상치료 프로그램을 중재 적용한 연구 효과에 대해 검토해보고자 체계적 고찰을 시행하였다. 연구방법 : 2009년부터 2013년 까지 한국교원학술정보원을 통해서 확인되는 논문을 검색하였고 주요 검색용어로는 치매, 시설 서비스, 주간 보호 센터, 회상치료, 작업 중심 프로그램 등의 단어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 분석 결과 총 6편의 논문이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연구에서의 회상치료는 모두 작업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한 집단 회상치료이다. 세부 중재 형태는 의사소통 중심 회상치료, 작업 중심 회상치료로 크게 2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었다. 치매 환자 대상의 회상치료의 효과는 인지기능 유지 및 회상기능 향상, 우울감소, 문제행동 감소, 의사소통 및 사회적 상호작용 향상, 삶의 질 향상 등 총 5가지 효과가 보고되었으며, 연구의 질적인 측면에서는 적은 대상군, 짧은 연구기간, 추적조사 미시행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의 내적, 외적 타당도를 보였다. 결론 : 추후의 연구에서는 보다 많은 수의 대상군의 확보와 추적조사를 통한 지속적인 치료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치매환자 대상의 다양한 형태의 작업 중심 회상치료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Isagulyan, Emil;Slavin, Konstantin;Konovalov, Nikolay;Dorochov, Eugeny;Tomsky, Alexey;Dekopov, Andrey;Makashova, Elizaveta;Isagulyan, David;Genov, Pavel
The Korean Journal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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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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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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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Chronic severe pain results in a detrimental effect on the patient's quality of life. Such patients have to take a large number of medications, including opioids, often without satisfactory effect, sometimes leading to medication abuse and the pain worsening. Spinal cord stimulation (SCS) is one of the most effective technologies that, unlike other interventional pain treatment methods, achieves long-term results in patients suffering from chronic neuropathic pain. The first described mode of SCS was a conventional tonic stimulation, but now the novel modalities (high-frequency and burst), techniques (dorsal root ganglia stimulations), and technical development (wireless and implantable pulse generator-free systems) of SCS are becoming more popular. The improvement of SCS systems, their miniaturization, and the appearance of new mechanisms for anchoring electrodes results in a significant reduction in the rate of complications and revision surgeries, and the appearance of new waves of stimulation allows not only to avoid the phenomenon of addiction, but also to improve the long-term results of chronic SCS. The purpose of this review is to describe the current condition of SCS and up-to-date technical advances.
Background: We present a case of asthma-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syndrome (ACOS), which has features of both asthma an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in a 63-year-old man treated with Korean medicine. Methods: For four weeks of hospitalization, the patient received acupuncture, Guarujisil-tang decoction, and herbal steam therapy. The main symptoms of ACOS, which are dyspnea, chest discomfort, and throat discomfort, were treated with acupuncture. Guarujisil-tang decoction and herbal steam therapy were administered to relieve cough and smooth the expectoration of mucus. Results: By the end of hospitalization, no significant change was observed in lung function. However, the patient's subjective symptoms, including dyspnea, chest discomfort, sore throat, and sweating, were improved. The patient's objective sign of opaque yellow mucus changed to clear mucus after the treatment. His scores for the 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for adult Korean asthmatics and the modified Borg scale also showed improvement from 42 to 62 and from 3 to 1, respectively. Conclusions: Although we reported only one ACOS cas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case reports of ACOS treated with Korean medicine are rare. Further study is needed to confirm the effectiveness of Korean medicine in patients with ACOS.
Kim, Minjoo;Kim, Eun-Mi;Oh, Phil-Sun;Lim, Seok Tae;Sohn, Myung-Hee;Song, Eun-Kee;Park, Keon Uk;Kim, Jin Young;Won, Kyoung Sook;Jeong, Hwan-Jeong
The Korean Journal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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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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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2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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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Background: Pharmacological and non-pharmacological therapies have been used to treat patients with chemotherapy-induced peripheral neuropathy (CIPN). However, the effect of therapies in cancer patients has yet to be investigated comprehensively. We hypothesized that cyclic thermal therapy would improve blood flow and microcirculation and improve the symptoms driven by CIPN. Methods: The criteria of assessment were blood volume in region of interest (ROI) in the images, and European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Quality of Life Questionnaire-Chemotherapy-Induced Peripheral Neuropathy 20 questionnaire scores. The blood volume was quantified by using red blood cell (RBC) scintigraphy. All patients were treated 10 times during 10 days. The thermal stimulations, between 15° and 41°, were repeatedly delivered to the patient's hands. Results: The total score of the questionnaires, the score of questions related to the upper limbs, the score of questions closely related to the upper limbs, and the score excluding the upper limbs questions was decreased. The blood volume was decreased, and the variance of blood volume was decreased. During cooling stimulation, the blood volume was decreased, and its variance was decreased. During warming stimulation, the blood volume was decreased, and its variance was decreased. Conclusions: We suggest that cyclic thermal therapy is useful to alleviate CIPN symptoms by blood circulation improvement. RBC scintigraphy can provide the quantitative information on blood volume under certain conditions such as stress, as well as rest, in peripheral t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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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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