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ATCHED 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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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Life History of the Sevenband Grouper, Epinephelus septemfasciatus from Korea

  • Park, Jae-Min;Cho, Jae-Kwon;Han, Kyeong-Ho;Kim, Na-Ri;Hwang, Hyung-Kyu;Kim, Kyong-Min;Myeong, Jeong-In;Son, Maeng-Hyun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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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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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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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study is conducted to monitor the morphological developmental features of the egg development, larvae and juvenile of Epinephelus septemfasciatus, the fertilized eggs were gotton using artificial insemination. Matured parents are collected from marine caged fish farms in Geomun-ri, Samsan-myeon, Yeosu-si, Jeollanamdo Korea in June 2012. The fertilized eggs were pelagic eggs containing one oil globule, and measured 0.81~0.89 mm ($0.85{\pm}0.04mm$, n=50) in diameter. In regard to rearing environment, the water temperature is $21.0{\sim}23.0^{\circ}C$ and the salinity is 32.0~33.2‰. Hatching was observed from 48 hours after fertilization, the mouth and anus of prelarvae was not opened but had egg yolk at newly hatched. 4 days after hatching, the mouth and anus of postlarvae was opened and began to eat Rotifer and was measured 2.40~2.49 mm ($2.45{\pm}0.03mm$ n=10) in total length. 12 days after hatching, postlarvae was measured 3.77~4.67 mm ($4.27{\pm}0.33mm$) in total length, its the second pole tide of dorsal fin and the first pole tide of pelvic fin was extended longitudinally. 71 days after hatching, juvenile was measured 40.5~45.4 mm ($42.6{\pm}2.04mm$) in total length. Seven bands were observed in body, and pole tides of dorsal and pelvic fins were shortened.

미호종개 Iksookimia choii (Cobitidae)의 난 발생 및 자어 형태 발달 (Morphological Development of Egg and Larvae of Iksookimia choii (Cobitidae))

  • 송하윤;김우중;이완옥;방인철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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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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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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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이면서 천연기념물인 담수어류 미호종개의 난발생 과정 및 초기 생활사를 연구하였다. 성숙란은 인간 성선 자극호르몬(HCG) 10 IU $g^{-1}$을 주사하여 얻었으며, 습식번으로 수정하였다 수정란은 원형으로 투명한 황색을 띈 침성 점착란이었으며, 수정란의 직경은 $1.1\sim1.3mm$로 유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부화는 수온 평균 $25^{\circ}$에서 수정 후 24시간을 전후하여 시작하였다. 부화 직후 자어는 전각이 $2.5\sim2.7mm$ (평균 2.8 mm)로 입과 항문은 닫혀있었다. 부화 후 6일째 자어는 전장이 $4.7\sim5.4mm$(평균 5.1mm)로 꼬리 끝부분 척색이 $45^{\circ}$로 완전하게 굽어 후기 자어로 이행하였다. 부화 후 35일째 개체의 전장은 $20\sim22mm$ (평균 21.8 mm)로 모든 지느러미 가시와 줄기가 정수에 달하여 치어 단계로 이행하였다.

부화 온도가 맹꽁이(Kaloula borealis)알의 부화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Incubation Temperature at Egg Hatching of the Boreal Digging Frog, Kaloula borealis)

  • 노정래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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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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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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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부화 온도가 맹꽁이(Kaloula borealis) 알의 부화 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 맹꽁이 알에서 올챙이가 생긴 것을 기준으로 알 부화 과정을 기록했다. 연구 결과 맹꽁이의 모든 알은 산란 후 48시간 이내에 부화하였으며, 28.1%(±10.8, n=52)가 24시간 이내에, 99.9%(±0.23, n=49)가 산란 후 48시간 이내에 부화했다. 수온의 차이에 따라 맹꽁이 알의 평균 부화율은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산란 후 15~24시간 사이의 평균 부화율은 24.1(±0.2)℃보다 21.1(±0.2)℃의 수온에서 더 높았다. 본 연구 결과는 비교적 낮은 수온에서 빠른 부화가 되는데 이는 비가 오는 계절에 일시적인 연못이나 웅덩이에 알을 낳는 번식 습성으로 웅덩이가 마르기 전에 빠른 부화가 필요하기 때문으로 추측한다. 본 연구 결과는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알의 최적 부화온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태평양 대구 Gadus macrocephalus 채란, 부화 및 자어성장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 (Effects of Water Temperature on Egg Development, Hatching and Laval Growth Rearing of the Pacific Cod Gadus macrocephalus)

  • 이정용;이채성;김완기;박상언;민병화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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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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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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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대구 Gadus macrocephalus의 종묘생산을 위한 생물학적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온(4, 7, 10, 13 및 $16^{\circ}C$)에 따른 난발생, 자어의 성장 및 생존율을 조사하였다. 복부압박법으로 채란 하였으며, 채란양과 어체의 관계는 $F=80,220{\times}TL-3,397,700$ ($R^2=0.7528$)이었다. 수정란은 원형의 침성 점착란이었으며, 그 크기는 $0.90{\sim}1.11\;mm$였다. 습식법에 의한 수정률은 68%였다. 난발생의 각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수온(T: $^{\circ}C$)에 따른 발생속도(t: hour)는 수온이 높을수록 빨랐으며, 그 관계식은 다음과 같았다. 4세포기: 1/t=0.0175T+0.0356 ($R^2=0.9579$), 16세포기: 1/t=0.0100T+0.0350 ($R^2=0.9759$), 상실기: 1/t=0.0083T-0.0181 ($R^2=0.9586$), 낭배기: 1/t=0.0035T-0.0058 ($R^2=0.871$), Kupffer씨 포 출현기: 1/t=0.0021T-0.0014 ($R^2=0.871$), 부화자어기: 1/t=0.0006T-0.0006 ($R^2=1$). 또한 대구의 난발생이 개시되는 생물학적 영도는 평균 $-0.4^{\circ}C$로 나타났다. 부화가능한 수온의 범위는 $7{\sim}10^{\circ}C$로 나타났다. 수정란에서 부화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7^{\circ}C$$10^{\circ}C$에서 각각 288시간(12일)과 192시간(8일)이었으며, 이때 부화율은 각각 65.0% 및 33.4%로 $7^{\circ}C$에서 3배정도 높았다. 부화자어를 40일간 $7^{\circ}C$$10^{\circ}C$에서 사육하였을 때, 성장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생존율은 각각 18.3% 및 5.2%로 $7^{\circ}C$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이상의 결론을 종합해 보면, 대구 종묘생산을 위한 수온은 $7^{\circ}C$가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한국토종닭의 품종, 산란 연령 및 종란의 보관 기간이 부화 능력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Breed, Laying Age and Egg Storage Period on the Hatchability of Korean Native Chickens)

  • 최은식;손시환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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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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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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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종계의 품종, 산란 연령 및 종란의 보관 기간이 부화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 한 것으로 한국토종닭인 재래황갈종, 토착레그혼종 및 토착로드종이 산란한 종란을 대상으로 산란 초기인 27~29주령 때 수집한 종란과 산란 후기인 50~52주령에 산란한 종란을 각각 3일, 7일 및 14일 보관 후 부화를 진행하였다. 조사 항목으로는 수정률, 부화율 및 배자발육중지율을 조사하고, 각 요인별 부화 성적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종계의 품종, 산란 연령 및 종란의 보관 기간이 독립적으로 혹은 복합적으로 부화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계의 품종에 따른 비교에서 토착로드종의 부화 성적이 가장 저조하였는데, 특히 이들이 산란 초기에 생산한 종란에서 초기 배자 사망률이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산란 연령에 따른 부화 성적은 산란 초기에 생산한 종란의 부화율이 산란 후기에 생산한 종란에 비해 높게 나타났는데, 초기 배자 사망률은 산란 초기의 종란에서, 후기 배자 사망률 및 사롱란의 비율은 산란 후기의 종란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종란의 보관 기간에 따른 부화 성적은 거의 대부분의 조사 항목에서 종란의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부화 성적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우수한 부화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품종에 따른 각기 다른 부화 관리가 필요하며, 산란 후기에 생산된 종란의 이용은 피하고 종란의 보관 기간은 7일 이내로 짧게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식품과 생의학을 위한 계란 항체생산과 IgY 기술의 활용 (Egg Antibody Farming and IgY Technology for Food and Biomedical Applications)

  • 심정석
    • 한국가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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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금학회 2003년도 국제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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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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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포유동물과 마찬가지로 암탉은 태어날 병아리에게 계란을 통해서 면역항체를 이행시켜 해로운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병아리를 보호해준다 . 즉 어미 닭의 혈청으로부터 특정항체가 난황에 이행되고 이 면역항체를 IgY 라고 부르며 이것이 발육중인 태아와 갓 부화한 병아리의 면역항체가 되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면역능력이 낮은 갓 부화한 병아리는 병원균에 대한 방어능력을 계란을 통해 어미로부터 받은 항체를 통해 얻는다. 그 결과, 난황 내에는 많은 양의 IgY를 보유하게 되고 이 면역물질이 있으므로 말미암아 계란 내에 들어와 있는 병원균이냐 외부에서 들어오려는 병원균을 무력화시켜 아무 탈없이 병아리가 부화하게 된다 . 이처럼 산란계에 각종 병원균을 접종함으로서 면역항체 IgY 가 많이 들어 있는 계란을 생산할 수 있다. 난황 1 개에는 136~340 mg 의 IgY 가 들어있고 이는 난황 $m\ell$ 당 8~20 mg의 IgY 가 함유되어 있는 셈이다. 그리고 산란계 한 마리로부터 일년에 30 g 이상의 IgY 를 얻을 수 있다. 산란계에 항원을 접종하여 난황으로부터 IgY 를 수확하면 IgY g 당 10$ 도 안 되는 낮은 비용으로 항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비하여 포유동물의 경우 19 의 IgG 를 얻는데 20,000$가 소요된다. 이와 같은 IgY 제조기술을 의학, 공중 보건, 수의학, 식품안전과 같은 분야에 응용을 함으로써 잠재력이 높은 새로운 시장을 여는 장이 될 것이다. IgY 기술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분야들로는 생물제제나 의학진단기구, 생리적 기능성 물질이나 기능성식품의 개발, 질병예방을 위한 경구투여제 그리고 질병감염을 막는 특정 병원균성 항미생물 제제와 같은 것들을 들 수 있다. 이 논문에서 우리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IgY 가 함유된 계란을 생산하고 섭취하였을 때 특정항체들의 결합을 통해 병원성 미생물의 성장이나 군체를 형성하는 것을 무력화시켜 결과적으로 병원균을 감소시키거나 억제시킨다는 점이다. 오늘날 약물에 내성을 지닌 박테리아의 출현으로 질병감염을 막는데 항생제의 사용효과가 점차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계란항체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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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에 발생하는 말채나무공깍지벌레의 계절적 발육과 방제 (Seasonal Development and Control of Parthenolecanium corni in Blueberry Shrubs)

  • 이석민;정부근;강동완;박경미;한인영;권진혁;이흥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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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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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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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말채나무공깍지벌레의 계절적 발육을 2019년 6월 4일(약충) 부터 2020년 6월 25일까지(1세대 약충) 경상남도 사천시 소재의 블루베리 과원에서 관찰하였다. 본 충의 발육을 연구하기 위해서 2018년 눈에서 발아한 5개 이상의 잔가지를 1주 간격으로 농가에서 채취하였다. 깍지벌레의 발육은 실체현미경 하에서 조사하였고 화학적 방제는 시중에서 이용할 수 있는 3종의 살충제로 블루베리 과원에서 수행하였다. 발육기간과 유효적산온도(Centigrade Degree-Days accumulation, DDC)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산란기간(최성기): 2020년 5월 12 -26일(DDC, 110.0-188.5(173.6)); 부화기간(최성기): 2020년 6월 9 - 23(19)일)(DDC, 325.2-480.8(435.6); 난기간: 26 일; 월동성충으로부터 약충의 신엽으로 이동: 2020년 6월 16-25 일(DDC, 410,5 - 500.4); 성충으로 발육하기 위한 잎에서 잔가지로 이동(최성기): 2020년 2월 4 -18(8)일. 성충 한마리 당 산란수(범위): 956.8 ± 73.4 (13 - 3497); 알의 크기(mm): 0.29 ± 0.020(L), 0.15 ± 0.013(W); 부화약충의 크기: 0.35 ± 0.018(L), 0.18 ± 0.007(W), 0.09 ± 0.007(눈 간격); 성충크기: 4.30 ± 0.893(L), 2.64 ± 0.520(W). 월동성충으로부터 부화한 약충은 신초의 잎 뒷면에서 다음해 2월 초순 잎이 떨어질 때까지 약 95%가 발견되었다. 이들은 2령충으로 월동하고 1년에 한 세대를 경과하였다. 기어다니는 1령충을 방제하기 위하여 3종의 살충제를 7월 16일과 30일에 거북밀깍지벌레에 등록된 농도로 처리하였다. 아세타미프리드수화제가 1회 처리 21일 후에 96.9%의 사충율을 나타내었다.

장수허리노린재(Anoplocnemis dallasi)의 발육 (Development of the Leaf-Footed Bug, Anoplocnemis dallasi (Hemiptera: Coreidae))

  • Park, Sang Ock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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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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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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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Anoplocnemis dallasi Kiritchencho is a sap-sucker which feeds on tips of amorpha fruticosa Linne in Korea. A. Dallasi had one generation a year and overwintered as the young adult stage. Most overwintered survivors emerged in early-mid May to late May. Known host plants were reviewed, and new host records were added. Females mainly laid eggs in linear single chain masses on leaves of Miscanthus sinensis var. purpurascens. Nymphs (except the non-feeding first instars) fed on young shoots. First instar nymphs clustered on leaves or shoots where they hatched, and, if disturbed, reformed aggregations soon. The second to the fifth instar nymphs migrate to the upper part of the shoot and congreagate on a partly expanded leaf. New adults firstly appeared in late August, remained on A.fruticosa, host plant, and fed on until mid October. The duration and survivorship curve, in laboratory rearing, of the egg and each nymphal stadium was deter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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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Girella punctata와 긴꼬리 벵에돔 Girella melanichthys의 난 발생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 (The Effect of Water Temperature on Egg Developmental Stages of Largescale Blackfish Girella punctata and Smallscale Blackfish Girella melanichthys)

  • 오봉세;최영웅;구학동;김성철;정민민;박흥식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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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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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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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는 벵에돔 Girella punctata와 긴꼬리 벵에돔 Girella melanichthys의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해 자연산란 및 수온이 난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벵에돔은 $15{\sim}21^{\circ}C$에서는 정상적인 난 발생의 진행과 부화가 이루어져서 부화까지는 67.8~37.5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수온이 높을수록 각 난 발생 단계에 이르는 속도는 빨라졌다. 그러나 $24^{\circ}C$ 이상의 고수온 조건에서는 정상적인 난 발생이 진행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긴꼬리 벵에돔에서도 비슷한 경향으로 $15{\sim}21^{\circ}C$에서 부화까지는 61.2~38.3시간이 소요되었고, 벵에돔과 같이 수온이 높을수록 난 발생속도가 빨라졌으나, $24^{\circ}C$ 이상의 수온 조건에서는 정상적인 난 발생이 진행되지 않았다.

중국에서 알기생봉 Anastatus orientalis (Hymenoptera: Eupelmidae)의 꽃매미 Lycorma delicatula (Hemiptera: Fulgoridae) 알에 대한 기생율 (Parasitism Rate of Egg Parasitoid Anastatus orientalis (Hymenoptera: Eupelmidae) on Lycorma delicatula (Hemiptera: Fulgoridae) in China)

  • 최만영;;;;;김정환;변영웅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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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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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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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꽃매미(Lycorma delicatula)의 천적인 벼룩좀벌 일종(Anastatus orientalis Yang et Gibson(Hymenoptera : Eupelmidae))의 자연 상태에서 기생율을 조사한 결과: (1) 산동성 Yantai 에서 가장 높은 69.0%의 꽃매미 난괴가 기생 당하였고; (2) 최고 기생율은 33.0%로 북경시 하이디엔(Haidian) 지역에서 관찰되었고; (3) 기생봉의 알은 산시성의 양링(Yangling)에서 가장 빨리 부화하였으며, 천진시의 옌타이(Yantai)와 광앙(Guangang) 지역, 하북성의 친황다오(Qinhuangdao), 하이디엔(Haidian)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으며; (4) 성비는 채집된 지역에 따라 1.3에서 1.9로 다양하였고; (5) 꽃매미 난괴에 대한 기생율은 기주식물인 Populus sp., Salix sp. Toona sinensis에서 유의할 만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최고기생율은 T. sinensis에서 64.3%로 나타났고, Ailanthus altissima에서는 27.4%로 가장 낮았다. (6) 꽃매미 알에 대해서도 꽃매미 알이 발견된 기주식물별로 차이가 없었고, 평균 30.0%의 기생율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