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rain dr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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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Cost Cultivation and Sporulation of Alkaliphilic Bacillus sp. Strain AK13 for Self-Healing Concrete

  • Hong, Minyoung;Kim, Wonjae;Park, Woojun
    •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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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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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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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The alkaliphilic, calcium carbonate precipitating Bacillus sp. strain AK13 can be utilized in concrete for self-repairing. A statistical experimental design was used to develop an economical medium for its mass cultivation and sporulation. Two types of screening experiment were first conducted to identify substrates that promote the growth of the AK13 strain: the first followed a one-factor-at-a-time factorial design and the second a two-level full factorial design. Based on these screening experiments, barley malt powder and mixed grain powder were identified as the substrates that most effectively promoted the growth of the AK13 strain from a range of 21 agricultural products and by-products. A quadratic statistical model was then constructed using a central composite design and the concentration of the two substrates was optimized. The estimated growth and sporulation of Bacillus sp. strain AK13 in the proposed medium were 3.08 ± 0.38 × 108 and 1.25 ± 0.12 × 108 CFU/ml, respectively, which meant that the proposed low-cost medium was approximately 45 times more effective than the commercial medium in terms of the number of cultivatable bacteria per unit price. The spores were then powdered via a spray-drying process to produce a spore powder with a spore count of 2.0 ± 0.7 × 109 CFU/g. The AK13 spore powder was mixed with cement paste, yeast extract, calcium lactate, and water. The yeast extract and calcium lactate generated the highest CFU/ml for AK13 at a 0.4:0.4 ratio compared to 0.4:0.25 (the original ratio of the B4 medium) and 0.4:0.8. Twenty-eight days after the spores were mixed into the mortar, the number of vegetative cells and spores of the AK13 strain had reached 106 CFU/g within the mortar. Cracks in the mortar under 0.29 mm were healed in 14 days. Calcium carbonate precipitation was observed on the crack surface. The mortar containing the spore powder was thus concluded to be effective in terms of healing micro-cracks.

미곡의 건조 적정 온도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suitable temperature for rice drying)

  • 이병영;손종록;김영배;윤인화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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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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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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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순환식 곡물건조기의 열풍온도별 미질특성을 구명하여 건조적정온도를 확립하기 위하여 2톤 규모의 순환식 열풍건조기를 이용 열풍건조온도를 $40^{\circ}C$에서 $70^{\circ}C$까지 $5^{\circ}C$간격으로 하여 수분함량 24%에서 15%까지 건조하는데 건조효율 및 건조벼의 미질 특성을 조사하였던바 열풍건조 온도별 소요된 건조일수는 온도가 높을수록 짧았고 석유소요량은 적었다. 동할립은 $40{\sim}55^{\circ}C$로 건조하였을 때 $3{\sim}10^{\circ}C$였으나 $55^{\circ}C$에서 $70^{\circ}C$까지 건조하였을 땐 $19{\sim}30%$로 매우 높았으며, 발아율은 40 및 $45^{\circ}C$으로 건조하였을 때 각각 98 및 93%였으나 $50^{\circ}C$로 건조하였을 때 86%로 감소하였으며, $70^{\circ}C$로 건조하였을 때는 30%밖에 안되었다. 도정율은 $40^{\circ}C$의 75.86%보다 60, 65 및 $70^{\circ}C$에서 각각 1.76, 2.63 및 7.52% 감소하였다. 또한 백미의 완전립율도 건조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하였는데 $60^{\circ}C$에서부터 감소폭이 급증하는 경향이었다. 알카리 붕괴도 및 호화응집성은 건조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낮아졌으며 $60^{\circ}C$에서 그 폭이 컸다. 취반미는 흡수율, 용적팽창율, 취반용액중의 용출고형물 및 요드 정색도가 증가하였는데 일반적으로 $60^{\circ}C$에서 증가 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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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확후 건조, 저장 및 유통 실태 (Current Status of Post - harvest Management of Barley(Hordeum vulgare L.))

  • 손영구;손종록;백성범;이춘우;남중현;서세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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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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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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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보리의 수확후 건조, 저장, 가공, 포장, 출하 등 유통단계별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찰쌀보리 집단재배 지역인 충남논산(부적)과 전남영암(군서)에서 처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수확단계에서 보리의 수확기간이 16~20일로 짧아 노동력이 집중되는 것과 범용콤바인으로 수확할 경우 쓰러진 보리를 수확하기 곤란한 점 및 크라스콤바인을 임대하여 수확할 때 무리한 작업일정에 따른 2~3%의 수확손실 발생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건조단계에서는 수분함량 변이가 큰(논산:11.8~40%, 군서 : 14.0~34.6%)시료를 같은 열풍건조기 내에서 건조하는데 따른 건조효율 저하와 건조온도를 적정온도인 5$0^{\circ}C$이하보다 다소 높은 55~7$0^{\circ}C$로 조절하는데 따른 품질저하가 우려되었다. 저장 및 유통단계에서는 건조기 또는 저장빈의 추.하곡겸용에 따른 이종곡립 혼입, 그리고 보리소비의 시기가 연중 일정치 않고 특정시기(9~10월)에 편중되는 것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보리 저장기간중 지방산도는 입고시 찰쌀보리가 7.6~8.0 KOHmg/100g, 새쌀보리 4.5 KOHmg/100g이던 것이 10 개월 저장 후에는 각각 10.1~12.0 KOHmg/100g 및 7.3 KOHmg/100g까지 증가되었으며 발아율은 품종 및 저장방법별로 입고시 51.5~61.5%이던 것이 10개월저장 후에는 47.7~59%로 낮아졌고 백도와 흡수율은 저장기간의 경과에 따라 낮아져 약간의 물성 변화가 인정되었으나, 10개월 후의 식미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였다.

NiCuZn Ferrite의 겉보기 고화속도와 초기투자율의 충진율 의존성에 관한 연구 (Apparent Densification Rate and Initial Permeability of NiCuZn Ferrite Depended on Relative Packing Density)

  • 류병환;이정민;고재천
    • 자원리싸이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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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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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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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에서는 NiCuZn Ferrite(NCZF) 제조공정의 제어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700^{\circ}C$, 3시간 하소한 NCZF를 약 60시간 볼밀링하여 약 $0.5\mu\;extrm{m}$ 입자크기로 분쇄한 후 분무 건조하여 과립화하였다. NCZF의 충전율에 따른 겉보기 고화속도 및 초기투자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성형압력 유지시간 1분에서 성형압력을 약 20~170 ㎫로 변화시켜 제조한 NCZF 토로이달 상의 출발시편은 성형압이 증가하면서 입자의 충전율은 48.6%에서 56.8%로 증가하였다. 2. 일정 소성온도에서 NCZF의 충전율이 높아질수록 고화속도가 높아지고, 일정 성형압력에서 소성온도가 높아질수록 NCZF의 겉보기 고화속도는 빨라졌다. NCZF의 충전율과 소성온도가 높고, 소성시간이 길어지면 bulk density는 증가하였다. 3. 고정된 조성에서 소성온도($875~925^{\circ}C$)와 소성시간(0~5시간)의 조합에 의해 제조된 NCZF의 초기투자율은 bulk density와 semi-log상에서 직선적인 비례관계를 가지며 NCZF입자의 충전율에 크게 의존하였다. NCZF입자의 충전율과 이들을 소성하였을 때의 bulk density를 알면 초기투자율을 예측할 수 있었다. log $\mu$i=$G1{\times}BD$+$G2{\times}충전율$+b(0), G1;0.8394, G2;-3.6233, (b);0.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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