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eparin-induced thrombocytop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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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parin-induced Thrombocytopenia Type II after Free Flap Operation

  • Baek, Jiwoong;Park, Jung Hyun;Cha, In-Ho;Kim, Hyung Jun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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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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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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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After radical excision of a tumor in the maxillofacial area, functional and esthetic reconstruction is needed, including flap surgery. Among the many etiologies of flap failure, venous thrombosis is one of the most frequent. Heparin is used routinely in the effort to avoid development of venous thrombosis. In rare cases, heparin-induced thrombocytopenia (HIT) type II occurs due to exposure to heparin. Heparin attached to platelet factor 4 forms a PF4/heparin-immunoglobulin G immune complex on platelet surfaces. This complex activates platelets, which leads to multiple coagulation in venous and arterial blood. We report here on a rare occurrence of HIT type II following fibula free flap surgery.

헤파린 기인성 혈소판감소증 환자에서의 개심술 (Open Heart Surgery in Patient with Heparin- Induced Thrombocytopenia)

  • 송석원;홍유선;곽영란;안신기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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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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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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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42세 남자환자가 내원 3개월전부터의 호흡곤란, 복부팽만 및 식욕부진으로 내원하였다. 이학적 검사상 심잡음이 청진되어 심초음파를 시행한 결과, 좌심방 혈전을 동반한 승모판협착증 및 삼첨판폐쇄부전이 진단되어 수술전 헤파린 지속 주입을 시작하였다. 내원 11일째 혈소판수치가 감소하여 시행한 항체검사 및 혈소판응괴능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임상적으로 헤파린 기인성 혈소판감소증을 진단하였다. 수술중 심폐우회술시 헤파린 대체약물인 히루딘(hirudin)을 사용하였으며, ACT, aPTT를 측정하며 수술대에서 육안적으로 혈전형성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수술을 하였다, 수술 중 및 수술 후 헤파린 접촉은 없었으며, 수술 후 과다 출혈 및 전신적 혈전색전증 등의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대동맥 박리증 수술 후 발생한 혈전증을 동반한 헤파린 기인성 혈소판 감소증의 치료 (The Management of Heparin-induced Thrombocytopenia with Thrombosis That Developed after Aortic Dissection Surgery)

  • 김재범;박남희;최세영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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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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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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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헤파린 기인성 혈소판 감소증은 헤파린과 혈소판 제4인자 사이의 복합체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면역글로불린-G 항체에 의해 발생한 약물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혈전증을 동반한 헤파린 기인성 혈소판 감소증은 사지 절단이나 뇌졸증, 심근경색과 같은 병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저자들은 혈전증을 동반한 혈소판 감소증을 agatroban을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치료하여 보고하는 바이다.

COVID-19 vaccine-induced immune thrombotic thrombocytopenia: a review

  • Siti Nur Atikah Aishah Suhaimi;Izzati Abdul Halim Zaki;Zakiah Mohd Noordin;Nur Sabiha Md Hussin;Long Chiau Ming;Hanis Hanum Zulkifly
    • Clinical and Experimental Vaccin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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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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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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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Rare but serious thrombotic incidents in relation to thrombocytopenia, termed vaccine-induced immune thrombotic thrombocytopenia (VITT), have been observed since the vaccine rollout, particularly among replication-defective adenoviral vector-based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vaccine recipients. Herein, we comprehensively reviewed and summarized reported studies of VITT following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vaccination to determine its prevalence, clinical characteristics, as well as its management. A literature search up to October 1, 2021 using PubMed and SCOPUS identified a combined total of 720 articles. Following the PRISMA (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guideline, after screening the titles and abstracts based on the eligibility criteria, the remaining 47 full-text articles were assessed for eligibility and 29 studies were included. Findings revealed that VITT cases are strongly related to viral vector-based vaccines, which are the AstraZeneca COVID-19 vaccine (95%) and the Janssen COVID-19 vaccine (4%), with much rarer reports involving messenger RNA-based vaccines such as the Moderna COVID-19 vaccine (0.2%) and the Pfizer COVID-19 vaccine (0.2%). The most severe manifestation of VITT is cerebral venous sinus thrombosis with 317 cases (70.4%) and the earliest primary symptom in the majority of cases is headache. Intravenous immunoglobulin and non-heparin anticoagulant are the main therapeutic options for managing immune responses and thrombosis, respectively. As there is emerging knowledge on and refinement of the published guidelines regarding VITT, this review may assist the medical communities in early VITT recognition, understanding the clinical presentations, diagnostic criteria as well as its management, offering a window of opportunity to VITT patients. Further larger sample size trials could further elucidate the link and safety profile.

심폐바이패스시 활성응고시간을 이용한 헤파린 고정용량법 (Fixed Dose Regimen of Heparin Administration with Activated Coagulation Time During Cardiopulmonary Bypass)

  • 김원곤;박성식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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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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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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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배경: 심폐바이패스에 의한 개심술시 적절한 항응고요법은 수술 관련 혈액응고장애를 최소화한다 는 점에서 중요하다. 심폐바이패스시 헤파린 및 프로타민 투여량을 결정하는데에는 활성화응고시간을 이 용한 고정용량법이 용량반응 곡선을 이용한 방법과 함께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상 및 방법: 저자들은 고정용량법에 대한 전향적 연구를 통해 고정용량 투여후 헤파린 및 프로 타민의 추가 투여 빈도, 헤파린 저항및 헤파린 유발성 혈소판감소증 빈도, 심폐바이패스시 활성화응고시 간 변화 양상, 그리고 아프로티닌 사용시 활성화응고시간 변화등을 분석하였다. 심폐바이패스 시작전 헤 파린 300 unit/kg를 투여하고 5분후 그리고 심폐바이패스 시작후 10분, 30분, 60분(이후 30분 간격)의 활성화응고시간을 측정하여 400초 이하인 경우 100 unit/kg 헤파린을 추가 투여하였다. 프로타민 중화는 사용 헤파린 100 unit당 1 mg을 투여한후 30분에 측정한 활성화응고시간이 130초 이상 또는 130초 미만이 라도 명백한 응고장애가 있을 경우 0.5mg/kg 추가 투여하였다. 결과: 서울대병원에서 개심술을 받은 환자중 80명(성인 50명, 소아 3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 술전 활성화응고시간은 성인에서 114.3$\pm$19.3초, 소아에서 119.5$\pm$18.2초로 나이, 체중, 체표면적 및 성 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과거 개심술 병력도 수술전 활성화응고시간에 영향이 없었다. 고정용량법 투여후 헤린 추가 투여가 필요하였던 경우는 성인 환자 10례(20%), 소아 환자 3례(10%)였다. 프로타민 추가투여가 필요하였던 경우는 성인에서 9례(18%), 소아에서 10례(33%)였다. 심폐바이패스 시간 과 프로타민 추가 투여 사이에는 상관관계를 찾을수 없었다. 헤파린저항을 보였던 경우는 성인에서만 2명 (4%)이었고 소아는 없었다. 헤파린 유발성 혈소판감소증은 성인에서 2례(4%), 소아에서 1례(3.3%) 관찰되 었다. 심폐바이패스 운용중 활성화응고시간은 시간경과에 따라 길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성인환자에서 저 용량 아프로티닌이 12례(24%)에서 사용되었는데, 이들에서는 심폐바이패스중 활성화응고시간(celite를 활 성물질로 사용)이 비사용군에 비해 높았고, 활성 물질로 kaolin을 사용했을 때의 활성화응고시간은 celite ACT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다. 결론: 결론적으로 헤파린 및 프로타민 고정 용량 투여법은 큰 문제 없이 운용될 수있으나 추가 용량 투여 빈도의 측면에서는 만족할만한 수준은 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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