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a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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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 Ceramium fastigiatum Harvey의 분류학적 재검토 (A Taxonomic Reappraisal of Ceramium fastigiatum Harvey (Rhodophyta, Ceramiaceae))

  • 부성민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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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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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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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Because Ceramium fastigiatum Harvey (1834) is a later homonym of C. fastigiatum Roth (1806), a quite different plant from the former, it becomes illegitimate and must be rejected under the Article 64 of International Code of Botanical Nomenclature. For this reason, we suggest to give a new name, Ceramium fastigiramosum Boo et Lee, to the former species, keeping the original specific epithet‘fastigiatum’. The morphology of vegetative and reproductive structures is re-examined. The life history is confirmed as a Polysiphonia-type in laboratory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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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공간을 만들기 위한 "차이" 드러내기: 자본주의 공간성에 대한 Harvey와 Gibson-Graham 비교 연구 (Revealing "difference" for Space of Hope: A Comparative Study of Harvey and Gibson-Graham on Spatiality of Capitalism)

  • 최영진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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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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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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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기존의 노동, 여성, 환경 운동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연대의 패러다임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노동운동의 이론적 토대를 형성하는 마르크스주의와 여성주의운동의 이론적 토대인 후기구조주의 간의 차이를 고찰함이 필요하다. 그러나 한국 학계에서는 이런 작업이 불충분하였다. 이에 본 논문은 마르크스주의 지리학자인 Harvey와 후기구조주의 여성주의 지리학자인 Gibson-Graham을 비교함을 통해 "차이(difference)"에 대한 이해의 이론적 차이를 밝혔다. Harvey에게 "차이"의 문제는 노동계급이라는 정체성에 동일시된 자와 동일시되지 못한 자 간의 문제이다. Harvey에게 젠더와 인종차별은 계급 권력의 특정한 형태이므로 노동계급의 보편성에 기반한 연대가 지구적 자본의 연대에 맞서는 효과적인 실천적 방법이 된다. 반면 Gibson-Graham은 계급에 특권적인 지위를 부여함으로써 젠더와 인종의 범주들을 주변화/식민화하는 이해방식에 문제를 제시한다. 헤게모니적인 자본주의 담론을 해체하고 다양한 "공동체 경제들"을 가시화하는 것이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전략임을 Gibson-Graham은 강조한다. 두 학자의 "차이"에 대한 이해가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본 논문에서는 이 둘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축적과정에 공간이 가지는 누적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이해함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왜냐하면 공간은 자본의 이동성과 고착성, 연결성과 단절성 등의 상반된 경향들을 공존시키는 물질적 토대로 자본주의의 지역적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또한 공간은 다양한 주체들의 우연적인 서로 다른 실천들이 어떻게 자본주의로 연결되는지를 보는데 유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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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Record of Polysiphonia senticulosa Harvey (Ceramiales: Rhodophyta) in Korea

  • Kim, Bo-Hyeong;Nam, Ki-Wan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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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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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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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Polysiphonia senticulosa Harvey (Ceramiales: Rhodophyta) was recorded for the first time in Korea, and its vegetative and tetrasporangial morphologies are described. This species is characterized by the combined features of having a vegetative axial segment with 4 pericentral cells, a main axis without cortication, pseudodichotomous branching, branches with sharply pointed apical cells, flexuous branches hooked backward below, the presence of cicatrigenous branches, axillary endogenous stichidia, and the production of 1-3 tetrasporangia per stichidium. Based on this study, it is distinguished from Polysiphonia morrowii Harvey by its flexuous branches and the number of tetrasporangia produced per stichidium.

데침시간에 따른 톳의 주요성분 및 항산화 활성의 변화 (Changes of chemical components and antioxidant activities in Hizikia fusiformis(Harvey) OKAMURA with blanching times)

  • 김진아;이종미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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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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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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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change of chemical components and antioxidant activities in Hizikia fusiformis(Harvey) OKAMURA with blanching times. For chemical composition, the contents of minerals (K, Ca, Na, Mg, Fe, Cu, Mn and Zn), vitamins (vitamin C, ${\beta}$-carotene and ${\alpha}$-tocopherol) and total polyphenol were analyzed. The antioxidant activity was determined through free radicals (DPPH radical, superoxide anion radical, hydroxyl radical and hydrogen peroxide) scavenging activity and linoleic acid peroxidation inhibitory activity. As the blanching time increased, the contents of all minerals, vitamin C and total polyphenol decreased. However ${\beta}$-carotene and ${\beta}$-tocopherol were not affected by the blanching time. In addition antioxidant activities decreased with increasing blanching time.

톳가루의 첨가가 열무김치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dded Harvey Powder on the Quality of Yulmoo Kimchi)

  • 문성원;이명기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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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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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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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김치의 세계화를 위하여 성인병 예방의 식품소재로 기대되는 열무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침착 방지 및 항산화와 항암 효과 등의 다양한 생리적 활성을 가진 톳을 이용하여 건강기능성이 있는 열무김치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열무김치에 대한 톳가루 첨가량은 0, 0.1, 0.2, 0.3, 0.4%(w/w)로 하였고, $10^{\circ}C$에서 31일간 발효시키면서 관능적, 이화학적 및 미생물학적 특성을 보았다. 관능적 특성평가 결과 외관은 발효 전반적으로 대조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냄새는 톳가루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점수가 낮아졌으며 발효 전반적으로 대조구의 냄새를 선호하였고, 그 다음으로 톳가루 0.1% 첨가구를 선호하였다. 맛과 탄산미는 발효 3일에 톳가루 0.1% 첨가구가 유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직감은 발효 6일에 톳가루 0.1% 첨가구의 점수가 유의적으로 높아 선호하였다. 전반적인 기호도는 발효 13일과 발효 17일에 톳가루 0.1% 첨가구의 기호도가 좋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pH는 모든 첨가구에서 초기 pH가 비슷하였고, 발효의 진행과 함께 발효 3일과 6일에 크게 낮아져서 전체기간 동안 모든 첨가구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산도는 pH와 비슷한 결과로 모든 처리구의 초기 산도가 비슷하였고, 발효 3일과 6일, 10일에 산도가 크게 증가하여 말기까지 꾸준히 증가하였다. 환원당은 발효초기에는 모든 첨가구가 비슷하였고, 발효의 진행과 함께 모든 첨가구의 환원당 함량이 꾸준히 감소하였다. 총 비타민 C 함량은 발효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대부분의 첨가구에서 발효 10일까지 서서히 감소하였다가 발효 17일에 크게 감소하여 발효 20일에 약간 증가한 후 말기까지 유지하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발효 0일에 톳가루 0.3% 첨가구에서 약간 높게 나타났고, 그 이후로는 모든 첨가구에서 약간 증가하여 말기까지 유지하는 결과를 보였다. 항산화 효과는 톳가루 0.1% 첨가구가 전반적으로 높은 항산화활성을 나타냈다. 총 균수와 젖산균수(Lactobacillus sp.)는 비슷한 결과로 발효 초기에 모든 첨가구가 비슷하였고, 발효 3일과 6일에 크게 증가하였다가 발효 17일에 감소하여 다시 증가한 후 유지하였다. 톳가루의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최대 젖산균수에 도달되는 시기가 6일에서 10일로 4일 연장되었다. 젖산균수(Leuconostoc sp.)는 총 균수와 비슷한 결과로 발효 3일에 크게 증가하였다가 17일에 감소한 후 다시 약간 증가하여 유지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열무김치에 건강기능성 소재인 톳가루를 첨가하는 경우에는 관능적 특성을 고려하여 0.1% 이하로 첨가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보였다.

Structural Health Monitoring of short to medium span bridges in the United Kingdom

  • Brownjohn, James M.W.;Kripakaran, Prakash;Harvey, Bill;Kromanis, Rolands;Jones, Peter;Huseynov, Farhad
    • Structural Monitoring and Mainte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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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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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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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Historically the UK has been a pioneer and early adopter of experimental investigation techniques on new and operation structures, a technology that would now be descried as 'structural health monitoring' (SHM), yet few of these investigations have been enduring or carried out on the long span or tall structures that feature in flagship SHM applications in the Far East.

한국산 홍조 참보라색우무(Symphyocladia latiuscula (Harvey) Yamada)의 형태와 생식 (Morphology and Reproduction of Symphyocladia latiuscula (Harvey) Yamada (Rhodophyta, Rhodomelaceae) in Korea)

  • 최도성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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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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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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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홍조 참보라색우무(Symphyocladia latiuscula (Harvey) Yamada)의 형태적 식별형질들을 야외 및 실내배양 재료를 통해 검토하고 생활사를 밝혔다. 본 종은 엽체의 체장이 5-15 cm이고, 정단을 제외한 전 엽체에 피층이 발달하며, 주축과 측지의 유합정도는 5-7 절편에 달한다는 점에서 Symphyocladia속의 다른 종들과 구분된다. 생식기관의 형태와 발달과정은 속내의 다른 종들과 구분된다. 생식기관의 형태와 발달과정은 속내의 다른 종들과 유사하나 소측지의 변형에 의해 장상의 사분포자탁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본 종은 야외 및 실내배양 재료 모두에서 영양모상엽이 형성되어 S. pennata와 구분되었고, 따라서 지금까지 polysiphonieae족과 Pterosiphonieae족을 구별하기 위한 기본 식별형질로서 인식되어 왔던 영양모상엽의 존재 유무는 부류학적인 의의가 없음을 확인되었다. 실내배양에서 본 종의 Polysiphonia형 생활사를 반복하나 배우체의 체장이 포자체보다 상재적으로 작아 세대간 크기의 차이가 현저한 이형현상이 관찰되었다. 본 종은 한국 전 해안의 조간대 중부 이하의 지역에서 전 계절에 걸쳐 흔히 채집되며, 하계에 배우체의 출현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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