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azard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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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operative Risk Factors for Pathologic N2 Metastasis in Positron Emission Tomography-Computed Tomography-Diagnosed N0-1 Non-Small Cell Lung Cancer

  • Yoon, Tae-hong;Lee, Chul-ho;Park, Ki-sung;Bae, Chi-hoon;Cho, Jun-Woo;Jang, Jae-seok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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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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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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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Background: Accurate mediastinal lymph node staging is vital for the optimal therapy and prognostication of patients with lung cancer.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preoperative risk factors for pN2 disease, as well as its incidence and long-term outcomes, in patients with clinical N0-1 non-small cell lung cancer.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patients who were treated surgically for primary non-small cell lung cancer from November 2005 to December 2014. Patients staged as clinical N0-1 via chest computed tomography (CT) and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CT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pN0-1 and pN2) and compared. Results: In a univariate analysis, the significant preoperative risk factors for pN2 included a large tumor size (p=0.083), high maximum standard uptake value on PET (p<0.001), and central location of the tumor (p<0.001). In a multivariate analysis, central location of the tumor (p<0.001) remained a significant preoperative risk factor for pN2 status. The 5-year overall survival rates were 75% and 22.9% in the pN0-1 and pN2 groups, respectively, and 50% and 78.2% in the patients with centrally located and peripherally located tumors, respectively. In a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central location of the tumor increased the risk of death by 3.4-fold (p<0.001). Conclusion: More invasive procedures should be considered when preoperative risk factors are identified in order to improve the efficacy of diagnostic and therapeutic plans and, consequently, the patient's prognosis.

고정밀 수문레이더 기반 스마트 도시홍수 관리시스템 개발방안 (Development Strategy of Smart Urban Flood Management System based on High-Resolution Hydrologic Radar)

  • 유완식;황의호;채효석;김대선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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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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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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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호우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도시지역의 호우는 돌발적이고 국지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인명과 재산피해 역시 증가하고 있다. 도시지역에서의 국지성호우에 의한 홍수는 예고없이 빠르게 발생하고 시 공간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함으로써 인명과 재산피해를 증가시킨다. 결국 도시지역의 성공적인 홍수 관리는 얼마나 빠르고, 세밀하게 관측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국지성 호우는 저층에서 형성되는 강우가 지배적이며, 기존의 대형레이더는 저층 강우의 탐지 및 변동성 관측에 취약하다. 이에, 도시지역에서의 국지성 호우를 신속하게 관측하고 예측함으로써, 도시홍수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관측 및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켜 도시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존과 다른 새로운 도시홍수예보 관리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현재 수재해 정보플랫폼 융합기술 연구단에서 고해상도 수문정보를 강우예측 및 홍수 모형과 연계하여 신개념 수재해 대응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국지성 호우 관측을 위하여 고정밀 수문레이더를 기반으로 국지성 호우 탐지 및 예측, 도시홍수 예측 및 운영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이 연구를 통해 도시지역에 대한 고정밀 관측이 가능함으로써 도시홍수 경보 시스템이 보다 정확하고 상세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버리지와 기업실패: 생존분석을 응용한 기업규모에 따른 레버리지 영향분석 (Leverage and Corporate Failure: Analysis of Leverage Impact according to Company Size through Survival Analysis)

  • 김봉민;김병곤;김동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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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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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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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기업규모에 따라 레버리지가 기업실패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가를 생존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999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총 25,250개(연도-기업) 기업을 분석하였다. 레버리지의 대용변수로는 총부채지표인 레버리지비율과 단기부채지표인 매입채무와 유동부채비율, 장기부채지표인 비유동부채비율을 사용하였다. 실증분석결과 첫째, 대체로 레버리지의 증가는 기업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다만 매입채무비율의 증가는 기업의 실패 가능성을 낮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기업의 매입채무 증가가 기업리스크의 확대로 연결되기 보다는 활발한 영업활동의 전개나 무이자부채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인식되어 기업실패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둘째,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대기업에서는 레버리지비율과 매입채무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실패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모든 유형의 레버리지 증가는 기업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중소기업에서 레버리지의 증가는 기업위험의 증가로 연결되어 기업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기업의 경우는 레버리지의 증가가 기업위험으로 연결되기 보다는 레버리지효과나 활발한 사업 활동의 전개로 연결되어 기업실패 가능성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분석결과에서 레버리지가 기업실패에 미치는 영향은 기업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표 유출 특성을 고려한 홍수취약지역 지형학적 인자의 ROC 분석 (ROC Analysis of Topographic Factors in Flood Vulnerable Area considering Surface Runoff Characteristics)

  • 이재영;김지성
    • Ecology and Resilient Infra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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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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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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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홍수해석 등 수치모형을 이용한 기존의 홍수위험지역 선정 시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절감하고자 유출메커니즘 기반의 지형 분석을 통해 홍수취약지역을 제시하고자 한다. 유출메커니즘 기반의 홍수취약지역은 강우-유출수의 지표면 흐름누적 특성에 유리한 지역으로 일반적으로 저지대, 완경사, 하천 등이 해당된다. 분석을 위해 대상지역인 서울시의 수치지형도를 이용하여 표고, 경사도, 수직 및 수평 사면 곡률, 지표습윤계수 (Topographic Wetness Index, TWI), 유수력 지수 (Stream Power Index, SPI), 하천 및 맨홀과의 거리 등 8개의 지형학적 인자를 고려하였다. 지형학적 인자들과 실제 침수흔적자료와의 ROC (Receiver Operation Characteristic) 분석 결과, 표고, 경사도, 지표습윤계수, 맨홀과의 거리 등 4개의 지형학적 인자가 침수지역을 잘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수취약지역 선정 시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인자에 대한 우선순위 산정 방안은 홍수에 기여하는 지형학적 분석 요소를 간소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HACCP의 연구동향 (Current research trends in HACCP principles)

  • 황태영;이선용;유재원;김동주;이제명;고지훈;김명호
    • 식품과학과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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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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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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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1993년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HACCP 지침서를 발간하고 적용할 것을 권장하면서 HACCP 제도는 국제적인 교역에서도 필수적인 제도가 되기 시작했다. 국내의 경우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축산과 식품을 우선으로 적용되기 시작하였으며 수산물, 급식, 외식 등 식품 원료, 제품 전 분야를 망라하는 구조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의 HACCP은 축산, 식품으로 이원 적용되었기 때문에 두 제도간의 일원화 연구가 보고되고 있으며, HACCP 적용에 따른 효과 검증 연구가 축산,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학술정보 검색엔진(ScienceON)을 활용하여 연도 제한 없이 'HACCP'을 검색어로 검색 시 총 6,173건의 연구보고가 검색되었다. 관련한 연구보고 중 관리, 효과 관련 연구가 492건으로 전체의 5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중복을 감안하더라도 많은 연구가 이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HACCP 적용 시의 식품안전, 품질 및 경제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고, HACCP 적용에 따른 소비자 인식 변화 및 이를 통한 기업에의 영향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변하는 기술변화와 발맞춰 HACCP 제도에도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HACCP관련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이들 연구 자료의 활용을 위해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과 같은 방법론을 적용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검토하여 연구 방향 설정 및 정책 반영에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매입채무와 기업실패: 생존분석을 응용한 기업규모에 따른 매입채무 영향분석 (Trade Payable and Corporate Failure: Analysis of Trade Payable Impact according to Company Size through Survival Analysis)

  • 김봉민;김소라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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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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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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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매입채무가 기업규모에 따라 기업실패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는지를 생존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1999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총 41,781개(연도-기업) 기업을 분석하였다. 매입채무의 대용변수로는 단기부채지표인 매입채무비율을 사용하였다. 분석기간을 전체기간과 금융위기 전, 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실증분석결과 첫째, 전체기간에서 매입채무의 증가는 중소기업의 기업의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매입채무비율과 기업실패 가능성간의 유의적인 영향관계를 확인하지 못하였다. 둘째, 1999년~2007년과 2009년~2019년의 하위기간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중소기업에서는 매입채무 증가가 기업실패 가능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기업의 경우 금융위기 이후의 기간인 2009년~2019년에서 매입채무의 증가는 기업의 실패 가능성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매입채무의 증가가 부채의 증가로 인한 기업리스크의 확대로 연결되기 보다는 활발한 영업활동의 전개나 무이자부채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인식되어 기업의 재무적 곤경 리스크를 완화시켜 기업의 실패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이러한 분석결과에서 매입채무가 기업실패에 미치는 영향은 기업의 규모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양극성 장애 환자에서 불안이 질병 경과에 미치는 영향 : 전향적 추적관찰에 대한 중간분석 (Anxiety Hastened Depressive Recurrence in Bipolar Disorder : An Interim Analysis of Prospective Follow-Up Study)

  • 김수정;김소정;송혜현;이원혜;전명욱;남윤영;박동연
    • 생물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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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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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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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jectives Despite growing attention to anxiety in bipolar disorder (BD), little research has assessed anxiety symptoms in the course of BD. The current prospective follow-up study examines the influence of subjectively and objectively measured anxiety symptoms on the course of BD. Methods A total of 49 patients with BD were followed-up prospectively for average of one year at an average of four months interval. The Korean version of the Beck Anxiety Inventory (K-BAI), the Hamilton Anxiety Rating Scale, heart rate variability (HRV) were used to measure anxiety subjectively, objectively and physiologically.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high and low anxiety groups based on their K-BAI scores. Kaplan-Meier survival analysis was performed to compare the recurrence of mood episode, suicide attempt, emergency room visit, and psychiatric hospitalization between two groups. Mediators were investigated with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s. Results Compared to the low anxiety group, the high anxiety group reported significantly higher impulsiveness (p = 0.016) and lower high frequency component on HRV (p = 0.007) after controlling for severity of BD. Regarding survival analysis, the high anxiety group showed hastened depressive episode recurrence (p = 0.048) and suicidal ideation was the mediator of the hazard ratio (HR) 1.089 (p = 0.029) in the Cox model. Moreover, the high anxiety group showed a tendency of accelerated suicide attempt (p = 0.12) and impulsivity was the risk factor of suicide attempt (HR = 1.089, p = 0.036). Conclusions This interim analysis of prospective study suggests that high anxiety level in BD may anticipate unfavorable course.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understand the multifactorial mechanism of anxious bipolar patients.

Adjuvant Chemotherapy in Patients with Node-Negative Non-Small Cell Lung Cancer with Satellite Pulmonary Nodules in the Same Lobe

  • Park, Jiyoun;Lee, Junghee;Jeon, Yeong Jeong;Shin, Sumin;Cho, Jong Ho;Kim, Hong-Kwan;Choi, Yong Soo;Kim, Jhingook;Zo, Jae Ill;Shim, Young Mog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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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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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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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 According to the eighth TNM (tumor-node-metastasis) staging system, the presence of separate tumor nodules in the same lobe is designated as a T3 descriptor. However, it remains unclear whether adjuvant chemotherapy confers survival advantages in this setting. Methods: We retrospectively identified 142 pathologic T3N0M0 patients with additional pulmonary nodules in the same lobe from a single-institutional database from 2004 to 2019. The main outcomes were overall survival and recurrence-free survival. Multivariable Cox regression was used to identify the benefit of adjuvant chemotherapy while adjusting for other variables. Results: Sixty-one patients received adjuvant chemotherapy (adjuvant group) and 81 patients did not receive adjuvant therapy after surgery (surgery-only group). There were no demonstrable differences between the 2 groups regarding hospital mortality and postoperative complications, indicating that treatment selection had not significantly occurred. However, the use of adjuvant chemotherapy was associated with improved 5-year overall survival (70% vs. 59%, p=0.006) and disease-free survival (60% vs. 46%, p=0.040). A multivariable Cox model demonstrated that adjuvant chemotherapy was associated with a survival advantage (adjusted hazard ratio, 0.54; p<0.001). In exploratory analyses of subgroups, the effect of adjuvant chemotherapy seemed to be insufficient in those with small main tumors (<4 cm). Conclusion: Adjuvant chemotherapy was associated with better survival in T3 cancers with an additional tumor nodule in the same lobe. However, the role of adjuvant chemotherapy in patient subgroups with small tumors or those without risk factors should be determined via large studies.

코로나19 발생 전후 상권 생존율 변화 분석 - 서울 강남구와 대구 수성구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change in the business closure rate before and after the outbreak of COVID-19 using survival analysis - Focused on Gangnam-gu, Seoul and Suseong-gu, Daegu)

  • 박진백;김민섭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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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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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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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상권의 형성 배경이나 분포 등이 유사하지만 지역간 독립적인 지역으로 서울 강남구와 대구 수성구를 분석 대상으로 코로나19 발생 전후 상권의 생존율을 분석하였다. 기초분석에서는 상권의 규모는 서울 강남구가 훨씬 더 크지만, 업종별 분포가 유사한 것을 확인하였다. 두 지역은 공통적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는 개업이 폐업보다 많았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함에 따라 대면서비스 중심의 업종의 폐업배율이 크게 증가하였다. 생존 분석결과, 코로나19 이전에는 대부분의 업종이 학원의 폐업위험과 무차별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학원의 폐업위험보다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고, 특히 초기 코로나19 확산지역이었던 대구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역간 생존율을 비교를 한 결과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상대적으로 강남구의 폐업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상권의 위축이 더 컸음을 확인하였다.

Risk factors for cancer-specific survival in elderly gastric cancer patients after curative gastrectomy

  • Liu, Xiao;Xue, Zhigang;Yu, Jianchun;Ma, Zhiqiang;Kang, Weiming;Ye, Xin;Li, Zijian
    •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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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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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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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cancer-specific survival (CSS) and associated risk factors in elderly gastric cancer (EGC) patients. SUBJECTS/METHODS: EGC patients (≥ 70 yrs) who underwent curative gastrectomy between January 2013 and December 2017 at our hospital were included. Clinicopathologic characteristics and survival data were collected.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analysis was used to extract the best cutoff point for body mass index (BMI). A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 was used to determine the risk factors for CSS. RESULTS: In total, 290 EGC patients were included, with a median age of 74.7 yrs. The median follow-up time was 31 (1-77) mon. The postoperative 1-yr, 3-yr and 5-yr CSS rates were 93.7%, 75.9% and 65.1%, respectively. Univariate analysis revealed risk factors for CSS, including age (hazard ratio [HR] = 1.08; 95% confidence interval [CI], 1.01-1.15), intensive care unit (ICU) admission (HR = 1.73; 95% CI, 1.08-2.79), nutritional risk screening (NRS 2002) score ≥ 5 (HR = 2.33; 95% CI, 1.49-3.75), and preoperative prognostic nutrition index score < 45 (HR = 2.06; 95% CI, 1.27-3.33). The ROC curve showed that the best BMI cutoff value was 20.6 kg/m2. Multivariate analysis indicated that a BMI ≤ 20.6 kg/m2 (HR = 2.30; 95% CI, 1.36-3.87), ICU admission (HR = 1.97; 95% CI, 1.17-3.30) and TNM stage (stage II: HR = 5.56; 95% CI, 1.59-19.43; stage III: HR = 16.20; 95% CI, 4.99-52.59)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CSS. CONCLUSIONS: Low BMI (≤ 20.6 kg/m2), ICU admission and advanced pathological TNM stages (II and III) are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CSS in EGC patients after curative gastrectomy. Nutrition support, better perioperative management and early diagnosis would be helpful for better surv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