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snacking behavior in adolescents. We selected one middle school and one high school in 11 school districts in Seoul. The subjects were 1,813 students (904 boys and 909 girls) in 21 schools (11 middle schools and 10 high schools). Subjects reported their snacking behavior: snack frequency, snack type, snack time, with whom to eat snack, place to purchase snack.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four groups by gender and schooling. The mean snack frequency was 2.8. Girls ate snacks more frequently than boys (p < 0.001). More than half of subjects ate 1 to 3 snacks a day. Only 9.3% of them did not eat any snack. Tangerine was highly ranked in snack type. Each subject groups had different snack time (p < 0.01) and type of snack (p < 0.001). Most snack was consumed alone (46.6%), however they mainly ate fruits and other foods with family. 46.9% of snacks were purchased outside. A typical snack time was 'before dinner' for most snacks except fruits. Unhealthy foods like soft drinks, cookies, chips, candies, chocolates, ice creams had relatively high proportion in snack consumption with friends. In conclusion, adolescents had different snacking behaviors by their age and gender. These results indicate necessities of multi-dimensional efforts at home, school, media and government level considering adolescents' age and gender for their healthy snacking behavior.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of Helicobacter pylori (H. pylori) infection to iron-deficiency anemia in high school girls. Four hundred and fourty-five subjects resided in Ulsan City in Korea were evaluated by questionnaire or blood analysis for serum indicators of iron status, daily nutrient intakes, symptoms of anemia, and H. pylori IgG antibody status. In H. pylori infected subjects, total energy intake of was 1534.14±350.81 kcal (73.0% of the Korean RDA), the iron intake of subjects was 11.38±3.90 mg (71.1% of Korean RDA) and calcium intake was 467.63±175.96 mg (58.3% of the Korean RDA). Carbohydrate (p < 0.05), vitamin A (p < 0.05), vitamin C (p < 0.01) intake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infected subjects than in non-infected subjects. The prevalence of anemia (hemoglobin (Hb) < 12 g/dL.) in H. pylori infected subjects was 22.7% as compared to 14.7% in non-infected subjects. The mean serum ferritin of infected subjects (21.71±21.50 ng/mL)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in non-infected subjects (p < 0.05) (as was the mean Hb concentration (12.54±1.51 g/dL) and hematocrit (37.99±3.64%)). Total iron binding capacity (TIBC) of H. pylori infected subjects (449.09±78.23 ㎍/dL)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non-infected subjects (432.99+76.15 ㎍/dL) (P < 0.05). The levels of iron, red blood cell (RBC) and transferrin saturation were similar in infected and non-infected subjects. Two symptoms of anemia, 'pale face (p < 0.01)' and 'decreased ability to concentrate (p < 0.005)',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H. pylori infected subjects than in non-infected subjects. High school girls are known to be more vulnerable to iron deficiency than other age groups, and this research demonstrates that infection with H. pylori increases their risk of iron-deficiency anemia.
BACKGROUND/OBJECTIVES: Nutrition knowledge has been reported to have a weak positive effect on healthy eating behavior.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if there was a difference in nutrition knowledge depending on the choice of science subject in high school and whether that affected the actual eating habits of college students in Japan. SUBJECTS/METHODS: The subjects were 514 college students, the majority first-year students, in 3 cities in Japan.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n elective subjects in science in high school, diet (11 items), lifestyle (5 items), and nutrition knowledge (34 questions). The preliminary survey was conducted on 47 students in the fall of 2019, and the full-scale survey was conducted in May-June and October-November 2021 at the end of lectures for the first-year students. RESULTS: The students in the high-score group (24-31 points, n = 180) had a higher intake of vegetables (odds ratio [OR], 1.78; 95% confidence interval [CI], 1.12-2.82; P = 0.015) and breakfast (OR, 1.64; 95% CI, 1.03-2.60; P = 0.035), and a reduced intake of fast food (OR, 0.27; 95% CI, 0.14-0.51; P < 0.001) than those in the low-score group (6-19 points, n = 150). Only the biology and chemistry students had significantly higher nutrition scores than the other groups (all: P < 0.001),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other groups. Understanding nutrition learned in elementary and junior high school is appropriate, while molecular structure, recommended amount, and food poisoning were insufficient. CONCLUSIONS: Knowledge of nutrition appears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actual eating habits of college students. Although biology and chemistry in high school may help students understand the foundations of good nutrition, specialized food education may be required to make informed dietary choices.
본 연구의 목적은 2022 교육과정 개정을 앞두고 고등학교 과학과 선택과목 구성에 관한 교사들의 인식을 조사하고 고교학점제 전면시행에 대비한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 선택과목 구성에 관한 시사점을 도출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국에 분포한 고등학교들이 고르게 포함되도록 지역별로 분배하여 표집대상으로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192개 학교의 과학교사가 설문에 응답하였다. 또한 과학과 선택과목 재구조화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조사하기 위해 12명의 고등학교 과학 교사들을 초점집단으로 선정하여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설문조사에서 129명(67.2%)의 과학 교사가 현행 2015 교육과정의 과학과 선택과목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한편, 현행 선택과목 체제 유지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II과목이 생활과 과학 등의 교양 과목 성격의 교과와 진로선택과목에 함께 묶여 있는 것이 적절하지 않으며,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과학과 선택과목 기피가 심화되었고, II과목은 진로선택과목임에도 수능 선택과목으로 포함되어 있어 교육과정과 수능의 연계성이 떨어진다고 교사들은 응답하였다.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선택과목을 구성할 때 고려해야 할 점으로는 기존처럼 과학 I·II의 내용을 모두 포함하도록 일반선택과목을 구성하여 과학영역별 전체 내용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고, 학점제에 대비하여 학생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과 선택과목을 편성·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심층면담 결과를 보면, 현재의 과학 I과목 체제는 과목 수가 적은 만큼 과학의 내용영역을 최대한 많이 접하게 할 수 있고, 물리학과 같이 개념의 위계와 체계가 중요한 과목은 쪼개기보다는 한 과목 안에서 중요한 내용을 다뤄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 현재의 I과목 체제에서는 문과 진로적성인 학생들이 선택할만한 과목이 없으며, 4개의 과목만으로는 선택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내용영역별로 과목을 세분화하자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고교학점제 취지를 고려한 고등학교 과학과 선택과목 편성의 필요성, 진로적성을 막론하고 모든 학생들을 위한 과목으로 과학과 융합선택과목을 구성하는 방안, 과학과 진로선택과목 구성 방안, 대입 제도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고등학교 과학과 선택과목 편성·운영 방안 등을 제안하였다.
한국교육고용패널 2004-2007년 자료 중 343명의 이과 고등학생 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과학에 대한 태도에 대한 잠재 성장 모형을 적합하였다. 모형 적합 결과, 과학에 대한 태도의 무성장 모형보다 성장 모형이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 변수가 없는 무조건 성장모형에서 과학에 대한 태도의 초기치와 변화량의 분산이 유의미하였으므로, 여기에 학생 개인 수준에서 이수한 과학 선택 과목의 수, 심화(II) 과목의 비율, 교과 다양성, 그리고 중학교 3학년 때의 성적 백분위를 통제 변수로 투입하였다. 이러한 조건 성장모형에서 중학교 3학년 때의 성적 백분위는 과학에 대한 태도 초기치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직접 효과가 있었고, 과학 심화 과목의 비율과 교과 다양성이 과학에 대한 태도 변화량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직접 효과가 있었다. 연구 결과에 기반하여, 2022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이 고교학점제를 대비하여 '일반선택' 계열에서는 교과 지식의 구조를 견지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교과를 제시하고, '융합선택' 계열에서는 해당 교과들의 구조가 어느 정도 유지된 통합형 교과를 개발하며, '진로선택' 계열에서는 차별화된 심화성과 엄격성을 지닌 교과를 제공하는 방향을 제안하고 지지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ffer basic data on sex education for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rough content analysis of sex education subjects. The objects of this study were sex related subjects in the 7th grade curriculum and sex education guide book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analyzing sex education topics classified by grade, the 7th grade accounted for 35.2% of total topics, the 8th grade 2.9%, the 9th grade 2.9%, and the 10th grade 32.3%, the result of analyzing sex education topics classified by subject, showed 76.4% of total topics in sex education guide book, 29.4% were technique and domestic subjects, 20.5% were physical subjects, 17.6% were moral subjects, 8.8% were science subjects, 2.9% were society subjects. The domains which were chiefly concerned in sex education curricula for middle school students were "Human Development", "Relationship", and "Sexual Health". On the other hand, the domains which were mainly concerned with sex education curricula for high school students were "Relationship", "Sexual Behavior" and "Sexual Health". Most sex education subjects provided less instruction concerning "Personal Skills" and "Sexual Behavior" than other domains. The suggestion according to the results were as follows: It is desirable to teach sex education as an integrated subject. Especially, sex education should be a part of a comprehensive school health education program. Because this study focused on analyzing materials for teachers, further research is recommended to analyze sex education materials for students.
본 연구는 2015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에서 중등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이수해야 하는 공통과목인 중학교 과학, 고등학교 통합과학과 과학탐구실험의 성취기준 139개와 교과서 활동 496개를 대상으로 과학과 사회정서학습 요소를 분석하였다. 교육과정 성취기준의 경우, 7개의 과학과 사회정서학습 요소 중 '문화적 이해'는 거의 포함되지 않았고, '수리', '창의적 사고'는 중학교에서 높은 빈도로 나타났으며, '비판적 사고', '사회적 기술', '윤리적 이해'는 고등학교에 높은 빈도로 포함되어 있었다. 교과서 활동의 경우,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사회정서학습 요소의 경향성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사회적 기술' 등이 중점적으로 제공되고, '윤리적 이해'와 '문화적 이해'는 제한적으로 반영되어 있었다. 총체적인 사회정서학습 요소 함양을 위해서는 교육과정 성취기준의 구체화 또는 교과서 활동 및 교수-학습 과정에서의 보완 등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제7차 선택중심 고등학교 과학과 교육과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과 학교사와 학생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를 위하여 제7차 선택중심 교육과정을 경험한 127명의 고등학교 과학교사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63명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 과, 과학과 선택과목의 제시 방법은 인문과정의 경우 택일방식과 집단선택 방식이 많았고, 자연과정의 경우 택 일방식과 자유선택 방식이 많았다. 즉, 제한된 범위 내에서 선택권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선택중심 교육과정 에 대한 과학교사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고, 특히 지구과학 교사가 가장 부정적인 의견 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학생의 교과 선택권에 대해서 생물교사와 화학교사는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물 리교사와 지구과학교사는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다. 학생들이 올바르게 선택과목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선택 과목별로 불이익이 없도록 입시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과 체계적이고 현장성 있는 진로교육이 필요하 다는 의견이 많았다. 선택중심 교육과정에 대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그다지 만족하 지 못하고 있는 경향을 보였는데, 그 이유로는 선택권이 제한적이라는 의견과 선택과목과 진로에 대한 홍보와 교육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선택과 과학교사 수급을 원활히 조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모든 요구를 수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기초과학이 소외되거나 과 학과목에 대한 학력저하가 없도록 함과 동시에 학교 현장의 실정을 감안하여 학생의 요구와 과학교사 수급 문 제를 원활히 해결할 수 있는 대책과 보완이 필요하다.
Kim, Ji-hyun;Park, Joo-hee;Yoon, Hyeo-bin;Lee, Jun-hyeok;Jeon, Hye-seon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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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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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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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ackground: The gastrocnemius (GCM) is one of the lower extremity muscles that tend to tighten easily. GCM tightness results in limited ankle dorsi-flexion (DF), especially when the knee joint is fully extended. Joint flexibility is determined by the morphological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joints, muscles, tendons, and ligaments. Impaired joint flexibility can be attributed to increased susceptibility to muscle injury. High-frequency diathermy is clinically used to reduce pain and muscle tightness and to improve limited range of motion. Object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immediate effects of high-frequency therapy in subjects with GCM tightness. Methods: The study was designed as a one-group before-after trial. The subjects included 28 volunteers with GCM tightness (an active ankle DF angle of less than 12°) without any known neurological and musculoskeletal pathologies in the ankle and calf areas. WINBACK Transfer Electrode Capacitive and Resistive Therapy equipment was used to apply high-frequency therapy to the subjects' GCMs for 10-15 minutes. The pennation angle and the fascicle length of the GCM were measured using ultrasonography. The flexibility of the ankle joint, peak torque to the passive ankle DF (Biodex), and soft tissue stiffness (MyotonPRO) were also measured. Results: The pennation angle was significantly decreased following the treatment;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ascicle length was found (p < 0.05). The flexibility was significantly increased and both the passive peak torque to passive ankle DF and the soft tissue stiffness significantly decreased (p < 0.05). Conclusion: High-frequency therapy is immediately effective for improving the muscle's architectural properties and functional factors in subjects with GCM tightness. Further longitudinal clinical studies are required to investigate the long-term effects of high-frequency therapy on subjects with GCM tightness from various causes.
현재 7차 교육과정에서는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심화과목 선택권이 있다. 이 선택과목의 운영은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운영되어야 함에도 실제는 교사와 교실 등 학교의 여건에 따라 제한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교 과학에 대한 수요자 요구 조사와 심화선택과목을 강조하는 과학특성화 고교에 대한 요구와 인식을 과학영재교육원 재학생 148명을 포함하여 중학생 336명, 고등학생 221명, 수도권 과학 교사 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설문 대상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에서 화학과 생물 심화과목은 모든 학교에서 개설되는 반면, 물리심화 과목은 37.1%에서만 개설되는 것으로 조사되어, 학생들의 심화 과목 선택권이 제한됨을 확인하였다.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실험이 강조된 수업, 더 쉬운 과학 내용을 원한 반면, 과학 진로를 선택할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실험이 강조된 수업, 더 많은 과학 수업을 원해 대조를 보였다. 자연계열 지원 학생들의 경우, 과학특성화 고등학교에 대한 인식이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교사 역시 과학특성화 고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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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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