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mpare the community structure and biodiversity of epigeic spiders between pear fields cultivated by integrated pest management (IPM) and organic methods. This is the first study of this kind to be conducted in Korea. Eighty-four spider species from 22 families were identified among the collected 2,489 arthropods, with 754 individuals being sampled from IPM fields and 1,735 individuals from organic fields. Generally, Theridiidae, Linyphiidae, Lycosidae, Agelenidae, Gnaphosidae, and Salticidae were the dominant spider families in the pear orchard regardless of the farming methods, and species richness and abundance were higher in organic fields than in IPM fields. The dominant species were the wolf spiders (Lycosidae) and stone spiders (Gnaphosidae), and their cumulative abundance was 70.7% in IPM fields and 72.7% in organic fields. The community structure between organic and IPM fields was heterogeneous, with a 45% similarity level. Biodiversity, species richness, abundance, and species diversity index were higher in organic fields than in IPM fields, and significantly different between the farming methods. Seasonal fluctuations in biodiversity were similar in both IPM and organic fields. The species richness and species diversity index increased and the abundance decreased in the second half of the cultivation period. This study on the community structure and biodiversity of epigeic spiders, which form one of the most important predator groups, will provide principal ecological and faunistic information required to maintain the biodiversity of useful arthropods in agricultural ecosystems and help implement sustainable agriculture based on the active use of natural enemies.
International Journal of Industrial Entomology and Bio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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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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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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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One major constraint in the 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a successful and cost-effective area-wide integrated pest management (AW-IPM) programme with a SIT component for Bactrocera oleae (Diptera: Tephritidae) is the ability to produce a large number of high quality mass-reared individual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more efficient and practical egg collection system in an attempt to improve the mass-rearing of this species. The following basic parameters were examined: egg production per female, egg hatch, pupal recovery, pupal weight, adult emergence and percentage of fliers. Three different strains (Israel wild-type, France wild-type, and Greece laboratory) were tested and each strain was evaluated for six generations. Female flies of the Israel strain produced significantly more eggs per female than the other two strains, but egg hatch was significantly lower. Egg hatch of the France wild type and the Greece laboratory strain was similar. For all other parameter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strains; however, there was a significant generational effect for all parameters observed. As a result of this study, a protocol was developed for the mass-rearing of this species that included the use of large adult holding cages that could house up to 96,000 flies per cage. The newly developed method of egg collection using a flat wax panel as one of the sides of an adult holding cage proved to be cost-effective, efficient, making colony growth easier for industrial mass-rearing.
시설재배지 고추를 가해하는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를 대상으로 미끌애꽃노린재(Orius laevigatus)를 이용한 생물적 방제가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대상 해충의 빠른 집단 성장은 화학 살충제의 투입이 때에 따라 요구된다. 본 연구는 화학 살충제와 천적의 이상적 종합 방제를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택성이 높은 살충제 선발 및 이들 살충제 처리 이후 미끌애꽃노린재의 안전한 재투입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첫째로 꽃노랑총채벌레에 방제 효과가 높은 상용 살충제가 선발되었다. 총 17종류의 상용 살충제 가운데 5종류(pyriproxyfen+spinetoram, abamectin, spinosad, acetamiprid, chlorpyrifos) 주성분을 갖는 상용 살충제가 꽃노랑총채벌레에 우수한 방제효과를 주는 약제로 선발되었다. 이들 5종류의 살충제에 대해서 미끌애꽃노린재의 감수성 반응은 꽃노랑총채벌레와 상이하였다. 특별히 아바멕틴과 스피네토람이 유기인계 또는 네오니코티노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독성을 보였다. 이들 5종류의 살충제 처리 이후 잔류 독성을 미끌애꽃노린재를 이용하여 생물검정한 결과 유기인계 및 네오니코티노이드 약제는 비교적 오랜 기간 독성을 유지하지만, 아바멕틴과 스피네토람 약제의 경우 3일 이후에는 대상 천적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잔류독성결과는 LC-MS/MS를 이용한 농약 잔류량 화학분석을 통해 뒷받침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높은 밀도로 증가한 꽃노랑총채벌레에 대해서 이 해충에 살충성이 높은 아바멕틴 또는 스피네토람의 약제를 살포하고 이후 3일 지나 미끌애꽃노린재의 투입을 통해 대상 해충의 평균 밀도를 경제적피해수준 이하로 유지할 수 있다는 종합방제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거창지역에서 사과재배 50농가를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사용농약 및 사용량, 선택방법, 살포실태 등을 분석한 결과, 연간 살균제는 $13.9{\pm}3.5$회, 살충제 $12.6{\pm}3.2$회, 살비제 $2.6{\pm}1.3$회를 살포하였으며, 살균제는 갈색무늬병, 탄저병, 점무늬낙엽병, 살충제는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응애류 등을 방제하기 위하여 주로 사용되었다. 농약판매상은 병해충의 발생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지 않고 농약을 판매하였으며, 적용작물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농약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었다. 대부분의 농민들은 농약을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는 등 판매상에 대한 의존도가 82.5%로 매우 높았다. 병해충종합관리(IPM)체계와 관련하여 거창지역의 사과원에서 살포되는 살균제, 살충제, 살비제의 성분조사를 통해 실질적으로 빈번하게 살포되는 농약을 분석하고, FAO의 권장기준에 부합하는지 비교한 결과 대부분의 약제가 권장기준에 부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반도 이남의 지역적 기후 특성을 분석하고, 서식하고 있는 흰개미 (Reticulitermes speratus kyushuensis Morimoto)의 생태적 특성 및 선호도(온도, 습도, 수종)를 실험실에서 확인하였다. 한반도 이남, 특히 남부지역은 흰개미(R. speratus kyushuensis Morimoto)의 서식 및 활동에 최적인 기후지역으로 확인되었다. 부산이 Coptotermes formosanus Shiraki의 야외 분포 북방한계 ($4^{\circ}C$)에 근접되어 있고, 춘천이 Reticulitermes speratus Kolbe의 야외분포 북방한계 ($-4^{\circ}C$)가 한반도를 통과하는 지역으로 확인되었다. 흰개미는 $30^{\circ}C$ (90% RH이상)에서 최대 먹이 섭취율을 보였다. $10^{\circ}C$에서 $30^{\circ}C$(90% RH 이상)까지 약 95%이상의 생존율이 관찰되었지만, $32^{\circ}C$이상에서 사망률이 높아졌다. 또한 52% RH($30^{\circ}C$)와 70% RH($30^{\circ}C$)에서 높은 사망률(100%)이 관찰되었지만 84% RH에서 높은 생존율(97%)을 보였다. 침엽수인 소나무를 먹이로 선호하고 높은 생존율(87%)을 보였지 만 활엽수인 오동나무에서는 낮은 생존율(14%)이 확인되었다. 서울 종묘의 자연수림에서 흰개미의 침입율은 약 34.5%(55개 지점 중 19개 지점, 3년간) 이었다. 침입율은 매년 증가하였지만 발견율은 낮아지고 실종률은 높아지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흰개미 군체 일부는 발견된 목재를 계속 섭취하고, 다른 일부는 새로운 목재를 탐색하는 먹이 찾기 습성을 실험적으로 확인하였다. 종묘의 지표부근에서 흰개미를 관찰할 수 있는 기간은 2001년 4월부터 11월까지이고 최대 활동기는 7월 및 8월인 것으로 야외실험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그리고 동절기(2000년 11월~2001년 3월)에도 지중에서 활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상의 결과, 한국 목조문화재를 가해하는 흰개미의 생태적 특성 및 가해 정도에 관한 생물학적 기초 자료를 최초로 제시하였다. 특히 한반도 이남의 기후조건에 따른 흰개미의 활동시기 및 이에 따른 지역적 손상분포를 확인하고 이를 방제할 수 있는 목재 보존제의 성분 특성 및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향후 생물학적 손상, 특히 흰개미로부터 한국 목조문화재를 예방적으로 보존 관리하기 위한 종합적 방안수립(Integrated Pest Management, IPM)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연구결과는 흰개미로 발생되는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제학적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수원과 안동 시헝포장과 2009년 경북 봉화와 충남 태안 농가포장에서 역병, 담배나방, 탄저병의 병충해를 관리하는 고추 종합 예찰 방제 타당성 평가를 실시 하였다. 이병과율과 수확량이 무방제, 예찰방제, 관챙방제 등 세 처리 간에 비교평가 하였다. 2009년 봉화의 두 품종은 예찬방제 처리의 이병과율과 수확량이 각각 3.1-3.5%와 30-33 kg/40주 였 다. 이 는 관행 방제 의 0.3-0.8%와 35-36kg/40주와 비슷하면서도 무방제의 23-27%와 18-24 kg/40주보다 월등한 방제였다. 예찰방제 살포 횟수는 g회 였으나 농가에서 관행방제는 11-19회 였다. 또한 다른 세 포장에서의 탄저병 예찰방제의 결과에서도 탄저병을 방제하면서도 관행방제보다 세균제 사용량과 방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무방제 탄저병 이병과율이 60-80%이상으로 극심했던 태안 농가의 경우 탄저병 예찰 방제의 보완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예찰방제의 방제가는 겨우 무방제와 관행방제의 중간 정도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만일 재배 초기에 탄저병 발병이 심한 포장이라면, 아직 과실이 익기 전이라도 추가적인 예방 방제가 필요하다.
2005년부터 2008년에 걸쳐 무농약 유기 농산물 인증을 받은 사과원의 변동상황을 조사하였고, 무농약 유기재배 사과원에서 병해충 발생과 관리 실태 파악을 목적으로, 2006년에는 17명을, 2009년에는 13명을 대상으로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문제병해충과 병해충 관리를 위해서 사용하는 친환경 농자재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2007년에는 무농약 유기 농산물 인증을 받은 음성 무주 장성 영주 의성 청송 칠곡 지역의 10개 사과원을 대상으로, 2009년에는 충주 예산 영덕 지역의 3개 사과원을 추가한 13개 사과원을 대상으로 피해를 많이 주고 있는 병해충의 발생상황과 병해충 관리를 위해서 사용하는 친환경 농자재에 대해서 방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2005~2008년에 걸쳐 사과에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는 각각 9, 24, 42, 48농가였으며, 유기농산물(전환기유기농산물 포함) 인증을 받은 농가는 각각 5, 4, 11, 30농가로서, 2005년 대비 2008년에 무농약농산물은 5.3배, 유기농산물은 6배가 증가하였다. 무농약 유기 농산물 인증 사과원에서 문제병해는 갈색무늬병, 탄저병, 겹무늬썩음병, 그을음(점무늬)병이었는데,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을 사용하는 사과원의 경우에 2006년과 2007년에 비하여 2009년에는 갈색무늬병, 탄저병, 겹무늬썩음병의 피해가 적었고, 그을음(점무늬)병은 심하지는 않았지만 문제가 되었다. 문제해충은 2006년과 2007년에는 사과혹진딧물,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이었으나, 2009년은 교미교란제, 난황유, 기계유유제를 사용하는 사과원의 경우에 이들 해충의 피해는 크게 적어진 반면에, 일부 사과원에서 사과유리나방과 사과면충이 새롭게 문제 되었다.
해충방제를 위하여 천적을 사용하는 친환경농가에서 발생하는 해충을 친환경적인 종합적방제방법을 수행하기 위한 로드맵을 작성하였다. 먼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딸기를 생산하는 농가에 딸기 어린묘를 공급하는 육모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해충으로는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와 목화진딧물(Aphis gossypii)이였다. 딸기를 생산하는 본 포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해충들 역시 점박이응애와 목화진딧물이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점박이응애의 생물적방제를 위하여 칠레이리응애(Phytoseiulus persimilis)를 방사하였고, 목화진딧물의 방제를 위하여는 콜레마니진디벌(Aphidius colemani)을 방사하였다. 그러나 천적의 방사로 점박이응애와 목화진딧물의 개체군을 억제할 수 없어, 살충제를 살포하여 해충 개체군 밀도를 낮춘 다음에 천적들을 다시 방사하는 전략을 구사하였다. 수확기인 동절기에 천적만을 가지고 해충을 방제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밤낮의 일교차가 심하여 해충과 천적의 활동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환경은 해충보다는 천적에 더 많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효율적인 친환경 종합방제로는 육묘장에서 해충의 유입을 차단하고, 본포에 정식 후에는 천적을 방사하여 해충 발생 초기부터 해충을 제어해야 되며, 천적의 활동이 둔해지는 혹한기에는 천적에 독성이 적은 선택성 살비제와 살충제 등을 사용하여 해충 개체군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 그 후에는 다시 천적을 방사하여 해충 개체군을 조절하는 방법을 택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임산물 가운데 생산과 수출 양면에서 가장 중요한 밤을 대상으로 환경과의 조화로 지속가능한 밤 생산을 실시하면서 소비자에 대한 밤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일반관행재배 밤과의 가격차별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친환경 밤 생산 확대방안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친환경 밤 생산농가의 실태 및 경영성과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친환경 밤 생산은 아직 초기단계로서 생산기술의 미정립, 제초작업 및 병충해방제 등 관리적인 문제, 안정적인 판로의 미확보, 높은 생산비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여 친환경 밤 생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민관(民官)협력 하에서 친환경 밤 생산기술 체계의 확립 및 보급, 친환경적인 토양관리(INM) 및 병충해종합관리시스템(IPM) 구축, 생산효율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친환경 밤 생산단지 조성, 일반관행 밤 생산에서 친환경 밤 생산으로 전환 할 경우 이로 인한 소득감소분을 보전할 수 있는 친환경직불제도입, 일반관행재배 생산농가 및 소비자에 대한 지속적인 친환경 밤의 홍보강화 등이 필요하다.
Kwack, Yong-Bum;Kim, Hong Lim;Kwak, Youn-Sig;Lee, Yong Bok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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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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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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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Yuzu (Citrus junos) gummosis disease, caused by Phytophthora nicotianae, was first reported in 1997. As known in citrus, Phytophthora is the most fastidious soil-borne pathogen to control. In order to minimize its damage to Citrus spp., integrated pest management (IPM) approach, including fungicide chemicals and resistant cultivars, is necessary. Therefore, in this study we tried to evaluate tolerance of yuzu cultivars and its related species against yuzu Phytophthora. Trifoliate orange was evaluated as a susceptible host to yuzu Phytophthora by both mycelial growth onto extract media and immature fruit inoculation. However, in zoospores spray-inoculation on 2-year-old cuttings tree, trifoliate orange appeared to have a resistant property as showing less than 6% diseased leaf rate. Among yuzu cultivars only 'Namhae No. 1' appeared resistant property against both P. nicotianae and P. citrophthora. The 'Namhae No. 1' showed 5.7% and 10.6% diseased leaf ratio by P. nicotianae and P. citrophthora, respectively. Clearly, in order to reduce damages caused by two yuzu Phytophthora, we suggest that growers may utilize a trifoliate orange as a rootstock and 'Namhae No. 1' as a scion for fruit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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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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