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eadache dis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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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s of Elderly Onset Headache With Occurrence of Poor Functional Outcome, Cardiovascular Disease, and Cognitive Dysfunction During Long-term Follow-up

  • Cho, Soo-Jin;Kim, Byung-Kun;Kim, Byung-Su;Kim, Jae-Moon;Kim, Soo-Kyoung;Moon, Heui-Soo;Cha, Myoung-Jin;Park, Kwang-Yeol;Sohn, Jong-Hee;Chu, Min Kyung;Song, Tae-Jin
    • Annals of Geriatric Medicine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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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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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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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Background: Although the frequency and intensity of headaches decrease in older adults, headaches in this population are still an important neurological disord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s of headache characteristics in older adults with the development of cardiovascular disease and cognitive dysfunction. Methods: We prospectively enrolled 125 older (${\geq}65$ years old) patients with headache who were making their first visit to outpatient clinics and who had no prior history of cognitive dysfunction from 11 hospitals in Korea between August 2014 and February 2015. We investigated the occurrence of newly developed/or recurrent headache, cardiovascular disease, cognitive dysfunction, and poor functional outcomes. Results: The mean age of all included patients was 72.6 years, 68.8% were women, and 43 (34.4%) had newly developed/or recurrent headache during follow-up. During a median follow-up of 31 months (interquartile range, 28-34 months), 21 participants (16.8%) experienced cardiovascular disease, and 26 (20.8%) developed cognitive dysfunction. Upon multivariate analysis and after adjusting for sex, age, and other factors, presence of newly developed/or recurrent headache was found to be associated with cardiovascular disease (hazard ratio [HR], 4.03; 95% confidence interval [CI], 1.28-12.61; p=0.017) and frequency of headache for the recent 3 months was related with cognitive dysfunction (HR, 1.05; 95% CI, 1.00-1.09; p=0.017) and poor functional outcomes (HR, 1.06; 95% CI, 1.01-1.11; p=0.011). Conclusion: Our study demonstrated that there is an increased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cognitive dysfunction, and poor functional outcomes in older patients with frequent, newly developed, or recurrent headache.

측두하악장애 환자에서의 뒤통수이마근의 촉진 통증 양태 (Survey of Pain to Palpation of the Occipitofrontalis Muscle in Patients with Temporomandibular Disorders)

  • 임영관;김병국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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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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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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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측두하악장애 환자 그룹에서 뒤통수이마근의 촉진 통증의 빈도를 조사하고, 환자의 두통 증상과 일치하는 뒤통수이마근의 촉진 통증을 보이는 환자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218명의 환자($32.0{\pm}13.1$세)를 대상으로 두통을 포함한 증상에 대한 문진을 하였으며, 턱관절, 씹기근육 및 뒤통수이마근을 포함한 머리둘레근육을 촉진으로 검사하였다. 촉진에 대한 통증은 환자의 반응에 따라 0에서 3까지 점수를 부여하였고 머리둘레근육의 각 부위에 대해 촉진 통증 점수의 빈도를 산출하였다. 218명의 측두하악장애 환자 중 12명(5.5%)에서 뒤통수힘살 또는 이마힘살 부위에서 촉진 통증(점수 1, 2)을 보였고, 그 중 7명의 환자(3.2%)에서는 중등도의 촉진 통증(점수 2)을 보였다. 두통의 주 증상 부위와 뒤통수이마근의 촉진 통증 결과가 일치하는 환자는 218명의 측두하악장애 환자 중 1명이었다. 결론적으로 측두하악장애 환자의 두통 증상을 평가하는데 다른 요인들이 관련되지 않는다면 뒤통수이마근에 대한 촉진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의 측두하악장애에 대한 역학적 연구 (An Epidemiology Study on Temporo-mandibular Disorders of Employees Residing at Seoul)

  • 이희경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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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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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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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저자는 설문지 방식에 의해 1995년 8월1일부터 1995년 11월 30일까지 서울에 직장을 갖고 있는 직장인 282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작성한 설문지를 분석하여 측두하악장애의 분포 및 관련요인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측두하악장애의 증상을 가진 사람이 남자 41.88%, 여자 46.15%로 전체의 43.26%였다. 2. 일반관절 및 근육통의 증상이 심할수록, 두통 및 진통제 복용빈도가 높을수록, 측두하악장애증상의 빈도가 높았으며 이들 사이에 매우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p<0.001). 3. 이갈이, 이악물기, 구강악습관의 빈도가 높을수록 측두하악장애 증상의 빈도가 높았으며 Stress에 예민하게 반응할수록 이갈이나 이악물기, 깨무는 습관 등 이상기능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4. 편측저작이 양측저작에 비해 측두하악장애지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통증부위와 측두하악장애 지수와의 연관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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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ion Between Vertebrobasilar Insufficiency and Cervicogenic Headache: Hypothetical Approach Towards Etiopathogenesis of Headache

  • Kaur, Aninditya;Rakesh, N.;Reddy, Sujatha S.;Thomas, Nithin;Nagi, Ravleen;Patil, Deepa Jatti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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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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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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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Purpose: Cervicogenic headache (CGH) is pain referred to the head/ face from the structures in vicinity of upper cervical spinal nerves via trigeminocervical pathway. Ponticulus Posticus (PP) and Elongated Styloid Process (ESP) are anatomical structures that cause compression of vasculature present around upper cervical nerve plexus. Recently,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has shown to play an essential role in identification of these high-pressure zones in the brain. The aim of this research is to study the association of ESP and PP in patients with CGH and to develop a hypothesis by CFD to analyse vertebrobasilar insufficiency as a contributing factor in occurrence of CGH. Methods: Retrospective analysis of 4500 full skull CBCT scans was done for the presence of partial or complete PP and length of Styloid Process (SP). Research was divided into two phases; In first Preliminary Phase, 150 scans that showed the presence of PP and ESP were analysed, and only 134 patients gave consent to fill the questionnaire containing 96 question items pertaining to symptoms associated with CGH. In the second phase, simulation of Vertebral and Carotid Artery was done using Fluent 14.5 Software and by CFD, pressure distribution on arteries was obtained that helped to identify high pressure regions. Results: Both PP and ESP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CGH (p<0.001). By CFD analysis, both steady and transient phases of simulation showed drop in pressure due to constriction of internal carotid and vertebral artery by ESP and PP respectively and were found to decrease the volume of blood reaching the brain, 0.12 /0.13 mL and 0.06 mL respectively. Conclusions: Our analysis proves ESP and PP as contributing factors towards CGH. Hence for proper diagnosis and management of headache disorders, clinicians should have adequate knowledge about these anatomical structures and their resulting clinical symptoms.

치과임상에서 편두통 치료에 대한 제안 (A proposal for management of migraine in dental clinic)

  • 박연정;이혜진;김성택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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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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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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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흔한 중증 원발 두통 질환 중 하나인 편두통의 치료법에는 두통 일기 작성, 생활습관 개선, 운동 및 이완요법, 인지행동요법, 신경자극 등을 비롯한 비약물치료와 약물치료 등 다양한 전략이 있다. 본 종설은 이 중 약물 치료를 두통의 강도와 빈도에 기반하여 급성기치료와 예방치료로 나누어 고찰하고, 약물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방법 및 편두통 치료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자 한다.

소아청소년 간질 환자에서 동반된 두통의 역학과 임상적 특징 (Epidemiology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of headache comorbidity with epilepsy in children and adolescents)

  • 노영일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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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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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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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 적 : 두통과 간질은 소아기에 흔한 질환이다. 두통 환자에서 간질의 발생이 높고, 간질 환자에서 두통 발생이 높다. 소아 간질 환자에서 동반된 두통과 간질 발작과 동반되는 두통에 대한 보고는 드물다. 실제 임상에서 간질 환자와 의사들은 간질의 치료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간질에 동반된 두통의 평가와 치료를 적절히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소아청소년 간질 환자에 동반된 두통과 편두통의 빈도, 임상적인 특징과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조선대학교병원 소아과 간질 클리닉의 초진과 재진 간질 환자 229명(남녀 비 1.1:1.0)을 대상으로 전향적으로 연구 하였다. 평균 나이는 $10.0{\pm}4.1$세(나이 범위 4-17세)이었다. 간질 환자 중 두통 환자는 86명(남녀 비 1.05:1.0)이었고, 평균 나이는 $10.7{\pm}3.6$세이었다. 두통 환자 중 편두통 환자는 64명(남녀 비 1.0:1.0)이었고, 평균 나이는 $10.6{\pm}3.7$세이었다. 대상 환자 모두에게 질문지를 배포하여 환자와 보호자가 상의하여 답하게 하였고, 질문지를 통하여 간질에 동반된 두통과 간질 발작시 두통에 대하여 자세히 조사하였으며, 두통의 심한 정도의 평가는 VAS (visual analogue scale; 0-10; 0, 통증 없음, 10, 가장 심한 통증)를 사용하였다. 두통에 의한 장애는 PedMIDAS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두통의 분류는 2004년에 개정된 국제 두통 질환분류를 이용하였다. 간질의 분류는 1981년 항간질연맹(ILAE)에서 발표한 분류법을 사용하였다. 결 과 : 소아 간질 환자에서 동반된 두통은 229명 중 86명(37.6%)이었고, 편두통은 64명(27.9%)이었다. 두통의 유형은 편두통이 74.4%로 가장 흔하였으며, 전조 편두통이 48.8%로 가장 높았다. 두통 환자의 한 달 평균 빈도는 $7.2{\pm}8.4$이었고, 평균 지속 시간 $2.2{\pm}4.0$, 평균 심한 정도(VAS) $5.2{\pm}2.2$이었으며, 두통에 의한 장애는 평균 PedMIDAS $13.0{\pm}35.4$이었다. 간질에 동반된 두통은 부분발작의 69.8%(복잡 부분 발작 51.2%, 단순 부분 발작 18.6%)이었고, 전신발작의 30.2%로 두통의 동반은 부분 발작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높았으며(P=0.025), 특히 복합 부분 발작에서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게 높았다(P=0.007). 간질에 동반된 편두통은 부분 발작, 특히 복잡 부분 발작에서 높았으나 통계학적인 의미는 없었다. 편두통과 동반된 발작 후 두통은 18.8%이었으며, 발작 전 두통은 17.2%, 발작 중 두통 7.8 %이었다. 간질과 동반된 두통의 치료는 처방전을 받아서 치료하고 있는 경우는 8.1%로 매우 적었으며, 처방전 없이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 59.3%,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경우도 22.1%이었다. 간질과 동반된 두통 환자 중 간질 진단 후에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는 66.3%이었고, 초진 환자인 경우보다 재진인 경우에 두통 발생이 더 높았고, 초진인 경우 여자에서 더 높았다. 두통 발생 후에 간질 발작이 있는 경우는 33.7%이었고, 초진 환자인 경우에 재진인 경우보다 두통 발생이 더 높았고, 초진인 경우 남자에서 두통 발생 후 간질 발작이 많았다. 결 론 : 간질에 동반된 두통의 유병률은 일반 소아에서의 두통의 유병률보다 높고, 이 중에서 편두통이 가장 많았다. 이것은 피질의 과흥분이 피질의 확산 억제를 증가시킨다는 점으로 설명되어진다. 간질 환자에 동반된 두통은 간질의 예후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임상의들은 간질을 진단하고 치료할 때 두통을 염두에 두고 간질 발작 동안이나 간질 간기의 두통에 대한 질문과 적절한 치료를 하여야 한다. 더 나아가 항경련제 반응으로 각각의 약물에 따른 두통의 빈도, 심한 정도와 지속 시간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

구강안면통증 환자에서의 두통 양상의 분류 (Clinical Characteristics of Headache in Orofacial Pain Patients)

  • 강진규;유지원;김성택;최종훈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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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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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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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두통은 매우 흔한 질환 중 하나로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다. 측두하악장애는 측두하악관절과 주위 근육의 통증과 기능장애를 통칭하는 용어로 전 인구의 70%에서 하나 이상의 관련된 증상을 호소할만큼 흔한 질환이다. 두통과 측두하악장애의 연관성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몇몇 저자들은 일부 두통이 측두하악장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구강내과, 턱관절 및 안면통증 클리닉에 내원한 구강안면통증 환자의 두통 양상을 분석해 보았다. 전체 530명의 환자 중 긴장형 두통이 292명(48.5%)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무전조성 편두통이 90명(15.0%), 개연적 편두통이 64명(10.6%), 유전조성 편두통이 43명(7.1%), 개연적 긴장형 두통이 29명(4.8%), 기타 일차성 두통이 11명(1.8%)으로 나타나 긴장형 두통 군의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구강안면통증 환자들이 대부분 근막동통 등 두개안면 근육의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성별에 따른 분류에서 편두통은 남성(25.3%)보다 여성(35.8%)에서 높은 발생율을 나타냈다. 연령에 따른 분류에서는 20대와 30대에서 편두통 군의 비율이 각각 42.2%, 40.0%로 높게 나타났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다가 50대에서 다시 증가추세를 나타내는 양상을 보여 기존의 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전에 두통 때문에 진료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 환자는 139명으로 26.2%에 불과했으며, 자신의 진단명을 알고 있는 경우는 46명으로 전체 환자의 8.7%밖에 되지 않았다. 이와 같이 환자들이 두통으로 인해 병원에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경우는 드문 실정이지만, 구강안면통증과 두통은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강안면통증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두통이 동반된 경우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리라 사료된다. 또한 측두하악장애는 두통의 유발 및 악화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두통 환자의 진단 및 치료시 측두하악장애의 증상에 대한 평가 및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리라 사료되며, 향후 측두하악장애의 원인요소가 두통에 미치는 영향과 측두하악장애의 치료에 따른 두통의 변화 양상을 연구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 바이다.

Anti-inflammatory Effect of Hederagenin Glycoside Isolated from Lonicera japonica

  • Son, Kun-Ho;Chang, Hyun-Wook;Kim, Hyun-Pyo;Kang, Sam-Sik
    • 대한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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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약학회 2002년도 Proceedings of the Convention of the Pharmaceutical Society of Korea 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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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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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Lonicera japonica Thunb. is a twining shrub that has been used as an antidote and to treat urinary disorders, fever and headache. It has been known as an anti-inflammatory agent in Korea from ancient times and is used widely for treating upper-respiratory tract infections, diabetes mellitus and rheumatoid arthritis. In the previous research, we isolated several flavonoid derivatives from the EtOAc soluble fraction. (o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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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avenous caffeine citrate vs. magnesium sulfate for reducing pain in patients with acute migraine headache; a prospective quasi-experimental study

  • Baratloo, Alireza;Mirbaha, Sahar;Kasmaei, Hossein Delavar;Payandemehr, Pooya;Elmaraezy, Ahmed;Negida, Ahmed
    • The Korean Journal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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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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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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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Background: Current evidence suggests that intravenous magnesium sulfate might be effective for reducing migraine pain. In a recent pilot study, we showed that intravenous caffeine citrate could reduce the severity of migraine headach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icacy of intravenous caffeine citrate vs. magnesium sulfate for management of acute migraine headache. Methods: We conducted a prospective quasi-experimental study from January until May 2016 in two educational medical centers of Shahid Beheshti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s (Shoahadaye Tajrish Hospital and Imam Hossein Hospital), Tehran, Iran. The study included patients who were referred to the emergency department and met the migraine diagnosis criteria of the International Headache Society. Patients were allocated into 2 groups receiving either 60 mg intravenous caffeine or 2 g intravenous magnesium sulfate. The pain scores, based on the visual analog scale, were recorded on admission, as well as one and two hours after receiving the drug. A Chi-Square test and student t-test were used for analysis of baseline characteristics. A Mann-Whitney U test and Wilcoxon singed rank test were used to analyze differences in the visual analogue scale (VAS) score between and within the groups respectively. Results: In total, 70 patients (35 patients in each group) with the mean age of $33.1{\pm}11.3years$ were included (64.3% female). For the Caffeine citrate group, the median pain score decreased from 9.0 (2.0) to 5.0 (4.0) after one hour and to 3.0 (4.0) after two hours. For the magnesium sulfate group, the pain score decreased from 8.0 (2.0) to 2.0 (2.0) after one hour and to 0.0 (1.0) after two hours. Both intravenous caffeine citrate and intravenous magnesium sulfate reduced pain scores significantly but the magnesium sulfate group showed more improvement than the Caffeine citrate group after one hour (P < 0.001) and after two hours (P < 0.001). Conclusions: It is likely that both intravenous caffeine and intravenous magnesium sulfate can reduce the severity of migraine headache. Moreover, intravenous magnesium sulfate at a dose of 2 g might be superior to intravenous caffeine citrate 60 mg for the short term management of migraine headache in emergency departments.

기수련부작용의 정신신체장애에 대한 임상적 연구 (A Research of Psychosomatic disorders caused by Qi-experience)

  • 신용철
    •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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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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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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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In the study of psychosomatic disorders caused by Qi-experienc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People are becoming more and more interested in qigong, but sometimes peple are suffer from side effects from Qi-experience. In oder to treat this side effects of qigong, it is important to control Qi unbalance. And this is associated with the mechanism of stress-reaction. 2. The causes of side-effects were tension of body and mind, concentration of head, enduring breath, and wrong qigong-method, etc. 3. The symptoms of side-effects were headache, flushing face, chest discomfort, neck stiffness, indigestion, etc. 4. The theraphy of side-effects is herb-medicine, acupuncture, moxibution, and more effective by application of psychotheraphy, relaxation-theraphy, music, aroma, ta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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