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창업후 상장까지의 기간이 유가증권시장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코스닥시장 기업의 IR공시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IR활동의 필요성을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국내외 선행연구에서 IR공시가 정보불균형을 해소하고,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업특성에 따라 IR공시의 효과가 상이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여, 기업의 규모, 기업유형, 최대주주 지분율, 본사 소재지 등 4가지의 기업특성별로 기업을 분류하여 각 그룹별 초과수익률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특히, 거래소에 상장되었지만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규모이고, 개별기업에 대한 정보의 부족으로 투자자들에게 관심이 부족한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IR공시의 정보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분석기간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코스닥 상장기업 중 IR공시를 실시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특성별로 각 기업들의 IR공시 전 후 5일간의 초과수익률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코스닥시장 상장기업들의 IR활동이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하여 선행연구에서 조사된 결과와 유사하게 긍정적인 정보로 인식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기업규모(매출액 1,000억 원 기준)에 따른 초과수익률은 소규모기업에서 대규모기업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벤처기업과 일반기업의 초과수익률은 벤처기업에서 더 높게 나타나고 있고, 최대주주 지분율(지분율 35% 기준)이 높은 기업이 낮은 기업에 비해 높은 초과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본점 소재지를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초과수익률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발견할 수 없었다. 추가적으로 기업특성별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4개의 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산분석한 결과 기업규모와 기업형태에서 상호작용효과가 뚜렷이 관찰되었다. 일반기업집단의 규모별 초과수익률은 차이는 미미하였으나, 벤처기업군에서는 기업규모효과가 크게 나타나, 한가지 기업특성만이 초과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인이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지리적 위치와 기업형태에서도 약한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으며, 지방소재 기업은 기업형태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수도권에 소재한 벤처기업군의 초과수익률이 일반기업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기업의 자발적 공시활동의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이와 관련한 기업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으며 관련 연구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자발적 정보공시와 유효법인세율 간의 관련성을 조세회피 측면에서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자발적 정보공시의 대리변수(proxy)는 기업설명회(IR, Investor Relation)를 활용하였으며, 유효법인세율(Effective Corporate Tax Rate)을 조세회피의 대리변수로 활용하였다. 연구표본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가 의무적으로 도입된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12월 결산 유가증권 상장기업 1,396개 기업연도이다. 실증분석 결과, 자발적 정보공시와 유효법인세율은 양(+)의 관련성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추가적인 유효법인세율 측정치를 활용한 분석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는 외부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시하는 기업일수록 시장의 반응을 중시하여 상대적으로 우수한 회계정보를 산출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조세회피 수준이 낮은 (유효법인세율이 높은) 건전한 경영성과를 보고하는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기업의 자발적 정보공시활동(IR)이 기업의 조세회피 수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대표적인 조세회피 대리변수인 유효법인세율을 통해 검증함으로써, 좀 더 높은 공시수준을 가진 기업들에 대한 좋은 신호(good signal)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본 연구가 건전한 자본시장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수도 주요 품종들의 재배방식에 따른 도복 양상과 형질의 차이를 구명하기 위해 내도복성품종 IR8과 IR64중간정도의 내도복성을 나타내는 IR36 그리고 도복성품종인 IR 21820-154-3-2-2-3를 공시하여 각 품종간에 도복을 유발시키는 형질간의 비교와 식물체의 구성성분을 조사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IR8을 제외하고는 공시된 모든 품종은 손이양재배가 산파재배한 것보다 도복저항상이 크게 나타났으며 수량에 있어서도 대체로 손이양재배에서 높게 나타났다. 산파재배에 있어서 도복에 의한 수량손실은 손이앙에 비하여 0.6톤에서 1.5톤으로 품종에 따라 각각 수량이 감소되었다. 그러나 재배방식에 따른 수도의 생육변이와 수량구성요소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줄기내의 칼륨함량은 손이앙재배가 산파재배 보다는 높게 나타났는데 이것이 도복의 저항성을 증대 시킨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인산이나 규산의 함량은 줄기의 강도를 증대시키는데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였다.
벼 흰빛잎마름병의 저항성의 품종간 차이와 그 유전양식을 조사하여 저항성품종육성의 기초자료로 활용코저 몇 가지 시험을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최고분얼기와 출수기때의 저항성정도는 품종에 따라 상이한 반응을 보였고 공시품종중에서 IR2061-465-1-5-5, IR2061-553-6-9, IR1561-228-3-3, 밀양 42호는 공시된 3균주에 대해 최고분얼기나 출수기에 모두 높은 저항성을 보였다. 2. 질적저항성이 동일한 품종군에 속하는 품종중에서도 저항성정도의 양적인 차이는 크게 인정되었고, 그 차는 품종군별로는 밀양 23호군에서 균주별로는 II 균군에서 크게 나타났다. 3. IR2061-465-1-5-5와 IR1561-228-3-3의 II균군에 대한 저항성의 유전은 $F_1,F_2$ 및 $F_3$ 세대의 분리양상으로 보아 $1\~2$개의 유전인자에 의해 저항성이 지배된다고느 보기 어렵고 상당수의 유전인자가 이에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IR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기업들 또한 IR활동을 추진하고 있거나, 활동을 진행하려 하고 있는데 과연 IR활동이 투자자들과 자본 조달을 위해 IR을 수행하는 건설기업들에게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주식가격과 IR활동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분석해 본 후, IR활동 형태가 주식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분석을 실시하려 한다. 이를 위해 IR활동에 대한 국내 외 논문을 살펴보고 전문가에 인터뷰를 통해 IR활동 공시에 따라 주가는 상승할 것이란 가설과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IR은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IR보다 성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란 가설을 세우고, 이 2가지 가설에 검증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는데, 첫째, 건설기업의 IR활동은 주가에 정(+)의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둘째, 국내, 국내 외 대상으로 하는 IR활동 보다는 해외대상으로 하는 IR활동이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셋째, 국내대상으로 하는 IR활동은 해외대상으로 하는 IR활동보다는 큰 효과는 아니지만, 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연구 결과들을 통해 건설기업은 보다 활발한 IR활동을 추진하여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줌으로써 자본조달과 기업이 미지제고에 효과를 볼 것으로 본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증권시장에서 기업과 투자자간의 정보 불균형을 감소시키는 경영전략으로서 기업 IR활동이 주가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표본기업의 IR실시를 단독실시와 합동실시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합동실시의 경우가 단독실시의 경우보다 초과수익율이 높게 나타났다. 기업이 합동으로 IR을 실시하는 경우는 기업 자체 실시하는 경우의 그것보다 공신력이 인정되고, 또 주관기관이 사전적으로 심의를 거치기 때문에 왜곡된 정보공시 및 부실공시의 가능성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둘째, IR실시 장소를 국내실시와 국내외실시로 분류하여 비교 결과, 국내실시와 국내외 실시 모두 사전기간에서 IR실시는 주주의 부(富)가 증대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사전기간에서 CAAR이 약 6배의 차이가 나는 것처럼 국내외실시를 투자가자들은 더 큰 호재(good news)로 인식하는 것 같다. 이것은 외국에서 실시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 준비 등으로 IR 실시정보가 사전에 유출되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셋째, 표본기업의 IR실시시 주관사를 국내기관이 주관하는 경우와 외국기관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거래소기업의 주관기관별 IR실시효과는 사전기간에서는 외국기관 주관집단은 양(+)의 기대효과이지만, 국내기관 주관집단의 경우에는 음(-)의 기대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넷째, 기업 IR 활동 전후한 내부자 지분변동 형태가 시장에는 어떠한 정보로 전달되는가를 보기위하여 지분변동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보았다. 분석결과는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다만 거래소기업집단을 EPS증가, EPS감소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할 경우 EPS 증가기업 집단의 경우에는 내부자들이 사전에는 매도우위를 보이다가 사후에는 매수우위로 전환되고, 반면 EPS 감소 기업집단의 경우에는 사전에는 매수우위, 사후에는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이 두 집단 간에 어느 정도 방향성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디스크형 공시체를 활용하여 콘크리트의 깊이별 열화도를 평가하기 위한 방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원통형 콘크리트 시편의 동탄성계수는 양단자유공진주기법을, 디스크형 콘크리트 시편의 동탄성계수는 임펄스 기법과 충격공진기법을 활용하여 측정하였고, 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결과, 임펄스 기법 및 충격공진기법 모두 동일한 지름일 경우 두께가 두꺼워지면 디스크 시편의 동탄성계수는 원주형 공시체의 동탄성계수에 가깝게 측정되었으며, 그 값의 변동성 은 줄어들었다. 또한 같은 (두께)/(반지름) 비율일 경우 지름이 증가하면 디스크 시편의 동탄성계수 측정값의 변동성은 감소하였고, 이러한 경향은 충격공진기법을 이용한 측정에서 더욱 분명하게 나타났다. 디스크의 동탄성계수 측정 시 지름 100mm, 두께25mm의 시편에 대해 충격공진기법을 이용하는 것이 오차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소백벼, 중원벼 등 국내 재배품종과 교배모본으로 이용되는 재래품종을 공시하여 벼 품종의 현발아성의 차이를 알고자 수행되었으며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공시품종중 소백벼, 오대벼, 화성벼 및 자광도 등 자포니카형 품종은 출수 후 20일째부터 높은 수발아율을 보였으나 통일형인 중원벼와 인디카형인 IR-20은 출수후 40일에도 낮은 수발아율을 보였다. 2. 발아온도가 15$^{\circ}C$ 에서 3$0^{\circ}C$ 로 높아질수록 공시 품종 모두 수발아율과 초기발아세가 높아졌으며, 15$^{\circ}C$ 에서는 치상 후 4일까지 거의 수발아하지 않았다. 온도에 따른 수발아의 변화양상은 자포니카형 3품종과 샤레형 재래종인 자광도가 비슷하였고, 통일형인 중원벼는 인디카형 품종 IR-20과 유사하였다. 3. 평균온도가 동일한 경우 항온조건보다는 주야간 변온조건에서 초기의 수발아율이 다소 낮았으며, 품종간 수발아성의 차이는 포장상태의 기온을 고려하여 주야 25/15$^{\circ}C$ 의 변온 조건에서 치상 후6일째에 조사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한국의 도열병검정못자리에서 고도로 저항성인 공시한 20개의 IR계 수도가 핀립핀 IRRI(국제미자연구소)에서는 모두 이병성이었으나 9계통의 IR1317중에서 7계통만은 저항성이었다. 한편 20개의 IR계는 한국의 도열병균 레이스, 5개의 IG-1, 3개의 IH-1, 각각 한개의 IC-3, IC-4에도 모두 저항성이었으나 필립핀 레이스, 5개의 $P_8$,각각 한개의 $P_2,\; P_{87},\; P_{150}$에 대하여는 몇 가지 예외를 제하고 모두 이병성이었다. 그리고 도열병검정못자리에서나 각 레이스에 대한 온실검정에서 대조품종인 진흥은 IR계 수도와는 달리 한국에서는 이병성이었으나 IRRI에서는 저항성이었다.
본 시험은 수도 소벽성과 다벽성 품종의 분벽 습성의 차이를 구명하고, 재식밀도에 대한 소ㆍ다벽성 품종의 수량 반응 및 밀식 적응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국제미작연구소(IRRI)에서 실시하였다. 공시품종은 다벽ㆍ수수형인 IR58과 소벽ㆍ수중형인 IR25588을 비교하였던 바 이들은 분벽능력과 이삭의 크기는 현저히 달랐으나 다른 특성은 비슷하였다. 1. 소벽성인 IR25588(19.1 개/주)은 다벽성인 IR58(32.5 개/주)에 비하여 약 60%의 분벽능력을 지니고 있었으며, 총 분벽수에 대한 주기여분벽은 두품종 모두 2차 분벽로서 50-55%를 차지하였다. 2. 다벽성(IR58)은 소벽성(IR25588)에 비하여 첫 분벽이 일찍 발생되었고, 분벽속도가 빨랐으며, 분벽발생기간이 길었다. 3. 분벽 종류에 따라서 분벽발생기간이 달랐는데 1차, 2차, 3차분벽의 발생기간이 IR25588은 26, 17, 5일이고 IR58은 30, 28, 8일로서 다벽성의 분벽발생 기간이 소벽성보다 길었다. 4. 유효경비율은 IR25588(85.3%)이 IR58(67.4%)보다 높았다. 1차분벽의 유효경비율은 두 품종이 비슷하였으나 2ㆍ3차분벽의 유효경비비율은 소벽성이 다벽성보다 현저히 높았다. 5. 수량에 대한 밀식적응성은 소벽성품종이 다성품종보다 컷는데, 이는 밀식재배 또는 직파재배시에 소벽성품종이 다벽성품종보다 수량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