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rant-a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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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Aware Scheduling Algorithm for VOQ-Based Input-Buffered Packet Switches

  • Han, Kyeong-Eun;Song, Jongtae;Kim, Dae-Ub;Youn, JiWook;Park, Chansung;Kim, Kwangjoon
    • ETRI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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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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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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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In this paper, we propose a grant-aware (GA) scheduling algorithm that can provide higher throughput and lower latency than a conventional dual round-robin matching (DRRM) method. In our proposed GA algorithm, when an output receives requests from different inputs, the output not only sends a grant to the selected input, but also sends a grant indicator to all the other inputs to share the grant information. This allows the inputs to skip the granted outputs in their input arbiters in the next iteration. Simulation results using OPNET show that the proposed algorithm provides a maximum 3% higher throughput with approximately 31% less queuing delay than DRRM.

'주택고급화를 위한 예술': 하위문화 예술공동체를 시의 경제적, 도시적 활성화의 수단으로 이용하기 ("Gentryfing Art": Using Subcultural Art Communities as a Means for a City's Urban and Economic Revitalisation)

  • 마탸즈 얼식
    • 미술이론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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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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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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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e article examines the attempts made at economic revitalisation of Ljubljana's inner city and the consequences or "collateral damage" of this process. A lot of attention is given to the wider socio-cultural context, in which art istic practices are embedded in the city, and to the Slovenian population's perception of such practices. Artistic groups and their practices are in this sense used as part of an 'interim development' strategy, i.e. temporary guests(non-statutory tenants) are warmly welcomed because their (sub) cultural capital happens to cultivate the area, making it "cool" and attractive, but when the value of the area's real estate begins to rise their low-income status does not grant them any tenant protection. Regardless of the social role they played in revitalising the city, these groups are therefore gradually ousted from neighbourhoods, which quite ironically are often advertised in the real estate market as the city's "Bohemian" or "cultural" quarters. This makes us aware of the lack of unique alternative or informal spaces, venues for alternative art movements and practices in the cities. These issues are presented on the cases of the alternative spaces of Metelkova and the Rog Factory, both located in Ljubljana'sinner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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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센서퓨전 환경에서 동적인 상황을 고려한 데이터 접근제어 정책 (Access Control Policy of Data Considering Varying Context in Sensor Fusion Environment of Internet of Things)

  • 송유진;서아리아;이재규;김의창
    • 정보처리학회논문지:소프트웨어 및 데이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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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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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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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IoT 환경에서는 정확한 정보의 전달을 위하여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수집된 정보를 추론하여 새로운 정보, 즉 상황 정보를 생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IoT 환경에서 센싱 되는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상황인식을 통한 정보의 접근제어 기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는 사용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접근을 허가하는 접근권한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승인되지 않은 사용자가 네트워크에 저장되어있는 데이터에의 접근 제약(접근제어 정책)을 둔다. 이를 위해 기존에 연구된 CP-ABE 기반의 상황 정보 접근제어 기법에 대해 분석한 후, 상황 정보의 범위에 동적인 상황을 포함시켜, 확장된 다차원 상황 속성(Context Attribute)을 반영하는 접근제어 정책을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는 동적인 상황을 고려한 접근제어 정책을 IoT 센서퓨전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하였다. 따라서 기존의 연구와 비교해 데이터의 다양성 확보 및 정확한 정보의 수집이 가능하고, 기존 상황 속성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는다.

현장연구를 실행해 본 유아교사의 경험과 그 의미에 관한 연구 (The Meaning of Experience of Teachers who Implemented Action Research)

  • 안지혜;서영숙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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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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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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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유아교사로 살아가면서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현장연구를 실행해 본 유아교사 3인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하여 그들의 경험을 드러내고 그 의미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현장연구의 실행과정은 그들의 현장에서 출발하였고, 연구주제, 자신의 관점과 맞는 적합한 연구방법을 고려하게 되며, 현장 속으로 다시 들어가게 된다. 익숙하게 느껴졌던 현장은 예상치 못한 반응에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연구과정의 불확실성으로 불안하기도 했지만 점차 연구의 탄력을 더하여 드디어는 해냈다는 희열을 맛보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집중과 열정을 통해 타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또한 일상을 의미있게 하는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패가 아닌 새로운 출발로서의 과정의 소중함을 느꼈으며, 폭넓은 관점으로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려 노력하였다. 그리고 실행연구자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현장교사들이 충분히 연구자가 될 수 있음과 교사 자신이 이를 자각해나가는 것이 필요함도 확인할 수 있었다.

폴 리쾨르의 종말론적 지평 속에 나타난 '용서'(par-don) 개념 연구 (A Study on the Concept of Forgiveness in Paul Ricoeur's Eschatology)

  • 김혜령
    • 비교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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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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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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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서구 사의 비극들에 대한 정의로운 역사 서술의 가능성을 고민하는 폴 리쾨르의 사상에서 필연적으로 다다르게 되는 용서할 수 없는 범죄에 대한 용서(pardon)의 문제를 다룬다. 그는 국가에 의해 남발되는 사면 제도의 부정의함을 의식하고 사면에 앞서 진정한 용서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펼쳐져야 하는지를 연구하였다. 그에 의하면, '용서의 오디세이'라고 부르는 이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잘못을 저지른 이가 낮은 자리에서 자신의 잘못을 자신의 행위로 인정하고 합당한 책임을 지는 '책임 묻기'($imputabilit{\acute{e}}$)의 과정이 전제된다. 그러나 잘못의 인정이 반드시 피해자로 하여금 용서를 베풀어야만 하는 이유가 되지 못한다. 그에 의하면 용서의 베풂은 온전히 용서해주는 자의 선물이자 사랑의 능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용서의 주도권이 오직 용서하는 자에게 귀속된 것이다. 그는 용서의 과정에서 정의와 사랑의 긴장 관계를 포기하지 않기 위해 용서의 방정식을 수직적 도식 안에서 계획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용서를 요청하고 베푸는 사건을 과거의 참상에 대한 망각에 저항하는 정의로운 역사 서술의 방식으로 설명하며, 용서의 사건이야말로 종말론적인 희망 속에서 용서를 구하는 자, 용서를 베푸는 자, 역사를 써가는 자 모두에게 새로운 삶, 새로운 시대를 약속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